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너무 소액이라 안될꺼 같네요..   주위에 친구분들이나 아는분들한테 부탁해보시거나   들어가려는집에 사정을 얘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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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 파야레바시라면, 이스트 끝을 추천해드립니다.   Central에서 멀수록 집값이 쌉니다.   파야레바면 템피니스나, 파시리스도 그렇게 멀지 않은곳에 위치해있으니 집 가격만 봤을때는    동쪽끝을 알아보세요. 파야레바가 직장인데, 펑골이나 호우강은 조금 멀게 느껴지실거에요. 　　　　　

직장이 파야레바시면..   갬방간(이스트코스트 근처 마리나어쩌구 hdb 많은쪽) 유노스 쪽도 집값 조금 저렴한편이구요   맥펄슨 이나 유비에비뷰 쪽도 저렴한편이긴해요   풍골이나 호우강은 아마도 파야레바 까지 엠알티타고 세랑군까지가서 환승하고 하면 30이상은 잡아야 할듯해요 　　　　　

저도 캠방안이랑 유노스 추천 드립니다. 이스트코스트 해변도 가까워서 다니기 좋구요. 캠방안 역 근처에는 대형 마트가 없는게 단점이긴 하겠네요.　　　　　

점심시간이라 시간내서 조언드려 봅니다.  알고 계신대로 대부분 구인하는 회사들이 경력직만 선호하죠.  제 경험을 토대로 조언드리자면 경력직에도 그냥 무조건 지원해 보라고 하고 싶어요.  저도 싱가폴에서 직장을 10년째 다니고 있는데.. 싱가폴에서의 첫직장은 전자회사 세일즈 및 CS 담당이었어요.  원래 한국에서 하던 일이어서 그다지 어렵지 않게 구했구요.  헌데 전공이 회계이고 좀 더 길게 본다면 회계쪽이 좋을것 같아서 3년일하고 지금의 직장에서 회계쪽일을 하고 있어요.  현직장 들어오기 전까진 회계경력은 전무했고.. 구매/세일즈경력만 있었어요. 이직할때 회계쪽에 여러군데 이력서를 넣어는데 계속 실패했다가 지금의 회사에서 경력이 없어도 좋다고 받아줬어요.  입사후 들은 얘기는 물론 경력직을 찾았지만 경력자 여러후보들 가운데 제 영어가 제일 나아서 절 뽑았다고 하네요.  물론 제 영어도 아주 잘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다른 경력 후보자들은 대화를 해보면 말은 그런대로 하는것 같은데 듣는 이해력이 떨어져서 너무 아쉬웠다고.. 대신 저같은 경우는 언어로는 문제가 없어보였고 회계경력은 없어도 전공은 했으니까 가르치면 될것 같았고.. 업무를 새로 가르치는 번거로움이 언어소통 안되는 사람하고 일하는것보다는 훨씬 나을것 같았답니다. 사실 예전 직장 그만 둘때 제 후임자를 뽑을때도 이력서는 참 많이 들어오는데 정말 적임자가 없더라구요.  경력이 되면 언어가 딸리거나 언어가 되면 경력이 전혀 없거나.. 그때도 더 선호했던건 경력보다는 언어능력이었어요.  일은 가르치면 되니까요..  물론 언어도 잘되고 경력도 있는 후보자가 있으면 당연히 그사람을 뽑겠지만.. 생각보다 둘다 갖춘사람 찾기가 그리 쉽지 않더라구요.  언어/경력 되는데 대학졸업장이 없어서 비자문제로 못뽑은 경우도 있었구요. 삼개국어가 원활하시다고 하는것 보니, 꾸준히 시간을 갖고 찾아보시면 가능성 있을겁니다.  거기다 전공도 경영쪽이라 메리트가 있고요.. 행운을 빕니다.   　　　　　

전혀 문제 없어 보입니다. 제 생각에는 표 보여달라고 할 것 같지도 않은데.. 혹시 모르니 다 출력해서 소지하고 계시다가 물어보면 보여주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문제가 없어보이네요 한국행 비행기 티켓이 있다고 말씀하시고 혹시 모르니 스페셜 레터로 같이 보여주시면 문제 될것이 없을것 같습니다. 　　　　　

91874644 William 할아버지입니다. 싱가폴분이시고. 저도 한국촌에서 소개받아 했는데 너무잘하십니다. 참고로 여기는 커튼전문입니다. 방3개 커튼 암막 10개. 데이커튼 10개 했는데 한250 정도했어요. 나중에 아들녀석 용돈도 주시고간 분 이셨습니다. 무계재서 하니 믿고 맏기셔도. 　　　　　

atm기에선 보통 핀넘버 6자리 누르게 되어있어요~　　　　　

저는 오꾸닭.. 치킨+오뎅탕.. 하지만 늦게나와서 신경질이 가끔 남.. 먹으면 또 맛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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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종파가에 트윈스 간장 마늘치킨 맛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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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독 페어에도 종가집 떡국떡 있더라구요~~^^　　　　　

