월급이 천차만별인 싱가폴이기에 정답이 없는 질문이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월급의 20~25% 안에서 커버되면 괜찮지만 월급의 40~50% 까지 월 렌트로 나가면 과지출 아닌가 싶습니다.  실제 그런 분들도 많구요.   돌아오지 않는 돈이니 계획을 잘 세우시기 바랍니다.  EP 있으시면 콘도 렌트하는데 아무 문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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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해보니 20퍼센트 정도 쓰고있네요.  좋은 콘도라고 하셔서 어느정도를 원하시는진 모르지만 .. 1.8-2.0 정도면 혼자 쓰시는 스투디오, 아담한 원베드룸 아파트 구할수 있구요.  800-1000 정도면 콘도 common room 정도 구할수 있어요. (둘다 downtown 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저는 먹고 마시는거, 택시 뭐 이것저것 잔지출이 많아서 그런지 돈이 많이 모이진 않네요.. ㅎㅎㅎ...  　　　　　

저는 입싱할때 주변에서 좀 집값에 투자하라는 조언을 받아서 20-25% 중간 정도 쓰고 있는 듯 합니다. 여기가 집 아니면 풀장 아니면 쇼핑몰 등 생활이 단조롭다보니 특히 혼자사는 싱글의 경우 집이 마음에 들어야 한다구요. 결론적으로 저는 본 집 중 가장 렌트가 비싼 곳을 택했는데 후회 없습니다. 개인마다 가치관이 다르다보니 선택은 다르시겠죠. 저보다 급여 높은 분이 저보다 싼 콘도에 사시는 분도 있구요. 저보다 급여 낮은 분이 저보다 비싼 콘도 사시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Do note that according to the rules, a foreigner who stays or works in Singapore continuously for three consecutive years, he or she is regarded as a tax resident for all the three years even if the number of days in Singapore is less than 183 days in the first and third year. 이렇게 나와 있네요 　　　　　

will stop what...?   stop 이후에 오는 단어/문장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모르는 상황인데도 딱딱한 느낌이에요. 만약 stop working이라면...일방적으로 통보하는 느낌이고 그런 표현은 지양하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Due to personal circumstances, I have no choice but to... (위와 동일), I am forced to... (ㅇㅇㄷㅇ), I feel I must (ㅇㅇㄷㅇ), I regret having to inform you that... 자세한 내용을 쪽지로 보내주시면 제가 도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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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kookchon.com/shop_contents/kin_read.htm?kin_code=kin&idx=52629&page=4   위 글 참조하세요. 　　　　　

보통 3만불까지이고요. 넘어도 상관없이 다녔습니다.  엄청난 돈이 아닌이상 그냥 PASS 하세요  　　　　　

싱가폴 로컬 은행 3개 모두 한국 지점이 서울파이낸스센터 에 있습니다.　　　　　

페어프라이슨나 콜드스토리지, 돈돈돈키 같은 마트에서 일본 제품들은 많이 파는데 한국제품은 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두부같은 덩어리나 국수형태 다 있습니다　　　　　

저 예전에 면세품 가지고 오다가 걸려서 벌금 냈는데 제가 관계자에게 PR 신청 했는데 문제 없냐고 물어보니까 3번 전과가 있으면 ICA에서 MOM에 정보/기록 공유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은행에서 경찰 신고 등을 하지 않으면 ICA에 기록이 보이진 않을 것 같아요  다만 출국 전에 OCBC 은행에 연락하셔서 문제를 처리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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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붙은 연체이자가 어마어마 하겠네요. 신용관리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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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 위험할 건 아닐 듯합니다.　　　　　

말레이시아는 그냥 항상 조심해도 지나치지 않는 곳입니다. KL 은 그나마 괜찮아요.  단지 KL 사는 제 지인도 밤에는 외출을 자제합니다.  　　　　　

싱가포르에 계신 분들이 생각하는 것 만큼 위험하진 않아요. 그래도 밤에는 조심 조심 해야죠.  　　　　　

