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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약서를 쓰기전에 회사에서 SPASS를 진행하고 있어요
  • whatdou (whoknows)
  • 질문 : 3건
  • 질문마감률 : 0%
  • 2018-04-18 12:21
  • 답글 : 1
  • 댓글 : 0
  • 1,866
  • 0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싱가폴에 거주 중이고 회사에서 면접을 봤는데 바로 채용확정이 되어서 SPASS를 어제 신청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제 현지싱가폴 은행 계좌번호를 물어보는데 정상적인 절차인가요?  물론 싱가폴에서 고용비자 받고 일한 적이 있는데, 다른 회사에서 다시 비자 발급받는 것은 처음이라서요. 그리고 저 아직 계약서도 못봤어요.... 월급은 3000SGD선이고 직원수 는 200명 규모의 작지않은 로컬 회사인데.. 이해가 가지 않아서요.. 혹시 경험 많으신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답변]
  • 계약서를 쓰기전에 회사에서 SPASS를 진행하고 있어요
  • kylrie! (kylriehan)
  • 답변 : 520건
  • 답변채택률 : 15.38%
  • 2018-04-18 13:21

Offer를 보지도 못하고 서명도 안했는데 Spass 진행이 되었다는건가요? 회사가 무지 급한가봅니다...

보통 출근 첫주 월급받을려고 계좌를 준적은 있는데 취업비자 신청시 계좌번호를 준적은 없습니다. 적어도 제 경우에는...

처음 싱가폴 왔을때는 싱가폴에 아무 계좌도 없어 일단 첫 월급은 한국의 은행 계좌로 받기도 했으니까요...

뭐 물어보는게 이상한건 아니지만 순서는 Offer에 먼저 서명하는게 먼저 아닐까요?

아직 님께서 일하겠다는 동의가 없는거나 마찬가지니까요...

계좌야 언제주든 큰 문제는 없어 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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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O.48043

부동산서비스 아파트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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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완료
구르미네(red802) 2018-04-18
추천수 : 0 조회수 : 2,893

안녕하세요? 약 두 달 뒤에 입싱 예정인데, 임시로 잠시 거주할 서비스 아파트를 보고 있는데요. 싱가포르 생활 초보인데, 만 6세 아이가 즐겁고 편하게 지내며 아이 엄마도 장보기나 쇼핑 편한 곳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1. Fraser suite (리버 밸리) 2…

  • A

    아이들과 함께 계실거면 저는 프레이저 스위트 추천드려요~건물도 좀더 쌔거고 위치도 더 편리하구요. 시설과 서비스면에서도 프레이저가 그래도 더 괜찮지 않을까 하네요;; 여기저기로 셔틀도 있으니 돌아다니기에도 편리하구요. 그 공식홈페이지에 톨프리번혼가 있는데 그 번호 전화하면 한국분이 받으셔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결정했었는데 가격은 얼마 차이날지 모르겠는데 저는 프레이저 묶으면서 완전 만족했었어요!      

    2 채택답변
  • A

    저는 1월에 Robertson walk에 있는 Fraser place에 한달 정도 묵었는데.. 그때 service apartment를 고르는 이유중에 하나가 세탁기였습니다. 일부 service apartment는 세탁기가 방에 없고 방밖에 공동으로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저도 Fraser suits 추천합니다. Fraser place는 가족이 살기에는 위치가 조금..(주변에 술집이 많아서 가끔 밤에 시끄럽습니다) 그래서요. Fraser suits는 근처에 MRT는 없지만 가족이 살기에 좋은 환경이라고 봅니다. 셔틀도 있어서 불편함은 딱히 없으실것같고..옆에 쇼핑몰도 있어서 장보시거나 하기도 괜찮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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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O.48039

생활싱가폴 관광 비자 입국시 항공권 질문 드립니다.

  • 답글 : 3
  • 댓글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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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on143(tjdud6401) 2018-04-17
추천수 : 0 조회수 : 1,599

안녕하세요. 인터넷 서치를 통해서도 확실한 정보를 구하기 힘들어 이 곳에 조언을 구하고자 올립니다. 이번에 학생 비자 만료로 소셜 패스를 받았다가 곧 만료되어 구직 활동을 위해 주변 국가에 갔다가 다시 관광 비자로 들어오려고 하는데요. 그래서 한국으로 돌아가는 편도…

  • A

    1. 항공권 취소한다고 해서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2. 90일 체류 도장을 찍어줬다면 당연히 90일 머무르실 수 있습니다. 한달 후에 나가야 한다면 당연히 30일로     찍어줍니다.   주변국 갔다가 들어오실 때가 가장 문제인데 이때 한국으로 가는 티켓이 있으면 보통은 별 터치안합니다. 그냥 관광 좀 더 하다 간다고 대충 이야기하시면 별 문제없이 도장 잘 찍어줄 겁니다. 12년 전에 도장찍으러 다니던 기억이 나서 남일같지가 않네요. ㅎㅎㅎ          

    1 채택답변
  • A

    1. 이미 입국시 체류기간 찍힌 도장 받았으면 전혀 상관없으시구요ㅎㅎ 2. 이경우에도 나가실필요없으세요~ 귀국항공편이 없는경우에야 이것저것 물어보고 입국거부되는경우도 종종 있는데 귀국항공편있으시면 상관없으실거예요. 실제로 아는 몇몇 동생들이 입싱해서 일자리 구한다고 편도항공편으로 왓다가 입국심사에서 거부당한걸 몇번봐서 항공편이 있고 없고가 차이가 큰거같더라구요.      

