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을 드리자면, 보통 계약서 쓰실 때 프로베이션 이후의 샐러리로 잡고    프로베이션 기간동안에는 그것보다 낮은 금액으로 산정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계약서를 한번 다시 보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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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분 말씀처럼 계약서상 금액보다 적게 받다가 올려 받는 경우가 일반적인것 같습니다. 다만 고용계약서가 정해진 틀이 있는것이 아니어서 회사마다 차이가 많은데요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는 모르겠지만 계약서에 휴가나 기타 내용이 없다는걸로 봐서 좋은 회사(체계가 잘 잡힌) 같진 않네요. 보통 로컬회사에서 컨펌 레터를 받고나면 처음 작성한 계약서의 샐러리가 리바이즈 되는일은 잘 없습니다. 처음 고용계약을 하고 근로자의 역량을 알수없기때문에 고용주입장에서 능력을 파악하기 위해 계약서보다 낮은 급여를 주고 프로베이션 기간안에 능력을 파악하여 그 기간이 종료되기 전까지 고용계약에 대한 컨펌을 주거나 프로베이션을 늘리거나 자르거나 하는데요. 혹은 피고용자 입장에서도 현지의 물가나 생활비 산정이 어려워서 처음 몇개월간 프로베이션을 하며 지내본후 추후에 급여 재협상조건을 명시하는 경우도 있구요 그냥 그동안 이곳저곳 주워들으며 직접 싱가폴에서 회사생활하며 느낀점을 바탕으로 조금 의견을 말씀드리면 컨펌을 받기전에 인터뷰를 했던 사람이나 부서의 매니저와 상담을 요청하셔서 곧 계약서 상의 프로베이션 기간이 끝나가는데 그동안 본인 실적이 어떠했는지 물어보고(회사에서 본인의 역량을 어떻게 파악하여 추후에 보너스든 인사고과에 점수를 산정하는지 알수도 있고 좋은 기회인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마음에 들어한다면 그동안 지내보니 이러이러한점이 힘들고 그동안은 프로베이션이 끝나고 급여 재협상이 있을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버텼는데 그게아니라면 경제적인 문제로 업무에 집중하며 회사생활을 이어가기 힘들것 같다는 식으로 하여 하우징, 밀, 트렌스포테이션 같은 얼라언스를 조금 보조 해줬으면 좋겠다. 라고 협상해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회사입장에서는 민감한 부분이니 최대한 간접적으로 공손하게 하세요^^ 무턱대고 다이렉트로 돈 올려달랬다가 해고당하셨다고 그러지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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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멘티 스타디움 근처면 MRT랑도 가까우신 것 같은데 그러면 사는건 편하실거에요. 일단 버스, MRT 가깝고 어느 곳이든 가는 교통수단이 거의 가능하구요 페어 프라이스가 두개 있는데 클레멘티 몰 지하에 있는건 좀 복잡하고 작아도 유기농부터 우리나라 음식도 잘 들어오는 편이구요 가격도 좋은 편입니다. 몰 안에 왠만한 음식점 다 있고 스타벅스까지. 아무래도 버스랑 MRT 가 만나는 지점이라 항상 복잡하고 분주한 감이 있지만 녹색라인 한정거면 가면 JEM WestGate도 편하게 갈 수 있으니 꼭 시내까지 가지 않아도 편해요. 우체국도 몰 안에 있습니다. 　　　　　

클레멘티 스타디움 근처이시면 PacC 콘도이신것 같은데, AYE 있어서 자가용 있으시면 교통 매우 좋고, 육교 건너서 클레멘티 MRT 접근성도 좋지만.. 무엇보다 AYE 라인 지나가는 버스가 많아서 교통의 요지라 볼수 있죠. 쇼핑몰은 클레멘티몰이나 웨스트코스트 몰 가야죠. 바로 집앞이라 보기는 어려울것 같고.. 콘도 뒤쪽에 페어프라이스 있는걸로 압니다.     　　　　　

