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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퍼가 장보기후 귓병이 났다고 병원에 가야한다고 하는데..
  • 하루사랑 (cholina)
  • 질문 : 12건
  • 질문마감률 : 50%
  • 2018-03-13 22:56
  • 답글 : 4
  • 댓글 : 11
  • 3,380
  • 0

안녕하세요.

저희집 헬퍼가 콜드스토리지에서 장을 보고 온후 너무 무거운것을 들어서 그 후로 귀한쪽이 안들린다고 병원에 가야한다고 하는데.. 이런 경우 어찌해야할런지요..

정말 많이 헤비한 물건을 들고와서 어디가 다치거나 아픈거면 이해하겠는데.. 장볼때는 장보기용 캐리어 이용하고 수박이나 멜론같은 무거운 것도 시키지 않고 온라인으로만 장을 봅니다. 제가 들기 버거운 물건은 들라고 시켜본적도 없구요..

장보기용 캐리어와 많으면 두세개정도 비닐봉지를 들고오는거고 들고오는 물건은 5KG 를 넘을 경우는 없었을겁니다.

집에 물건배송이 와도 헬퍼는 박스의 경우 옮기지 않고 그대로 뒀다고 제가 퇴근하고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오면 같이들고 옮길만큼 절대 힘든일은 시키지 않거든요.. 그래서 더 당황스럽네요. 인간적으로 생각하고 너무 잘 대해준건지..

사실 저희집은 다른보통 헬퍼일하는 환경에 비해 정말 할일이 적은 편입니다. 아이나 가족이 함께 사는게 아니라 제가 출근후 청소후에는 반려동물 밥주는 일외에는 다른 일이 없습니다. 제가 퇴근하면 간단한 식사차리고 끝이죠. 그래서 일하는데 무겁거나 버거운 일은 아예 없구요..

귀가 안들려 너무 아프다는데 다음날 휴일에는 잔뜩 차려입고 새벽같이 나가서 밤늦게 들어오고 나갈때마다 자신의 여행용 캐리어에 잔뜩 들고나갔다가 들어오곤 합니다. 솔직히 장보기용 캐리어보다 훨씬 무거워 보이는데 ,

아무튼 아프다고 하니 조치를 취해줘야하는데 무거운걸 들어서 귓병이 났다는데 뭘 어찌해줘야하는제 GP한테 데려가야할런지.. 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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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퍼가 장보기후 귓병이 났다고 병원에 가야한다고 하는데..
  • skisskis (skisskis)
  • 답변 : 10건
  • 답변채택률 : 20%
  • 2018-03-14 01:06
음...마음 고생 하시네요!~~ 우선...헬퍼가 귀가 아프다는건...무거운 물건을 들어서 그런건 아닌것 같구요~ 샤워나 머리 감다가 귀에 물이 들어가서 그럴수 있을것 같아요..아님..귓밥이 많아서 아픈경우도 있다구 들었구요~ 아님 감기여서 중이염이 생겼을수도 있겠죠!~~ 동네 클리닉 데려가세요!~~ 보통 로컬사람 모두가 이용해요~~전문 클리닉은 그 다음 문제이구요~~ 별 문제 없을것 같으니...잘 해결하세요!!~     

댓글목록

하얀크림님의 댓글

하얀크림 (cholina)

