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학원을 다니시려고 하는지요?   정하고 오지 마시고 오신다음 정하여도 늦지 않습니다.  할인행사도 있을수 있으니까요.   오셔서 계실곳을 찾는다면 저희 집에 빈방이 있습니다. 6개월 정도 있으셔도   좋구요. 식사 빨래 다 가능합니다.   jinaleekr@hanmail.net로 연락 주십시요.　　　　　

연락주세요^^ mysarah1004@hotmail.com >저는 2월 22일 정도에 싱가폴로 6개월 어학연수를 가려고 합니다. >학원문제는 그렇다해도 살집이 가장 문제인거 같습니다. >우선 외국인 친구 사귀기를 생각하면 기숙사(카퉁,비타호스텔,Pearl Hill Hostel,등)이 나은거 같고 편한것을 찾는다면 콘도나 홈스테이가 나은거 같습니다. >어떤곳이 좋을지 추천 부탁합니다 >전 참고로 딱 6개월만 있을 예정입니다. 나이는 30이고 여자입니다. > >답변 주시면 감사합니다. >　　　　　

제일먼저 롬바이오스에서 하드디스크를 인식하는지 살펴보세요, 바이오스에서 하드디스크를 인식한다면 윈도우즈 시스템이 읽어들이는 부트섹터가 망실된경우입니다.  우선 디스크를 떼어내어 다른 시스템에 슬래이브로 연결한 다음 바이러스 검사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처음 얼마간 부팅이 잘되다가 안되게 된 시점에서 무엇이 바뀌었는지 점검해보시면 원인을 찾을 수 있을겁니다. 새로이 설치한 프로그램이 있는지, 근래에 컴퓨터를 사용한 사람이 나 외에 누가 있는지, 그리고 컴퓨터를 사용하는 장소가 바뀌었는지, 새로이 추가하거나 없앤 기기가 있는지등을 목록을 만들어 점검해보세요.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가져온 컴퓨터인데 얼마전부터 부팅이 되질 않습니다. 시스템이 하드디스크를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여서, 하드 디스크를 바꾸었습니다. 처음 얼마간은 부팅이 잘 되다가 조금 지나니까 마찬가지로 하드 디스크를 인식하지 못해서 부팅이 되지 않습니다. >어느 부분을 확인해야 될런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HDD 가 인식이 안된다 함은 메인보드에서 인식을 못한다는 것과 동일한 이야기이므로 일단 메인보드와 Cable을 체크해보세요. 보드에 있는 콘덴서들이 터져서 (부풀어서) 오동작을 하고 있을수도 있거든요. 아주 드문 경우이지만 케이블이 문제가 되는 경우도 봤습니다. 새로 HDD 를 바꾸셨는데 다시 인식불능이 되었다면 메인보드와 함께 파워도 체크해보심이 좋을 것 같네요.　　　　　

쪽지확인요　　　　　

안녕하세요? 우리집은 남자는 싱가폴인 부인은 한국사람입니다. 한국인 할머니도 계시고. 유학에 관한 서비스도 가능합니다. 혹시 유학원 통해서 알아보면 비싸다고 알고있습니다. 이곳에 머믈면서 직접 알아보시고 주인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100만원정도 주시고 10일간 숙식을 해결하고 우리 차로 이동하며 학교까지 알아보고 비자관련 문제도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홈스테이와 집 얻는것도 도움드릴 수 있습니다. 공항에도 나갈 수 있습니다. 연락바랍니다.  + 65- 9119- 6420 (한국어) >안녕하세요.. >저는 아이들 학교 문제때문에 이번달안으로 >싱가폴에 오려고 예정중입니다.. >제가 한 10흘정도 싱가폴에 머무를 예정이라 >커먼룸을 구하구요.. 시내에 가까운곳으로 >기간은 17일부터 20일안으로 10일정도 >머무를 수 있는곳으로 부탁합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아이들 학교 문제때문에 이번달안으로 >싱가폴에 오려고 예정중입니다.. >제가 한 10흘정도 싱가폴에 머무를 예정이라 >커먼룸을 구하구요.. 시내에 가까운곳으로 >기간은 17일부터 20일안으로 10일정도 >머무를 수 있는곳으로 부탁합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 구하셨나요? 쪽지 보내기가 안되네요. 못구하셨음 연락주세요　　　　　

