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국민 투표 있습니다 통상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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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총선의 경우 외교부의 재외국민 등록 사이트를 통해 간단하게 첨부서류 없이 주민등록번호와 이메일등의 연락처로 재외국민등록을 마치고 대사관으로 가서 투표했던 기억이 납니다. 외교부 링크는 대사관 및 한국촌의 링크를 통해서 간 기억이 나므로 큰 불편함 없을 겁니다. 재외국민 등록에 아이핀 및 공인인증서도 필요없어 편리합니다. 개인적으로 참 편리했다고 느낀점은 공휴일이라지만 투표일이 하루인 당일이지만 재외선거기간은 며칠에 걸쳐 이루어 지니까 본인의 시간에 맞춰서 10분도 안되어 마칠 수 있습니다. 주민등록증 또는 여권정도 준비하셔야겠죠? 우리 대사관의 경우 뉴튼역에서 도보로 5분이내면 도착하기에 접근성도 좋다고 생각되므로 투표 꼭 하셨으면 합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02/2016120200307.html   한국으로 가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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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시간 동안 김평우 변호사는 분명하게 지적을 했었다. 1) 증거가 없다 2) 현재 재판중인 형사사건의 결론이 나지 않았다 3) 만약에 어떤 사안을 직시하여 탄핵후에 그 사안이 무죄로 판명나면 헌재는 그야말로 공중분해 된다 4) 따라서 각하를 하든가 아니면 변론을 재개하는 것이 신의 묘수이다. 흥분을 가라 앉히고 헌재의 판결을 잘 봐라. 문맥문맥 하나하나를 헌재 재판관 입장에서 즉 꼼수를 쓰는 그 인간들 수준에서 봐야 한다. 1) 그들은 절대로 증거운운안했다 2) 그리고 현재 진행중인 최서원 관련 형사사건의 구체적인 사실들을 탄핵 사유로 들지 않았다. 3) 고영태등에 대해서 한마디 언급도 안했다. 그들은 말했다. 수사비협조 - 즉 헌법과 법률에 의거한 피의자의 정당한 방어권을 헌법수호의지부족이라는 그야말로 기상천외한 말로 포장하여 탄핵인용했다. 다시 말해서 현재 진행중인 최서원 사건이나 후에 고영태등의 죄가 드러나더라도 헌재가 욕 먹을 일이 없다는 것이다. 다시말하지만 그들은 "수사비협조 = 괘씸죄 = 헌법수호의지 부족. 그이외 국가비밀공문서니 최서원이 도와 줬으니 재단 만든것이니 하는것은 하나도 형사사건의 본질에 들어있지 않은 내용이다. 이것 가지고 재판하는 것 아니니까. 연설문을 바깥으로 반출 했는니 안했느니 그게 비밀이니 아니니 하는 것 가지고 재판하는게 아니다. 그들은 기름장어처럼 빠져나갈 구멍을 만든 것이다. 쉽게 말해서 이번 탄핵은 이미 결정된 후에 끼어 맞추기식 재판 show 만 벌이다가 후다딱 해치웠다는 것이다. [출처] 헌재 판결의 교묘한 속임수 - 김평우 변호사는 꿰뚫고 있었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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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개 짜리 돼지코를 싱가포르 식 삼발이로 바꾸어 주는 멀티탭을 말씀하시는 거죠? fair price  harvey norman courts  저희 집앞 마트에 도 있어요.  차이나 타운이나 시장  이런 곳에서 다 팝니다. 그리고 한국식 돼지코를 삼발이 없이 가운데 뚱뚱한거 하나만 못나오게 해서 바로 끼우게 해주는 것도 있어요...전자제품 파는 곳은 다 팔음 정 못찾겠으면 제가 몇개 사드릴게요.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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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쪽 말이 맞아요. WP는 발급받을 때 당사자가 싱가폴에 거주하면 발급이 되지 않아요. 그래서 말레이시아에 잠시 다녀오라고 하는것 같네요.   그런데 싱가폴에서 대학 나오셨는데 WP로 오퍼받으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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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UBTV에서 업데이트 하다가 오류가 난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앱을 지우셨다가 다시 깔아 보시는 것도 방법인듯 합니다. 자체 앱마켓이 있으니 거기서 찾아서 다시 설치 해 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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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4 / 9747 로연락해보세요 게스트 하우스 입니다 코반엠알티 근처인데 깨끗하고 좋아요 　　　　　

