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렌탈 광고를 집주인 에이전트가 아닌 다른 에이전트에서 올릴 경우 그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집구할 때 항상 전화해서 Owner Agent 냐고 물어본 다음 뷰잉하러 갔었지요.  그리고 Propertyguru 에 중복되는 매물도 많 이 올라오기 때문에 잘 확인해보셔야합니다. 　　　　　

유형이나 절차와 관련해서는 ACRA (상업등기소)에 확인하시고요 https://www.acra.gov.sg/how_To_Guides/ 기본적 자격으로는 싱가폴내 주소지 및 시민권자/영주권자/사업비자 등이 있어야 합니다.   　　　　　

며칠 전에 집근처(클라멘티) 치과에서 스켈링하고 80불 줬습니다. 작년에 70불 줬는데 왜 가격이 틀리냐 물으니 기본 70불에서 최대 85불 사이로 받는다면서 6개월에 한번 오면 70불 받는데 1년만에 오거나 더 손이 많이 간 경우는 더 받는다고 하더군요. 치과가 시설도 괜찮은 편이고 스켈링도 그럭 저럭 만족할 만 했어요 　　　　　

지하철 초록색 라인이 닫는 곳이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최근에 동쪽 지역을 좀 고려했어서 물어보니.. bedok 역, simei 역 근처 등을 추천 받았어요. propertyguru.com.sg 들어가서 앱을 다운 받으시면 room rent 를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simei역 500 미터 이내로 옵션넣고 찾아보니 콘도 커먼룸은 500+ 선에서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본 콘도가 아니고 그냥 찾아본거라 700 이 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대략 예산세우는데 참고만 하시고 한번 앱 다운 받아서 검색해 보세요. 출퇴근 시간이 일정치 않고 새벽 근무면...오너가 같이 거주하는 경우 갈등이 있을 수도 있으니..오너가 거주 하지 않는 다고 나와있는 방을 얻으심이 어떨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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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라인 캠방안부터 베독방향으로 초록라인따라서 쭉 보시면 될듯한데요 공항근처로 알아보시려면 템파니스 파실리스 쪽에서도 한번에 버스로 가는거 많을꺼에요 템파니스는 버스인터체인지가 있어서 아마도 거기에 가는버스는 상당히 많을듯하구요 콘도같은경우 센트럴이나 외각이나 몇백씩 차이나는것이 아니기에 커먼룸 1인실의경우 800~1200정도 생각하시면될듯하네요 방구하기에는 싱가폴에서 그나마 안전한곳이 property guru가 안전하긴해여 그치만 property guru에 룸렌트내놓는사람은 대부분 오너가 고용한 에이전시 인데 즉, 오너와 같이 살아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물론 자유롭게 사생활터치 안하는오너두 있긴 하지만 대부분 오너와같이 살면 기본적으로 음식 및 펍관련하여 트러블이 상당히 많이 발생하는부분도 있어요 그래서 돈이 조금 들더라도 본인이 직접 에이전시 고용해서 구해보는방법도 나쁘지 않을꺼 같네요 비용은 보통 한달임대료의 50%정도 발생하지만 추후 집과관련 오너와의트러블포함 문제가 발생시 내가 고용한 에이전시가 다 알아서  문제해결해주고 다른집도 알아봐주고 하니깐요.. 암튼 템파니스쪽에 콘도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공항쪽이시라면 템파니스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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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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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EP 받기도힘들고 연장도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EP 온라인으로 로그인해서 상황 확인이 가능하나 세분화 적으로 진행상황이 나오진 않습니다.  검토중이라고만 나옵니다.   　　　　　

회사에서 필요하다면 뱔급도해주고 연장도 해주겠져. 회사 HR 에서 support documents 를 잘써주면 잘될겁니다. 저도 얼마전에 연장되었습니다. 쓸데없이 48개월 해주더군여　　　　　

여기 참고하세요. 별도 제한 없는 품목은 5kg 까지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https://www.ecitizen.gov.sg/Topics/Pages/Bringing-food-items-into-Singapore-from-abroad.aspx　　　　　

일반 Cheque는 은행박스에 드롭후, Working day 3-5일안에 입금됩니다. 가끔 늦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5일이 넘었다면 확인해보셔야 할 듯 합니다. (혹시 지급받아야될 은행이 아닌 다른은행에 넣었는지....) 우려되는점은 3월에 issued된 cheque을 5/2일에 넣으셨으니, 지급기한을 넘겨 cancelled된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 은행으로부터 집주소로 안내장이 날아오겠죠, Hard Copy된 cheque과 이유를 동봉해서. 이 경우는 cheque을 re-issue해달라고 하셔야합니다. 잘 해결되시기를.  　　　　　

타이밍의 문제 입니다. WP는 취소된 후 7일 이내 (?) 에 싱가폴 떠나게 되어 있읍니다. SP는 싱가폴에 체류하고 있어도 승인이 되는 것이긴 한데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합법적인 체류" 입니다. 만약 SP승인이 지연이 되어서, 위 7일의 기간 이내에 출구하지 않으시면 불법체류의 상태가 되기 때문에 불법체류 = SP자동미승인으로 결과가 나옵니다.   　　　　　