집을 얻고자 하는 분께서 소개비를 안내는 경우는 랜트비가 2500이 넘는 경우 밖에 없습니다. 집주인의 부동산업자를 통해서 구할 경우 집주인의 부동산업자가 구하는 분의 부동산 업자가 되어서 양쪽 다 받습니다. 제 생각에는 구하는 경로에 따라서 결정되는 것 같은데....집 주인의 에이젼트가 인터넷 또는 신문에 광고를 올린 경우 소개비를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안 올린다면 구하는 분께서는 어떻해 알까요?   결국 구하는 분께서는 복비를 안낼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계약 후 재연장시에도 고스란히 돈을 내야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집 주인과 같이 쉬쉬 하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만...워낙 집주인들이 업자들을 선호하니.....힘들지요.  벌써 이사를 두번 갔지만 집주인의 얼굴을 본 적이 없습니다...집주인들도 얼굴보기 꺼려합니다. >저는 싱가폴에서 4년정도 거주한 주부입니다. 남편 직장땜에 이곳으로 오게되었지요.. > >첨에 이곳에 왔을 때만해도, 유학오신 분들은 그렇게 많지 않았지만, 이제는 너무도 많은 분들이 싱가폴로 유학을 오시더군요.. > >그러면서, 싱가폴에서 집을 구할 때 문제들이 발생하더군요... > >말하자면, 부동산현지업자들과 집주인들의 횡포지요//.. > >여기는 집을 구하는 사람은 복비를 내지 않습니다. 집주인이 복비를 다 부담합니다. 다만, 집을 구하는 사람이 따로 부동산업자를 고용했다면 복비를 내지요.. 문제는 여기 있습니다.... > > > >주재원분들은 (또는 유학원을 통해 오시는분들) 거의 대부분 처음에 부동산업자를 고용하여 집을 구하기 때문에 복비를 지불합니다. 계약기간은 보통 2년으로 계약을 하지요.... > >그렇다면 2년의 계약이 다 지난후 엔 어떻게 할까요?? > >한번에 백만원쯤 지불해야 하는 복비를 다시 내고 싶을까요? > >당연히 내지 않을 수 있지요?? 집주인에게 연락하여 재계약을 한다면 일정의 수수료만 내고 계약을 연장할수 있습니다. 물론 집주인은 자기 부동산 업자에게 복비를 줘야하지요... > >그런데 여기서 문제점이 있습니다. > > > >처음 계약시 한국분쪽 부동산업자가 이상한 계약서에 싸인을 받는다는 사실입니다. > >"재계약을 할때는 나를 통해 계약해야한다." 뭐 이런 내용이 포함된 종이에 싸인을 받는다는 사실입니다.  제가 아는 현지부동산업자에게 물어보니, 영어를 잘 모르는 외국인들에게만 싸인을 받는다고 하더군요,.. 또 제대로 설명도 하지않고,... > >이런사실을 알고 있는지 모르는지 유학원도 설명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 > > >그래서 제가 아는 어떤분은 굉장히 곤란을 겪은 적이 있었답니다.(소송까지 갈뻔했습니다.) > >또 어떤 부동산업자는 20%만 복비달라고 한답니다... > >아무것도 한것도 없으면서,.... > > > > 뭐 여기는 1년이상 거주후 직장문제로 외국으로 가게될 경우는 보증금을 돌려줄수 있다는 조건들을 내세웁니다.. 반드시 계약서에 쓰셔야합니다... > >싱가폴사람들은 문서로 남기지않으면 모른다고 딱 잡아뗍니다... > >또 제가 아는 어떤 분은 전세계약 2년을 하고 4개월을 살았습니다.(계약시 보증금 1개월치를 내야함) 근데,.. 집주인이 1년 채우지 못하고 가니깐 8개월치 다 계산하고 가라고 해서,.. > >800만원 물어주고 갔습니다.. 너무 웃기지 않습니까?? >........................................................................................................................ > >다음유학 싸이트에서 주재원님 께서 올려놓으신 글인데.... >윗글에는 집구하는 사람이 부동산업자를 안내세우면 돈을 안낸다는데요 저는 주인쪽 에이전트 한테 계약하면서도  복비 냈는데... >이런경우 주인만 내는거 맞나요? >　　　　　

