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다른 품목이었지만, 제가 원하는 상품이 살고 있는 거주 지역으로 배송이 안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왜그런지 메일을 보내보니, 상품이 이미 해당 지역에 정식 판매 루트로 수입되어 유통되기 때문이라며 근처 마트나 판매점에서 물건을 구입하라는 답변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배송이 안되는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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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김치냉장고는 상하개폐식의 구형입니다. 트랜스를 연결해서 사용하지도 않고요. 하지만 평상시보다 더 나오거나 한 적은 없습니다. 입싱해서 한국서 부친 짐 올때까지 냉장고, 김치냉장고 없이 에어컨과 전자렌지만으로 살았을 때 전기요금보다는 당연히 더 나왔지만 헉! 할만큼 더 나오진 않았습니다. 　　　　　

ICA사이트에 Transfer of Re-Entry Permit 라고 있습니다. 거기서 singpass로 로그인하셔서 새여권에 Re-Entry Permit을 등록하시면 됩니다. https://www.ica.gov.sg/page.aspx?pageid=502 　　　　　

Inokim 브렌드추천 드립니다 모터 힘이 타 제품보다 좋아 언덕을 잘 올라 갑니다. 대신 평균 시속이 25km/h정도 되니 참고하세요. (타 제품은 언덕 올라가는 힘이 낮고 평지에서 맥스스피드가 좀 더 높습니다) Inokim light 의 경우 새 제품이 1100불 아래라 가격대도 맞으실 겁니다.　　　　　

전동퀵보드 최대속도가 법적으로 20KM라고 본거같아요 또한 LTA가셔서 인증락인가 뭐 받으셔서 걸고다니셔야 되구요 간혹 길거리에서 단속하는거 보긴 봤는데 걸리면 벌금이라고 하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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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하신 내용은 singpass의 2FA 인증절차 (즉, 전화번호 등록) 를 마쳤다는 얘기 입니다. 소득세 신고는 www.iras.gov.sg에서 하셔야 합니다. singpass로 로그인하면 2FA인증절차로... 등록된 핸드폰으로 비밀번호가 보내지고 핸드폰으로 받은 비밀번호 입력하면... iras  소득세신고 페이지 접속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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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행비는 주겠다고 계약서에 서명을 하셨으니 당연히 주는게 맞구요. 2) 차비는 회사에서 준다고 하였으니 주겠네요. 일당은 일을 시작 하셨다면 계약서에 적힌 월기본급에서 일한 날수만큼 프로레이트하여 줄것같구요. 추후에 분쟁이 발생하여 계약서 이외에 돈을 더 요구하거나 한다면 일단 돈을 주지는 마시고 MOM서비스센터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럼 마무리잘하시고 무사히 퇴사하시길 바랍니다. 　　　　　

애매모호한 상황 아닌가요? 현재 비자 승인이란 말은 아직 mom에 가지 않으셨다고 하시니 IPA만을 받으신것 같은데 원칙상 IPA로만은 근무를 시작 할수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번더 누군가가 답변달아 주시기를) 그런 상황에서 기업이나 글쓴이 본인이나 정확한 절차 없이 근무를 시작하신것인데 분쟁으로 갈시 작성한 계약서가 효력이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정말 도덕적으로만 본다면 800불을 물어주시고 차비와 일한 일수에 대한 일당을 받아 두분이서 깨끗하게 정리하는게 맞다고 생각되어집니다. mom에 상담 할 경우 IPA로만 근무를 한것을 문제삼지 않을가 걱정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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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 맞게 우표 붙이신 후 길거리에 있는 우체통에 넣으시면 됩니다. 한쪽은 국내용이고 다른쪽은 해외용이니 잘 구분해서 넣으시면 됩니다.　　　　　

