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f City에 지붕있는 실외 축구장 Premier pitch 에서 여러 축구 클럽들이 운영되고 있어요. 검색해보면 많이 나올거에요　　　　　

https://www.facebook.com/dkklabs   DKK Labs이라고 위에 사이트 첨부할께요.(저희 아들 있네요.ㅋㅋ)  위에 지붕 있어서 땡볕 아니구요.  나이별로 10명정도로 해서 주말에 2시간씩 수업하는데 뒤부분은 진짜 경기처럼 하기도 합니다.  시즌별로 대회도 나가고요. 저는 Serangoon 다음역인 Kovan역 근처에 있는데를 다니는데 오차드 근처에도 있다고 들은 거 같구요. 레슨비는 2달에 300불정도입니다.  혹시 연락처 못 찾으시면 제게 문자주세요. 9711 2698  아직 한국아이는 못본 거 같아요. 　　　　　

유학원에 문의 하시는게 제일 좋을듯 합니다.　　　　　

주변에 아는분들 아이들을 보니 방법이 전혀 없는건 아니더라구요...답글로 쓰기엔 너무 길듯하니 전화주세요...8118-3794　　　　　

    쪽지 보냈습니다^^ 참고 하세요 　　　　　

증거들이 어떤 건지 잘 모르겠는데요. 일단 에이전트는 이런일에 절대 도움 안주어요 계약파기하고 나가실거면, Tenant agreement 에 harassment 나 assault 조항 없나요? 아니면 디파짓 챙기고 싶다면.. Small claim court 가 제일 쉬울거같네요. 지금까지 모은 자료도 있으시니깐 몇십불 들지않아요 가셔서 상황설명하면 끝이에요. 그러니깐 집주인에게 나 충분히 증거들 모았었고 다시 한번 harassment 하면 이집에 못산다 early termination with a full refund 할거니깐 알아서 해라 그렇지 않으면 small claim court 가겠다 이렇게 한번더 보내세요. 그리고도 심하면 정말 small claim 가면 끝. 보통 그 전 단계에서 끝나요. 그럼 잘 해결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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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텍스를 말씀하시는건지.... GST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싱가폴에서 일하고 계셔서 불가능 합니다　　　　　

캔슬을 말씀하시는건지 리젝을 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캔슬이 되려면 고용주나 잡에이전트가 싱가폴을 떠나는 출국 티켓을 등록하여 캔슬 신청을 해야하구요 WP노동자를 본국으로 돌려보내는 의무가 고용주에게 있기 때문에 고용주가 리턴 티켓을 제공하여야 합니다만 이사실을 잘모르는 고용주가 많습니다. 따라서 캔슬이 되었다면 이미 본인이 돌아갈 날짜와 시간이 정해졌다는 말입니다. 오픈티켓을 끊으셨다면 일정기간 연장해서 사용할수 있는 리턴이 있는 라운드 트립티켓을 구매하셨다는 말인데 이미 리턴 티켓이 있으시니 어느 항공사이신지는 모르겠지만 보통 여정 출발후 리턴이 환불이 안되는 오픈티켓이 많으니 그냥 고용주에게 티켓이 있으니 공제나 뭐 그런쪽으로 얘기가 잘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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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옛날에 살던집에 개미가 많았는데   개미집가 들어오는 통로를 찾아내서 스프레이 이용해서 불로 지지니깐   개미들이 막 우르르 나와서 계속 스프레이로 나오는족족 지지니깐   그담부터는 아예 얼씬도 안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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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bat ant 사서 개미다니는 곳에 두니 없어지더군요. 세 달에 한번은 교체해주셔야해요. 그리고 개미가 어디서 나오고 들어가는지 찾으셔서 막아주셔야 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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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갠적으로 락스 원액 뿌려놓는게 가장 좋은방법같습니다 분무기안에 넣고 뿌리시면 잘 지워집니다 　　　　　

보통 비행기타는 날짜에 취소를 합니다. WP 캔슬 시 신청 후 30분 이후에 취소 레터가 나옵니다.　　　　　

비자 캔슬하면서 귀국행 비행기 같이 끊어줘야하는데.. 먼저 끊으셨나보내요. 비자 캔슬 당일에 바로 되요. 　　　　　

