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마트에서 CJ하선정 포기김치 먹고있어요 맛있어요..　　　　　

오마이 갓...정말 맛없어요ㅠㅠㅠ　　　　　

제가 만족한곳 추천해드립니다. 쪽지 확인해보셔요. 　　　　　

예전에 SAA 학원을 다녔는데 거기가 회계전문이라고 알고있어요 저는 어학용으로 3달정도 가볍게 다녔구요 학생비자도 발급이 되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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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세전 1억 1천이 연봉이시면 싱가폴 달러로 13만불이 넘으시는건데, 그에 비해 월 1만불은 너무 적은것 같습니다. 저라면 만약 님께서 꼭 오시고 싶으시다면 월 1만 3천 혹은 4천정도로 이야기해보시고, 발령이 안나도 상관이 없다 라는 마인드이시라면 1만 5천불까지도 질러볼거 같습니다. 연봉 협상에서는 이유가 중요하니 말씀하신 자녀분 학비나 월세등을 이유로 네고를 해보셔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곳 물가가 한국에 비해 많이 비싸긴 하지만 어차피 한국에서도 연봉이 1억이 넘으실 경우에는 소득세 많이 내시자나요. 이곳은 낮은 소득세때문에 비싼 물가가 어느정도는 커버 됩니다. 그래도 비싸지만요 ㅎㅎ 그리고 이곳에 오시는게 꼭 부정적인 면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에 비해 international exposure가 훨씬 크니까요. 물론 한국에 비하면 job security라는것이 거의 없다시피 하기는 하지만 본인 실력에 자신이 있다면 이곳 job시장이 오히려 더 클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현재 한국에서 지내고 계신 비슷한 생활 수준 (콘도+차1대+국제유치원) 으로 살길 원하신 다면 연봉 최소 200,000 SGD, 그게 아니라, 커리어에 도움이 될 걸 생각하고 생활 면에서는 살짝 어려워져도 괜찮다 생각이 되시면 150,000 SGD입니다. 한국에서 싱가폴로 올 때, 본인의 연봉을 낮춰서 오시는 건 진짜 비추입니다. 물가를 감안하면 최소 현재 한국에서 받으시는 연봉 대비 50% 이상은 올려서 오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집 값이나 아이 학비가 따로 나오는 게 아닌 상황이시라서요.   　　　　　

한국에 비해서 두배 받고 있는 상황인데 체감되는 삶의 질은 한국보다 못합니다. 그래도 버티(?)는것은 위에 분들이 말씀드린 커리어 때문이지요.   따라서, 금전적인 면보다는, 향후 몇년을 생각해보시고, 본인이 가고싶어하는 커리어(또는 삶) 방향에 싱가폴이 도움이 될거 같다라고 판단되시면 결정하시는 게 나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낮춰서 오는거 저도 강력하게 비추입니다. 　　　　　

하기 나름입니다 싱가폴 내에서는 학벌로 비빌 수가 없어요. 미국 명문대나 국립대 졸업생이 수두룩해요. 본인의 취업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본인의 실력과 학점 뿐이에요. 유학생들 태반이 F받고 나가떨어지는 반면, 본인이 노력해서 좋은 학점 받고 영어, 제2외국어 전문분야 지식까지 쌓아서 다른 사람을 물리칠 생각을 하세요. 저도 사립대를 나왔지만 저는 학점이 좋았고 한국에서도 서울 중위권 4년제를 다녔고 대학에서 공부했던 전공과 제2외국어로 취업 잘 한 케이스이고, 같은 학교라도 열심히 했었던 친구들은 어디 못 들어간 친구들 없어요. 다만 학교 대충 다니고 레포트 대충 쓰고 했던 애들은 100% 한국 돌아가 있구요. 고등학교 자퇴하고 오는 어린 학생들이 특히 물 흐리는 경우 많아서요. 잘 생각하시고 오세요 한국이랑 똑같이 했던 것처럼 뭐든 설렁설렁 하고 혼자 자취하면서 친구들이랑 살면서 마음 풀어질 거면 100% 실패한다고 생각하고 오세요. 본인이 정말 열심히 해서 안 되는 경우는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초청교회는 '싱가포르드림교회'입니다~ 크리스마스를 기쁘고 즐겁게 함께 하고픈 분들 모두 모두 대환영입니다^^ 　　　　　

