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요.저도 그 고민 익히 압니다. 몇해전 저도 같은 고민을 했거든요.간단히 말씀드리면,먼저 아이를 앞으로 로칼학교로 보내실지 인터내셔널로 보낼지 결정하시구여,엄마가 아이가 어느정도 커서 기동성이 있는지 없는지도 소소히 생각할 부분이예여. 저희아이는 k1을 반다로드 에서 다녔구요,지금은 k2를 캐네디언스쿨에 다니는데,이튼스쿨은 시간이 길고 (방학이 없어여)부모의 참여가 그리 많지않아 다른 여타의 인터내셔널 스쿨에비해 수월하구여,간식 점심식사 전혀 신경쓰이지 않죠.학교에서 다 제공합니다.공부도 다른 인터내셔널에 비해 많이 시키구여. 여기까지 장점이고 단점을 말한다면 시설이 day care수준이라는 것(특히 반다로드가 더욱더)선생님도 웨스턴 선생님과 비교하면 분위기가 좀 딱딱하고 엄격한면이 있지요.그리고 싱가포리언이라서 아이들의 영어발음에 좋은 영향은 못주는 것 같아여.전 그당시 아이 춮산한지 바로라서 여러모로 힘든때였는데 아이가 학교에 가있는 시간이 많아서 많이 도움이 되었어여. 캐네디언스쿨로 옮긴후 한동안 적응하느라 한학기를 보낼정도로 다른 인터내셔널은 부모의 참여가 많이 필요하답니다.하지만 자유로운 분위기와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참여하게 이끌어나가는 분위기는 참 좋은 점인것 같아여.아!그리고 만다린에 대해서 꼭 시키시고 싶다면 이튼스쿨이 아주 제격이랍니다. 제얘기가 너무 분주했죠.요약하면 학교마다 다 장단점이 있는데 엄마가 아이의 적성내지 성격을 고려해 선택하셔야죠.좋은 결정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한국촌 회원에게 이튼하우스 추천 받고 > >문의하고 이메일로 사진을 봤습니다. > >시설이 좀 간소하다는 느낌 받았습니다. > >일단 우리가 살게될 bukit batok에 비교적 가깝습니다. > >학비가 버스까지 해서 한달에 약 1200불 되구요. > >3월에 시작하는 학기에 들어갈 생각인데, N2 학급이라네요. > >현재 한국 아이 1명이 N2에 있다네요. > >만만치 않은 학비인데 > >혹시 여러분들 중에 의견 주실 분 계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현지 유치원도 저렴하니까 고려할 수 있지만 > >너무 정보가 없어서 결정하기 힘드네요. > >　　　　　

8개월이면 기동성이 중요한데 저는 매클라렌 테크노 클래식 쓰고 있는데 아주 강추입니다. 어깨끈,허리끈까지 5단으로 잠금이 되어 아기도 안전하구요. 커서도 쓸 수 있어요. 가볍고 핸들링 좋구. 가까운 마더케어 가서 알아보세요. 가격대비 아주 훌륭합니다. parkaway parade/ suntec / marina square 에 있구, 오차드에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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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 건 아닌 것 같은 데요.. 여러분들은 어떤가 해서요?! > >전 Star Hub Ultimate Speed 가입을 했는 데.. 지난 번 대만지진 나기 전에는 왠만한 영화나 드라마는 고속으로 받으면 300-500kb/sec이상도 나오고 했는 데.. 요즘은 아예 다운로드 자체가 안되거나.. 100kb정도 겨우 넘어갈둥 말둥 하네요.. > >언제나 예전처럼 정상복구가 될런지.. 혹 아시는 분있으면 첨언바랍니다.. 무지 갑갑하네요^^;; 저의집컴터역시,,창이느리고,,사이트가,아예 안뜨요,, 조만간복구되지안을까요,,, 기다려봅시다,,,　　　　　

