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을 어떻게 했느냐에 다르겠지만 보통 1달이내 계약해지는 안되는거로 알고있어요; 디파짓 내신거는 물론 추후 싱에 계실때 문제가 될수도있습니다. 보통 1달전에 노티스하고 나가는게 보편적이라... 계약서에 명시되어있지않으면 안타깝게도 비추드립니다; 　　　　　

http://www.storages.com.sg/?gclid=EAIaIQobChMI0LGxpJLY2QIVSYyPCh16RAjrEAAYASAAEgJB3fD_BwE   lockandsto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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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포스트에서도 요즘 물건보관서비스 하는거 같던데 함 알아보세요 아무래도 사설보다는 저렴하지 않을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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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이 훨씬 비싸요.. 잘 보관해놔도 워낙 습한나라라서 옷이 상할수도 있어요　　　　　

26세 이상 디파짓 룰은 전 처음들어보네요. 저는 DBS 디파짓 없이 통장 개설 했읍니다만. 통장은 꼭 필요하시죠. 뭘 하든 필요하고, 또 유용합니다. 꼭 만드세요. 그릭 서류 들고 일단 은행 방문해보셔야 알듯 합니다.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통장 만드는 단계가 가장 어렵습니다. 힘내세요.  　　　　　

  통장 개설시  학생비자, wp비자-디파짓 필요  ep비자 디파짓 필요 없음 , 시티 뱅크 15000불은, 15000불 이하일 경우 매달 일정 금액을 가져간다는 뜻, (대략 10불정도)   디파짓은, 통장을 클로즈할 때 전액 받을 수 있음, 다만, 통장에서 뺄수는 없는 금액임.  예를 들어 ocbc는 처음 통장을 개설할 때 1000불을 내야함, 500은 디파짓 500은 미니멈 돈, 그래서 뺄수 있는 돈은 500뿐임, 하지만, 싱가폴 라이프를 정리하고 통장을 close하게 되면, 전액 돌려받을 수 있는 돈임. 참고바람 　　　　　

17년 3월에 DBS에서 계좌 개설 했고, 당시 학생비자였습니다. 나이는 만 28세 계좌 개설 시 보증금은 없었고, Fall-below fee가 있긴한데 만29세까지는 (up-to 29 years old) 면제였습니다. DBS eMulto-Currrency Autosave Account고 구글링 하시면 pdf로 된 deposit guide 파일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제 기억엔 은행에 leflet 이 있던거 같은데 한국 돌아온지 좀 되서 기억이 안나네요.)   이 계좌의 경우 fall below fee는 7.50 SGD per month구요, average daily balance가 3000 SGD 미만 시 발생합니다.   STP는 만료되었고... 출국 직전에 계좌를 닫으러 갔는데, 맥도날드에서 결제한 돈이 안빠져나가서 닫지도 못하고 온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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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계약이면 보통 2달 렌트를 디파짓으로 요구합니다. 　　　　　

요즘은 상가폴꿀팁이라는 페이스북 페이지 많이들 이용하세요~!　　　　　

한국에서 구입하셔서 보내는 것보다 이케아 가셔서 구입하시는게 훨씬 좋을 것 같아요~ 　　　　　

구글에 프롬 싱가폴 투 조호바루 무버라고치면 업체 나옵니다. 그중에 한군데 선정하시면 포장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운반비가 결정되며 그들이 통관에 필요한 절차 다해 줍니다. 말레이시아차를 부르면 운반비 1000$ 이하도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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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option  이라 함은 일반적으로 세탁기, 냉장고, 전자렌지, 오븐 정도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여기에 더 추가되 기도 하지만 대략 이정도입니다. 그 외 전자제품은 본인이 준비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세탁기랑 냉장고 모두 용량이 한국에 비해 굉장히 작습니다. 가족이 많으시다면 한국에서 쓰고 계신 제품들 을 가지고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김치냉장고랑 전기압력밥솥은 아주 유용한 아이템이니 가지고 계시다면 꼭 가져오세요. 쿠쿠나 쿠첸 중 50헤르쯔 지원하는 모델이면 더 좋구요, 김치냉장고는 최신형일 경우 헤르쯔에 그 리 큰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저는 아이들이 많고 밥을 많이 먹기에 냉장고 530L 2대에 한국에서 김치냉장고 한대 새로 사고 세탁기도 아예 20kg 드럼으로 같이 가져왔는데 정말 대만족이네요.   식료품은 웬만한 것은 다 있으니 여기서 구하기 힘든 것들로 가져오시면 됩니다. 괜히 많이 가져와서 유통기한 넘겨 버리는 분들 꽤 봤습니다.     　　　　　