앗.. 집에서 무척 가까운곳이네요. 주제랑 살짝 어긋난 댓글입니다만, 혹시 요 교회가 한인교회인가요?저희 와이프가 알면 좋아할듯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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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점 한것같아요. 싱텔 옆에 있었는데 클리어런스 세일 후 다른 브렌드 입점 공사 중이더군요. 저도 아이들 보온병 사러 갔다가 허탕치고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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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거기 직원으로 있는데요. MNC이고 싱가폴 본사를 2017년 상반기에오픈하기 위해 준비 중입니다. 　　　　　

티켓을 구매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보딩패스 발권하실때 발권업무 하시는분이 물어보실겁니다. 리턴티켓이나 싱가폴을 경유하여 다른것으로 가는 여정의 티켓을 끊으셨는지 그리고 안끊으셨다고 하시면 그직원이 말해줄겁니다 싱가폴에 입국이 안되실수도 있다고 관광으로 오셔서 관광을 하실수는 있지만 일을 하시는건 불법입니다 관광비자로 일자리를 찾으러 오실수는 있지만 반드시 90일 이내에 귀국하는 리턴 티켓을 지참하셔야 창이공항 입국장을 통과하실수 있으실것 같다고 예상해봅니다 또한 비자를 내준 사업장 이 외의 장소에서 경제활동을 하가가 적발되시면 바로 추방당하시니 이점 양지하시어 착오 없이 입국하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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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여자든 남자든 관광비자로 입국 후   불법으로 술집에서 몸파는일을 많이 해서   입국심사에서 특히 한국인에대해 심사가 강화됐다고 들었어요   리턴티켓이 없으면 90% 입국거부 될꺼 같구요   관광비자로 입국 후 어느곳을가든 일을 시켜주는곳은 없을껍니다   특히나 한국식당들은 포화상태이고 서로 경쟁구도이기때문에 옆집에 관광비자로 일하는사람이 있다하면   바로 신고하고 요즘 그런사례도 상당히 많기때문에   정상적으로 워크퍼밋받고 입국하세요   관광비자로 단기로 머물수있는집들 또한 불법이기때문에   호텔비가 돈 더 들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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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항공에서 베트남항공으로 1주일 왕복 티켓 구매한다음에   싱가폴 들어와서 돌아가는 티켓을 최대1년뒤로 미룰수있습니다.   뭐 편법이긴하나   급하시면 이런방법 써보세요   아니면 쿠알라룸푸르나 자카르타 로 가는 편도 티켓 저가항공에서 1주일 정도 뒤로 나가는걸로 구매하시고   버리세요    　　　　　

싱에서 600불이면 싱글룸은 힘들 것 같습니다.   HDB는 700~750, Condo는 800~850 생각하셔야해요. central에서 떨어진곳 기준으로요..   600으로는 룸메를 구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오차드 선텍 마리나베이 에서 30~1시간 걸리는 거리면   west로는 티옹바루에서 주롱까지, east로는 칼랑에서 베독까지 보시면 될 것 같구요.   north로는 세랑군 위쪽이나 비잔지역 추천해드릴게요.   룸메로 들어가시면 600정도면 콘도 커먼룸 들어가 실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앙모쿄는 아니고 톰슨근처에 한국수의사분 계세요. 예약 꼭하시고 가세요 Mount Pleasant (Gelenggang 2 Jalan Gelenggang, Singapore 578187) Tel: 6251 7666 DR DENNIS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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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 Forest Helathcare (김진혁 선생) B-19-UG Jalan C180/1 Dataran C180 43200. Cheras. Slangor,  Kurala Lumpur tel. +62111629 　　　　　