헬퍼를 대하는 적정선을 찾고 지키는것이 쉽진 않더라구요. 이야기를 해보고 일단 클리닉에 데려가봐야겠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 [답변]
  • 헬퍼가 장보기후 귓병이 났다고 병원에 가야한다고 하는데..
  • uncles (aujin)
  • 답변 : 17건
  • 답변채택률 : 0%
  • 2018-03-14 03:22
참 나 원 ㅠㅠ 이러니 벌써 한국인을 개호구로 여기고 있습니다 . 인간적이요??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고, 사람도 부려본 사람이 부릴 줄 압니다. 인간적ㆍ호혜적인 것을 아는 사람한테 베풀었을  때 그 진가가 나오는 것 입니다. 그 메이드는 이미 스포일 되었으니 빨리 에이전트에 얘기해서 데려가라 하세요. 저희 옆집 같은데에 가서 제대로 트레이닝을 받아야, 아 예전의 고용주가 정말 인간적이었구나 알 것입니다. 참고로 저희 옆집 싱가포르의 일반적인 가정입니다. 연로하신 할머니(노환으로 인한 반치매상태로 보여짐, 휠체어 타고다님), 직장생활하는 부부,아이한명, 개 한마리.. 게다가 출산한 딸이 간난애 데리고 집에 와 있는거 같음. 이 모든 것을 메이드 혼자 다 케어함. 아무리 옆집이라도 거의 얼굴 볼 일 없는데 어떻게 알게되었냐 하면, 짐에서 운동하고,수영하고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는데 종종 그 집 메이드가 머리가 젖은 채로 같이 엘리베이터에서 내림,나름 일 끝나고 수영하나 했더니, 고용주가 잠은 주방 칸막이에서, 샤워는 클럽 하우스에서 하라고 했단다. 이게 얘네 현실임. 그래서 원래 짠밥있는 메이드들이 서양가정 선호했는데,요즘 추세가 한국인 개호구 가정을 더 선호한다고 하더라      

댓글목록

ccmc님의 댓글

ccmc (ccmc)

너무 일반화 시키지는 마시지요. 사람이 사람에게 잘 해주는것이 무엇이 문제입니까? 제가 보기에 예를 드신 그 싱가포리안 이웃집도 잘하고 있는것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잘못하는 정도를 떠나서 잠을 주방 칸막이에서 재우는 것 조차 불법이지요. 스스로 한국사람을 저급하게 만드는 표현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얀크림님의 댓글

하얀크림 (cholina)

저도 로컬가정에서의 헬퍼처우에 대해 듣고 본것들이 있습니다만 그게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고용주와 피고용인인 것이지 나라면 절대 받고싶지않은 대우를 해도되는 관계는 아니지 않을까요. 물론 잘해주면 스포일되는 헬퍼들문제가 남일이 아니지만 그렇다고 비인간적대우를 해도 된다고 보진 않습니다. 그 싱가폴가정의 헬퍼가 하는일의 볼륨을 나에게 매일 하라그럼 할수있을까요. 그들도 같은 사람입니다. 호의가 이용되는 부작용은 경계해야겠지만요. 저도 그 부작용으로 이글을 올렸습니다민 그렇다고 그 로컬싱가폴리언처럼 헬퍼를 다뤄야한다고는 보지않습니다.글을 강하게 좀 쓰셔서 그렇지 현실적인부분을 말하신거 잘 압니다. 실제 헬퍼들이 주말에 오차드에 모여 서로 정보주고받고 잘해주는 고용주에게 더 요구하고 하는 행태도 알고있고 속된말로 싱가폴리언 가정에서 일한헬퍼는 제대로(?) 트레이닝되서 선호한단 말도 있더라구요. 배려와 좋은 대우가 빈번히 악용되는걸보고 저도 겪고있습니다. 적절한 선을 찾아나가야겠지요. 그렇더라도 헬퍼에 대한 비인간적대우가 맞는 답은 아닌거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싱그리님의 댓글

싱그리 (bpksk)

헬퍼가 노예인가요? 누가봐도 그 싱가포리언가족이 메이드 대우하는게 나쁘게보이는데 똑같이 나쁘게해야 개호구가 안되나요?

한쿡토니님의 댓글

한쿡토니 (hankuktony)

"참 나 원 ㅠㅠ 이러니 벌써 한국인을 개호구로 여기고 있습니다 . 인간적이요??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고, 사람도 부려본 사람이 부릴 줄 압니다. 인간적ㆍ호혜적인 것을 아는 사람한테 베풀었을  때 그 진가가 나오는 것 입니다. 그 메이드는 이미 스포일 되었으니 빨리 에이전트에 얘기해서 데려가라 하세요." 말씀이 조금 지나치신듯.. 사람이 사람을 상대하느데 정답은 없습니다. 그져 각자 자기의 가치관에 맞게 행동 할 뿐이죠... 말씀 하신 분은 이미 싱가폴가정은 정답, 한국 가정은 오답 그리고 거기에 따른 개호구 라는 말도 안나오는 논리로 접근 하고 계시네요.