모든 자료를 프린트한 후 스몰 코트 가서 번호표 뽑고 접수 하시면 되요. 직원들 친절하니 궁금한점 있으면 물어보셔도 되고요. 제가 했을때는 접수비 10불이였는데 지금은 어찌 됬나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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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정도 고생한 경험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일단 한국촌 개미 관련 Q/A는 다 읽어보시고요.   1. 청소 잘한다. 2. 먹이는 약을 쓴다 !    주변 페어프라이스 큰 곳에 가서 TERRO PCO 라는 작은 병에 담긴 개미 약이 있습니다. 액체 성분인데, 개미가 이것을 좋아해서 잘 먹습니다. 핵심은, 이 약을 개미들에게 잘 먹이는 겁니다.  그러면 다 먹고 돌아가서 전체가 죽어요.   여튼 금방은 아니고, 저희도 2달 정도 고생했지만 어찌됐건 지금은 나오지 않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저희집도 세입자한명때문에 갑자기 개미가 생겨서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는데 잘 아는싱가포리언 아주머니께서 슈퍼에가서 흑색가루로된 개미퇴치약 사서 구석이랑 개미다니는 길에 뿌려보라해서 뿌려봤는데 거짓말처럼 진짜 딱 이틀 걸렸어요 개미 흔적조차 없이 사라졌네요 약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는데 흑설탕같이 생긴약이였어요 　　　　　

저희집도 개미가 정말 많았는데 윗분이 말씀하신 terro쓰고 이틀만에 싹 없어졌어요. 액체로 된건데 작은 렌즈케이스 같은데다 조금씩 따라서 군데군데 놔두시면 잠시후에 개미떼가 잔뜩 먹으러온거 보실 수 있으실꺼에요. 그리고 다음날 되면 싸악 안보이더라고요^^ 　　　　　

