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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ttersweet3 (bittersweet)
  • 질문 : 10건
  • 질문마감률 : 30%
  • 2017-01-29 22:26
  • 답글 : 2
  • 댓글 : 2
  • 2,236
  • 0

안녕하세요,

다음달에 SC 스폰서로 PR 신청 예정에 있습니다. ROM 은 12월 중순에 하였구요.. PR 신청예약은 2월초인데..

처음에는 운좋아서 일찍 잘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와서 이런저런 사람들 말 들어보니

ROM하자마자 너무 성급하게 PR신청한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요..

결혼신고후 가급적 오랜기간이후에 신청하는게 아무래도 더 하이찬스라고... 오늘도 그 이야기를 듣고오니 

신청날짜를 미뤄야 맞는건지.. 그냥 우선은 신청해놓고 기다리는게 더 나은건지 판단이안서네요.. 

HDB 어플라잉때문에 단순히 PR 신청을 서둘렀던건데.. 관련해서 주변에 아시는 이야기나 의견있으시면 짧게라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질문자 채택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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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doubled (youmddang)
  • 답변 : 24건
  • 답변채택률 : 16.67%
  • 2017-01-30 23:35

절대 그런 거 없습니다.

본인이나 스폰서의 조건에 따라 다르겠죠.

저는 rom하고 몇달 지나서 신청했고 4개월만에 나왔습니다.

HDB때문이라면 서둘러서 하세요~

BTO사려면 2-3년 기다려야되는데, 신청자격이라면 pr이어야 되니까요~

     

댓글목록

bittersweet3님의 댓글

bittersweet3 (bittersweet)

원하던 대답이었어요 ㅠㅠ 정말감사해요 ~!

  •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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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mio1 (elmio1)
  • 답변 : 542건
  • 답변채택률 : 15.5%
  • 2017-01-31 10:42

윗분 말대로 : 상관 없읍니다. 

단지 스폰서분, 본인 등의 세금납부실적, 조건 등을 검토합니다.

신청, 면접도 빨리 진행하고, reject되도 appeal letter 잘 쓰시면 됩니다.

     

댓글목록

bittersweet3님의 댓글

bittersweet3 (bittersweet)

다행이네요.. 리젝되도 레터잘쓰면 된다... 기억할게요. 감사합니다:)

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Q

NO.46146

생활막무가네 Redmart

  • 답글 : 3
  • 댓글 : 1
답변진행중
shinheui(shinheui) 2017-01-30
추천수 : 0 조회수 : 3,249

Redmart 가 배달 규정이 바뀌어서 이제 집안으로 약간 무거운 물건 (물같은 박스)은 들어다 주지 않는군요.  어느분인가 한국사람이 레드마트를 운영한다고 하셔서 자주 이용하긴 했는데 그것도 아닌가 봅니다.  배달 짐들을 툭 던져놓고 다 가져다 놓았으니 나는 모른다 …

  • A

    레드마트가 한국사람이 운영한다는건 첨들어보네요.. 요즘들어 조금 막무가내인것 같긴합니다.  무거운거 안으로 안들어다주고요 물건빠져도 그냥 배송하고 리펀해주고요 그래서 그냥 무거운것 위주로만 구입하네요 저도      

  • A

    레드마트 소유주가 기존의 동업으로 창업했던 로컬 젊은이들에게서 다른 온라인 유통업체로 변경되면서 영향이 있을 겁니다. 확실히 예전과는 다른 서비스를 저 또한 경험합니다.      

    1
  • A

    저희 집에 신발 신고 들어와서 짐 놓고 가더라구요. 그래서 신발 안벗는게 너희 policy냐? 하고 물었더니 그 다음부턴 신발 벗어요. 물건을 많이 시켜서 집 안으로 5번 정도 들어왔거든요. 그 사람 가고 난 후, 바로 레드마트에 전화 걸어서 컴플레인 했어요. 신발 벗고 들어가야 하는게 맞는거라며 저한테 사과하고 5불 쿠폰 보내줬어요.      

Q

NO.46143

생활한국은행으로 돈 송금하는 방법

  • 답글 : 1
  • 댓글 : 2
답변진행중
풀빛내음(apple37) 2017-01-29
추천수 : 0 조회수 : 4,856

안녕하세요.  제가 꾸준히 싱가폴에서 한국으로 돈을 송금하고 있는데 제가 하는 방법보다 간편하고 나은 방법이 있는지 여쭤보고자 글 남겨요. 싱가폴에서 처음 직장생활 시작 시, 싱가폴 시티은행을 월급통장으로 쓰면서 제 한국 시티은행으로 송금하고 있었는데, 현재는 월급…