눈내리는날님의 댓글

눈내리는날 (hks0707)

네. 한번씩 당해보면 느긋한 말씀들 못하실 겁니다. 잘해주었더니 엄마가 죽었다. 할머니가 죽었다. 백불씩 주었는데...계속 집에서 돈이 없어지고
나중에  물건 훔쳐가고 일하는중에 전화기를 끼고 살기에 급한일 아님 저녁 시간에만 사용하라 했더니 무시하더군요. 전화기가 두대인거예요.저에게  대들더군요. 결국 에이젼시에게 돌려보냈는데 자꾸 우리집에 다시 보내달란다고...애들이 생각이 있는건지....필리피노들 무서워서 어디 같이 살겠어요 ㅜㅜ.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힘드네요.

고구마식님의 댓글

고구마식 (dongman2)

당하면 해고를 하면되지 왜 비인간적인 대우를 해야하는지...

멋쟁이별명님의 댓글

멋쟁이별명 (jadoree)

간만에 로그인 하네요^^ 핼퍼는 월급받고 일하는 사람이지 , 니 노예가 아니에요^^ 말하는 투를 보니 참으로 못배운사람 같네요. 그런 마인드를 갖고있다니, 참 딱하네요.

버디만 할래님의 댓글

버디만 할래 (golfer763)

진짜 당해보지 않으셔서 그래요...세상에 좋은 메이드는 없습니다.
제 경험상...
4년 데리고 있었는데...귀금속 다 털어 갔어요.ㅎㅎㅎ
개호구라고 글쓰신분도 아마 엄청 호되게 당했을듯...
신경쓰이고 아닌것 같으면 안쓰시면 될것 같아요.
가뜩이나 이것저것 신경쓸일 많은세상...
이런저런 귀중품들은 미리미리 금고에 넣어두고요.
은행심부름 시켜놓고 나중에 통장 다 털리는 연세드신 어르신도 봤습니다.
사람을 무턱대고 의심하고 부리는건 나쁜것이지만 마냥 믿고 보는것도 결국에는 아니라는거 깨달은 1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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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퍼가 장보기후 귓병이 났다고 병원에 가야한다고 하는데..
  • 겨울아이 싱가폴 (winterkid5)
  • 답변 : 218건
  • 답변채택률 : 15.14%
  • 2018-03-14 16:30

로컬 GP 데려가시구요 함께 가셔서 "무거운 것을 들어서 귀가 아프고 안들린다고 하는데, 의학적으로 근거가 있느냐?" 라고 물어보세요.  세상의 그 어느 GP도 YES라고는 답 못할 겁니다. 정말이라면 이비인후과 학회에 케이스 리포트 감이네요..

GP가 아니라고 하면...원래 헬퍼가 기저질환이 있어서 그런것은 아닌지 에이전시에 따지세요.

감기가 걸려서 중이염이 걸려서 혹은 뭐 수영하다가 머리감다가 물이 들어가서 등등..귀가 아플수 있지요. 하지만 무거운 것을 들어서 너무 아파서 귀가 안들린다???이렇게 말하면서 스페셜리스트 보려고 하는 건 아닌것 같네요. 이런 태도라면 추후에도 문제 될 수 있으니, 이번에 확실히 GP 한테 가서 두번 세번 확인하세요. 아마 다른 이유로 잠시 아픈 거겠죠. 만약 만성이거나 이미 아팠던 건데  이렇게 말하는 헬퍼라면...저라면 추후에도 문제될 수 있으니 에이전시에 컴플레인 하고 바꾸겠습니다.

     

댓글목록

하얀크림님의 댓글

하얀크림 (cholina)

네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만일 귀가 좀 아픈데 치료받을수있냐고 하면 흔쾌히 병원에 데려갔을겁니다. 그런데 말을 저렇게 하니 참 그렇네요.