현재 해저 케이블 복구 작업 중이구요. 늦어도 2월말까지는 완전 복구가 될거라고 하네요. > >>저만 그런 건 아닌 것 같은 데요.. 여러분들은 어떤가 해서요?! >> >>전 Star Hub Ultimate Speed 가입을 했는 데.. 지난 번 대만지진 나기 전에는 왠만한 영화나 드라마는 고속으로 받으면 300-500kb/sec이상도 나오고 했는 데.. 요즘은 아예 다운로드 자체가 안되거나.. 100kb정도 겨우 넘어갈둥 말둥 하네요.. >> >>언제나 예전처럼 정상복구가 될런지.. 혹 아시는 분있으면 첨언바랍니다.. 무지 갑갑하네요^^;; > >저의집컴터역시,,창이느리고,,사이트가,아예 안뜨요,, >조만간복구되지안을까요,,, >기다려봅시다,,, >　　　　　

JMS(정명석) 어떠신지요. 아는 사람이 거기 간부로 있는데 소개시켜드리고 싶습니다. >1.한인교회.. >2.예배시간을 한시간 반을 초과하지 않는교회... >3.헌금시간 헌금함을 돌리지 않고 입구에 헌금함이 있는 교회.... >4.스위스에 계셨던 이재철 목사님을 개인적으로 무지 존경합니다.. >싱가폴에 오게 되었을때 아..이재철 목사님 같은 목사님이 계신교회를 만나길 간절히 기원했습니다...혹 아시는분 답변 부탁 드립니다...　　　　　

JMS 가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는 사이비요, 이단인것을... 자세한 것 알고 싶으시면 http://antijms.net/로 가시면 되겠습니다. =============================================================================== JMS의 정체   JMS는 정명석의 영문 이니셜인 동시에 정명석을 교주로 하는 사이비 종교집단을 일컫는다. 이 집단은 외부에 정체가 드러날 때마다 이름을 수시로 바꾸었는데, 초기에는 애천 선교회라는 이름을 사용하였고, 이후 ‘세계 청년대학생 MS연맹’, ‘동서크리스찬연합’, ‘국제크리스찬연합’ 등의 이름을 가지다가 최근 ‘기독교 복음 선교회(CGM)’ 이란 이름으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JMS의 교회는 현재 전국 240여개소에 지교회가 산재해 있으며, 전국 거의 모든 대학에 그 동아리가 활동하고 있다.    초기의 JMS는 당시 SBF 대학생이였던 김O희, 안O현, 김O만 등이 합류함으로써 그 교리가 점차로 세련되어졌으며, 이후로도 JMS는 청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그 세력을 넓혀갔다. -------------------------------------------------------------------------------- JMS의 교주 정명석   1945년 충남 금산에서 태어나 국민학교를 졸업 후, 산으로 오르내리며 수도 생활을 했으며, 약 20년을 곳곳의 기도원을 전전했다. 그 뒤, 통일교를 찾아가 그 산하기관인 국제 승공 연합의 강사로 있으면서 큰 영향을 받았다. 1980년 통일교를 떠난 후, 젊은이 5명을 규합해 애천 선교회를 조직. 1983년 11월 예수교 대한 감리회 교단에서 목사직을 돈 주고 샀고, 1986년 9월에는 예수교 대한 감리회 진리측이라는 교단을 창립했다. -------------------------------------------------------------------------------- 정명석의 성추문   정씨의 성추문에 대한 논란은 지난 84년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나 그때마다 피해당사자의 신변안전과 프라이버시 보호등을 이유로 그 실체가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다. 이러한 정씨 관련 성추문이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은 15년 만인 1999년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용기있는 피해자들의 증언이 방영되면서부터이다. 여성으로서 치명적인 불명예를 감수하면서 정씨와의 성관계를 털어놓은 피해자들의 이야기는 우리 사회를 경악과 분노로 몰아넣었다.   