저희 아이도 5년전에 Y1으로 Dover Court에서 싱가폴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 때와는 재단도 바뀌고 교복도 바뀌고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소규모 그룹으로 알차게 운영되는 학교라는 평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네요. 특히, 널서리, 리셉션, y1, y2.. 등의 아이를 보내는 부모의 만족도가 큰 편인듯 합니다. 저는 Dover Court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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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보내드렸습니다. 확인해 보세요~　　　　　

142불만 내시면 됩니다. 늦게 납부해서 같이 포함되어 나온 거예요. 저도 그런 적 있고  가끔은 전 영수증보다 많이 내기도 하고 적게 내기도 해요(Reading 이 아닌 경우) 그러면 다음 달에는 그 차액만을 청구합니다. SP 서비스에 전화 안하시고 내셔도 다음 달에 알아서 계산되어 나와요 참고로 저도 두 번 낸 적도 있어요 그 다음 달엔 마이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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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friend 화방가면 종류 많이 있어요　　　　　

저는 싱가폴에서 받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롬로지스틱 싱가폴을 통하여 중국에서 싱가폴로 6월 이사계획 있습니다. 롬로지스틱이 서울 사무소도 있으니 확인해 보세요. 　　　　　

한국에서 오시는거면 한국에서 알아보는게 낫지않을까요?.....한국에는 업체도 많고 서비스도 잘되있고하니까여기서알아보시는거보단 직접 한국에 알아보시는게  더 좋을것같습니다 :)  　　　　　

KOEX라는 곳만 피하시면 됩니다  여기다 맡기면 싸게 해주는 척 하고 이사짐이 다 부숴져 옵니다 보험 가입한 것도 보상을 안해줍니다 완젼 배째라는 식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고 서울 사무실에 전화해도 대표 없다고 안 바꿔줍니다 　　　　　

수리비가 얼마인지에 관계없이 $150이하는 세입자가 지불하고 $150 초과 금액에 대해서만 집주인이 지불합니다. 바람기역님의 견적 $240의 경우 에이전 말대로 집주인은 $90, 바람기역님은 $150을 지불합니다. 아마도 다음 달 렌트비에 차감해서 이체하라고 할 겁니다. 예를 드신 경우 $1000 이라면, 집주인은 $850, 세입자는 $150입니다. 이 $150 을 Minor repairs 라고 부릅니다. 계약서에 천천히 읽어 보시면 Minor repairs 에 관한 부분이 있습니다. 싱가폴에서 한 10번 정도 계약했는데 다 똑같았어요 ^^ 　　　　　

그런학원은 없는걸로 알아요. 쪽지 드렸어요.　　　　　

한인마트도 다 있으니까 식품류는 너무 많이 가져올 필요가 없읍니다. 지리 익혀서 장보기가 될 때까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적당량만 가져오시면 됩니다. 그보다는 필요하다고 생각되시는 약품, 로션 등을 챙기셔요. 　　　　　

반찬가게나 마트가셔서 항공포장해달라하면 해주니   무게 감안해서 가지구오셔도 되세요   싱가폴두 한국반찬가게가 있긴한데   아무래도 한국보다 1.5배이상 비싸고 맛도 그닥...     　　　　　

얼마전에 입싱하면서 어마무시하게 라면 등등을 사가지고 왔는데 여기 다 파네요..가격이 한국에 비교해서 살짝 비싸긴하지만 가장 큰문제가 라면 등등은 유효기간이 그렇게 길지는 않더라구요..집에서 어머니가 해주시는 반찬을 싸오시는게 아니라면 현지구매가 나을듯 싶네요 아 물론 한두달은 지리 익히느라 힘들테니 그정도 먹을것 만 챙겨오심 될듯 싶습니다.. 가장 추천하는건 요즘 비비고 간편 국들은 참 유용하더라구요 　　　　　

다른 방법이 없읍니다. e-Appointment가 되어야 서류접수를 할 수가 있읍니다. 그저 틈틈히 접속하시어 e-Appointment 취소하는 사람들로 생기는 순간적인 빈칸을 노려보거나, 이후의 e-Appointment 예약접수를 기다리는 방법 뿐 입니다. 　　　　　

주로 아침 새벽 (4-6시)에 접속하면 빈 자리가 꽤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 시간을 공략해 보심이 어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