  • [답변]
  • 헬퍼가 장보기후 귓병이 났다고 병원에 가야한다고 하는데..
  • sing12 (kimsang03)
  • 답변 : 80건
  • 답변채택률 : 17.5%
  • 2018-03-16 11:03

저도 필리핀 메이드 쓰고 있는데 남에 일 갖지가 않네요 ㅎㅎ 자식들 두고 혼자서 있는게 안스러워서 잘해주면 좀 더 잘할생각은 안하고 이집에선 해고되지 않겠구나 하면서 자꾸 일을 등한시 합니다.. 그래서 혼내면 몇일 좋아졌다가 다시돌아가고 그러네요.. 주인입장이야 잘해준건만 생각하겠지만 당사자 입장에선 자기가 잘한것만 생각하지 않을까요^^ 어찌되었든 외국생활하면서 아픈것 만큼 서러운게 없으니까 님께서 병원에 데려갈 마음이 있으니까 원만히 해결 되셨으면 합니다. 

저희 옆집 콘도 서양인 메이드들은 파라솔밑에서 밤에 모여서 수다덜고 있습니다.. 그러니 끊임없이 좋은곳만 바로보고 있지 않나싶네요 ㅎㅎ

     

댓글목록

솜솜이님의 댓글

솜솜이 (mmmnnst)

저희집 필리핀 메이드도 이것저것 주고 잘해줬더니 언제부턴가 중고명품가방 사모으고 남친 집에데려오고 어디나갔다가 집에 안들어오고 아주 가관입니다 진짜 그동안 인간대 인간으로 잘해준거 정말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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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O.47931

교육주거지역 추천

  • 답글 : 3
  • 댓글 : 7
답변완료
구르미네(red802) 2018-03-19
추천수 : 0 조회수 : 4,215

6월에 입싱 예정이며 오피스는 보나비스타의 메트로 폴리스에 위치하며 아이는 CIS를 보내려고 생각 중입니다. CIS가 탄종카통과 주롱에 두 곳의 캠퍼스가 있던데 콘도를 아이 학교와 최대한 가까운 곳으로 잡으려고 하고 있어서 고민입니다. 본격적인 서칭은 에이전트에 맡기…

  • A

    저는 다른건 모르겠지만.. 예전에 주치앗 로드 (탄종 카통에서 버스로 한 3~4정거장 거리)에서 부오나비스타에서 두어정거장 떨어진데까지 출퇴근 해본적 있는데요.   저는 지금 글쓴이님보다  단거리였는데.. 퇴근은 그렇다쳐도 출근은 좀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마린 퍼레이드는 근처에 MRT가 없고.. 탄종 카통은 어디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침에 걸어서 MRT까지 가기 조금 힘드시고 버스를 갈아타셔야 할것 같고... MRT를 타더라도 안갈아타려면 서클라인이면 한바퀴정도 돌아야 하고 중간에 갈아타면 짧아지지만 출퇴근 타임이 피크면 체력적으로 힘드실겁니다..  부오나비스타라면 차라리 주롱이 훨씬 나으실것 같네요. 그리고 한국 식료품이라면 한국처럼 온라인으로 구입 가능하십니다.          

    1
  • A

    간단히 답변 드리면, 첫째, 아이 학교 근처로 집을 구하고 싶으시면 우선 학교를 먼저 결정 하셔야 될 듯 하군요. 국제학교 입학이 생각보다 수월하게 진행되지 않는답니다. 그러니 우선 학교 부터 알아보세요. 둘째, 출장이 잦아도 항공사 승무원 아니시면 동쪽 보다는 회사 근처로 렌트 잡으시길 권합니다. 비오는 날 버스타고 지하철 타고 한시간 이상 출근하려면 생각보다 상당한 인내가 필요합니다. 출퇴근 시간을 짧게 만드시고 그 시간에 가족과 함께 보내세요. 세째, 메트로 폴리스가 직장이시면 걸어 다닐 수 있는 부오나비스타 근처나 버스로 이동 가능한 홀랜드 지역 권합니다. 주롱은 시내에서 보자면 서쪽으로 조금 치우쳐 있는 곳이고 인구밀도가 높아 다소 복잡한 곳이고 탄종카통은 로컬 학교의 학군이 좋은 동네라 렌트가 비싼 반면 근무처에서 좀 멀군요.          

    5 채택답변
  • A

    주롱쪽은 너무 중국본토 사람들이 많구요. 클렌멘티쪽으로 콘도 알아보세요.     

