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 비자받기전에 바탐다녀왔는데요. 저는 금요일에 도착해서 월요일 계약서 작성후 화요일 MOM지문 등록 예정이었는데 토,일 바탐 다녀왔었습니다. IPA서류나 기타 모든 서류를 챙겨서 나갔구요. 페리 터미널에서 출국할때 약간 문제가 있긴하였지만 문제라기보다는 비자 지문등록하고 발급받으러 다시 올거냐고 언제 MOM 약속잡았냐 정도로 뭔가를 더 물어봤었습니다. 그리고 IPA서류를 한번더 확인 하는 절차정도를 거쳤는데요. 그후에 지문등록하고 정상적으로 일시작하는데 아무 문제없었구요. 작성하신 글의 내용만으로 현재상황에서 문제가 될만한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　　　　　

부기스에 있는 CA international college 라는 어학원이 선생님들도 잘 가르치시고 가격도 저렴해요.일년째 잘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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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은 본인이 하시고 공증은 대사관 영사과에서 무료로 해줍니다. 　　　　　

https://www.jcss.org.sg/conversation-course 일본어 문화원 같은 곳인데 평은 좋았는데 등록이 어려운것 같아요   http://ikoma.com.sg/en/jp/n-c/top.html 오차드 역 이세탄 백화점 옆 shaw house 옆에 있어요 지금 제가 다니고 있는 곳이고 그냥 회화및 일본어 반이랑 JLPT 반이 있는데 기존에 일본어를 해봤던 사람들은 레벨테스트 해서 맞는 반부터 다녀도 됩니다. 좋은 점은 선생님이 일본 사람인데 영어를 잘 못하는 일본 사람이기 때문에 정말 일본어를 많이 들을 수 있다는 점이에요. 예전에 프랑스어 배우러 다닌 적이 있는데 선생님이 기초반이라고 내내 영어로만 설명을 해서..대체 프랑스어를 배우는 건지 영어를 배우는 건지 모르겠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영어를 못하고 일본어만 하는 일본 선생님이 바디랭귀지와 쉬운 일본어로 가르쳐 주는 점이 좋았어요. 저는 기초반이고...제 지인은 레벨 테스트 해서 바로 JLPT N2 로 들어갔는데 둘다 만족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홈피 참조하시면 잘 나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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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앱보면 요즘에 여권사진 및 증명사진 찍을수있는 앱 많아요   저도 찾아보다 제일 마음에 드는거 있어서 그걸로 찍고 사진관가서 인쇄만했는데   가격도 헐씬 저렴하고 어려장 찍어보고 제일 마음에 드는거 고를수있어 그게 제일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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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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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보냈습니다. ^^   바바라님께도 함께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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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여기 태권도 학원에 보내보진 않아 정확하진 않지만.. 수업하는 걸 창 너머로 보면.. 긴팔 긴바지 도복 입고 하던데요. 아마 에어컨이 빵빵하게 틀어져있는 환경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 밑에도 비슷한 질문에 답변을 드렸었는데요.. 싱가폴에서 여행비자로 입국후 구직활동을 금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변국 여행 끝내시고 입국하시면서 '나 오퍼 받았어!지금 비자 진행 중이야'하시면 이미그레이션 담당자가 '근데???아직 비자 나온거 아니잖아? 이러고 입국 거부 해버리면 비자 나와도 입국 안 되십니다.. 가장 좋은 상황은 여행 중 비자가 승인이 나서 입국 하시는게 가장 완벽한 시나리오겠죠? 무작정 비자 진행 중 주변국 가셨다 비자 승인전에 재입국 하시는건 많이 위험한 선택인것 같습니다. 잘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시길 당부 드립니다. 비자가 별탈 없이 빨리 승인이 나서 즐거운 싱생활 시작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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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일하게 회사 EP 발급기다리면서 여행을 다녀오려고 회사 HR에 물어보니까 위험하다고 하더라구요, 비자 정식 발급 전에 나오는 서류를 받지 않으신 상태라면 싱가폴에 계시는게 좋을것같네요~  　　　　　

NTU라고 설명하신 것 같네요. 학교니까 당연히 합법적 비자로 Student Pass 를 이야기 한 것 같네요. 학교측에서 받은 TEP도 합법적 비자이니까 그대로 설명하시면 됩니다.   　　　　　

아.... 그 머신에 다른 곳으로 입력하고 넣어도 그냥 입금이 되나보군요;;; 그건 몰랐습니다. 원래 싱가폴이.... 걷어가는건 정말 빠르고, 돌려주는건 느린나라입니다 ^^;; 수표 받으시면 수표 뒷면에 계좌번호하고 연락받으실수 있는 휴대폰 번호 적으시구요. 혹시 모르니 수표 앞면과 뒷면 사진을 찍어놓으신 다음에 거래하시는 은행가시면 수표 넣는 통이 있습니다. 직원에게 물어보시면 알려줄거예요. 그 통에 넣으시면 보통 1~2일 후에 돈이 계좌로 들어올거예요. 너무 염려마세요. 그렇게 하나 배우는거죠 ㅎㅎ;;;　　　　　

  cheque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은행 창구 갈 필요 없이 (뒷면에 개인정보 적고) 은행 바깥에 있는 cheque box에 넣으면 늦어도 3일 안에 입금되요     　　　　　