이전에 정씨가 살던 서울 평창동, 그리고 그가 생가가 있어서 성지라 불리우는 충남 금산의 월명동 주변에는 마치 왕조시절의 궁녀들처럼 수 많은 젊은 여성 신도들이 정씨 주변에 살면서 성적 착취를 당하고 있다. 또한 지방 곳곳에 보고자란 이름의 여성 신도들 또한 정씨의 성적 탐닉의 대상들이었다. 뿐만 아니라 면담이라는 이름으로 수 많은 여성 신도들이 암암리에 성적 피해자가 되었으며, 그 수는 밝혀진 피해자만 수백명이고, 지금까지 그 수는 수천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면 JMS는 소돔성과 같은 난잡한 섹스교단인가하면 그렇지는 않다. 정씨 자신은 여신도들을 유린해 성적 쾌락에 탐닉하면서도 신도들에게는 젊은 남녀간의 자연스러운 교제마저 금할 정도로 철저하게 금욕적인 생활을 강조한다. 이것이 바로 JMS의 이중성이다. 그 교주는 그 성추문의 중심에 서있고 이러한 사실이 언론에 공표되어 외국으로 해명한마디 없이 도망을 가도, 그 신도들은 그러한 성추문을 아직도 인정하려 들지도 않는다. -------------------------------------------------------------------------------- JMS의 교리 30개론   정씨가 하나님께서 상징과 비유로 인봉해 놓은 성경의 비밀을 알아내 만든 교리라고 강조하고 있는 JMS의 교리이다. 30개론 중 태양아 멈추어라, 무지속의 상극세계, 7단계 법칙, 엘리야 까마귀밥, 메시아 자격론, 영계론 등 몇 가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통일교의 원리강론을 표절하였으며 심지어는 약간 수정을 가하거나 용어만 바꾸어 놓은 상태이다. 정씨가 가르치고 있는 30개론 과정은 입문(5과목), 초급(7과목), 중급(8과목), 고급(10과목) 등 4단계로 되어 있다. 이러한 교육과정을 모두 마치면 통과번호를 부여하여 JMS의 정회원으로 활동하도록 하고 있다.   이들의 교리를 보면 성경을 비유를 통해서 해석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아담과 하와의 원죄는 성적 타락이며, 재림 예수는 구름이 아닌 사람 구름을 타고 와서 불심판이 아닌 말씀 심판을 하며, 예수는 영광의 주가 아닌 고난의 주로서 메시아 역할에서 실패했으며, 몸이 다시 사는 육적 부활은 없고 오로지 영적 부활만 존재하고, 재림주는 자격이 갖추어지는 사람 중에서 뽑아지는 것으로 그는 바로 정씨라는 암시를 준다.   결국 30개론을 통해서 쇄뇌시키고자 하는것은 “정명석은 메시아”라는 것이다. http://www.antijms.net JMS의 반사회적 해악성    불법 모금 앵벌이 1989년부터 불우 이웃 돕기 명목으로 자행된 앵벌이 활동(땅콩 판매와 각종 피라미드 판매)으로 수백억원의 비자금을 만들었다. 정씨에게 충성하는 군인들 과연 이들은 누구를 위한 군인들인가? 군의 명령보다는 정씨의 명령에 의해 움직이는 이들은 그 수가 전군에 걸쳐 3천여명을 육박하고 있다. 행복한 저주 결혼식 어처구니 없는 인간 짝짓기 그 과정에서 수많은 헌금, 부정, 강간이 자행되고, 가정이 영원히 JMS에 묶이게 되는 저주 의식. --------------------------------------------------------------------------------　　　　　

