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K hub 지하에 있는 NTUC에서 팔아요.  돌절구도 있고 플라스틱도 있어요.　　　　　

TEP 비자는 처음 들어보네요. 어차피 한번만 받는 월급이라면 계좌 오픈 할 필요없이 본인 이름으로 Cash Cheque로 발급해달라고 하세요.  여권에 등록된 이름하고만 정확히 맞으면 은행에서 체크 처리후에 바로 현금으로 받을 수있습니다. 　　　　　

지금 승인이 났다는 말씀이 Long Term Visit Pass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저의 경우는 Long Term Visit Pass 가 승인이 나고 나서  이민국에 가서 본인을 데리고 가서 사진찍고 지문 한번 채취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3일 ~ 1주일 이내에 EP 나 DP랑 마찬가지로 생긴 카드가 집주소로 배달 됩니다.      　　　　　

  싱가폴은 외국이니까.. 외국학생들은 실제로 어떻게 잡 구하는지 알려드릴게요.   1. 자신이 관심있어하는 직종(마케팅, 인사 등)에서 인턴을 구합니다 2. 이 인턴 경험을 가지고 레쥬메를 잘 꾸며서 본격 잡 리서치레 들어갑니다.   인턴은 어떻게 구하느냐고 말씀하시면, 학교 때 배운 것들과 연관시켜서/ 혹은 신입다운 '배우고 싶은 의지'와 청령함으로 어필하시면 됩니다.   학교 다시 간다고 해서 취업이 보장되는 건 아닙니다. 학벌보다 실제 경력이 중요한 요즘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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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몇마디 남겨봅니다. 1. wp가 커리어에 있다면 PR이 무조건 거절된다는 말은 어디서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제 주변에 wp로 시작해서 sp도 되었다가 ep도 되었다가 또 wp도 되고 뭐 그렇게 수년을 살다가 PR을 승인 받은 친구들이 주변에 몇 있습니다. PR승인은 급여가 높건 체류기간이 길건 정말 케이스바이 케이스로 승인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2. 가장 확실하게 취업을 하실수있는 방법은 졸업후 인턴 프로그램이 있는 폴리테크닉 과정을 하신후 학교에서 graduation program으로 알선하는 업체에 취업을 하셔서 커리어를 쌓아 나가는 방법이 확률적으로는 가장 높지않나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인턴 급여나 근무조건면에서 학교를 마치시고 그기간을 얼마나 버텨내실수 있을지 우려가 되는 부분이 없진 않네요. 아니면 현시점에 인턴이나 정직원으로 채용이 가능한 일자리를 직접 찾아보시거나 에이전트를 이용하셔서 우선 시작하신후 경력관리를 통해 이직을 하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근무조건이 좋지는 않지만 현재 경력조건에서 해볼만한 곳으로 창이공항 터미널4 오픈을 앞두고 면세점이나 관련 이용객 대응 업무로 다양한 잡오퍼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쉽게 찾아보실수 있습니다. 혹은 물류나 고객관리 쪽으로 다양한 분야의 잡오퍼가 있으니 흥미가 있으신 분야로 에이전트를 통하든 직접 컨택을 하시든 진행을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3. 전공이나 향후 취업진로를 IT업계쪽으로 생각하고 계신데 현시점에서 얼마나 해당분야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선택하신것인지 염려가 되네요. 아이 낳고 늦게 시작해서 프리렌스로 일정이상의 소득을 올리시는 분들을 몇분 봤지만 어느정도 흥미가 있던 분들이었고 재능을 만들어 내신 분들이신것 같습니다 수학적 배경지식이 많이 필요한 쉽지는 않은 분야이니 진로를 잘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미국 항공사 인턴은 어떻게 가게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실적으로 싱가폴 고용주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현지의 주소나 연락처가 없는 지원자에게 인터뷰 기회를 주는것은 상당한 모험입니다. 가급적이면 현지에 오프라인 채널을 만드셔서 연락이라도 대신 받아주거나 로컬 연락망을 이력서에 업데이트 하시는게 조금은 확률이 높지않나 생각이 드네요. 예전처럼 해외에서 대학을 마쳤더라도 구직비자를 얻어 일정기간 체류하면서 지원을 하시는게 좋지만 요즘은 제도가 없어져 관광비자로 오셔서 구직활동을 하시거나 에이전트를 통해서 오시거나 재직상태에서 이직이나 전직을 하시는 케이스가 일반적인것 같습니다. 다른나라에서 직접지원해서 화상인터뷰를 보고 오시는 분들도 더러 있는것 같구요. 제가 싱가폴에 살면서 느낀 개인적인 생각이니 그냥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엔 에이전트를 이용해서 와서 짧은 기간에 바로 이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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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Lim 9736 9100 싱가포리안 할아버지 입니다.  경력 많고 성심껏 해 주십니다.  한국 고객 이미 많이 있으셔서 아시는 분 많을 거예요.  whatsapp으로 약속 잡아 보세요. 　　　　　

Vincent  93862013  내부 청소까지 꼼꼼히 잘해주었고 조율하고 오랫동안 피아노 음정이 안정적이었어요. 비용은 3년전에 50~60불이었습니다. 　　　　　

