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B도 지역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랍니다. 관심있는 곳 주소나 거리이름 검색을 통해서 propertyguru에서 알아보세요.　　　　　

쪽지 드렸습니다~　　　　　

Volume Magic! can?　　　　　

싱가폴은 매직을 리본딩이라그래요..로컬샵의경우 볼륨매직은 기대거의안하시고가시는게좋아요..한국에서처럼 자연스럽게 매직못하고 곱슬을 쫙쫙피는수준이더라구요..소프트리본딩 한다고하면 어느정도만족하시지않을까생각합니다.　　　　　

침 뱉지 말아라는 법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많은 중국인들이 침을 뱉고 다닙니다. 제가 살면서 느낀점은 목소리 높이면서 싸우는 경우를 거의 못본다는 거에요. 한국에서는 서비스가 안좋거나 하면 손님이 왕이라는 컨셉으로 가서 사장 불러와라, 아니면 스테프를 야단치거나 하지만 여기서는 스테프가 잘못해도 소리를 질러가며 항의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요.. 차량 접촉사고 났을때도 사진찍고 명함교환하고 그냥 그렇게 헤어지거든요. 그래서 여행하시게 되면 싸움에 안말려드시는게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분실물이 생겨도 어떻게든 돌아옵니다.  버스에 놓고내린 i-pad도 찾고, 버스에서 소매치기 당한 지갑이 5년이 지나서 지갑이 돌아오기도 합니다-경찰 리포트 남길경우. (실제경험) 집앞에 세워둔 자전거 없어져서 신고했더니 일주일 후에 경찰이 들고 나타났습니다. 반대로 그만큼 이나라에 어떠한 이유든 기록을 남기시는 일을 조심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내 물건이 아닌 것은 주인이 없다 하더라고  버스인터체인지이건, MRT이건 도서관이건 lost and found에 갖다주는 것이 좋습니다. CCTV가 곳곳에 있어서 제 친구가 지갑을 오차드에서 잃어버렸는데 경찰에 가니 그날 그시간 CCTV 돌려서 다 보더랍니다. 큰 범죄가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지만 소소한 분실건에 대해서 경찰이 다 관여합니다. 감사합니다. 　　　　　

싱가포리언이랑 돈이 오고 가거나 계약서 쓸때 조심하세요. 기타 벌금 항목이 정해져있는 부분일지라도 심각하지 않은 경우, 혹은 LTA나 경찰 공무원이 기분이 좋은경우 가끔 다음부터 반드시 지키라고 조심하라고 하고 보내주는 경우도 많았던것 같습니다. 짤없는 경우도 많지만요　　　　　

차 조심 사람 조심만 하시면 됩니다. 윗분들 말씀 처럼 어디 싸움에 말려 들지 마시고요. 여기도 약간? 특이한 사람들이 좀 있습니다 그냥 무작성 시비거는.. 그러니 트러블 생길 것 같으시면 무조건 '쏘리' 하시고 자리를 피하세요. 괜히 문제 되서 경찰서 가시면 자국민 보호가 강한 싱이라 절대 외국인 편 안들어 줍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와 차량통행이 반대인 나라인지라 길 건너면서도 무의식 적으로 차량 진행 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보고 건너는 일이 많습니다. 그리고 무단횡단이나 신호 위반으로 사고가 나면 거의 보상 받을 수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남들 다 한다고 따라 하시다가 사고날 위험이 크니 꼭 조심하세요. 여기 운전자들 거의 대부분이 횡단 보도 없으면 사람이 지나가도 속도 안줄입니다.(제 경험상)　　　　　