에어컨 청소비는 집주인이 내는게 맞습니다. 에어컨 소유가 집주인이니깐요. 에이전트끼고 했으면 계약서에 나와있을텐데요. 계약자는 청소하기로 한날 컨택잡고 협조만 잘 해주면 됩니다. 그런데 집주인이 막무가내면 이사가고 싶겠지만 이사비용이나 시간등 손해가 큽니 잘 협의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집거래 만큼은 한국촌 피하시길바랍니다. 아무리 룸렌트라할지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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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렌트비 PUB 포함일 경우에는 (모든 것이 포함+에어컨 청소비용등등) 이였고 PUB 불포함일 경우에는 모든 부대비용을 다 1/N 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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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도 홀렌트가 아닌 이상은 에어컨 청소는 렌트준 사람이 하는걸로 알고 있고 저 또한 근4년 싱에 살면서 내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답변 얻으셔서 렌트주신분과 비용관련일이 이리됐던 저리됐던 집을 옮기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만약 비용 관련 절충하시거나 지불하지 않는다 하시면 렌트주신 분은 그걸 엄청 크게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그리고 나중에 살면서 그것을 보상 받으려는 듯이 눈에 거슬리는 것들 다 얘기 할겁니다. 반대로 렌트주신 분이 나는 수용할 수 없다 하시고 돈을 받는다면 글쓰신분 기분도 상하시고 나중에 집 렌트주신분이 아무리 간단한 부탁을 하더라도 뭔가 더 들어주기 싫고 힘드실 겁니다.그리고 인터넷 잘 안 되는것도 나중가면 점점 더 스트레스이실 겁니다. 이번일을 교훈삼아 다 확인하시고 새로운 집으로 옮기세요. 그게 가장 좋은 방법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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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코트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인터넷에서 스몰코트 신청하실 수 있고 신청하실때 계약서랑 스템프 듀티관련한 정보 (에이전트에게 보내달라고 하면 됩니다)를 업로드 해야합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코트 날짜가 확정되시면 스몰코트 웹사이트에서 스몰코트에 참석하라는 노티스를 프린트하셔서 꼭 상대방 (집주인)에게 우체국에서 등기메일로 보내시고 등기메일 보내신 확인증을 스몰코트 웹사이트에 업로드 하셔야 합니다. (코트에서 자동적으로 코트참석 노티스를 보내주지 않습니다) 코트참석 노티스를 사진을 찍어서 왓스앱이나 카톡같은 메세지로도 집주인에게 보낼수 있는데 이 경우 꼭 당사자 (집주인)에게 노티스를 받았다는 메세지를 받아야만 법적인 효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메세지를 확인했다는 것만으로는 법적인 효력이 없으며 에이전트가 코트 참석노티스를 집주인한테 알려줬다는 확인도 법적인 효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노티스를 등기 우편으로 보내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등기우편으로 보내면 상대방이 노티스 못받아서 코트 참석 못했다는 얘기를 할 수 없으며 노티스를 등기우편으로 보냈는데 상대방이 코트에 참석을 안하게 되면 님에게 유리한 판결이 납니다. 님이 참석을 안하게 되면 케이스는 그냥 폐기됩니다. 그리고 스몰코트 온라인 신청시 자신에게 유리한 자료, 특히 사진자료 등을 업로드 해주시면 판사가 자신에게 유리한 판결을 내리는데 도움이 되며 개인적으로 각 해당업체를 찾아 코테이션 (예를 들어 페인팅 가격) 등을 받아서 코트에 들고가시면 더 많은 돈을 돌려받는데 유리할 수 있습니다. 스몰코트 판사는 최대한 중립적이여사 각 당사자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려고 하며 최대한 자료를 많이 준비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그리고 저같은 경우도 정확히 900불을 못받았었는데 판사가 50:50으로 타협하는 것이 어떠냐는 제안을 해서 원만히 해결했습니다. 님의 귀책사유가 있으시면 900불을 다 받으시는 건 상대방이 코트를 참석하지 않는 한 어려울 수 있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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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싱가포르에서는 데포짓 못빼먹어 안달일까요? 한국에서는 전세금 다 돌려주면서... 좀 이상한 문화가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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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음주 같은 콘도내에서 이사라 몇군데 견적냈어요. 아직 이사를 마치지 않아서 좀 두고봐야겠지만요. 구글해서 찾아봤는데, 아래 소개된 7개 업체중, 몇 곳 연락해봤어요. 다들 메일, 전화 바로바로 연결됩니다. KNT - 시간이 안 맞아서 패스 Elite - site assessment후 바로 견적. Packing가격이 싸지 않고, removal가격은 중간정도. The Lorry - 사이트 들어가서 자세하게 적으면 견적이 바로 나오고, surveyor가 없어서 방문견적은 제공하지 않음. Cheap mover - 이곳에 등록하면, 여러 작은 회사에서 연락이 옵니다. 이곳 통해 3군데 견적 받았어요. 방문격전후 quotation을 메일로 보내주고, 체크 후 사인해서 보내면 됩니다. 혹은 사진찍어보내면 견적 내주는 곳도 있습니다. 저는 연결된 곳 중 가장 싸고, 페이스북 사진, 후기평이 좋은 곳으로 골랐습니다. (Redsun) 이사 후, 후기는 블로그에 올리거나 해야겠네요. 좋은 mover만나시길 바랍니다! http://www.thebestsingapore.com/services/the-best-house-movers-in-singap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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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콘도는 보통 다 구비 되어있습니다  2 average 는  천차 만별입니다  집 사이즈 에따라서  콘도가 물론 더 많이 나오고요    요리+샤워 온수(가스 사용)  전기세 (에어컨 등등)  인터넷 비용  콘도 2000 sqft 은 한달에 350$ 이상 나옵니다 콘도 1000 sqft는 아껴쓰면 150$ 이하로 나와요  hdb는 250~100$ 사이 입니다 3 주말에도 합니다 에이전트 컴퍼니에 따라 다르지만요 대부분 연락 하면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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