본인이 직접구한 경우 소개비를 내지는 않습니다. 복비를 집주인 agent에게 냈다면, 집주인 agent가 계약기간동안의 모든 문제를 책임지는 겁니다. 영수증 잘보관하십시오. 소개비를내는 것은 상황별로 틀릴겁니다. 2500불 이상이면(예전에는2000불이었습니다.)집주인이 양측복비를 다 부담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세입자는 세입자 분의 복비를 부담해야하지요. 그런데, 여기서 복비는 한국이랑은 틀리게 단순한 소개비가 아닌듯합니다. 처음입주시의 전기/수도/인터넷 등의 개설 및 집내부의 여러부분들에 대한 기본적인 점검등이 모두 agent의 몫입니다. 그리고, 계약기간동안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도 당연 agent를 통해 해결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사나갈때도 계약한 agent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즉, 계약기간동안의 모든 부분들을 책임지기 때문에 그에 해당하는 복비를 부담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기존계약한집을 연장하고자 할 경우에는 굳이 agent에게 연락하여 복비를 지불할 필요가 없습니다. 한 쪽만 agent가 있는 상태에서도 계약이 성립되니까요. 하지만, 아래처럼 처음계약시에 "재계약시에도 연락하여 agent계약을 승계한다"고 했다면 별도리없이 복비를 지불해야겠지요. 모든 사항은 계약서에 나와있는대로입니다. 다만, 본인이 고용한 agent가 없으니까 문제발생시 본인이 모든 사항을 해결해야합니다. 참고로, 저는 2년계약후 agent없이 집주인agent, 집주인 이렇게 셋이서 계약서 다시 썼습니다. 물론 복비 안 냈습니다. 법이 엄한 싱가폴이라서 집주인 agent에게 여러번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상관없다고 하였습니다. 그 agent도 위에 제가 쓴 내용들을 알려주었습니다. 사정얘기를 집주인 및 집주인agent에게 하고 법적인 하자가 없는 지 알아보십시오. 법적으로는 하자가 당연히 없을 것 같습니다만(재계약시 기존agent를 계속고용한다는 내용이 없다면), 살고계신집을 구해준 agent가 잘하였다면 미안하니까 약간의 사례비를 건내고 계약연장하면 되겠네요. >집을 얻고자 하는 분께서 소개비를 안내는 경우는 랜트비가 2500이 넘는 경우 밖에 없습니다. > >집주인의 부동산업자를 통해서 구할 경우 집주인의 부동산업자가 구하는 분의 부동산 업자가 되어서 양쪽 다 받습니다. > >제 생각에는 구하는 경로에 따라서 결정되는 것 같은데....집 주인의 에이젼트가 인터넷 또는 신문에 광고를 올린 경우 소개비를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안 올린다면 구하는 분께서는 어떻해 알까요?   > >결국 구하는 분께서는 복비를 안낼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 >계약 후 재연장시에도 고스란히 돈을 내야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집 주인과 같이 쉬쉬 하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만...워낙 집주인들이 업자들을 선호하니.....힘들지요.  벌써 이사를 두번 갔지만 집주인의 얼굴을 본 적이 없습니다...집주인들도 얼굴보기 꺼려합니다. > >>저는 싱가폴에서 4년정도 거주한 주부입니다. 남편 직장땜에 이곳으로 오게되었지요.. >> >>첨에 이곳에 왔을 때만해도, 유학오신 분들은 그렇게 많지 않았지만, 이제는 너무도 많은 분들이 싱가폴로 유학을 오시더군요.. >> >>그러면서, 싱가폴에서 집을 구할 때 문제들이 발생하더군요... >> >>말하자면, 부동산현지업자들과 집주인들의 횡포지요//.. >> >>여기는 집을 구하는 사람은 복비를 내지 않습니다. 집주인이 복비를 다 부담합니다. 다만, 집을 구하는 사람이 따로 부동산업자를 고용했다면 복비를 내지요.. 문제는 여기 있습니다.... >> >> >> >>주재원분들은 (또는 유학원을 통해 오시는분들) 거의 대부분 처음에 부동산업자를 고용하여 집을 구하기 때문에 복비를 지불합니다. 계약기간은 보통 2년으로 계약을 하지요.... >> >>그렇다면 2년의 계약이 다 지난후 엔 어떻게 할까요?? >> >>한번에 백만원쯤 지불해야 하는 복비를 다시 내고 싶을까요? >> >>당연히 내지 않을 수 있지요?? 집주인에게 연락하여 재계약을 한다면 일정의 수수료만 내고 계약을 연장할수 있습니다. 물론 집주인은 자기 부동산 업자에게 복비를 줘야하지요... >> >>그런데 여기서 문제점이 있습니다. >> >> >> >>처음 계약시 한국분쪽 부동산업자가 이상한 계약서에 싸인을 받는다는 사실입니다. >> >>"재계약을 할때는 나를 통해 계약해야한다." 뭐 이런 내용이 포함된 종이에 싸인을 받는다는 사실입니다.  제가 아는 현지부동산업자에게 물어보니, 영어를 잘 모르는 외국인들에게만 싸인을 받는다고 하더군요,.. 또 제대로 설명도 하지않고,... >> >>이런사실을 알고 있는지 모르는지 유학원도 설명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 >> >> >>그래서 제가 아는 어떤분은 굉장히 곤란을 겪은 적이 있었답니다.(소송까지 갈뻔했습니다.) >> >>또 어떤 부동산업자는 20%만 복비달라고 한답니다... >> >>아무것도 한것도 없으면서,.... >> >> >> >> 뭐 여기는 1년이상 거주후 직장문제로 외국으로 가게될 경우는 보증금을 돌려줄수 있다는 조건들을 내세웁니다.. 반드시 계약서에 쓰셔야합니다... >> >>싱가폴사람들은 문서로 남기지않으면 모른다고 딱 잡아뗍니다... >> >>또 제가 아는 어떤 분은 전세계약 2년을 하고 4개월을 살았습니다.(계약시 보증금 1개월치를 내야함) 근데,.. 집주인이 1년 채우지 못하고 가니깐 8개월치 다 계산하고 가라고 해서,.. >> >>800만원 물어주고 갔습니다.. 너무 웃기지 않습니까?? >>........................................................................................................................ >> >>다음유학 싸이트에서 주재원님 께서 올려놓으신 글인데.... >>윗글에는 집구하는 사람이 부동산업자를 안내세우면 돈을 안낸다는데요 저는 주인쪽 에이전트 한테 계약하면서도  복비 냈는데... >>이런경우 주인만 내는거 맞나요? >> >　　　　　