    1
Q

NO.47928

생활싱가폴에서 랩텁 구매에 대한 조언 부탁드려요

  • 답글 : 2
  • 댓글 : 2
답변완료
yo-yo-(yoriko) 2018-03-17
추천수 : 0 조회수 : 1,206

안녕하세요. 일본에서 가지고 온 랩텁 고장나가지고 이제 싱가폴에서 구매하려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저는 주로 인터넷이랑 office 정도 사용합니다. 보통 한국사람들 랩텁 어디서 구매하시고 어떤 브랜드 선텍하시나요? 그리고 혹시 1000불이하로 좋은 랩텁 있을까요…

  • A

    1. 보통 HP, DELL, Asus, Lenovo, Apple, Microsoft 정도가 노트북 구매시 고려 대상 브랜드가 됩니다.    2. 1000불 이하 가격대에서는 가성비가 좋은 모델은 있어도 그냥 좋은 노트북은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좋다     라는 개념의 정의가 확실치 않아 제 기준으로 봤을 때에는 좋은 노트북이라 함은 HP 의 Probook 이나 Elitebook,     DELL 의 Latitude, Lenovo 의 ThinkPad 시리즈 정도입니다. 위의 모델들은 내구성이 좋고 안정적인 동작을 보     증하나 스펙에 비해 가격이 많이 비싼 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여자분이라면 DELL 이나 Lenovo 보다는 HP의     Elitebook 시리즈를 추천합니다. (Probook 은 좀 싼티나는 디자인이 ...)       1000불 이하 제품군들은 모두 가정용 노트북이니 HP 나 DELL, Asus 정도가 무난합니다. Lenovo 와 Acer 는     가성비가 좋으나 제 경험으로 봤을 때 내구성은 문제가 좀 있어서 비추하는 편입니다. (물론 기업용 제품군은      훌륭합니다. Aspire 나 IdeaPad 같은 제품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3. 심림스퀘어나 각 제조사 홈페이지, Lazada 같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쉽게 구매가능합니다. 단, 온라인으로 살    경우에는 가격이 약간 비싸거나 (HP 온라인 숍) 품질보증이 안되는 경우가 (Lazada 셀러 중 일부) 있을 수    있습니다.  가격이 정가보다 많이 저렴하다 싶으면 좀 의심해보는 것이 ...   가격차이가 많이 나는 것은 당연히    이유가 있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전화나 카톡으로 연락주세요. 8180-0542   카톡아이디 k77is 입니다.      

    1 채택답변
  • A

        오늘까지 선텍 컨벤션 센터에서 IT쇼 해서 지금 노트북 조금 저렴하게 팔아요!!! 저도 어제 가서 샀어요.. 보통 100-200 불 정도 싼거 같더라구요 저가 모델이 매장대비요..ㅎㅎ 오늘은 행사 마지막날이니 어제보다 쌀 확률이 높아요. 얼른 가보세요!          

    1
Q

NO.47926

교육학생비자 리젝이 됐는데 학교측 어필레터만 보내도 승인이…

  • 답글 : 1
  • 댓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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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hana7116) 2018-03-17
추천수 : 1 조회수 : 2,998

인터넷 아무리 뒤져봐도 싱가폴 학생비자 리젝 사례는 잘 없어서 여기에 글 쓰게 됐네요 이번에도 비자 리젝 되면 아예 한 학기 휴학하고 6개월 날려야하는데...제 학생비자가 리젝이 됐는데 학교측에선 왜 리젝이 됐는지 알아볼 생각도 안하고 그냥 어필레터만 써줬거든요 제가 …