오차드하우스라고 오차드MRT 근처에 게스트 하우슨데  위치도 좋고 한식조식도 나오고 사장님 엄청 친절하세요~  오차드하우스 검색해보시면 다음카페있어요~^^　　　　　

안타깝네요 이런경우는 보통 못돌려받는경우아 대부분이라고 들었는데...잘 아시는분이 좀 도와주셨으면 국적을 떠나서 랜드로드나 메인테넌이 갑질하는경우 너무 많네요   　　　　　

WP라고 하시니 신용카드 발급받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은행계좌가 있으시고, NETS 가능한 debt카드 발급받으셨다면 은행지점에 가셔서 VISA/MasterCard이 가능한 직불카드로 교환해달라고 하셔요. 그러면 싱가폴 내에서는 그냥 직불카드로 사용이 가능하고, (은행신고후에는) 해외에서 직불신용카드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많은 지출이 아니시라면 별다른 혜택이 없으니 크게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꼭 신용카드가 필요하시면 한국시티은행 국제현금카드나 하나은행 비바카드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을 듯 합니다. 수수료가 붙지만 저렴해서 해외여행할 때 시티은행 국제현금카드 사용했었어요. 　　　　　

싱가폴 은행에서 외국인에게 신용카드를 발급해주는 기준이 별도로 있습니다. 기본 연 40000-45000불 수입이 있어야 신청이 가능하고, 그에 부합해도 리젝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언제 시간 되세요?  만나서 본인돈 넣고 졀제하는거면 도와 드릴 수 잇는데  그만한 돈은 없어서요 ㅎㅎ 　　　　　

카드로 비행기 티켓을 결제했을 경우 공항에서 티켓팅할 때 결제한 카드 제시를 요구하더군요. 제 경우는 아이들 티켓팅할 때 공항에 따라가서 제 카드 보여주고 확인해 주었습니다. 본인 카드로 결제하는 게 아니라면, 혹시 모르니 미리 확인해 보셔야 할 사항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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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멘티 Regent park condo 추천 　　　　　

쪽지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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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플라자 지하랑 이세탄 스코츠에서 봤어요. 시음도 했는데 행사기간이라서 한 것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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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탕 온라인으로 샀는데, 주롱쪽이면 로빈슨에 있을것같아요. 오차드 로빈슨에 있는거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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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거의 한 브랜드가 버스를 거의 독점하고 있죠. 싱가포르는 Benz,Volvo,Man,Saab 등등 해외 유명 기업 차종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처럼 천연가스가 아니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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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업무때문에 sbs버스랑 s-mrt 버스회사 자주 방문하는데   만 벤츠 스카니아 버스가 대부분 이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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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예전 적용된 버스에는 Mercedes benz O045G, DAF SB220LT, TIB688Z/719T, 모델이 사용되었던거같구, 나름 깨끗한 버스 모델들은 ㅎ 인거 같구요 Mercedes-Benz O530 Citaro, Mercedes benz SMB136C/SMB136P, MAN NL 323F A22, Volve B9TL / 최근에 도입된 MAN ND323F A95 요모델같은경우는, USB포트 충전도 있다던데 실제론 본적은 없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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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표를 (1) 여권과 동일한 이름, (2) 위왼쪽에 사선으로 줄긋기하지않고... 받으시면 수표용지 발급은행 (아무 지점이나) 에 가셔서 카운터에서 현금으로 교환받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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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부터 규정 바꾸어서 singpass ID, PW 입력하면... 등록된 핸드폰번호로 6자리숫자 otp가 옵니다. 6자리 otp까지 입력해야 로그인이 됩니다. 토큰은 필요 없읍니다. 본인의 등록된 핸드폰번호를 바꾸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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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조호사랑이라는 카페가 있어요. 함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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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보냈습니다.　　　　　

쪽지보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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