배터리 문제가 확실해 보이는군요. 배터리는 사실은 소모품이라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노트북이나 핸드폰 보증 기간을 살펴 보시면 배터리 보증기간이 기기 보증기간 보다 짧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뭐 기술적인 것들을 설명해 드리는 것 보다.. 간단하게 말씀 드리자면 3년 정도 쓰셨다면 정말 잘 관리 하시지 않은 이상은 배터리 수명이 다했어도 이상하지 않으실 만큼 쓰신 것 같군요. 일단 배터리로 몇분밖에 못가더라도 충전을 하실 수 있는 걸 보면 어댑터 문제는 아닌 것 같고 배터리 문제가 확실합니다. 배터리 가격은 기종에 따라 다르지만 150불에서 300불 사이일 것으로 보입니다. >제 컴은 한국에서 구입한 LG IBM 기종입니다. 거의 3년정도 사용한듯 싶어요. >올해 2월에 싱가폴 오면서 가지고 온건데, 요즘 계속 문제가 발생합니다. >지난 주까지 잘 사용했었는데 오늘 갑자기 전원을 연결해도 컴퓨터가 인식을 못하는군요. >한국에서 사용할 땐 그래도 충전기 전원을 비상으로 사용할 수 있었는데, >이곳에 오고나선 충전기도 전혀 제 역할을 못하는것 같았습니다. >전원 연결이 안된 경우, 거의 몇분안에 밧데리 전원이 거의 다 되었으니 A/C 전원으로 교체하라는 문구가 뜨더군요. >어텝터 문제인가 싶어서 다른 IBM 기종 어텝터를 연결해 봤는데 역시 먹히질 않아요. >건물 자체 전원엔 문제가 없는것은 확실하구요. >혹 제 컴에 문제가 생긴건가요? >컴퓨터 팬에 이상이 생겨서 교체를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팬교체하는데 거의 100불정도 들었거덩요...또 문제가 생기니 당혹스럽군요. >도움 요청합니다. 답변 부탁드릴께요..ㅠㅠ　　　　　

>제가 한 3년전쯤에 약 2개월가량 싱가폴에 머물렀던적이 있었는데.. >어학원에서 수업을 들었습니다. (비자는 첨 들어갈때 30일 받고 한번 연장..) >근데 그렇게 두달간 머물다가 한국으로 돌아올때.. >싱가폴 출국심사 하는데 갑자기 이것저것 사소한 질문..(언제왔냐..뭐하러 왔냐등..) >을 하더니 뭐가 잘못됐는지 출국심사대 옆쪽에 있는 다른데스크로 가라고 해서 갔더니 >또 그전사람처럼 사소한 질문(정말 사소한 질문만 하더군요..;;;)을 하더니 >오래 걸리지 않는다 하면서 얼마후 특별한 다른말없이 출국도장을 찍어줬습니다. >질문에 대답은 다했습니다.. >뭐가 문제라고 얘기를 해줬는데 영어가 딸렸던 지라..이해를 못한...;;;; >근데 갑작스런 질문에 긴장을 하는 바람에 한달 여행하고 한달 공부했다라고 >잘못말했는데요..(사실은 두달간 어학원을 다닌거죠..) > >막상 다시 갈일이 생기니 괸시리 걱정되네요.. >뭐가 문제였는지도 잘 모르고 의도하지 않게 거짓말을 한꼴이 되어 버렸으니. >다시 싱가폴 들어갈때 문제가 될까 걱정이 됩니다..ㅜㅜ >혹시나 이러한 이유로 입국거부가 되지는 않을런지... > >여권상의 문제는 아닌듯것 같은데...그 후로 다른국가를 다녀온적이 있는데.. >그땐 아무 문제가 없었거든요.. > > 한국촌 시스템이 이상한지 제 컴이 이상한지..로그인하고 답글까지 달아도 컨펌하면 갑자기 로그아웃 상태로 되면서 썼던 글을 날려 보내고 마는 일이 잦아지네요 - -;;　　　　　

저는 파야레버 근처에 살지는 않지만 그 지역에 콘도를 보러 다녔던 적이 있어서 추천을 하자면.. Butterworth 8 : 한국분 다수 거주,facility 좋음 Paradise Palm : 1동 짜리 Fortune Jade : 1동 짜리 Dunman Place : 2동 짜리 Waterina : 한국 학교 바로 옆,새 콘도,facility 좋음 이상의 아파트들은 2-3년 정도의 비교적 새 콘도들입니다. 파야레버 MRT까지는 거리가 좀 있지만 버스로는 Orchard나 Parkway Parade몰로 연결이 됩니다. 근처에 wet market이 있어서 편리하다고 하던데요. 파야레버 MRT 건너편에 fair price라는 수퍼도 있고 우체국도 있습니다. Parkway Parade 몰에는 MPH라는 큰 서점이 있고 근처의 Marine Parade Community에는 도서관도 있습니다. 이 지역은 시내나 한국학교에서 가까워서 한국사람이라고 하면 가격을 올려 부르니까 주의하세요. 아래에 언급하신 Sims Ville,East View,Cassia view는 별로 추천할 만한 곳이 아니네요. 오래돼서 낡거나 동네가 안 좋거나 그렇습니다. 저희 아이랑  같은 학교이신 듯 하여 간략하게 적어보았습니다. 준비 잘 하셔서 오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아이 입학및 입싱 준비하는 엄마에요. >아이 학교는 입학신청했구요, 학생비자도 신청했는데..(며칠전에 잠깐 싱가폴 다녀왔음) >집이 문제네요. 생각보다 쉽게 구해지질 않아서요. > >에이젼트에 부탁하려 해도 제가 일단 지리정보를 알고나야 시행착오를 줄일거 같아 >사시는 분들 혹은 동쪽 콘도정보에 밝으신 분들 도움을 청합니다. > >아이 학교는 이스트의 브로드뤽(broadrick)로드 혹은 굿맨(goodman)로드 근처입니다. > >대충 파야레바 근방으로 집을 구할 생각인데, 어떤 콘도가 괜찮은지 통 모르겠어요. >제가 원하는 건 버스정류장이 바로 근처에 있고(시내 나가는 거. 선택이나 시청쪽) >간단히 장 볼 수 있고, 아이 서점등이 가깝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 >마린 퍼레이드나 파크웨이가 딱 좋다고 하는데, 그 바로 근처는 집값이 너무 올라버렸네요..-.- >저흰 방 두개에 2000정도 생각하구요.  2300정도를 맥스로 잡았습니다. > >입싱 시기는 1월 중순이후입니다. >혹시 주변에 콘도 계약 만료되시는 분 계시면 연락 좀 부탁드려요.. > >제가 몇군데 둘러본 콘도는 >심스빌.. 근데 여기는 관리가 잘 안되고 있다는 얘기 들었구요, 또 회교사원 가까운 곳은 시끄럽다고 하고, >east view.. 작은 규모인데 나중에 보니 파크웨이가 비교적 가깝더군요. >cassia view.. 역시 작은규모이고 수영장이 실내에 있고..주변이 좀 깨끗하지 않은 느낌..? >palm paradise.. 까통로드쪽인데, 겉에서만 봤습니다. 그 주위로 몇개 작은 콘도들이 있던데, 어떨지..? > >여튼 사시는 분들!! 제 예산규모나 취향을 고려해서 추천해주실 콘도 있으면 >꼭 좀 알려주세요!! > >거진 한달째 밤 잠 못자가면서 이리저리 고민이랍니다. >한줄 답글도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니까 주저마시고 어떤 정보라도 좀 주세요..부탁드립니다.. > >1월에 들어가서 동네분으로 만나게 되길 바라구요~^^　　　　　