제 닉네임 보시면 제가 크리스천인지 여부는 아실 것이라 생각하고요, 저도 JMS가 어떤 곳인지 잘 압니다. 원글을 보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한마디 한 겁니다. >JMS 가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는 사이비요, 이단인것을... > >자세한 것 알고 싶으시면 http://antijms.net/로 가시면 되겠습니다. >=============================================================================== >JMS의 정체 >  JMS는 정명석의 영문 이니셜인 동시에 정명석을 교주로 하는 사이비 종교집단을 일컫는다. 이 집단은 외부에 정체가 드러날 때마다 이름을 수시로 바꾸었는데, 초기에는 애천 선교회라는 이름을 사용하였고, 이후 ‘세계 청년대학생 MS연맹’, ‘동서크리스찬연합’, ‘국제크리스찬연합’ 등의 이름을 가지다가 최근 ‘기독교 복음 선교회(CGM)’ 이란 이름으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JMS의 교회는 현재 전국 240여개소에 지교회가 산재해 있으며, 전국 거의 모든 대학에 그 동아리가 활동하고 있다. >   초기의 JMS는 당시 SBF 대학생이였던 김O희, 안O현, 김O만 등이 합류함으로써 그 교리가 점차로 세련되어졌으며, 이후로도 JMS는 청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그 세력을 넓혀갔다. > > >-------------------------------------------------------------------------------- >JMS의 교주 정명석 >  1945년 충남 금산에서 태어나 국민학교를 졸업 후, 산으로 오르내리며 수도 생활을 했으며, 약 20년을 곳곳의 기도원을 전전했다. 그 뒤, 통일교를 찾아가 그 산하기관인 국제 승공 연합의 강사로 있으면서 큰 영향을 받았다. 1980년 통일교를 떠난 후, 젊은이 5명을 규합해 애천 선교회를 조직. 1983년 11월 예수교 대한 감리회 교단에서 목사직을 돈 주고 샀고, 1986년 9월에는 예수교 대한 감리회 진리측이라는 교단을 창립했다. >-------------------------------------------------------------------------------- >정명석의 성추문 >  정씨의 성추문에 대한 논란은 지난 84년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나 그때마다 피해당사자의 신변안전과 프라이버시 보호등을 이유로 그 실체가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다. 이러한 정씨 관련 성추문이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은 15년 만인 1999년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용기있는 피해자들의 증언이 방영되면서부터이다. 여성으로서 치명적인 불명예를 감수하면서 정씨와의 성관계를 털어놓은 피해자들의 이야기는 우리 사회를 경악과 분노로 몰아넣었다. >  이전에 정씨가 살던 서울 평창동, 그리고 그가 생가가 있어서 성지라 불리우는 충남 금산의 월명동 주변에는 마치 왕조시절의 궁녀들처럼 수 많은 젊은 여성 신도들이 정씨 주변에 살면서 성적 착취를 당하고 있다. 또한 지방 곳곳에 보고자란 이름의 여성 신도들 또한 정씨의 성적 탐닉의 대상들이었다. 뿐만 아니라 면담이라는 이름으로 수 많은 여성 신도들이 암암리에 성적 피해자가 되었으며, 그 수는 밝혀진 피해자만 수백명이고, 지금까지 그 수는 수천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그러면 JMS는 소돔성과 같은 난잡한 섹스교단인가하면 그렇지는 않다. 정씨 자신은 여신도들을 유린해 성적 쾌락에 탐닉하면서도 신도들에게는 젊은 남녀간의 자연스러운 교제마저 금할 정도로 철저하게 금욕적인 생활을 강조한다. 이것이 바로 JMS의 이중성이다. 