    1
  • A

    저도 학생 비자 만료로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표 가지고 JB 갔다 왔습니다. 한국으로 돌아가는 티켓이 있기때문에 싱가폴로 재입국할때 문제되지는 않았습니다만 꼬치꼬치 캐묻긴하더라구요. 90일 도장 찍히고 바로 항공사 전화해서 오픈티켓으로 전환하고 나중에 휴가로 한국올때 사용했었습니다~        

    1
Q

NO.48037

기타목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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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진행중
tintin(kinodo) 2018-04-17
추천수 : 0 조회수 : 1,106

안녕하세요 며칠째 어깨통증과 함께 목이 돌아가자 않네요 싱가포르에서 어느 병원을 가야할 지 고민이 되어 글을 남겨옵니다 혹시 치료 경험이나 좋은 병원 아시면 알려주시겠어요?      

  • A

    저는 집에서 재택근무를 하다보니 어깨가 굳어서 목이 빳빳하게 서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럴땐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돌처럼 굳어버려요. 이게 나중에는 관리를 안하니깐 너무 심해서 자다 깰 정도로 심했어요. 마사지 다녔거든요. 돌처럼 굳어있어서 살짝 만졌다고 하는데 너무 아프더라구요. 일반 마사지 말고 오차드에 혈자리 잡아주는 곳 있어요. 거긴 진짜 비싼데, 여긴 마사지하듯이 주무르는게 아니라 어디 혈을 눌러요. 그럼 정말 아픈데, 잠이 와요. 근데 이 또한 안하면 다시 아프더라구요.  병원가면 일 중간중간에 스트레칭하고, 시간날때 수영하고 그러라고 해요. 근데 사실 바쁠땐 그것도 그림의 떡이잖아요. 그래서 베개를 일단 바꿨구요. 자면서 아무래도 목을 잡아주니깐 숙면에도 도움이 되고, 목도 안아프고 좋더라구요. 목디스크 베개 쳐보세요. 여러개 나오는데, 도움이 됐어요.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Q

NO.48036

생활싱가폴 학생비자로 조호바루에서 거주

  • 답글 : 2
  • 댓글 : 1
답변진행중
아네모(jjr0701) 2018-04-17
추천수 : 0 조회수 : 4,169

안녕하세요~ 싱가폴에서 사립대학 다니는 학생인데요. 스튜디오에서 거주하고싶은데 싱가폴은 너무 비싸서 조호바루에다가 집을 구해서 살아보고 싶어서요. 혹시 비자 문제는 안되는가요? 그리고 대부분의 말레이시아에서 일하러 싱가폴로 넘어오시는분들은 국경을 바로 통과할수있는 비자…

  • A

    차량으로 자주 조호에 다니는 1인 으로써.... 뭐 짜피 싱가폴 제외하고 사람사는 곳이 다 비슷하니 안전은 둘째 치고  근래 ERP 통행료 없애면서 차량이 많이 증가하였구요.. 왔다 갔다 하는거 보통 일 아닙니다  주말에는 버스 타고 내리고 줄서고 도장받고 3시간 넘게 걸린 적도 많구요 차 타고 들어가도 요즘 정체가 너무 심해 2-3시간은 기본이예요 시간 낭비 여기저기 돈 낭비 생각하면 그냥 웬만한 방 잡으셔서 싱가폴에 거주하는거 추천요 스튜디오는 나중에 돈 벌때 거주해도 늦지 않습니다 :)   p.s  국경을 바로 통과하는건 아니고 모든 절차는 똑같되, 따로 비자증(?)을 발급받아 입/출국 시 도장만 찍지 않는 것 입니다       

    1
  • A

    이해는 되나 현실적으로 몸이 매우 매우 피곤해 본업인 공부를 하기 쉽지 않을 꺼예요 전 일주일에 한번 어쩔수 없이 골프 약속때문에 조호에 차타고 가는데 그 한번만 다녀와도 하루가 너무 너무 피곤하고 짧습니다. 그걸 매일 다닌다는 상상은...여기까지입니다.  가격의 장점은 있지만 왔다 갔다 하는 시간 + 육체적인 피로가 더 큰 손해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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