감사합니다. 쪽지 보냈습니다. 확인해주세요~^^ >　　　　　

> >감사합니다. 쪽지 보냈습니다. 확인해주세요~^^ >> >　　　　　

>싱가폴은 중국어와 영어 두가지 가능합니다. 한달에 홈스테이와 투션 모두 합쳐서 200도 안듭니다. 더 궁금하시면 연락하세요: jinaleekr@hanmail.net　　　　　

제가 생각하기에도 이건 국가적인 손실로 이어질거라고 봅니다. 외국사는 우리야 한국방송 봐서 좋지만 크게보면 나라에 손해를 입히는것이죠.　　　　　

java 어쩌구 저쩌구 하는 프로그램을 까셔야해요.. 저두 한동안 골치 아팠었는데.... 웹사이트에 보시면 로그인에 문제 있냐라는 질문이 뜰거에요.. 거기에서 하라는 데로 하시면 금방 되실거에요.. >Singtel 1500k 로 인터넷을 쓰는데요. (한달에 SD55.-정도) >인터넷 뱅킹이 제데로 않되네요. >혹시 pc가 용량이 적어서인지, 아니면 인테넷 선의 속도 문제인지 >경험 있으신 분들 가르쳐 주세요. >　　　　　

시험문제는 50문항 이었던거 같구요,,,5개이상 틀리면 안된다 들었어요.. 문제가 거의 비슷하긴 한데 일부 몇문제는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책 열심히 보시고 문제 풀고 가시면 합격 할꺼예요... 두번 가지 않게 아예 시험 당일에 합격후 신청 서류를 준비해가세요..(사진,,국내면허증,DP 등등) >한국면허,국제 면허는 있는 상태구요   >6월말에 싱에 들어왔습니다 >비자는 학생동반비자구요 >싱운전면허를 따려 하는데 일단 서점에 가서 기초 이론책과 400문제 짜리 문제집 을 샀는데 만만치 않네요 >문제가 문제집에 있는 형태로 나오나요?　　　　　

