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오차드 Isetan  백화점 가서 조리 도구 이것 저것 쇼핑하고 왔습니다.  몰론 여기 저기 다른 데도 있겠지만 오차드 shaw center 영화관 옆에 붙어 있는 Isetan 백화점 4층에 가시면 각종 말씀하신 조리도구 다 있습니다. 지금 크리스마스 세일 기간이라 서인지 세일 폭이 커서 (30~70%) 저는 주로 50% 이상 세일 하는 것들로 골라왔습니다. 오차드 이온 맞은편에 Tang Plaza 지하에도 조리도구 많이 팝니다. 아마 지금은 세일 시즌이라 어디를 가시던 큰 폭으로 세일을 할거라 생각됩니다.  Harvey Norman  같은데 가도 슬로우 쿠커 저렴한 오븐(토스트기 겸용)  다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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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포스트도 선편, 비행기편, 비행기 편이라도 빠른거 느린 거 종류별로 있으니,  알아보세요. 나머지 택배 회사는 훨씬 더 비싸거나 믿을만하지 못 할 거에요.  　　　　　

자가진단하시지 마시고 가까운  GP에 가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갑자기 성인분이 기관지 천식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감기 이후에 기관지 과민성 증가로 인한 기침이라면 2 주 정도 지나면서 좋아질 거에요. 따뜻한 물 자꾸 드시고. 그러나 감기 이후 폐렴일 수도 있구요. walking pneumonia라면 항생제가 필요합니다.  감별진단 해 보시고 약을 제대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엑스레이를 찍는 다면 좀 더 나오겠지만 그렇지 않고 진료 보고 청진만 할 수도 있고 그럴 경우 일반 로컬 클리닉의 경우 60불 +/- 100 불은 안넘어갈  것 같습니다.                  　　　　　

저도 GP찾아가시는 걸 추천 드려요. 그리고 만약 알러지시라면 Bilaxten을 처방 해달라고 하셔서 드셔보세요. 졸리지도 않고 금방 효과가 나타나더라구요.　　　　　

저희 아이가 감기가 심해서 집근처  GP에 갔더니 일단 엑스레이 찍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처방전 들고 Parkway Hospital (East)에 갔는데 가슴 엑스레이 45불 나왔거든요.  다른것은 몰라도 엑스레이 찍기 부담스러워 병원 안가시는 일은 없었으면 해요.  물론 엑스레이 찍었더니 정상이었지만  안그랬으면 엑스레이가 아주 비싼줄 알고 지냈을뻔 했어요.  쾌차하시길 빌께요!!! 　　　　　

저는 부대찌게는 안먹어보고 다른 메뉴만 먹어봤는데 일단 조미료도 안쓰고 맛도 좋아서 추천드려요. 부대찌게 전문점보다 맛있다는 얘기는 들었어요. 한국이라고 이스트코스트 로드에 있는 한식당. 둥지라는 식당 근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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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 이슌 근처에 새로 생긴 친구라는 한국 식당에 부대찌개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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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드렸습니다. 쪽지 확인하세요.　　　　　

저는 오차드역에 있는 IKOMA 1년 다녔습니다. 일본어 원어민 선생님들이 가르치시기 때문에 일본어 배우러 가서 영어만 듣거나 한국어만 듣는 일이 없어서 오히려 더 좋은 듯 합니다.  해당수업시간에 못오면 같은 진도 다른 수업시간에 들을 수도 있고..기초반 선생님이 한국에서 1년간 어학연수를 하셨다고 한국어를 하셔서 가끔 모르는 거 물어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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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의하신 부분 알려드리겠습니다. 1. CLEANING PROGRAM : 식당은 정화조 청소를 한 달에 한 번 꼭 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 업체와의 계약을 명시해야 합니다. 2. PEST CONTROL : 식당은 방역도 한 달에 한 번 꼭 해야 합니다. 이것도 그 업체와의 계약을 명시해야 합니다. 혹시 필요하시면 쪽지 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1학년이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영어책 읽는 정도, 덧셈하는 정도? 그런데 컴퓨터로 보기도 하더군요. 　　　　　

반대도 존재해요. 사진 올리고 했는데, 와서는 그냥 버리라고 하고 가데요....... 덕분에 신경만 쓰고, 참 좋은 (?) 기분만 받았습니다. 그 물건 10불 받고, 그냥 중고사이트에서 이 나라 사람에게 팔았어요. 사람에 따라 참 다른거 같아요. 최소한 사진 보고 받는다고 하고 했음 보는 앞에서는 인사라도 하는 예의를 가졌으면 합니다. 　　　　　

chanbbang.com 으로 사이트가 바뀌었어요　　　　　

http://www.yellowbook.sg/shop/introduce_detail.html?no=968　　　　　

저는 hdb 살때는 구경도 못한 바퀴를 콘도 이사오고나서 엄청 보네요.. 오래된집일수록 많은듯요... 새콘도나 새 hdb 가심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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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 HDB왔을때는 바퀴벌레나 도마뱀이 무지하게 보였어요.. 그래도 시중에 파는 안티바퀴벌레나 약품 100불너치사다가 집안곳곳 다 붙여놓고, 그리고 또 스프레이같은걸로 그 쓰레기 버리는 곳? 문여닫이 그쪽에다 생각날때마다 뿌려줫습니다.   또한 현관문? 밑에 틈이 있는데 그틈 막는 털?같은게 있어요. 창틀도 틈이 있으면 다 신문지로 막아놓고 어떻게하니 지금은 6개월쨰 보이지가 않아요 ㅎㅎ 결국 질문자님이 어떻게 대처를 하는것에 따라 쥐도 바퀴벌레도 다 않보입니다. 절떄!!! 광고는 아니지만 제가 사용했던 제품 링크올리고 갑니다. 안티 바퀴벌레: https://redmart.com/product/baygon-24hour-roach-killer 스프레이: https://redmart.com/product/baygon-cockroach-killer   문틈 막는 털?: http://www.lazada.sg/adhesive-door-bottom-sweep-threshold-seals-silicone-sealing-stripfor-0-13mm-gap-white-intl-12988157.html?spm=a2o42.search.0.0.43dbaf6a2izTxi&ff=1   꼭 바퀴벌레 퇴치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한국에 있을땐 한~번도 본적없는 바퀴벌레가 엄지손가락만한게 돌아다니니 처음엔 정신병 걸리는 줄 알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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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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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보내드렸습니다. 애들을 보내고 있어 지나치지 못하고 쪽지 보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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