http://m.cafe.naver.com/johobaru 네이버 카페예요　　　　　

쪽지 보냈습니다 　　　　　

카톡ID:g82336000으로 연락주셔요 　　　　　

정확하진 않지만 작성하신 글로 짐작해보았을때 회사에서 WP를 취소할때 체크포인트를 공항으로 했을거란 예상이 드는데요 1일이후에 당일치기로 꼭 JB를 다녀와야할 일이 있다면 가실수는 있지만 번거로우실것 같네요. 이유인즉 스페셜 패스 발급시 You are hereby permitted to enter and remain in Singapore for a period of till ddmmyy days from the date of issue hereof for the purpose of reporting to Immigration Changi Airport Checkpint for checking out on by flight XX000.라는 문구가 찍혀있을겁니다.(작년 까지는 이랬구요 올해 바뀌었을수도 있으니 스페셜패스를 받으시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만료날짜이전에 해당 편명을 이용해서만 싱가폴을 나가실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싱가폴 항공의 SQ608을 구매하셨다면 1일부터 7일사이에 SQ608비행이 있는 시간대에 나가실수는 있지만 이미 WP를 반납 하셨다면 절대로 나가실수 없으니 항공티켓을 임의로 변경하지도 마시기 바랍니다. 일전에 우드랜드 체크포인트로 WP를 취소하고 스페셜 패스 마지막날 창이공항으로 나가시려다가 출국이 안되서 부리나케 택시타고 우드랜드로 갔던 사례가 있습니다. 마지막날 자정을 1분이라도 넘기면 스탬프가 바뀌어 불법체류자로 벌금까지 내고 나가셔야하니 이점 양지하시아 잘 귀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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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네는시간이 3~5일 정도 걸리는데 토요일에 보넸으니 한국은행에선 일을 안하니까 토요일 일요일은 버려두고 최소 수요일 부터 최대 그다음주 월요일? 될것같아요. 한국에서 받아본적있어서 그정도 걸리는듯.. 그런데 수수료는 얼마 때는지 모르겠어요 딱히 계산을 해서 받은게 아니라.. 　　　　　

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POSB로 매달 한국으로 송금 하고 있구요~  금액에 따라 수수료가 다른점이 있다지만 최근 한국에 1000불 이상을 송금하면서 알고있는 정보 공유해 드릴게요. 저도 처음에 보내는 수수료가 $25 들었습니다만 나중에 송금이 완료가 되니 $18이 한번더 나갔네요. 총 $43불 수수료 나갔답니다. 날짜는 보내는 날이 토요일 이시면 대략 늦어도 수요일 까지는 송금 확인되실거에요~ 보통 만 2일이면 한국에서 확인 가능하더라구요~ :)             　　　　　

저도 최근에 예약하려고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결론은 요즘 시즌이 그런건지 원래 인기가 없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특별한 부킹없이 도착해서 라운딩 하면 된다고 합니다. T.T 전화 통화가 안되서 수차례 전화한 끝에 골프장 부킹 담당자와 통화한 내용입니다. 그래도 불안해서 Registration에 우리가 도착할 시간하고 인원, 성명 정도는 알려달라고 부탁해 놓았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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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끄러울때 콘도 관리실에 몇번 얘기하시구요 (3-4번 정도) 그래도 전혀 개선되지 않으면 경찰에 연락하셔도 돼요. 보통 싱가폴은 밤 10시정도까지는 소음에 대해 너그러운 편인데 그래도 파티를 하며 음악을 너무 시끄럽게 튼다던가 소리를 지르며 노래를 하는 경우에는 신고 가능합니다. 　　　　　

액체를 쏟은 직후에 바로 전원을 차단한 후 하루정도 에어컨밑에서 잘 말렸다면 그나마 피해가 덜했을텐데 ... 음료 수 종류라면 키보드를 통해 내부 메인보드쪽을 오염시켰을 것 같네요. 물같은 경우에는 잘 말리면 거의 타격이 없 지만 설탕 들어간 음료수의 경우 마르더라도 메인보드 기판을 오염시켜서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쇼트가 나서 하드 (SSD) 나 메인보드 자체에 고장이 났다면 수리비가 꽤 나올 것 같네요. 더 궁금한 점은 전화로 문의주세요. 8180-0542 입니다. 　　　　　

큐텐에 보니 자석으로 창문에 붙이는거 팔던데요　　　　　

저는오늘 Peacon Screen 업체 통햏 설치 했어요. 가격대비 품질은 그닥...... magnetic 아닌 rollerl로 창문 8개, 발코니 창문 3개 총 $2445에 했어요. roller가 더 비싸요. 연락처는 62568897   　　　　　