온라인으로 고용주나 잡에이전트가 취소 신청할수있구요. 작성폼 절차데로 해나가면 최종 프린트 까지 30분 정도 걸립니다.　　　　　

예전에 찾아봤을때 주롱은 다른방향으로 가는걸로 알고있어요 크란지가셔서 타셔도 되고 아니면 서쪽이시면 일반버스 170 타셔도 시티스퀘어쪽으로 넘어가실수 있습니다!　　　　　

패널티 없어요. 90일 이내에 그만두면 따로 내야되는 세금도 없어요 　　　　　

저도 금속 알러지 있어서 귀걸이 목걸이 다 악세사리는 사용 못하는데 은 제품은 괜찮던데요. 악세사리 숍에도 은침으로 된 귀걸이 있는곳 많은데 보통 뒤쪽에 실버 99% 라고 쓰여 있어요. 그런거 한번 찾아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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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순은을 껴도 알러지가 나는체질이어서 차라리 귀걸이 대신 다 피어싱을 껴요! 금이나 그 이상은 너무 비싸서요ㅠㅠ 피어싱 316 써지컬 스틸이라고 보통 써있는건 알러지 안나는데 혹시 좀 나쁘거나 침말고 앞쪽이 그 소재가 아니면 알러지 날수도 있습니다ㅠㅠ　　　　　

아마도 2년치 렌트를 요구할것 같습니다. diplomatic clause가 있긴할텐데 12개월 이상부터 적용되는 경우가 많구요 계약서를 일단 잘 살펴보세요 계약을 take over하실분을 찾아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단 집주인이 동의해야하는걸로 알고 있구요 이직이시라면 큰회사들의 경우에는 보상을 지원해주는 곳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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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Ebay program을 통해 USPS를 통해서 싱가폴로 발송한 것은 싱가폴에서는 싱포스트를 통해서 들어오게 되어있어요. 싱포스트에서 소포 받는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DHL이나 UPS같은 전문 Courier들처럼 전화하고 그런 거 안 합니다. 근데, 부재중일 시 우편함에 뭐든 넣어 놓고 갈 텐데 이상하네요. 저는 그래서 이베이에서 seller가 ebay global shipping program을 통해 뭐를 발송하면 일단, 미국 내에서는 USPS 사이트에서 Tracking하다가 싱가폴로 들어올 것 같다 싶을 때 쯤 거의 메일 www.singpost.com에 들어가서 계속 추적을 합니다. 그리고, 아예 이런 문제가 안 생기게 대부분 회사로 받아요. 아니면 한국에서 배대지 끼고 여러개 모아서 한꺼번에 받는 것처럼, vpost나 borderlinx 배대지로 미국내 주소지로 배송 받은 다음 여러개를 한 번에 받아버려요. 특히 borderlinx는 DHL을 통해서 들어오기 때문에 글쓴 분께서 원하시는 전화 이런 거 해 줍니다.    이상 - 싱가폴 직구 경력 9년차 올림.       　　　　　

글 올리신지 꽤 되셨지만 저도 싱가폴에서 오랜 경험 나누어 드리려 합니다. 일단 싱포스트는 소포 배달. 심하게 말해서 복불복이라 생각하셔도 됩니다. 사람이 집에 있어도 노티스 종이 우체통에 놓고 가거나 노티스도 없이 그냥 우체국으로 돌아가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꼭 트랙킹 넘버를 통한 쉬핑 권해드립니다. 트랙 넘버가 있으면 그나마 전화상으로 조회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USPS first mail 은 미국 그러니까 우리나라 EMS 정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만 싱포스트를 거쳐 오는 거라면 결과는 마찬가지 입니다. 저는 트랙넘버에 스피드 포스트로 보낸 소포도 분실 된 경험이 있습니다. 아무리 백번 천번 불평하고 메일쓰고 전화해도 어차피 이 전화는 인도로 가서 인도에 앉아 일하는 분들이 받습니다. 그 사람들도 통상적인 얘기만 늘어놓고 항상 답할 뿐 10년간 싱포스트는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이제 왠만한거 DHL 이나 후회하지 않을 각오로 보냅니다. 정말 받아야 할 물건이라면 보험처리 하셔서 분실될때 보험 받으실 수 있게 하시구요. 　　　　　