와..안녕하세요. TEP는 대부분 싱가포르에 거주중인 분들도 생소하여(저도 직접 받은 사람을 만나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아마 이 부분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있는 분들이 많이 없을듯합니다(사실 저도 정확히는 몰라요)   (사견임)그냥 합리적으로 추론을 하자면, TEP(Traing Employment Pass)도 EP(Employment Pass)와 같은 취급을 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EP 프로세스상으로 굳이  Applier가 해외에 체류하지 않더라도 상관없기 떄문에 일찍 싱가포르로 입국하셔도 무방할 것으로 추측합니다. TWP(Traing Work Permit)은 WP와 동일할 것으로 추측됨(WP는 프로세스상 해외에 거주해야만 신청이 가능하기 떄문에 TWP는 해외에 있어야 가능할거 같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제 의견이므로 신청을 하는 대학 담당자한테 한번 더 물어보시는게 나을거 같고요. 만약 신청하시는 TEP가 WP와 동일하게 해외 체류해야만 신청이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싱가포르에 관광비자로 들어오신다음에 신청시에만 잠시 조호바루에 넘어가 계시는 방법도 있습니다(약간의 편법이긴 하지만 이렇게 하시는 분들도 꽤 있고요, 지금까지 문제됐다고 한 분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아무쪼록 TEP를 받으시는 분을 직접 이야기를 들으니 신기하기도 하고, 이 부분은 저도 궁금하기도 하네요. 추후에 어떻게 진행되는지 업데이트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어째든 결론적으로 제 견해로는 정말 급하시다면 입국하셔도 무방할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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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과정으로 들어왔던 사람입니다. TEP 였었구요.  IPA 포함한 학교에서 받은 서류들 프린트 하셔서 심사받을 때 여권이랑 함께 보여주면 되요. 들어와서 간단한 신체검사 (필요시), 지문등록등 과정 거친다음에 실물카드를 받는거구요. 들어오시면 HR에서 자세히 설명해 드릴겁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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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밥솥 한국에서 사와서 지금 현재까지 3년째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혹시라도 몰라서 취사후에 보온은 안하고 바로 전원 꺼버리고 사용하는데 고장은 없었구요, 제품명은 HI압력 풀스테인레스 2.0에코 CHSN1010F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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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hz 공식지원하는 쿠첸 IH 밥솥이 낫습니다. G 마켓 뒤지셔서 10인용 중 가장 비싸던 (??) 제품으로 사시면 됩니다. 저는 대략 29만원 선에 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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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중국 수출로 50Hz겸용 밥솥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고 합니다. 네이버에 50헤르츠 밥솥 치셔도 많은 정보 나오구요 서비스센터에 전화 하시면 또 따로 모델명을 가르쳐 준다고 하니 한번 전화해보시고 사세요. 사고나서 고장나면 속상하잖아요. 　　　　　

예약이 많지 않다면 몇일 안걸립니다. 그런데 입국 하실때 작성한 입국카드를 카피본을 내는게 아니고 원본으로 제출 하셔야 할텐데요?? 한번 정확히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그거 원본 제출 하시면 EP카드가 나와야 정상 출국 가능하실 겁니다. Ic카드의 경우 MOM 방문 하시고 워킹데이 5일 이내에 우편으로 발송 됩니다. 카드 수령까지 1주일 정도 생각 하셔야 하는거죠. 그렇게 되면 넉넉잡아 2주 생각 하셔야 합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입국카드를 카피본을 내는게 맞는지 한번 더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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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래전에 절차를 진행했던지라 가물가물 하긴 한데,   에이전트 통해서 업무를 진행한다고 하셨는데, 에이전트한테 쿠비님 상황을 설명을 먼저 하시고.. 6월1일에 입국하는데 입국전에 이메일로 보내실수 있는 서류는 다 보내시고 난 후에 에이전씨에게 MOM(싱가포르 노동부)에 Slot을 6월1일 이후에 빠른 날짜로 미리 잡아놓으라고 부탁을 하면(예약을 미리 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위의 분의 답변에서처럼 입국카드(Embarkation card, 일반적으로 화이트카드라고 불림)는 원본이 필요합니다^^ 분실시에는 ICA가서 재발급받아야 합니다(귀찮아짐;;;)   제 생각엔 에이전씨를 이용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아무쪼록 입싱을 축하드리며, 싱가포르에서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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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사항 없는 문서들은 재사용하셔도 됩니다. 　　　　　

재방문이 6개월 이내라면 그사이에 변동이 있는 부분만 받습니다. 그리고 어필레터를 내셔야합니다. 그러니 변동사항이 있는 문서와 어필레터를 준비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제가 저번에 다이소에서 판매 되는것을 봤습니다. 도비곳 싱가푸라 플라자 3층인가에 있는 다이소에 계산대 주변에 몇 제품이 있었습니다. 저렴하게 사용 하실거면 한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Challenger 같은 전자제품매장 가시면 있습니다. 보통 매대같은데서 1~2달러에 세일하는 상품도 있구요. Challenger 는 웬만한 쇼핑몰에는 다 있는데 하버프론트 비보시티에도 있고 윗분이 말씀하신 도비갓 싱가푸라에서도 본 것 같습니다. 구글에서 가까운 Challenger 매장 검색하시면 될 듯 하네요. 　　　　　

작은삼각대는 Qoo10 같은 곳에서 고릴라포드로 검색해보세요.  　　　　　

콘도 거주하신다면 보통 공사허용 자체가 평일 오전9시-오후5시정도일거에요.  아무리 허가받았더라도 기존에 공지되지 않은 주말공사는 매니지먼트오피스에서 보통 처리해주는데..   정확히 어느집에서 공사가 진행되는지 확인하시고 매니지먼트오피스 사람들하고 함께 해당 이웃집 방문하셔서 조치취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저희집은 지금 5개월 동안 공사소리 들려요ㅜㅜ 앞에 새로 생긴 콘도에서 내는 소리라서 항의도 못하고 있네요. 저희 콘도에서 나는 소음은 주말은 메니지먼트에 이야기 하면 바로 처리해주지만 평일은 어쩔수없어서 그냥 제가 나갑니다. 여긴 주인이 제각각 입주때마다 공사해서 별방법이 없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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