그 교주는 그 성추문의 중심에 서있고 이러한 사실이 언론에 공표되어 외국으로 해명한마디 없이 도망을 가도, 그 신도들은 그러한 성추문을 아직도 인정하려 들지도 않는다. > > >-------------------------------------------------------------------------------- >JMS의 교리 30개론 >  정씨가 하나님께서 상징과 비유로 인봉해 놓은 성경의 비밀을 알아내 만든 교리라고 강조하고 있는 JMS의 교리이다. 30개론 중 태양아 멈추어라, 무지속의 상극세계, 7단계 법칙, 엘리야 까마귀밥, 메시아 자격론, 영계론 등 몇 가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통일교의 원리강론을 표절하였으며 심지어는 약간 수정을 가하거나 용어만 바꾸어 놓은 상태이다. 정씨가 가르치고 있는 30개론 과정은 입문(5과목), 초급(7과목), 중급(8과목), 고급(10과목) 등 4단계로 되어 있다. 이러한 교육과정을 모두 마치면 통과번호를 부여하여 JMS의 정회원으로 활동하도록 하고 있다. >  이들의 교리를 보면 성경을 비유를 통해서 해석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아담과 하와의 원죄는 성적 타락이며, 재림 예수는 구름이 아닌 사람 구름을 타고 와서 불심판이 아닌 말씀 심판을 하며, 예수는 영광의 주가 아닌 고난의 주로서 메시아 역할에서 실패했으며, 몸이 다시 사는 육적 부활은 없고 오로지 영적 부활만 존재하고, 재림주는 자격이 갖추어지는 사람 중에서 뽑아지는 것으로 그는 바로 정씨라는 암시를 준다. >  결국 30개론을 통해서 쇄뇌시키고자 하는것은 “정명석은 메시아”라는 것이다. > > > > > >http://www.antijms.net > >JMS의 반사회적 해악성 > >   > >불법 모금 앵벌이 > >1989년부터 불우 이웃 돕기 명목으로 자행된 앵벌이 활동(땅콩 판매와 각종 피라미드 >판매)으로 수백억원의 비자금을 만들었다. 정씨에게 충성하는 군인들 > >과연 이들은 누구를 위한 군인들인가? 군의 명령보다는 정씨의 명령에 의해 움직이는 이들은 그 수가 전군에 걸쳐 3천여명을 육박하고 있다. 행복한 저주 결혼식 > >어처구니 없는 인간 짝짓기 그 과정에서 수많은 헌금, 부정, 강간이 자행되고, 가정이 영원히 JMS에 묶이게 되는 저주 의식. > > >-------------------------------------------------------------------------------- > >　　　　　

쪽지확인요　　　　　

안녕하세요? 우리집은 남자는 싱가폴인 부인은 한국사람입니다. 한국인 할머니도 계시고. 유학에 관한 서비스도 가능합니다. 혹시 유학원 통해서 알아보면 비싸다고 알고있습니다. 이곳에 머믈면서 직접 알아보시고 주인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100만원정도 주시고 10일간 숙식을 해결하고 우리 차로 이동하며 학교까지 알아보고 비자관련 문제도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홈스테이와 집 얻는것도 도움드릴 수 있습니다. 공항에도 나갈 수 있습니다. 연락바랍니다.  + 65- 9119- 6420 (한국어) >안녕하세요.. >저는 아이들 학교 문제때문에 이번달안으로 >싱가폴에 오려고 예정중입니다.. >제가 한 10흘정도 싱가폴에 머무를 예정이라 >커먼룸을 구하구요.. 시내에 가까운곳으로 >기간은 17일부터 20일안으로 10일정도 >머무를 수 있는곳으로 부탁합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아이들 학교 문제때문에 이번달안으로 >싱가폴에 오려고 예정중입니다.. >제가 한 10흘정도 싱가폴에 머무를 예정이라 >커먼룸을 구하구요.. 시내에 가까운곳으로 >기간은 17일부터 20일안으로 10일정도 >머무를 수 있는곳으로 부탁합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 구하셨나요? 쪽지 보내기가 안되네요. 못구하셨음 연락주세요　　　　　

15일 관광비자나 1년 워킹 비자로 들어옵니다. >안녕하세요.. > >다름이 아니라 조선족이 싱가포르에 들어 올때 비자가 어떻게 되는지 해서요.. > >아시는 분 있으시면 서슴없이 글 남겨주세요.　　　　　