울샴푸는 저기 한국촌 인터넷수퍼마켓에 있네요.~ ㅎㅎ >다들 행복하고 건강하신지요? >싱가포르에 온 지 한달이 되어가네요. >집도 구하고 가구도 슬슬 구입하고 어느 정도 주는 해결 되어 가는 것 같아요. > >식이 문제네요...한국 쌀 어디서 구입할 수 있는 곳 있나요? > >의와 관련, 세탁기에 돌리지 않는 옷을 한국에서는 울샴푸로 손으로 빨았는데 여기서 큰 수퍼를 둘러보는데 울샴푸를 못 찾겠어요. 한국 출장까지 기다릴 순 없을 것 같은데 혹시 울샴푸 써 보시는 분 계시나요? > >조언 부탁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울샴푸는 저기 한국촌 인터넷수퍼마켓에 있네요.~ ㅎㅎ 쌀은 호주산으로 사면 한국에서 먹는 것과 거의 비슷한 쌀을 먹을 수 있습니다. 우유도 호주산으로 사니까 달지않은 흰우유였습니다. 그럼 20,000 > > >>다들 행복하고 건강하신지요? >>싱가포르에 온 지 한달이 되어가네요. >>집도 구하고 가구도 슬슬 구입하고 어느 정도 주는 해결 되어 가는 것 같아요. >> >>식이 문제네요...한국 쌀 어디서 구입할 수 있는 곳 있나요? >> >>의와 관련, 세탁기에 돌리지 않는 옷을 한국에서는 울샴푸로 손으로 빨았는데 여기서 큰 수퍼를 둘러보는데 울샴푸를 못 찾겠어요. 한국 출장까지 기다릴 순 없을 것 같은데 혹시 울샴푸 써 보시는 분 계시나요? >> >>조언 부탁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쌀은 미국산 "칼로스"가 많이 들어와있습니다. 호주산도 일본산도 또 다른 미국산도 먹어봤지만 그 중 가장 낫습니다. 전기밥솥으로 밥을해도 쌀이 퍼지지 않아서 먹을만 합니다. 울샴푸도 동네 수퍼마켓에 다 있습니다. 잘 찾아보세요~! > >>울샴푸는 저기 한국촌 인터넷수퍼마켓에 있네요.~ ㅎㅎ >쌀은 호주산으로 사면 한국에서 먹는 것과 거의 비슷한 쌀을 먹을 수 있습니다. > >우유도 호주산으로 사니까 달지않은 흰우유였습니다. > >그럼 20,000 > > >> >> >>>다들 행복하고 건강하신지요? >>>싱가포르에 온 지 한달이 되어가네요. >>>집도 구하고 가구도 슬슬 구입하고 어느 정도 주는 해결 되어 가는 것 같아요. >>> >>>식이 문제네요...한국 쌀 어디서 구입할 수 있는 곳 있나요? >>> >>>의와 관련, 세탁기에 돌리지 않는 옷을 한국에서는 울샴푸로 손으로 빨았는데 여기서 큰 수퍼를 둘러보는데 울샴푸를 못 찾겠어요. 한국 출장까지 기다릴 순 없을 것 같은데 혹시 울샴푸 써 보시는 분 계시나요? >>> >>>조언 부탁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　　　　　