저희집도 3주 한국 갔다온뒤 벌레가 엄청 생겼어요. 여긴 벌레나 세균이 많아서(습도.온도가ㅡ최적화) 잘 관리해야 하는거 같아요. 공공기관이나 이런데는 엄청난 소독제를 쓰고. 세제도 엄청 독합니다 . 싱가폴 생활 2년차에 엄청난 알러지가 생겨 근지럼증. 기침등 몸에 이상이 생겼어요 ㅜㅜ. 일단 벌레를 퇴치하려면 시중에 파는 개미퇴치제나 바퀴 퇴치제를 사서 방구석이나 하수구에 뿌려서 좀 없애줍니다. 창틀이나 숨어 들어올수 있는 틈을 봉쇄하시구....혹 알러지가 있으시면(전 화학제품이 눈이 따갑고 근지러움) 천연아로마 오일중에 시트로넬라 라는것이 있어요. 향이...인도나 베트남 같은데서 나는 향내같습니다. 이 향을 벌레가 엄청 싫어해서 모기가 얼씬을 하지 않아요. 구석구서구스포이드로ㅜ한방울씩 놓으면 되요. 전 이 방법으로 개미를 물리친적 있어요.이 향을 남편이 넘 싫어해서..요즘엔 못 쓰는데..저도 다시 벌레가...ㅜㅜ. 그리고 다이소에 가면 나프탈렌이 있어요. 그건 옷장안에 물먹는 하마 와 함께 놓았습니다. 신발장에도요.하얀 좀벌레가 생겨서...넣어놓고 벽장을 하루에 한번 열어 환기도 시킵니다.실은..이곳은 무조건 습도를 낮추어주고 환기를 잘 시키고. 곳곳의 하수구를 뭔가로 막아놓아야 해요. 바퀴가 기어나오는거ㅜ같아서요.화학성분 넘 많이 쓰면 알러지 생기니... 자연향으로 퇴치해 보셔요. 첨엔 모르다가 어느순간에 벌레가 없어질거에요. 시트로넬라 아로마 오일 은 여기선 비싸고 iherb.com 이라는 미국 인터넷 쇼핑몰이 있는데요. 거기서 싸게살수 있어요. 살때 유칼립투스나 자스민. 등. 공기를 환기할수 있는 아로마오일도 권해드립니다. 집안 꿉꿉한 공기가 좀 환해 지거든요.제습기능 늘 틀어서 습도를 낮추셔요^^. 벌레가 청결한 공기를 싫어하는거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 그 벌레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어서 그 심정 이해가 갑니다. 저도 그거 박멸하려고 온갖 정보 다 찾고 이 방법 저 방법 다 써봤는데 결론은 벽을 새로 페인트 칠하기 전에는 박멸이 힘들다는 거예요 ㅜㅜㅜ 걔들이 젖은 목재에 주로 사는데 집 지을 때 이 젖은 목재를 사용하면 집 안에 창궐하게 된다고 해요. 번식력도 엄청나서 약뿌리고 어쩌고해도 그때뿐이에요.  락스를 묻힌 걸레로 벽을 닦아주면 좀 나아지긴 해요.  답을 쓰고 나니 큰 도움이 못 되네요. 사람을 물지 않으니 그게 위안이라면 위안이구요.  그 집에 사신 지 좀 됐으면 벌레를 이유로 해서 페인트 칠을 다시 해 달라고 주인한테 요구해 보세요.  　　　　　

아마 그정도면 천장에도 무지많이 번식했을 가능성이 커요. 밀대 있으시면 락스 뿌려서 벽전체를 한번 닦으시면 일단 한동안 보이지 않을꺼예요. 그후에는 제습기로 습기를 완전 제거한다는 생각으로 방을 말려버려야 안나타나요. 저도 먼지다듬이?인지 벽에 자꾸 생겨서 고생했는데 결론은 습기제거더라고요. 방에 햇빛이 잘 들지 않으면 더 쉽게 생기니 환기와 습기제거를 잘 해주시면 없어질꺼예요~　　　　　

아래 두사이트 참조하세요  하나는 싱가포르에서 Export 쪽보셔야 하고 한국 Import쪽 보셔야 합니다.  거주자 인지 외국인인지에 따라 어느 돈인지에 따라 다릅니다.   싱가포르에서 나갈때 문제는 크게 없다고 보이고  다만 한국에서 도착해서 규제가 있습니다. 아래 참조하세요 한국인의 경우 800만원미만 . 이상이면 벌금이겠죠.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의 경우는 외화의경우는 무제한이네요 다만, 그래도 세관에 신고는 해야 하네요.    한국  http://www.iatatravelcentre.com/KR-South-Korea-customs-currency-airport-tax-regulations-details.htm   싱가포르  http://www.iatatravelcentre.com/SG-Singapore-customs-currency-airport-tax-regulations-details.htm   　　　　　

제가 알기로는 외국환거래법에 따라서 출입국시 미화 만불 이상은 세관 신고로 알고 있어요. 따로 벌금이런 개념이 아니라 어떤 돈인지 확인만 가능하면 들어갈수 있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비행기에서 검사 이런건 없구요 송금 보내도 어자피 한국은행에서 돈찾을때 금액이 일정 이상이면 증빙서류 제출 하는건 마찬가지라 수수료 잘따져 보시고 결정하세요 　　　　　

검사 안합니다.  - 한국서 환전시 : $1000 불 지폐로 명동에서 환전 - 싱에서 환전시 : 아케이드 같은 곳에서 환전 정도만 고르시면 되겠네요.     　　　　　