소지하시고 계신 비자의 종류에 따라 절차가 다릅니다만 보통 토,일요일이나 공휴일에 그만두는 경우 그 다음 근무일(월요일)에 비자 취소 신청을 할수 있습니다. http://www.mom.gov.sg/search-results#q~how%20to%20cancel/section_s~ 링크된 주소에가시면 비자종류별로 취소방법을 찾아 보실수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월요일 아침에 비자 취소 신청을 마치고 회사에서 받은 리자인레터와 스페셜패스나 숏터패스를 프린트 하셔서 출국하시면 될것 같네요. 　　　　　

아마도 너무 소액이라 안될꺼 같네요..   주위에 친구분들이나 아는분들한테 부탁해보시거나   들어가려는집에 사정을 얘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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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 파야레바시라면, 이스트 끝을 추천해드립니다.   Central에서 멀수록 집값이 쌉니다.   파야레바면 템피니스나, 파시리스도 그렇게 멀지 않은곳에 위치해있으니 집 가격만 봤을때는    동쪽끝을 알아보세요. 파야레바가 직장인데, 펑골이나 호우강은 조금 멀게 느껴지실거에요. 　　　　　

직장이 파야레바시면..   갬방간(이스트코스트 근처 마리나어쩌구 hdb 많은쪽) 유노스 쪽도 집값 조금 저렴한편이구요   맥펄슨 이나 유비에비뷰 쪽도 저렴한편이긴해요   풍골이나 호우강은 아마도 파야레바 까지 엠알티타고 세랑군까지가서 환승하고 하면 30이상은 잡아야 할듯해요 　　　　　

저도 캠방안이랑 유노스 추천 드립니다. 이스트코스트 해변도 가까워서 다니기 좋구요. 캠방안 역 근처에는 대형 마트가 없는게 단점이긴 하겠네요.　　　　　

점심시간이라 시간내서 조언드려 봅니다.  알고 계신대로 대부분 구인하는 회사들이 경력직만 선호하죠.  제 경험을 토대로 조언드리자면 경력직에도 그냥 무조건 지원해 보라고 하고 싶어요.  저도 싱가폴에서 직장을 10년째 다니고 있는데.. 싱가폴에서의 첫직장은 전자회사 세일즈 및 CS 담당이었어요.  원래 한국에서 하던 일이어서 그다지 어렵지 않게 구했구요.  헌데 전공이 회계이고 좀 더 길게 본다면 회계쪽이 좋을것 같아서 3년일하고 지금의 직장에서 회계쪽일을 하고 있어요.  현직장 들어오기 전까진 회계경력은 전무했고.. 구매/세일즈경력만 있었어요. 이직할때 회계쪽에 여러군데 이력서를 넣어는데 계속 실패했다가 지금의 회사에서 경력이 없어도 좋다고 받아줬어요.  입사후 들은 얘기는 물론 경력직을 찾았지만 경력자 여러후보들 가운데 제 영어가 제일 나아서 절 뽑았다고 하네요.  물론 제 영어도 아주 잘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다른 경력 후보자들은 대화를 해보면 말은 그런대로 하는것 같은데 듣는 이해력이 떨어져서 너무 아쉬웠다고.. 대신 저같은 경우는 언어로는 문제가 없어보였고 회계경력은 없어도 전공은 했으니까 가르치면 될것 같았고.. 업무를 새로 가르치는 번거로움이 언어소통 안되는 사람하고 일하는것보다는 훨씬 나을것 같았답니다. 사실 예전 직장 그만 둘때 제 후임자를 뽑을때도 이력서는 참 많이 들어오는데 정말 적임자가 없더라구요.  경력이 되면 언어가 딸리거나 언어가 되면 경력이 전혀 없거나.. 그때도 더 선호했던건 경력보다는 언어능력이었어요.  일은 가르치면 되니까요..  물론 언어도 잘되고 경력도 있는 후보자가 있으면 당연히 그사람을 뽑겠지만.. 생각보다 둘다 갖춘사람 찾기가 그리 쉽지 않더라구요.  언어/경력 되는데 대학졸업장이 없어서 비자문제로 못뽑은 경우도 있었구요. 삼개국어가 원활하시다고 하는것 보니, 꾸준히 시간을 갖고 찾아보시면 가능성 있을겁니다.  거기다 전공도 경영쪽이라 메리트가 있고요..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