>여기 한국촌에서 보니 전기에 관련된 질문이 참으로 많이 올라옵니다. >질문유형:1 한국에서 싱가폴로 가는데 제 노트북 써도 될까요. >질문유형:2 밥심으로 사는 한국인들 답게 쿠쿠밥솥. >질문유형:3 냉장고와 에어컨등등.. > >결론부터 말하자면..한국에서 쓰던거 다 들고 와도 됩니다.(토달지 마시고 맨 아랫글까지 보세요) >이러면 x소리라고 말하시는 분들 있을줄 알지만._ >그건 본인들이 한국에서 써도 문제가 있는 것들을 자꾸 싱가폴의 50Hz라고 집착하기 때문이다._ > >이미 여러분들도 세탁기가 빨리 돌아간다니 모터 제품은 수명이 짧아진다니 하는 사실들을 아셔서 뭐라 하실 겁니다. >하지만 이론상으로는 문제 없습니다. > >단 하나 안되는건..책 제본할때 오토커팅 머신이나 프린팅 제품들_일반 프린터는 모르겠다. >위에 언급한 공업용 공작 기계들은 타이밍에 따라 절삭하거나 프린트를 해야하는데 이런 것들이 빨리 돌아버리거나 늦게 돌아버리면 타이밍을 맞출수가 없는 것이다. > >간단하게 전기적으로 설명하자면..저항,임피던스니 렉티파이니 다이오드니 하는거 빼고요 >임피던스 회로: 형광등 초크다마. >저항 회로:백열등. > >여기서 저항만 있는 회로 백열등의 경우 hz와는 전혀 상관없는 제품이다..여러분들이 자주 질문하시는 쿠쿠 밥솥이 터졌다. 이게 무슨 소린지 잘 모르겠지만._증상을 좀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_.뭐 퓨즈가 나갔다거나.하는 문제가 아닐까 사료되지만_.. > >밥통은 쉽게 말해 백열등처럼 저항으로만 구성된다._물론 마이크로 컴의 기능도 가지고는 있어서 콘트롤 부분은 빼구요. > >누구는 싼 모델이 잘 된다는것도...밥솥의 저항회로외에 콘트롤 회로가 단순해서 고장날 확률이 적다는 것입니다. >아마 고장이 난다면 콘트롤 회로일것입니다. 아니면 단순히 퓨즈가 나가거나. > >모터가 빨리돈다는 부분.. >세탁기 10년 쓸거 hz 적게 들어온다고 빨리 돌아간다고 수명이 단축된다? >세탁기가 조금 빨리 돌아갈 뿐입니다.(그래도 빨리 돌면 문제라구요 맨 아랫글까지 보세요) > >컴퓨터 전자사전 등등 모든 전자제품 그냥 써도 됩니다. > >어떤분은 컨버터 이야기하시는데.. >공업용 컨버터 얼마나 비싼데...제발 그런 변환 컨버터 있으면 본인에게도 좀 알려주기 바랍니다.제가 잘못 알고 있는지도 모르니까요 > >그리고 제발 다운도란스 언급하시지 마세요..전압과 hz는 완전히 다른 개념입니다. >다운도란스는 오로지 전압만을 드롭시킬뿐이에요. > >맨 아랫글 > >컨버터는요..여러분들이 쓰시는 교류 전압을 밧데리로 모아서 (AC를 DC로)다시 >들어온 HZ를 모아서 원하시는 60HZ로 바꾼다.(컨버팅) 할때 들어가는 밧데리가 어렵게 설명안하고 쉽게 말해서 밧데리는 비싸거든요.. > >그래서 컨버터가 비싼겁니다. > >여러분 지펠 냉장고하고 트롬세탁기 같이 가져온다.합쳐서 얼마합니까? > >공업용 컨버터는 400만원이 넘어갑니다. >그러니 쓰다가 이론적으로 제가 설명했듯이 문제가 없지만..그래도 문제가 생겼다. >A/S도 불가능하다고 가정했을때..여러분들은 400만원이 넘어가는 컨버터를 쓰시겠어요. >아님 한 2-3년 무리없이 쓰다가 정말로 앞서 말한바와 같은 문제로 폐기해야 될경우 >어떤 방식을 취하실거냐는 거죠? > >PDF테레비보다 비싼 컨버터를 사시진 않으실거죠? >그래서 세탁기도 혹시나 문제가 있다.완전히 맛이갔다.버려야한다. 이러더라도 여기서 쓸데 까지 쓰시고 새거 사시라는 결론이 나오는거죠 > >대기업 전자제품 회사는 규격에 맞는거 써야한다고 우리는 해외에서 쓰다가 고장난거 모르겠다고 해외 서비스 안된다고 쌩을 까는데......그 사람들에게 질문해도 아무 문제 없다고 절대 대답안할 겁니다. 그 서비스 비용때문이죠. > >초보적인 전기쟁이도 아는 사실을 그 사람들이 몰라서 그럴까요..한 마디로 골치아프니까 >안된다고 하는거죠.. > >우리 부자 아니쟎아요.. >그러니 한국에서 쓰던 제품중..전 프린터는 잘 확신이 안서는데..혹시 한국에서 가져온 프린터도 잘 되던가요? > >그럼 모든 _공업용,상업용을 제외한 모든 가정용 전기제품은  경제적인 관점에서 가져와서 다 쓰셔야 됩니다. > >단 >1어린이용 완구에 220V 전원에 모터 달린게 있는지는 모르겠지만..그런건 쓰시면 안되겠죠 >2.일본에서 오신 분들은 전압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다운도란스 쓰셔야 되요(230V를 110으로) >3.분명 모터가 빨리도는건 문제가 있습니다만..경제적인 논리로 괜챦다고 한 겁니다. >PS:잠시잠깐 출장.오시는 분들은 그냥 써도 되니까 묻지 않으셔도 됩니다. >  그 분들이 냉장고 밥통 세탁기 이런건 안들고 오겠죠.. >  제발 돼지코 앞에 꽂는 3구 플러그 한 개만 있으면 된다는 것도요.. > 전 이곳에서 쿠쿠 밥솥 두대를 날렸습니다. 첫번째 밥솥은 한국에서 사용하던 구모델로써 2주정도 사용하니 메뉴에 있는 표시숫자가 깜빡 거리다가 완전 나가 버리는 겁니다. 타는 냄새도 조금 나고요. 그 다음 한국에 나가서 전에 사용하던 밥솥은 오래 되서 그러려니 생각하고 신모델로 구입했는데 이번엔 3개월 가까이 별 문제 없더니 구 모델과 마찬가지로 메뉴에 표시등이 사라지는 현상이 나타나더니 그후론 사용할 수 없게 되더군요. 전자제품 수리하는 사람을 불러서 수리하려고 했지만 도통 알아 들을 수 없는 말만 하고 고치지도 못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가까이 있는 분들에게도 이러한 일들이 더러 있는 것을 보았는데요. 글쎄 분명 문제는 있긴 있는 모양입니다.　　　　　

잘 되는 것:  컴퓨터 , 선풍기,  전자 렌지, 토스터등 작은 전열기 전동기류.- 선풍기는 세게 돌아가고 전열기는 빨리 타는 경향 있음, 트랜스 필요 없음 전혀 안되는 것: 오디오 , 테레비,  VCR, 프린터( 되는 집도 봤음) 되다가 고장 쉽게 난 것( 트랜스 사용했음) : 드럼 세탁기 ( 여기 써비스가 부실해 부품 못 구했음-폐기) , 삼성 IH 전기 압력 밥솥, ......압력 밥솥은 대체로 문제가 많다고들 함. 냉장고 한국서는 10년 지나도 되는데 여기선 오래 못 버티는 경향.　　　　　

오디오 및 TV, VCR, 프린터 모두 잘 됩니다. 다만 TV의 경우 수신방식이 NTSC 와 PAL 의 차이로 인해 TV 방송 수신은 안됩니다.  위의 제품들은 어차피 한국이나 이곳에서나 동일한 부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잘됩니다만 여기 와서 구입해도 그다지 비싸지는 않기 때문에 꼭 가져올 필요는 없는 제품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의하셔야 할 점은  트랜스 써도 고장날 제품은 고장납니다. 무조건적인 트랜스 맹신은 금물이지요 ~　　　　　