굳이 싱가폴로 오시는 이유가 있나요? 싱가폴 자체가 취직 시장이 좋지않고 IT계열은 인도에서 전문 인재들이 밀려들어오는 추세입니다. 한국의 IT쪽의 직무에서 매니져 정도급 경력이 있지 않으면 굳이 말도 제대로 통하지 않는 사회초년생을 뽑으려 하진 않습니다. BA쪽은 말할 것도 없고요. 선입싱 하고 일자리 구하시는 분들 많으시긴 한데 보통 처우 안 좋은 이상한 쪽으로 취업 알선 받아서 가는 경우도 허다하구요. 주먹구구 식으로 부딪혀 보겠다는 마음가짐은 후진국에선 먹히지만 싱가폴 처럼 이미 시스템이 정형화 된 곳에선 이용만 당하고 한국으로 버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단 한국에서 경력을 쌓으시고 오시거나 아님 말레이시아나 베트남에 가셨다가 오시는게 현명하다고 사료됩니다. 　　　　　

MRT stadium 역 근처에 조정 동호회가 여러곳 있습니다. 주로 저녁이나 주말에 여니까 그 때 한번 돌아다녀 보시면 되어요. 스테디엄 역 칼랑  NTUC fair price extra 맞은편에 스포츠 뮤지엄 근처에도 있고 스테딤엄 역에서 한참 코스타 루 콘도 쪽으로 들어오면 passion wave 라는 곳이 있는데 거기에도 있어요.   kayak 도 있고 님이 말씀하신 dragon boating 도 있고 여러 동호회가 수도 없이 많이 활동 하는 듯 했습니다. 그 중 제가 가본 곳은 아메리칸 팀  http://americandragons.sg/ 저도 한번 만 가고 포기해서 잘 모르지만(저는 운동신경 제로)...위의 팀은 trial로 3 번까지는 회당 15달러인가? 내고 해볼 수 있고 그 다음에는 1년 회원가입해서 활동이었던 것 같아요 (거의 2년전에 가본거라 기억이 가물 가물)..위의 팀에 한국 남자분이 한분 있으셨는데 오래 되셨고 매우 친절하게 잘 가르쳐 주셨는데...제가 연락처를 모릅니다.   다른 옆에 팀에 (스페인 팀이었던 듯) 한국 여자분도 한 분 뵈었구요.   일단 위의 동호회 위치 근처에 가면 무수히 많은 팀이 있으니 주말에 한번 가보세요.   아무도 답글을 안다셔서..제가 가진 정보나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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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개월만에 나왔습니다 개인마다 학력, 거주기간, 재산, 연봉 등 기준이 다 다르기 때문에 영주권 결과는 개개인마다 달라요. 조바심 갖지 말고 기다리세요. 그리고 한국처럼 전화나 이메일로 재촉하지 마세요. 오히려 마이너스 요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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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 6월달에 신청해서 3월즈음 나왔으니 한 9달정도 걸렸네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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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년거의 다되서 리젝됬어요... 다시 신청해야 하는데 요즘 왜이렇게 부킹슬랏이 안나오죠? ㅠㅠㅠ 부킹하기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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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밤에서 판매하는 모기 패치랑 스프레이 추천합니다. 그라고 크림이랑 휴대용 기계는 off 것 추천합니다.　　　　　