한국의 15xx 번호들은 수신자부담전화라 국제전화는 안되고요.. 한국의 지인에게 부탁하여 해당고객센터의 일반전화번호 확인하셔요. 그리고 싱가폴에서는 018, 019 또는 021의 국제인터넷폰을 사용하시면 저렴하게 통화 가능합니다. 약 10분당 SGD1대. 사용하시는 업자의 해당되는 번호 확인하셔요 (starhub, singtel, m1) 저도 연금이나 은행일 때문에 통화할 때는 위 방법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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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싱텔 프리심카드를 쓰고 있어요. 예를 들어 제가 폰뱅킹하기 위해 국민은행으로 전화 할 때는 019 82 2 15999999 한 번 해 보세요.　　　　　

홍콩이나, 싱가포르는 금융 및 국제거래 중심지라 기업의 투명성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라 전세계 1위,2위라고 보며 한국도 기업의 투명성은 개선되야 할 점은 분명히 있다고도 봅니다. 하지만 IMD는 Only 설문조사에 의해 이루어진 평가로 객관성을 가지는 지표로는 조금의문이 드네요 특히 중국,몽고, 베네수엘라?(막장국가인데 말이죠). 주로 국영기업이 대부분인 이들나라보다 기업투명성이 나쁘다는점은 사실과 괴리가 있어보이네요. 특히 우리나라는 지나치게 자기자신을 박하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어, 점수가 낮게 나온듯하며 중국 몽고등과 같은 사회주의 경향의 국가는 점수를 후하게 준듯하네요 국가 크레딧도 최상위 등급은 싱가폴,네덜란드,홍콩과 같은 조그마한 국가들이 많고, 우리나라보다 크거나 비슷한 경제수준에서 우리나라 보다 높은 크레딧의 국가는 미국,독일, 영국밖에 없고 일본은 오히려 우리보다 밑입니다. 결론은 우리나라 기업이나 국가수준은 개선해야 될부분이 많지만, 그렇다고 국제무대에서 다른나라와 비교해서 꿀리거나, 기죽을 필요까지는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많은 나라들이 한국기업과 한국을 부러워하고 있다는게 Fact아닌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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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경험해 본것만.. 1. 식수: 저는 캠핑용 브리타 정수기를 쓰거나 아니면 bottled water 사서 먹습니다. 2. 파트타임 메이드: 지인을 통해서 구하시거나 아니면 에이전트도 많습니다. helpings.com인가 괜찮았구요. 또는 여기 한국촌에서 조선족 분을 구하기도 하는 듯 합니다. 4 시간에 60~80 달러 사이로 지불하고 있습니다. 저는 조선족 분도 써보았는데..갈수록 꾀가 느시더군요.. 무튼 고루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비용은 주 2 회이상 파트타임 쓰시게 되면 80 달러인 경우..한달에 640 불이 들어갑니다.  풀타임의 경우 월급이 제일 비싼 필리핀이 600  레비 등을 다 합해도 한달  900~ 1000 이 들어가니 비용 측면으로는 주 1 회 이상 파트타임을 쓰면 전혀 경제성은 없습니다. 다만 풀타임에 따르는 여러 복잡한 가능한 문제들(도난, 불성실, 집을 비울 때 발생하는 문제 등등)이 싫어서 저는 파트타임을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늘 고민이 되는 부분입니다. 잘 고려해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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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 관리실에 연락해서 고치는게 저렴할 수도 있습니다. 얼마전에 문 고쳤는데...그냥 수리업자는 통으로 손잡이 2개 갈아야 하고 출장비 등등 해서 400 불을 말했는데..콘도 관리실에서 와서..15 불에 고쳐줬습니다. 그냥 나사하나 빠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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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내용인데 일반적인 내용이 아닌 것을  일반적인 내용으로 포장했다고 생각됩니다. 설명드리자면 1. 3개월에 한번 에어콘 청소해서 집주인에게 보여줘야 하는 건 다 들어가는 내용 입니다. 그런데!!! 로컬사람들한테 쓰는 계약서와는 조금 다르네요. 로컬 사람들의 경우 topping-up of gas and chemical cleaning (if required) 는 집주인이 하는 겁니다. 즉 그러니 이 문장은 excluding the topping-up of gas and chemical cleaning (if required)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저희 집 계약서는 아예 이 문장을 쏙 빼 놓았더군요. 다른 건으로 (아래 내용 관련) 저희 비서에게 제 계약서를 보여줬더니 gas 충전과 chemical cleaning 은 집주인이 한다고 알려주더군요. 계약서에 이런내용 있어야 한다고 말입니다. 2. 계약기간을 다 못채우면 못채운 기간에 해당하는 부분만큼 일할 계산해서 부동산 업자에게 집주인이 낸 복비를 돌려주라는 것도 일반적인 내용입니다. 그런데!!! 일단 먼저  적혀있는 복비에 해당하는 금액이  2년 계약일 경우 통상 님이 내시는 한달 렌트비 또는 그 이하여야 합니다. 저는 집주인이 여기에 지 복비를 살짝 올려서 계약서 작성해 놓은 걸 얼마전에야 안 사람입니다. (지금 2달 빨리 나가고 싶어서 찾아 봤거든요) 그리고!!! 이 조항앞에는 반드시 diplomatic clause라는게 있어야 합니다. 즉!!! 1년이상 거주한 이후 만약 불가피한 사정으로 (퇴사 해외이사 등등) 싱가폴을 떠나는 경우 1달 혹은 2달의 노티스를 주고 집을 뺼수 있다. 이 조항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diplomatic clause의 경우 세입자가 집주인이 부담한 복비를 일할 계산하여 돌려받는다 이런 조항이 단서조항으로 붙어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 계약서의 diplomatic clause에는 또 약간 미묘하게 로컬들과 다르게 되어 있다고...그러니 이부분은 한국촌 검색하시거나 구글 검색하셔서 최대한 님에게 유리한 문구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싱가폴 집주인들 정말 악명 높고 이상한 xx 들 많습니다. 일단 계약서에 서명하시면 끝이니!!! 서명하시기 전에 필요한 것 다 요청하시고, 집은 반드시 꼼꼼이 살펴 보시고 계약서도 꼼꼼이 보시기 바랍니다. 빈집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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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최저요금제로 12000원인가로 유지중입니다. 한국에서 인증이나 기타등등 문자 수신할 일이 있어서 유지중입니다.　　　　　

