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직접 학교로 보내는거 맞구요 추천서라고해서 그냥 선생님이 써주는게 아니라 각 학교별로 폼이 있어서 거기에 맞게 선생님이 써주시는거고 고학년이면 선생님 두분한테 받아야한다거나.. 학교별로 조금씩 틀리니 학교에 문의해보세요　　　　　

콘도면 관리 사무실에 연락하여 해결해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체크리스트에 보면 주민등록증만 내도 된다고 나와 있습니다. Checklist A4. Birth certificate or official household census list or family register. or 기 때문에 셋 중 하나만 내시면 됩니다. 참고로 위 내용에 대응하는 증명서 이름은 '기본 증명서' '주민등록 등본' '가족 관계 증명서' 입니다. 이 중 영문 발급 가능한 문서는 주민 등록 등본 하나이고 나머지는 번역 후 공증 받으셔야 합니다. 　　　　　

싱가폴에 10년차 살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 싱가폴 기후를 느끼는 데에는 차이가 많을 것입니다. 보통 한국의 7월 중순 더위 정도라고 할까요.. 실제 기온은 아침 25, 한낮최고 31도 정도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더위의 적응이 상당히 빠를 수 있습니다. 더우기, 어떤 일에 종사하시는 지 모르겠지만, 실내에서 근무하신다면,  오히려 긴팔을 입고 지내시면서, 감기 걱정할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여기 싱가폴의 실내에 근무하는 인도 사람들은 대부분 긴팔을 입고 근무합니다. 여기 영화관에 갈때는 반드시 긴팔을 가져가야 합니다. 마치 냉동실에 들어간 느낌이니까요^^    한식당은 현재 한 300여개(전문한식당 및 푸드코트 포함) 되는것으로 알고 있으며,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모여 사는곳은 부킷티마라고 할 수 있지만, 싱가폴 전역에 한국분들 다 살고 있습니다. 큰 슈퍼(NTUC, Giant, 싱송 등) 나 백화점 모두 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입싱하시면 주위에 싱가폴 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 모임들이나 교회 생활을 통해 쉽게 정착할 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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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폴 살기 너무 좋습니다. 다운타운 라인 힐뷰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힐뷰2 콘도에 살고 있는데 이곳에 산이 있어서 그런지 바람도 많이 불고 선선합니다.   콘도안에 수영장 4개이상되고 헬스장 있고 바베큐시설 등 시설이 정말 좋아서 살기 편합니다.   처음에 싱가폴 더운 나라인지 알고 왔는데 이곳에서 지내면서 에어콘 안틀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초여름 날씨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어떨때는 좀 춥기도 합니다. 바닥이 대리석이고 벽도 시멘트다보니 냉기가 나옵니다.   이곳지역이 새콘도도 많고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이라 생활하기 좋습니다.   힐뷰2 밑에  한인마트도 있고 각종 음식점과 마켓도 있습니다. 단지 조금 비싼게 흠입니다만   버스로 몇 정가장 가면 부킷곰박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힐뷰2 사시면 무료셔틀 이용 가능하시구요.   그곳가면 웻마켓이라고 재래시장도 있고 자이언트도 있고 호커센터도 있어서 저렴하게 장보기 좋습니다.   부킷곰박에서 빨간 라인타고 2정거장가면 주롱이스트인데 이곳에서 쇼핑센터가 3개정도 있습니다.   그안에 페어프라이스, 다이소 등 다 있구요.   치안도 좋고 교통도 편리하고 여러모로 좋습니다.     　　　　　

저도 여름을 엄청 못 견디는 스타일이라 걱정이 많았는데요. 지금까지 제 기준에서 느낀점은:   1. 엄청 습해요.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어디선가 싱가포르가 불쾌지수가 1위라고 본것 같은데 그 말에 공감합니다. 사시사철 여름이다보니 저는 한국여름보다 훨씬 힘들고 체력적으로 쉽게 지쳐요. 2. 가급적 한낮에는 돌아다니지 않는게 좋은것 같아요. 가끔은 이러다 정신을 잃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3. 밖은 정신못차리게 덥고, 실내는 어디를 가던지 정말 너무너무 추워요. 어딜가나 굉장히 강력한 냉방을 하기 때문에 긴팔이 필수입니다. 이렇게 실내외 냉방차가 심하다보니 감기를 달고 살고 있어요.   싱가포르 다른건 다 괜찮은데 저는 날씨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댓글 남겨봅니다.  날씨는 시간이 지나도 영 적응이 안되네요. 저는 원래 체력이 약하고 자주 아픈 스타일인데 싱가포르에서 살려면 강한 체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개인적인 제 의견이니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2년간은 PR과 같은 금액을 냅니다. 2017년부터 또 인상되어 한달에 150불 정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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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떠난다는 비행기티켓 보여주면 아마도 입국허가 해주지 않을까 싶네요   상식적으로 여기 싱가포르사람들도 2달동안 싱가포르에서 관광했다고하면   정신나갔다고 할정도인데   밥먹고 그런사람들 말만 맨날 듣는 입국심사대사람들이   과연 질문하신분이 2달1주를 싱가포르에서 관광비자로 머물면서   관광을 했다고 한다면 믿어줄까요?   설령 정말 2달동안 관광을 했다고 해도 바로 출국하는 한국행 티켓없는이상   그자리에서 바로 티켓구매 유도하거나 쿠알라룸프가서 비행기타고 한국가라고 할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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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 신용카드 만들때 이렇게 3가지가 저절로(?) 왔더라구요. 한장만 남기고 두가지는 취소했는데...ㅠㅠ Citibank Ready Credit <- 요거 취소하는데 거의 1년 걸렸네요. 황당하게 연회비 고지서도 계속 날라오고 가능한한 빨리 고객센터 연락하셔서 취소하셔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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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등은 sp 썸머셋에 방문하시면 버너등 다 있습니다. 더 자세한건 제게 쪽지 주세요.　　　　　

식기류(양식기 또는 한수저 필요하시면 문의주십시오)　　　　　

저도 예전에 그냥 올린것만 믿고 샀다가 큰 낭패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 이후로 내인생에 이제 다시는 중고란 없다... 라는 생각을 가지며 살고 있습니다.  결국 300 달러에 산 물건을 울며 겨자먹기로 100 달라에 되팔았네요. ㅠㅠ 　　　　　

다 좋은데 띄워쓰기 좀 해주세요 현기증 나요　　　　　

여기서도 한국에서도 절대 하지 마셔야 하는게 무버를 통한 거래 입니다. 제품 상태 확인도 안 하고 중고를 구매 하다니... 그러다 문제 없는 제품 무버가 부주의해서 제품에 문제 생기면 서로 감정 상하고 만약 판매자가 문제 있는 걸 팔았다면 보내기 전에는 문제 없었다 잡아 때면 끝인겁니다. 몇 백불 기부도 아니고 떠나는 사람 노자돈 챙겨 주시는 일 입니다. 판매 하는 사람은 얼마나 좋겠습니까? 고장 난거 사는 줄도 모르고 무버만 달랑... 글을 읽어 보니 차라리 그 제품 구매 안 하신게 다행인것 같네요. 제 생각에는 구매하고 나서 오는 스트레스가 더 컸을 것 같습니다. 좋은 경험했다 생각 하시길..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쪽지드렸어용　　　　　

9359 3458 프리랜서 아티스트입니다.　^^ 댓글보시는 분들 메이크업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