저도 같은 케이스 입니다. 안내에 따라 National Service 에 등록 진행 하시면, 병역 대상이 아니라고 통보 받습니다. 1세대는 배우자 스폰서로 영주권 획득 시 병역 면제 입니다. 저도 레터 받고 군대 두 번 가야하는건가 잠깐 걱정했었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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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탄 슈퍼마켓옆에 약국에 파는 액체 개미약 효과 괜찮았어요. 개미가 지나다니는 길에 뿌려 놓으면 첫번째의 경우에는 한 콜로니가 다 죽는것 같았습니다. 이것도 계속 뿌리니 효과는 떨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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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경우가 가끔 있는데요, 개미의 경우는 날씨가 갑자기 더워지거나 하면 어디선가 나타나서 벽이나 부엌찬장같은데서 줄지어 가고는 하더라구요. 컴배트 개미 사다가 길목에 붙이고 좀 지나면 사라지던데요. 요즘 날이 너무 더워서 나타난 현상일거에요 음식물 쓰레기랑 바닥청소 또 아이들 먹다흘린 밥풀이나 과자부스러기를 부지런히 치우셔야 합니다. 바퀴벌레는 밖에서 사는 큰거가 어쩌다가 운없게 날아들어온 경우는 있으나 저의 경우는 고양이들이 바퀴벌레 담당이고 개미와 집에서 사는 바퀴가 동시에 있는 경우는 없던데요. 개미 아니면 바퀴인데 바퀴는 위생문제, 개미는 날씨따라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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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바퀴벌래의 천적은 개미입니다 개미는 바퀴벌래의 알을 파괴시키며 먹기때문에 한집에 바퀴벌래와 개미는 같이 살수가 없어요 외부에서 유입되는 바퀴벌래는 집안에 개미가 있어도 들어올수가 있습니다 보통 hdb의경우 쓰래기 배출구가 집안에 있어 그쪽에서 바퀴벌래가 집안으로 유입이 가장 많이 되구요 개미는 한번 유입되면 겉잡을수 없을정도로 유입이 되기때문에 개미들이 이동하는걸 유심히 살펴보신후 개미집을 찾아보신후 개미집을 집중적으로 공략해보심이.. 참고로 개미들의 천적은 도마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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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는 항상 더워요 제가 느끼기에 추운날은 없습니다. 좀 시원하다 그런날은 있지만 ㅎㅎ 그래도 몇몇 쇼핑센터나 카페는 에어컨의 영향으로 춥고 특히 영화관은 얼어죽을듯이 추우니 그런곳에 가신다면 따뜻한 옷 강추드립니다! 저는 추위를 안타지만 영화관은 넘나 추워요!   　　　　　

그냥 봄 가을에 입는 얇은 가디건이나 남방이면 충분 할겁니다. 긴바지 (청바지, 면바지 등), 긴팔도 꽤 입고 다녀요. 자외선 대비도 해야해서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한테는 싱가포르의 실내 냉방이 지나치게 추워요. 대형 쇼핑몰 또는 대중교통 이용할 때도 에어컨이 너무 세서 얇은 가디건으로는 택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램스울 가디건 같은 도톰한 걸로 갖고 다녀요. 스카프도 항상 소지하고요. 개인차가 있을텐데 저는 추위와 더위를 엄청 많이 타고, 수족냉증이 있어서 더 힘든 것 같아요. 　　　　　

우선 핸드폰이 듀얼 심이 지원되면 편하실거에요  말래이시아 넘어갈때만 sim1, sim2  활성 비활성하면 편하겠죠  말래이시아 심카드는 회사 여러개 있는데 Hotlink 가 안정적일 겁니다.  프리페이드 카드 구매하셔서 사용하시고 한번 필요할때마다 충전하면 계속해서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한달에 1번 이상 가신다면 별문제 없으실거에요.  충전금액에 따라 Activate  기간이 달라집니다.  100  RM이면 100 연장, 60 RM  60 일 연장된 걸로 기억합니다.    인터넷은 넘어 갈때마다 하루 (24시간) 3 RM - 150메가 짜리 쓰면 전혀 문제 없으실 거에요  sms 로 구매 가능하고 아니면 App 있습니다 App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가온누리 교회로 오세요 기타 가르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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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스토리지에 다양하게 있습니다. 아마도 페어프라이스나 자이언트에도...　　　　　

어제 아들녀석이 기타를 가지고 한국행을 탔습니다. 아시아나구요 원래 하드 케이스에 넣어야 수하물로 부칠수 있다고 이야기는 하는데 , 파손되어도 개의치 않겠다는 폼에 서명하면 소프트케이스(일반 기타백)에 넣어서도 부쳐 줘요. Fragile Tag 여러개 감아달라고 해서 그렇게 부쳤었어요. 한 세번정도 그렇게 가지고 들어갔었는데 특별히 파손되거나 한적은 없었네요. 복불복이겠지만요; 　　　　　

저는 소프트 케이스에 넣어서 핸드캐리 했어요. 별로 좋은 기타도 아니었는데 엄청 신경써주던데요. (대한항공) 따로 비지니스 쪽 보관함에 넣어주고 내릴 떄 돌려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