  • A

    외국인으로서 싱가폴에서 학교를 다니는게 점점 힘들어지고 있는거 같아 안타깝네요...더욱이 아이 학교문제니... Student Pass가 리젝되는 경우는 학교에서 해줄수 있는게 어필을 도와주는 정도일거같아요..어필로인해 꼭 승인받으시면 좋겠습니다. Reject 에 대한 이유도 ICA는 절대 알려주지 않아요 MOM 과는 좀 다른 부분이죠...학교가 안알려주는게 아니라 학교도 모를꺼예요...신청만하고 결과만 받는 입장이지 결국 절대적인 ICA의 결정에 달린거니.. 그리고 지금 SP로 학교를 다니고 있는 상태인가요? MOE에 등록된 학교인가요? International School 인가요? 찾아보니 어떤 학교인지도 승인에 영향을 주는거 같아서요... Reject 이 되면 기존에 SP가 있었더라도 1주일안데 반납해야하니 사실상 학업을 할 수 없죠...   What should I do if my application for a Student's Pass is rejected and I am still holding on to a valid Student's Pass for the previous school? You are not permitted to hold on to the Student's Pass issued to you for studying at the current/previous school. You are required to surrender the Student's Pass card for cancellation at ICA, within seven (7) days from the date of rejection. Please submit the following documents to the Visitor Services Centre, ICA:  i)   Your travel document; ii)  Your Student's Pass Card; iii) Your Visit Pass and Disembarkation/Embarkation card; iv)  A duly completed cancellation form; and v)   A duly completed Disembarkation/Embarkation card (IMM Form 27A), where applicable (will be provided at ICA counters).   말씀하셨다시피 한국사람중에 Student Pass가 리젝된 경우는 흔하지 않은 경우는 맞는거 같습니다. 한국국적일경우 deposit도 없고... 하지만 Google해보시면 다른 나라의 경우 SP Reject 사례들을 쉽게 볼 수 있는 것으로 보아 아래의 경우를 한번 더 체크하고 어필하실때 혹시나 ICA가 의심할만한 부분이 없었는지 체크해보심이... Is it common that student pass applications get rejected? Just to be clear, the criteria (mentioned above) are not a guarantee for being given a student pass. They publish the criteria under which you are eligible to apply. The difference? Although it is rare, any student pass application can be rejected. If you are in this unlucky situation, you will never be given a reason for the rejection. Based on experience and conversations with schools, here are some circumstances that make it more likely your student pass gets rejected: ICA suspects you’re not really here to study – Sometimes people will just want to be in Singapore long term and they may sign up for a course just so they can apply for a student pass. If ICA suspects this, they are very likely to reject your application. They may come to suspect it e.g. when you are first in Singapore on a short-term visit pass, and apply for a student pass when it has almost run out. Or when you have been rejected for other types of visa before. ICA thinks you cannot afford living in Singapore – In this case, they may not actually reject your application, but ask you to pay a deposit of up to S$ 5000 instead, which will be refunded when you finish studying in Singapore You don’t look like a typical student to ICA – Your age, educational certificates or something else looks different from the usual students of your instit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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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O.47923

부동산콘도 고민중인데 조언 부탁드려요! ㅠ_ㅠ

  • 답글 : 3
  • 댓글 : 0
답변진행중
난다윤(mymidori23) 2018-03-16
추천수 : 0 조회수 : 5,224

입싱 앞두고 에이전트 구하기 전에 몇개의 콘도를 추려서 컨택하려고 합니다 싱에 여행은 자주 갔지만 여행자로서 제가 다닌 곳은 정말 비싼 동네였더라구요 ^^;; 초등학생인 아이 학교는 cis 생각중이고 남편은 오차드 쪽이 회사지만 차 없이 저와 아이가 다니고 살기 …

  • A

    3번 비추입니다....MRT 에서 가깝기는 하나 시내까지 갈려면 꽤 오래 걸리구요. 지하철역이 지상에 위치한 이유로 소음이 정말 심합니다.      

  • A

    아이 학교가 CIS 이고 아빠 직장이 오챠드 라면 중간 지점인 4. 드리든을 추천합니다.   에이젼에게 집구할때 5천불 이하짜리로 잡아 주라고 말씀하시면 선택하시기 편하실 것같습니다.   아침에 해가 들고 오후에는 해가 안드는 방향집 추천이구요.   집을 보러 들어 갔을때 습한 기운이 없는 집 추천이구요.   최소한 7~8집을 보시고 결정하시는거 추천합니다.   좋은 에이젼트 만나셔서  좋은집 구하시길...      