새회사에서 왜 WP를 취소하고 SP를 진행하는지 모르겠네요. WP를 소지하신 상황에서 새회사에서 SP신청이 가능합니다. 새로운 Spass의 IPA가 나온상태에서 퇴사를 하시고 WP를 취소하시는게 더 안정적이고 시간이나 비용면에서 세이빙이 많이 될것 같은데요. WP가 취소된후에 SP 신청이 들어가면 그 7일 사이에 IPA가 나온다면 상관없지만 그게아니라면 윗에분 말씀처럼 출국하셨다가 IPA를 받아서 들어오셔야 안전합니다. IPA를 안받으신 체로 입국하시다가 입국거절당하시면 답이없어요. 요즘 SP도 리젝이나 어필레터를 요청받은 사례를 몇번봤습니다. 이런경우 2주이상 걸리는걸 봤네요.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는 모르겠지만 자기회사에 쿼터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SP를 내준다했다가 못받는 사례도 봤습니다. 새회사랑 잘 얘기해보시고 우선 SP신청을 먼저 진행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만....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쪽지주세요.　　　　　

그쪽은 잘 모르지만,,, 오차드 럭키플라자에서 바지아래 단 수선만하는데 5불인데 괜찮아요.  인디안3분이 계속 박음질만 하는 작은공간인데. #04-73 입니다.　　　　　

진공포장만 제대로 해오시면 상관없어요   　　　　　

한국서 구매하실 때, 비행기 탈꺼라고 설명하면 다들 알아서 잘 포장 해줍니다.   　　　　　

갖고 오실 수 있지만 육류와 야채 10kg미만만 비관세로 들어오고 그 이상은 관세를 내셔야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섬머셋 지하2층 가면 고려마트에 종갓집 김치파라요 싱가폴에서 제일 규모가 크고 종류도 고려마트 따라올곳은 없을듯해요 가격은 조금 비싸구요 김치는 그래서 그냥 담가먹는걸 추천드려요 인터넷보고 대충 따라하다보면 엄마표김치는 아니지만 그래도 파는김치보다 먹을만하드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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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나 떡은 페어 프라이스에서 사시면 됩니다. 김치는 CJ 비비고(한국명 하선정)이고 떡도 유명한 브랜드인데 까먹었습니다.-_-;; 그리고 싱가폴에 한국 떡집이 두 집 있습니다. 하나는 호두나무이고 하나는 노비나 스퀘어 2에 있는 한국떡집(가게 상호 자체가 한국 떡집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있습니다. 그리고 종가집 김치는 그 한국떡집 옆 한국마트에서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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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착하진 않지만 오차드 이세탄 슈퍼에 종가집 김치 있어요. 김치 외에도 종가집 떡국떡, 떡볶이떡, 두부, 단무지 등도 함께 있습니다. 오가시다 들르시면 함 찾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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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유효기간 6개월 이내더라도 경유편 통해 한국으로 귀국하는 것은 상관없습니다. 다만, 말레이시아에 스탑오버 하고 싶으신 경우라면 불가능할겁니다.　　　　　

저희집에도 한국에서 가져온 카세트 라디오가 있는데요 주파수 잘 잡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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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creative.com.sg 여기비스무리하게 만드는데 정교함은 한국 못따라갈듯요^^;;　　　　　

창이비즈니스 파크 쪽에 있는 SUTD 캠퍼스에 케이크 카페라고 있습니다. 한번 문의해보시길 바랍니다.　　　　　

혹시 주롱이면 Big box 말씀하시는건 아닌가요? 주군 쪽에 fairprice warehouse club도 있구요. 　　　　　

싱가폴에서 계좌를 오픈하실때 USD ACCOUNT를 만드시고, 그 계좌로 송금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미국에서 USD $ 10,000이상은 무조건 은행간 체크가능할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에어컨은 3달에 한번씩 무조건 업체불러 청소해야하는건 맞구요 추후 고장나거나 하는건 상관안하셔도 될듯 한데요 청소같은경우엔 개별적으로 업체불러서 하세요 그게 해주고 나와야 하는게 계약서상에 없어도 해주고나오는데 도리라고 생각하네요 만약 계약서상에 있다고하면 분명 집주인이 업체불러서 한다하고 가격엄청 뻥튀기해서 디파짓에서 까고 줄꺼 같네요 커튼세탁도 잊지마시구요~ 　　　　　

지저분해진 벽은 매직블럭으로 지우시고 그 위에 home fix에서 페인트 사서 칠하시면 감쪽같이 커버가 됩니다. 페인트 20불 좀 넘고 브러쉬도 한 4불 정도 했던것 같아요. 저의 경우 주인에이전이 와서 보고 벽이 많이 지저분하다고 지적했지만 실제 인스펙션 때 오너가 와서 보고는 깨끗하다며 전혀 문제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페인트 칠하실때 반나절 정도 소요는 각오하셔야 합니다. ) 저도 렌트 생활을 오래했지만 한번도 디파짓을 깎인 것은 없는데 그 이유는 항상 나올때 최선을 다해서 고쳐놓고 인스펙션을 받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오너와 오너 에이젼에게 꼬투리 잡히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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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자체가 노후한거면 케미컬하느니 그냥 집주인한테 교체해달라고 하는게 아마 나을꺼세요. (wear and tear 로) 케미컬 비용많이 들지, 한다고해도 이미 노후한 에어컨이면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우실 수 있구요. 주인 입장에서도 돈내고 이후 세입자한테 또 컴플레인와서 새거 두고하면 돈 더 나가는거니까요 결국.  그리고 저희도 이전 집에 집주인 진짜 그지같았는데 케미컬 해달라고 했지 150 내는건 얘기도 안했었어요. 이미 노후한 집이고 에어컨이니 wear and tear로 봤고 그건 집주인 책임으로 했거든요.   나무바닥은 자연스럽게 생기는 거라 크게 문제 없으실 듯 싶네요.  벽은 색 하셔야겠지만..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