> > 한국에서 돈을 좀 가지고 오려고 하는데 외환은행을 통하면 어느정도의 수수료가 들까요? 싱달러요.얼마인가요　　　　　

제 생각에는 그래도 변화가 없을 것 같은데 ... 일단 시도해본다고 해서 손해볼 일은 아니 니 한번 해보세요. 기계라는 것이 정말 우스운 것이 정말 말도 안된다고 생각되는 조치가 가끔 해결책이 될때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제게 질문하실 때는 아래에 있는 컴퓨터 Q&A 를 이용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곳 은 컴퓨터 관련 질문보다는 다른 일상생활에 관련된 질문 및 답변을 올리는 곳이랍니다. 컴퓨터 Q&A 게시판이 생긴 이유도 컴퓨터 관련 질문떄문에 다른 분들이 피해를 보실 수    있어서이기 떄문이지요. 다음부터 컴 관련 질문하실 때에는 아래 게시판이나 쪽지를 이용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인교회역은 newton circus 역이구요... 그런데 유치원은 역에서 버스로 두정거장 버스로 가서 200m 정도 걸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근처는 집값이 무지 비쌉니다.. 시내 근교거든요...교회 유치원 버스가 어디든지 다니거든요..버스이용하시는게 훨씬 아이한테 좋을듯 합니다.. 한국에서의 200m 는 그냥 걸어다닐수 있는거리지만 싱가폴에서의 200m는 걷기 힘든거리입니다..무지 습하고 더운날씨 때문에 >그쪽 근처에 집을 구할려고 하는데... 아직 입싱전이구요, >그 근처에 집을 얻으려면 어느쪽인 좋은가요? >아이를 교회유치원을 보내고 싶어서 걸어다닐수 있는 거리면 좋겠구요, >mrt가까운곳으로요.. >가까운 mrt 이름 좀 알려주세요,, >혹 렌트하실분도 계신지............... 부탁합니다　　　　　

일반택시는 불가능합니다...그러나 런던택시는 가능해요..그대신 요금이 비쌉니다.. Call택시는 출퇴근시간 ,,비올때..말고는 언제 어디서고 잘됩니다... 아참 택시회사에 콜할때 6명이라고 하면 큰 밴 택시가 올수도 있어요... 요금은 꼭문의하세요... > >어린이(8살,5살) 포함하여 6명이 택시를 타려면,,, >큰 택시를 Call하면 되는지요? > >만일 관광을 하다가 관광지에서 타려고 해도 금방 Call이 될까요?? > >부모님을 모시고 여행을 가려고 해도 작은 택시는 한대로 해결이 되지 않을 것 같고, 저 외에 다른 사람은 전혀 영어를 못하니 택시를 나눠서 타기도 뭐 해서요.. > >아시는 분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한시간당 8인용 택시비는 고정 되어 있었습니다. 35불. 관광 싸이트에 아마 나올텐데... 제가 작년 8월에 부모님과 친척들이 오셔서 4일간 매일 이용했었습니다. 한 시간 동안 아저씨가 차 세우고 기다리시고 단체 사진도 찍어 주시고 하셨습니다. 기사분들 다 친절 하시고 운전 점잖게 하시고 그러셨어요. 싱가폴 내셔널 데이때 플라툰 호텔에서 그 혼잡한 데를 저희를 위해 다른 콜 부른 쉬운 곳안 가시고 전화 하니깐 데리러 와주셔서 감동 먹었다는 ^^; 차이나 타운 잠시 구경 ( 저희는 한 30분 정도 힌두 사원 앞에서 사진 찍고 다른 데 이동 ), 주롱 새공원과 나이트 사파리 갈 때는 특히 이것이 돈을 더 아끼는 방법이였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어린이(8살,5살) 포함하여 6명이 택시를 타려면,,, >큰 택시를 Call하면 되는지요? > >만일 관광을 하다가 관광지에서 타려고 해도 금방 Call이 될까요?? > >부모님을 모시고 여행을 가려고 해도 작은 택시는 한대로 해결이 되지 않을 것 같고, 저 외에 다른 사람은 전혀 영어를 못하니 택시를 나눠서 타기도 뭐 해서요.. > >아시는 분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수표로 보내셨다고 하셨죠? 