1. 리자인은 계약서에 리자인 노티스 기간이 나와있습니다. 그것에 맞춰서 내시면 되구요. 리자인 레터 작성하실때 제출하는 날짜 ddmmyyyy부터 계약서상의 노티스인 1개월 뒤에 그만두겠다라고 작성하셔서 내세요. 2. 비행기 표는 미리 예약해놓더라도 상관은 없지만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해 날짜 조정이 가능한 것으로 해두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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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아이 키울때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는 않지만 매트리스에 누우면 뭔가 근질거리고 당시 한살정도 였던 아이 몸은 아침마다 부어올라서 (팔이랑 다리 군데 군데 였고 아침에 있어나서 몇시간 지나면 또 가라앉고 했어요.) 베드버그 스프레이 일단 사서 뿌렸는데 며칠 괜찮다가 다시 증상이 돌아오더라구요. 그래서 매트리스는 과감히 버렸고 돈이 좀 들었지만 저는 어린 아이가 있어서 집 방역을 다 했어요. 하루동안 못들어가는 방역. 그리고 새 매트리스 사고 없어졌네요. 스프레이 뿌려 보시고 증상 나아지지 않으면 그 매트리스 과감히 버리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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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싱텔 스타허브 모두 SIM only plan 이 있어서 컨트랙트 없이 플랜 가입할수 있어요. 그게 prepaid 탑업하는거보다 싸고 계약해지해도 페널티 없은니 더 나을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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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싱텔 pre 를 썼었는데... 이런 저런 이유로 post로 넘어 왔습니다. pre쓸때 전화나 sms는 카톡이나 왓츠앱으로 해결하면 되니 data만 탑업하면 되었는데... 저역시 가장 큰 문제가 오는 전화를 받을때였습니다. 뭐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방법이 없습니다. 저는 오는 전화도 그리 많지 않아서 탑업후 주는 free incoming call로 어떻게 버텼었는데요... 만약 걸려오는 전화가 많아서 20불씩 한달에 두 번 이상 탑업하신다면, 위에 yakim님께서 말씀하신대로 SIM only plan으로 가입하셔서 매달 40불 정도씩 내시는것이 나을수도 있습니다. 정말 필요도 없고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150분 무료통화, 300개 sms, 그리고 data 2G 인가 그럴겁니다. 무엇보다도 걸려오는 전화가 무료입니다. 그리고 컨트랙이 없기 때문에 몇 달 사용하다 해지해도 패널티는 없습니다. 단, 이 요금제도 짜증나는 것 한가지는... caller ID라고 해서 발신자 확인은 부가서비스로 매달 5불인가를 더 내야합니다. pre 요금제에서는 caller ID는 무료지요.     　　　　　

여기 살고있는 사람으로 말하면 집구하기는 그렇게 어렵진 않습니다.   보통 처음 집을 구하면, 보증금 deposit을 한달 월세로 받아요.   그래서 만일 집 월 룸렌트가 800이다 이러면, 첫달에 800불+800불해서 1600불이 나가게 됩니다.   이 금액은 나갈때 돌려받을 수 있구요.   지금 직장 잡은곳을 기점으로 mrt 가까운 곳으로 집을 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Central에서 벗어날수록 집값은 싸지구요.    한국촌에도 요새 집이 많이 올라오고 있어요.   보통 여기 오셔서 호스텔에서 머무시면서 3일동안 빡세게 집 구하시면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처음올때 짐 캐리어 2개에 백팩 하나였습니다. 꽉꽉 채워서   다 반팔이나 셔츠만 챙겨서 의류는 부피가 차지를 많이 안했네요.   혼자사시는지, 아니면 룸메랑 같이사시는지도 돈이 많이 차이나니까 잘 알아보고 오시길 바래요~ 　　　　　

보통 초기 화면에서 아마 시동복구 시작 (권장)  과 표준모드로 시작 이라는 2가지 메뉴가 나올건데 그중에 시동 복구를 아무리 해봐도 복구는 안될테니 표준모드로 시작을 눌러보세요. 표준모드로 시작 을 선택해도 제대로 부 팅이 안될 경우에는 전화주세요. 8180-0542 입니다. 　　　　　

은행사이트에서는 최근 3개월만 확인가능합니다. 꼭 증빙이 필요하시다면, 지점 방문하여 info desk에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대략 언제쯤이었는지 알고 가시는 것이 좋겠고요.   금액이 얼마인지 모르지만, 회사가 요금미납으로 블랙리스트 - 입국금지할 수는 없읍니다. 국가도 아닌데... (소득세미납, 군미필 등의 사유)... 특별히 걱정할 일은 아닙니다.   다만, 회사에서 소송을 걸 수는 있겠지요... 소송을 할만한 금액인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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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 가시면 이전 statement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비용은 20-30불 정도 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