기러기로 왔다가 돌아간 아는 언니에게 아이들 귀국 준비를 도와주는 한의원 프로그램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바움한의원인가? 강남쪽에 있는데 효과가 좋았다고 하더군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전화번호는 모르겠는데 홈페이지가 있을 것 같거든요. 꼭 필요하시면 메모주시면 물어봐 드릴수도 있어요. 그럼 귀국 준비 잘하시고 서울에서도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 >이번 겨울에 귀국해서 서울에 초등 2학년, 6학년으로 전학시킬 아이 둘을 데리고 있는 가장입니다. > >귀국 준비로 마음이 바쁘지만 그 중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이 아이들이 서울에 돌아가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하는 문제입니다. > >여기에서는 캐네디언 스쿨에 다니면서 영어도 많이 늘고, 거의 매일 수영도 하면서 잘 지냈는데 서울에 돌아가 빡빡한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너무나 걱정이 되거든요. > >사실 중간에 아이들을 서울에 왔다갔다 하게 했으면 좀 나았을텐데, 밖에서 계속 키우려다가 여의치 않게 돌아가다보니 참.. 이렇게 심란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 >혹 먼저 귀국하셨던 분, 혹은 귀국 준비중이신 분들 중 아이들은 잘 적응했는지, 학습은 잘 따라가는지, 미리 준비하면 좋을 것이 있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　　　　　

답변 감사합니다. 홈페이지 찾아서 봤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전화연락 한 번 해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하구요. 오페라님도 늘 행복하세요. >기러기로 왔다가 돌아간 아는 언니에게 아이들 귀국 준비를 도와주는 한의원 프로그램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 >바움한의원인가? 강남쪽에 있는데 효과가 좋았다고 하더군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 >지금 전화번호는 모르겠는데 홈페이지가 있을 것 같거든요. 꼭 필요하시면 메모주시면 물어봐 드릴수도 있어요. > >그럼 귀국 준비 잘하시고 서울에서도 행복하세요~ > > > > >>안녕하세요. >> >>이번 겨울에 귀국해서 서울에 초등 2학년, 6학년으로 전학시킬 아이 둘을 데리고 있는 가장입니다. >> >>귀국 준비로 마음이 바쁘지만 그 중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이 아이들이 서울에 돌아가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하는 문제입니다. >> >>여기에서는 캐네디언 스쿨에 다니면서 영어도 많이 늘고, 거의 매일 수영도 하면서 잘 지냈는데 서울에 돌아가 빡빡한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너무나 걱정이 되거든요. >> >>사실 중간에 아이들을 서울에 왔다갔다 하게 했으면 좀 나았을텐데, 밖에서 계속 키우려다가 여의치 않게 돌아가다보니 참.. 이렇게 심란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 >>혹 먼저 귀국하셨던 분, 혹은 귀국 준비중이신 분들 중 아이들은 잘 적응했는지, 학습은 잘 따라가는지, 미리 준비하면 좋을 것이 있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 >　　　　　

지난 8월말 부터는 늘  잘 나온더군요. 저희 집은 셋업박스로 티비를 보는데 컴퓨터랑 무슨 상관이죠. 인터넷 라인만 연결하면 되는데... 저흰 이스트코스트쪽에 살고 있고요.싱넷 1.5M 인터넷 패키지 쓰고 있거던요. 회사로 연락하셔서 AS 부탁하세요. 바로 조치해 주던데... >OBS TV 보시는 분들께 질문. > >잘 나오나요? 안 끊어지나요? > >저 월드컵 하기 전에 신청해서 보고 있는데요. 월드컵은 그냥 STATHUB으로 봤습니다. > >저희 집에선 한 10분 나오다가 멈춥니다. 다시 연결하면 또 한 10분있다 멈춥니다. 평일 저녁 시간에 ......  그래서 지금까지 보통, 속도 느리고 화질 떨어지는 LOW라는 거로 주로 봤는데, 며칠 전부터 그게 없어 졌다네요. 이젠 잘 나오니까 그거 필요없을 꺼라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저희 집은 마찬가지..... >OBS TV에 연락했더니만, 다른 분들은 문제없이 잘 보고 계신다고  하네요. 다른 분들이 문제가 없다면, 컴퓨터 한 번 업그레이드 해 보려고요.　　　　　

저도 LOW채널이 안나와서 좀 불편합니다. 서버 교체작업중이라는 답변만 들었습니다. >OBS TV 보시는 분들께 질문. > >잘 나오나요? 안 끊어지나요? > >저 월드컵 하기 전에 신청해서 보고 있는데요. 월드컵은 그냥 STATHUB으로 봤습니다. > >저희 집에선 한 10분 나오다가 멈춥니다. 다시 연결하면 또 한 10분있다 멈춥니다. 평일 저녁 시간에 ......  그래서 지금까지 보통, 속도 느리고 화질 떨어지는 LOW라는 거로 주로 봤는데, 며칠 전부터 그게 없어 졌다네요. 이젠 잘 나오니까 그거 필요없을 꺼라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저희 집은 마찬가지..... >OBS TV에 연락했더니만, 다른 분들은 문제없이 잘 보고 계신다고  하네요. 다른 분들이 문제가 없다면, 컴퓨터 한 번 업그레이드 해 보려고요.　　　　　

>싱가폴에서 비교적 싸게 살수 있는 물건들을 다량으로 한국으로 보낼수 있을까요..? >다량이라고 하긴 좀 그렇고 한 열개정도씩, >혹시 이런것도 통관하면서 걸리는건지 몰겠네요.. >만약 보낼수 있다면 어떤 방법으로 보내야 저렴하면서도 아무 문제없이 보낼수 있을지 답변 달아주세요... > 뭐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