  • A

    한국으로 매달 2300달러 정도 송금하는 1인입니다. 2년 전까지 제도권 은행이용하면서 수수료 때문에 짜증이 났었는데, 요즘에는 비트코인으로 송금합니다.  처음에 배우기가 살짝 까다롭기는 합니다만, 네이버/다음의 송금받을시 환율이 아닌, 기준환율 정도로 송금가능하고, 하루도 안 걸립니다. (이용거래소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4시간 이내)   방법을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1. 싱가포르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구입 -> 2. 구입한 비트코인을 한국 거래소로 이동 -> 3. 한국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판매 -> 4. 판매 후 현금을 통장으로 송금입니다.    참고로, 외환관리법을 위반한 불법이 아니냐? 하는 분들이 계시기는 한데, 불법이라기보다는 무법입니다. 비트코인관련법이 아직 한국에는 없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풀빛내음님께서 하고 계신 송금방법은 꽤 비싼 수수료를 무는 방법이 아닐까 하네요. 제가 은행이용할 때, 한국외환은행 -> 국민은행 보냈을 때와 싱가포르 시티은행 -> 국민은행 보냈을 때 차이가 꽤 있었습니다. 싱가포르 시티은행 -> 한국 시티은행은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시티은행 환율적용이 송금자에게 너무 불리하게 적용되는 듯. 은행을 이용하신다면 한국은행 이용하시면 수수료 등이 싸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궁금한게 잔액이 없으면 시티은행 계좌이용료 내지 않나요? 제가 싱가포르 시티은행 계좌 갖고 있었을 때는 잔고가 5000달러 밑으로 내려가면 한달에 20달러의 계좌이용료를 내어야 했습니다. 어쩌다 두세번 계좌이용료 내고 나니 화딱질 나서 계좌 닫고 다른 은행으로 이동했는데...        

    2
Q

NO.46137

사업/직장싱가폴 취업 조언 및 정보 부탁드려요!

  • 답글 : 4
  • 댓글 : 0
답변진행중
midsummer(landemain33) 2017-01-28
추천수 : 0 조회수 : 3,292

안녕하세요 다음달 졸업하는 대학생입니다.  국제경영학을 전공했고 현재 인사총무쪽으로 2달간 직무교육 받고있습니다.  교환학생 경험, 카페 및 영어강사 알바 경험, 여러 대외활동 경험은 있고 인턴 경험은 없습니다.    영어는 수준급인 편이고 싱가폴 친구들이 꽤 …

  • A

    쪽지보냈습니다.     

  • A

    에이전시통해서는 오지마세요   에이전시 통해서 오면 3000불받을꺼 2000불밖에 못받구요   에이전시는 지들 거래선들 위주로만 하기때문에   절대 원하는직종으로 취업도 안되여   또한 에이전시는 지들마음대로 패널티같은거 만들어서 이상한헛소리두 많이해요   그러니 절대 에이전시끼지 마시구   무슨무슨프로그램이다 해서 돈 받고 하는에이전시들도 절대 이용하지마세요   싱가포리언친구들있다하니 그 친구들한테 도움받는방법도 있구   잡스트리트 같은데 봐도 엄청 많이 나와요   회사를 1:1로 들어가야지   헤드헌터같은 직업소개소끼고 들어가는건 절대 비추입니다      

  • A

    답변주신 다른분 말씀처럼 절대 에이전트 끼고 오지 마세요. 그 사람들은 한 사람이라도 많이 취업시키는게 목표라 작성자분 계약이 잘못되었다든지 이직시 엄청난 돈을 물어야한다던지 원하던 직무가 아닌데도 배정된 경우도 숱하게 봤습니다. 에이전트들 솔직히 광고들 많이 봤는데 제대로 된 곳 단 한군데도 못봤습니다. Indeed.com 몬스터 잡사이트에 양질의 일자리가 많으니 스스로 1:1로 면접 보셔서 불이익 받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Q

NO.46134

생활식기세척기로 돌리면 완전히 건조되어 나오나요?

  • 답글 : 2
  • 댓글 : 4
답변진행중
sera1(nikah) 2017-01-28
추천수 : 0 조회수 : 1,741

  제가 몇년전에 싼 12인용 식기세척기를 사용했었어요. Kuche브랜드인데 그때 당시 500불정도라 사서 썼는데 식기세척을 다 하고 나서 문을 열면 물이 흥건하더라구요.  이후 메이드와 2년 지내면서 식기세척기를 쓰지 않게되어 제가 아는분을 그냥 드렸는데  지금…

  • A

    보쉬 12인용 중간 가격대 사용중인데 90프로 정도 건조된 상태로 끝납니다. 그런데 식세 돌리고 문 몇시간 후에 열면 수증기가 다시 물방울이 되어 80프로 정도 건도 상태가 됩니다. 저는 집에 있을때는 대충 세척시간 봐 뒀다가 세척만 끝나고 건조 막 시작하면 끄고 문 열어 둡니다. 그럼 뽀송해요. 65도 세척시 건조 시간이 40분 입니다. 외출할때 돌리고 나가면 어쩔수 없이 약간 축축한 느낌의 그릇을 써야 합니다.      

    1
  • A

    저는 보쉬 쓰고 있습니다. 보통 40도로 돌리고 있고 세척이 끝나서 문을 열면 수증기가 확 나오고 그릇들은 좀 뜨겁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문 열고 아침에 일어나면 뽀송하게 다 말라 있구요 세척기 다 ㄷ히고 열어놓는걸 잊고 잔 다음날 열어보면 물기는 있어요. 흥건한건 절대 아니지만 행주로 대강 닦아 넣어놔야 하는 정도. 그릇 모양에 따라 또 조금씩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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