좀 걸릴 수 도 있기는 한데 제가 알기로는 그게 회사에서 얼마나 열심히 일하냐의 차이로 알고있거든요.   보통 하루 길게는 3일이면 나오는 걸로 알 고있어요 솔직히 정확하지는 않은데 제가 아는건 그래요   저희회사도 이번에 비자신청 해줫을때 화욜오후쯤에 해서 수욜 오후에 등록 됫었거든요.. 목욜 아침에 다시한번 저 확인해본 정도?   회사에 한번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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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동문회 있습니다. 주로 사교 모임으로 분기에 한번 내지는 반기에 한번 정도씩 모입니다. 가끔 골프 모임도 하구요... 연락처는 쪽지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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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3대 청소비용 58불이면 저렴한거 아닌가요? 보통 30불씩 드는걸로알고있어요  저희도 한대당 28-30불 냈습니다 가스충전비랑 컨덴서 청소는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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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애어컨에 전화해보세요 가스충전이라는자체가 기계가 문제가 있어서 가스가 나간거라 들었는데 무작정 돈내고 넣구나서도 작동안되면 캐미컬하자 그럴껄요? 우선 해피아저씨가 전문가라 들었습니다. 저희집 일났을때도 해결해주셧구요. 　　　　　

실외기랑 냉각가스 보충은 주기적으로 해주는건 맞지만   그건 집주인과 협의해서 해야되요   비용두 비용이구   저희집 같은경우는 집안물건중 수리비가 100불이상 나오면 집주인이 지불하고   100불이하는 제가 지불하는조건으로 계약했어요   업체쪽에서는 비용자체가 큰건 아닌거 같네요 　　　　　

싱가폴에서 이쪽 일을 업으로 10년 넘게 하면서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   데이터 복구는 가능하면 한국으로 보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기업유지보수를 하기 때문에 해마다 외장하드가 몇개씩 에러가 나서 로컬업체에 보내보면 말도 안되는 가격과 작업시간, 복구율때문에 결국 한국으로 보낼 것을 하며 후회한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한번은 2주일이 넘게 연락이 안오길래 직접 본사까지 쫓아가서 물어보니 자신들도 안되는 것은 한국으로 보내서 해온다고 이실직고하더군요. 그 후로는 논리적 오류가 아닌 기계적 오류가 발생할 경우 무조건 SingPost 로 한국 으로 보내고 EMS 로 받습니다. 보낼 때 7일, 작업시간 2-3일, 오는 시간 3-4일 정도가 평균이고 1TB 의 경우 보통 40-50만원 정도의 작업비 및 왕복 운송비 7-10만원 정도 드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쪽지나 전화로 문의주세요.  8180-054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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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촌 배너에 조이 산부인과 잘봐요..　　　　　

Court. Best 대리점별로 가격은 다르지만 900불이내 구입가능합니다.(드럼말고 통돌이 기준)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court 가격이 더 싼 것 같아요 　　　　　

스튜디오같은경우 외각인 우드랜드나 파실리스 같은곳도 대부분 1500불 이상합니다   주롱이스트같은경우는 서쪽의 중심지이기때문에   집값들이 센트럴만큼 비싼거구요   싱가포르 치안상태는 밤에 혼자 돌아다녀도 솔직히 안전하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한국치안이랑은 차원이 틀리다는걸 느끼실수있으세요   인터네셔널 비지니스파크 주변에는 주거할수있는곳이  AYE라는 고속도로다리를  지나면 HBD단지가 있긴한데   거긴 아마도 스튜디오없을꺼구요 마스터룸이 있을꺼에요   가격은 주롱센트럴쪽 보다는 아무래도 조금 저렴하구요   부동산사이트는 프로퍼티그루가 가장 안전한사이트이지만   에이전시사이트이기때문에 에이전시비용이 발생해요   개인매물을 올리는 이지룸메이트/굼트리 같은곳은 사기도 많구 허위매물도 많으니   잘 알아보시구 이용하시면 에이전시비용은 아끼실수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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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콘도 아닌이상 1500 정도면 충분히 구하실수있을것같아요 다만 비용이 그게 다가 아니라는거죠.. 매달 1500에 +전기물세+인터넷요금  처음계약시 계약금 (월세랑 동일) + 첫달월세 + 전기물세 보증금 500 + 인터넷요금 신청비 및 설치비 80불정도 들어갑니다.. 1800-1900은 생각하셔야할거에요  스튜디오 보다는 커먼룸이나 마스터룸 추천드립니다... 전기물세포함 마스터룸은 1000-1200정도 잡으시면 될것같습니다 콘도말고 아파트하시면 커먼룸 700-800 충분히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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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충 35분 잡으시면 되는거 같은데,   남들이 얼마나 걸리는것 보다 본인이 35분이라는 시간에 만족하는지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어떤 사람은 오래 걸려도 직장에서 먼 곳에 살면서 렌트비를 아낄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그 시간을 다른 곳에 투자하고싶어서 굳이 직장과 가까운 곳에 비싼 렌트비를 주고 살 수도 있구요~ 본인이 어디에 가치를 더 두느냐에 따라 다를거 같네요. 위에 말한 두가지 조건 말고도 더 있겠지만요~ 　　　　　

버스가 1대밖에 없다면 배차간격을 확인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더위에 약하신 분이라면 밖에서 오래 기다리게 되는 경우, 지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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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하철을 두번갈아타고 버스를 한번갈아타고   집에서 직장까지 한시간 걸려서 가는데   행복하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