저는 해외정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딱히 문자받을 일이 없어서요. 은행 송금도 인터넷뱅킹으로 하면 해외라고 해서 문자도 안오게 되어있더라구요. 하지만 한국 번호는 남기려고 달에 4천원씩 부과하고 있습니다.(kt 10년차) 　　　　　

저 또한 장기정지 후 한국 휴가때 마다 폰 정지 풀어서 쓰고 있습니다... 간략하게 설명 하자면 (KT의 경우) 1. 공식적으로 해외체류 장기정지 하면 됩니다. (한국 휴가떄마다 정지 해제 후 사용, 출국시 다시 장지)  (매달 3 or 4천원 요금 부과) 2. 해외체류 장기 정지도 공식적으로 최대 4년까지 밖에 되지 않은 (4 or 5년 , 기억이 명확하지 않음) 3. 장기 정지유효 기간이 끝난 후 ->  계속 한국 번호를 유지 원할 시 =>대리점에서는 값싼 요금제로 교체 요구 할겁니다..매달 1만 이상 부과 4. 이땐, 분실 정지로 하면 됩니다.. (보통 대리점에서는 알려 주지 않는방법입니다)  => 방법은 장기 정지와 마찬가지로 출국전 유선으로 ( 100서비스) 분실 정지 시키고, 한국 입구시 유선으로 풀어서 쓰면 됩니다...이경우에도 매달  (매달 3 or 4천원 요금 부과) 전 현재 장기정지가 유효기간이 끝나서 분실정지 시켜서 유지 하고 있음,,,, 도움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