비용과 시간을 고려한다면 당장 한국에 가서 할 것 같습니다만.... 글쓰신 분의 현재 상황이 어떤지 몰라서...  한국서 30만원이면 비보험으로도 대장 내시경 가능한데, 싱에서는 200~300만원 정도 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인 어떤 콜센터 업무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입싱후 전직을 고려하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제가 얼마전에 쓴 아래의 글 참고하시고.. https://www.linkedin.com/pulse/%EC%8B%B1%EA%B0%80%ED%8F%AC%EB%A5%B4%EC%97%90%EC%84%9C-%EC%A7%81%EC%9E%A5-%EA%B5%AC%ED%95%98%EA%B8%B0-getting-job-singapore-ht-kim?trk=mp-reader-card 아래의 모임에 가입하셔거 똑 같은 질문 올려보십시요. 많은 조언을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https://www.facebook.com/groups/KoP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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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있었네요 .. 싱거주 6년만에 이 그룹 알게 된 1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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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가입했어요~ 　　　　　

제 경험으로는 DHL 로 오는걸로 알고 있는데 아마 절차상 문제가 없으려고 보더링스에서 어떤 상품인지 정확히 기입할꺼에요. 그래서 사실 관세같은거 붙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싱가폴이 사실 그런면에서 굉장히 저렴하기 때문에 그렇게 문제는 안될꺼에요...   근데 가장 큰 문제는 이게 특급배송 DHL 로 오다보니 배송비가 부피와 무게의 의해서 결정되는데, 구입하신 노트북의 경우 무게가 좀 많이 무겁다면, 아마 배송비가 꽤 비싸게 나올거 같네요.   그리고 배송비 지불은 보더링스에서 하시면 됩니다. 일단 카드 정보 적어 놓으시면 예상 금액 나오고, 실제 금액은 통관 절차 거치면서 조금 바뀔수도 있습니다만 그렇게 차이는 안나요.   보더링스 창고에 도착해서 한달안에만 액션 취하면 되니 그렇게 조급 안하셔도 됩니다. 아마 도착하면 도착했다고 메일 올꺼에요.   근데 이번 경우엔 무게가 많이 나간다면,,, 배송비가 살짝 걱정되긴 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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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신 물건이 도착하면, 보더링크에서 메일이 올 것입니다. 메일에 나온 것과 같이 배송 진행하시면 됩니다. 기존 한국 업체는 배송 전, 물품을 입력해야 하지만, 보더링크는 도착하면 메일로 알려줍니다. 그래서 가격이 높은 것 같습니다. ㅠ,.ㅜ;　　　　　

쪽지 보냈어요 　　　　　

Seller에게 직접 물어보는게 가장 좋을 것 같긴 한데요. web page 중간에 있는 question 란에 물어보면 될 듯 하네요. 일단은 shipping charge가 없는 걸로 보아 International shipping을 하지 않는 듯 보이네요. 그런데 Seller 가 만약에 자기 shop을 가지고 있는 큰 Seller라면 단순히 shipping charge를 miss 했을 수도 있겠네요. 그건 feedback rating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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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우체국에서 운영하는 배송대행 서비스를 이용하셔두 될 것 같습니다. www.vpost.com.sg 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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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다니는데 부기스 쪽 영어학원 이구요 다른대도 다녀봤는데 여기가 제일 좋았어요 쪽지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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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행 수입 법적으로 문제 없습니다. 장사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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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개미예요. 나무바닥에 보시면 구멍이 있을거예요. 조그만 홀에서 도토리가루같은것이 산처럼 쌓여있다가 그 뒤에 벌레가 나와요. 벌레가 성충이되려고 구멍을 내는거래요. 이건 나무 바닥을 다 파먹기 때문에 주인한테 얘기하고 벌레퇴치하는 업체를 불러야하는데요 좀처럼 죽지 않숩니다. 저희도 3번 약 뿌렸는데 계속 나와요.ㅠㅠ반드시 에이전시를 통해 주인레게 얘기하셔야해요.집 바닥을 갉아먹기 때문에 나중에 손상되도 책임 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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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사진으로 보면 윗분 말씀처럼 개미로 보이기도 하는데 설명을 들어보면 또 하루살이 같은 느낌도 들어요... 갑자기 비온후에나... 불빛을 향해서 막 떼로 지어 나타났다가 사라지거나 하고 그러는데 만약 제가 설명한것이 맞다면 하루살이 벌레입니다. 그냥 집안에 온 불을 다 꺼두시고 방마다 하나씩 키면서 밖으로 유도하면 불빛 따라서 다 나갈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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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하시는 티켓에 따라 다를 수 있을 거예요. 구매 시 temrs and conditions를 읽어보세요. 저는 예전에 티켓 구매 후 출발일을 조정한 적이 있어요. 그때 조항을 읽어보니 아예 구매 취소도 되더라구요. 단, 티켓 한 장마다 변경료가 부과되고 새로운 날짜에 적용되는 티켓 가격와의 차액을 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