시어머니는 부모님이기에 혹시 LTVP(Long Term Visit Pass) 아니신가요? LTVP라면  LTVP 승인 EP 월급액이 월 12,000 으로 올랐으니 참고하세요.  아무튼 신청시는 시어머니께서 굳이 싱가폴에 계실 필요는 없고 해외에서 서명을 받아와서 신청 하셔도 되요. 하지만 Approval 이 난후 IPA 에 적힌 유효한 기간안에 싱가폴에 오셔서 새로운 카드를 받아야되요. DP 는 영주권도 아니고 취업비자도 아니고 그냥 EP의 가족비자기에 해외에 계셔도 EP 가 유효하는한 DP의 만료기간까지는 유효합니다.  싱가폴에 체류하지 않으시면 오시기전 신청하셔도 될거같은데요...DP 나 LVTP 나 EP가 돈잘벌고 세금 잘내고 지내는한 별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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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DP가 아니라 LTVP일 것 같은데요.. 일단 저희가족도 금년에 EP가 갱신되면서 DP/LTVP 모두 갱신했습니다. 서명은 싱가폴에 없으셔도 되고 가서 받아오시거나 우편으로 왔다갔다 해서 받아오셔도 됩니다. 저도 현재 어머님이 싱가폴에 계시지 않으나 다른 DP갱신하면서 LTVP도 함께 갱신했고 어머니가 직접 받으러 가실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회사 agent가 알아서 pickup 해서 베달해 줬습니다. 따라서 아무나 가족중에 한분만 가셔서 전부다 pick-up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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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마다 다른 듯 합니다. 예전 콘도는 콘도 관리사무실 밖에 이런 공고 붙이는 곳이 있어서 거기에 붙여주어서 악기가르쳐주는 샘을 찾은 적이 있는데 지금 콘도는 그런 것은 안한다고 합니다. 먼저 콘도 관리사무실에 물어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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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aiyexuezi 중국어쌤에게 직접 연락해 보세요. 댁까지 갑니다.　　　　　

요몇년간 통 업데이트를 못 했습니다만, 사진동호회 (http://cafe.naver.com/singframe.cafe)에 가시면 사진이랑 가볼만한 곳에 대한 정보가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신다는 가정하에 개인적으로 몇개 드리자면. 1. Kranji MRT에서 한시간에 한 대씩 출발하는 Kranji express mini bus를 타시면 Sungei Buloh (최근에 길이 몇개 더 추가되어서 루트가 다양합니다), Bollywood lunch (월, 화 쉽니다), Toh Gwang 도자기 공장 등등 둘러보시면 거의 하루 다 갑니다.  2. 보태닉 가든 야외 콘서트홀에서 주말이면 공짜 공연을 많이 합니다.  돗자리 하나 가져가셔서 공연도 즐기시고 간단한 소풍도 즐기세요.  그 외에도 싱가폴 곳곳에서 참여형 행사들이 많으니 아래 웹사이트에서 둘러보세요. https://www.nparks.gov.sg/activities/events-and-workshops?page=3&pagesize=10 3. Sembawang park는 30분이면 다 둘러볼 수 있는 작은 공원입니다만, 공원 안에 있는 Beaulieu House (http://www.beaulieuhouse.com.sg/) 이라는 식당 추천드립니다.  비싸지 않은 로컬음식들과 100여년 정도된 운치있는 식당에 조호해엽을 끼고 맞은편에는 조호바루가 보입니다.  또 근처에 Bottle tree 라는 seafood 레스토랑도 맛있습니다. 4. East coast park에서 산책하시다가 East Coast Lagoon Food Village에서 식사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5. Changi Village에서 배타고 들어가는 Pulau Ubin에서 자전거타시고 시푸드도 저렴하게 드시는것도 좋습니다.  뿌리는 모기약 필수입니다. 6. 걷는 거 좋아하시면 MacRitchie Trail 추천드립니다.  맥리치 레저보에서 출발하시거나, 부킷티마 레저보에서 출발하시면 2~4시간 정도 숲길을 걸을만한 몇개의 코스가 있습니다.  원숭이에 모니터리저드도 심심찮게 봅니다.  Tree Top도 좋습니다만, 연세있으신 분들에게는 경사가 있어서 힘들 수 있습니다.  다른 코스로는 비보시티에서 출발해서 Mount Fabor, Handerson waves, Alexandra road 쪽으로 향하는 루트도 좋습니다. 싱가폴이 더워서 야외활동하는건 중노동이다보니 먹는 걸 많이 적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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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tokill 이라는곳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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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fix에서 dry cleaner's secret  라는 제품 팝니다. 인터넷에서 해외구매 하시는 분들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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