  • A

    3번 스카이뷰 고려해볼만 합니다. 전 현재 그 옆에 있는 sky habitat에 3년 정도 거주 중인데요, 200m 이내 지하철 역이 있고, 바로 뒤에 비샨 Stadium, 주변에 학교, junction 8 shopping mall 등, 교통/교육/편리시설이 잘 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아주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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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헬퍼가 장보기후 귓병이 났다고 병원에 가야한다고 하는데…

  • 답글 : 4
  • 댓글 : 11
답변완료
하루사랑(cholina) 2018-03-13
추천수 : 0 조회수 : 3,381

안녕하세요. 저희집 헬퍼가 콜드스토리지에서 장을 보고 온후 너무 무거운것을 들어서 그 후로 귀한쪽이 안들린다고 병원에 가야한다고 하는데.. 이런 경우 어찌해야할런지요.. 정말 많이 헤비한 물건을 들고와서 어디가 다치거나 아픈거면 이해하겠는데.. 장볼때는 장보기용 캐…

  • A

    음...마음 고생 하시네요!~~ 우선...헬퍼가 귀가 아프다는건...무거운 물건을 들어서 그런건 아닌것 같구요~ 샤워나 머리 감다가 귀에 물이 들어가서 그럴수 있을것 같아요..아님..귓밥이 많아서 아픈경우도 있다구 들었구요~ 아님 감기여서 중이염이 생겼을수도 있겠죠!~~ 동네 클리닉 데려가세요!~~ 보통 로컬사람 모두가 이용해요~~전문 클리닉은 그 다음 문제이구요~~ 별 문제 없을것 같으니...잘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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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나 원 ㅠㅠ 이러니 벌써 한국인을 개호구로 여기고 있습니다 . 인간적이요??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고, 사람도 부려본 사람이 부릴 줄 압니다. 인간적ㆍ호혜적인 것을 아는 사람한테 베풀었을  때 그 진가가 나오는 것 입니다. 그 메이드는 이미 스포일 되었으니 빨리 에이전트에 얘기해서 데려가라 하세요. 저희 옆집 같은데에 가서 제대로 트레이닝을 받아야, 아 예전의 고용주가 정말 인간적이었구나 알 것입니다. 참고로 저희 옆집 싱가포르의 일반적인 가정입니다. 연로하신 할머니(노환으로 인한 반치매상태로 보여짐, 휠체어 타고다님), 직장생활하는 부부,아이한명, 개 한마리.. 게다가 출산한 딸이 간난애 데리고 집에 와 있는거 같음. 이 모든 것을 메이드 혼자 다 케어함. 아무리 옆집이라도 거의 얼굴 볼 일 없는데 어떻게 알게되었냐 하면, 짐에서 운동하고,수영하고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는데 종종 그 집 메이드가 머리가 젖은 채로 같이 엘리베이터에서 내림,나름 일 끝나고 수영하나 했더니, 고용주가 잠은 주방 칸막이에서, 샤워는 클럽 하우스에서 하라고 했단다. 이게 얘네 현실임. 그래서 원래 짠밥있는 메이드들이 서양가정 선호했는데,요즘 추세가 한국인 개호구 가정을 더 선호한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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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컬 GP 데려가시구요 함께 가셔서 "무거운 것을 들어서 귀가 아프고 안들린다고 하는데, 의학적으로 근거가 있느냐?" 라고 물어보세요.  세상의 그 어느 GP도 YES라고는 답 못할 겁니다. 정말이라면 이비인후과 학회에 케이스 리포트 감이네요.. GP가 아니라고 하면...원래 헬퍼가 기저질환이 있어서 그런것은 아닌지 에이전시에 따지세요. 감기가 걸려서 중이염이 걸려서 혹은 뭐 수영하다가 머리감다가 물이 들어가서 등등..귀가 아플수 있지요. 하지만 무거운 것을 들어서 너무 아파서 귀가 안들린다???이렇게 말하면서 스페셜리스트 보려고 하는 건 아닌것 같네요. 이런 태도라면 추후에도 문제 될 수 있으니, 이번에 확실히 GP 한테 가서 두번 세번 확인하세요. 아마 다른 이유로 잠시 아픈 거겠죠. 만약 만성이거나 이미 아팠던 건데  이렇게 말하는 헬퍼라면...저라면 추후에도 문제될 수 있으니 에이전시에 컴플레인 하고 바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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