그럼 계좌번호와 계좌주인의 이름이 일치하여야만 송금이 이루어집니다.  만약 송금이 이미 이루어진거라면 당연히 계좌주인이 입금을 받은 것이겠죠.  송금이 안 이루어졌다면 통장에서 돈이 빠져나갔을리도 없을테죠. ===================================================== 하지만 만약 ATM 이나 Internet banking을 통해 보낸경우에는 상황이 다릅니다. 일단 돈을 보낸 통장에서 그 금액이 빠져나갔는지 여부부터 알아보세요.  만약 잘 못 보낸 그 계좌번호가 유효한 번호라면 계좌주인의 이름과 상관없이 송금이 됩니다.  이런 경우 돈을 받은 사람과 연락을 취할 방법도 없거니와 법적으론 입금받은 사람이 돌려줄 의무는 없는 것으로 압니다.  은행에서는 돈이 잘 못 입금되었다 할지라도 돈이 입금된 사람에게 따로 연락을 취하여 돈을 돌려받게 할 의무도 또한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은행에 가서 사정을 해 볼 수 있으나, 만약 이미 돈이 송금되었다면 어려울 듯 하네요.  입금이 안 되었기를 바랄 수 밖에요. 혹여 주변에 도와주실 분이 전혀 없으시면 전화하십시오.  9382-4976입니다. > 안녕하세요 한국촌여러분 >다름이 아니고...  제가  한국에서 온지 2달정도밖에 안되어서 아직 은행어카운트를 >개설하지 못해서 지난달  콘도 월세를 주인한테 직접못주고.. >현지인 통장계좌를 통해서 수표로 주인계좌로 보냈는데 주인이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오늘 수표를 써준 현지인 친구랑 은행에가서 다시 확인하려는데 >혹시 이나라에서는 어카운트 번호와 받는사람이 다른경우에도 잘못된 번호로 >송금이 되는건지요?? >그리고 혹시 잘못 전달된거라면  그걸 되찾을수 없는건가요?? >괜히 수표써준 친구가 미안해하고... 자기가 보내는 날짜를 잘못적은건 아닌지. >계좌를 잘못적어서 그런지... 기억이 잘 안난다고 하거든요.. >제가 여기 은행에 가도 영어문제로 잘 알아들을수가 없어서  미리 도움을 좀 청합니다. > >받는사람 어카운트 넘버와 이름이 같지 않아도  송금이 되는건지?? >송금이 된다면  이경우 잘못 송금된걸 어떻게 돌려받는지 궁금합니다.. >좀 도와주세요..　　　　　

자세한답변 감사드립니다.. 다행히 오늘 은행에 가서 잘 해결되었답니다.. 송금하는 날짜를  잘못적어서 처리가 안되었다고 합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수표로 보내셨다고 하셨죠? > >그럼 계좌번호와 계좌주인의 이름이 일치하여야만 송금이 이루어집니다.  만약 송금이 이미 이루어진거라면 당연히 계좌주인이 입금을 받은 것이겠죠.  송금이 안 이루어졌다면 통장에서 돈이 빠져나갔을리도 없을테죠. > > > >===================================================== >하지만 만약 ATM 이나 Internet banking을 통해 보낸경우에는 상황이 다릅니다. > >일단 돈을 보낸 통장에서 그 금액이 빠져나갔는지 여부부터 알아보세요.  만약 잘 못 보낸 그 계좌번호가 유효한 번호라면 계좌주인의 이름과 상관없이 송금이 됩니다.  이런 경우 돈을 받은 사람과 연락을 취할 방법도 없거니와 법적으론 입금받은 사람이 돌려줄 의무는 없는 것으로 압니다.  은행에서는 돈이 잘 못 입금되었다 할지라도 돈이 입금된 사람에게 따로 연락을 취하여 돈을 돌려받게 할 의무도 또한 없습니다.   > >결과적으로 은행에 가서 사정을 해 볼 수 있으나, 만약 이미 돈이 송금되었다면 어려울 듯 하네요.  입금이 안 되었기를 바랄 수 밖에요. > >혹여 주변에 도와주실 분이 전혀 없으시면 전화하십시오.  9382-4976입니다. > >> 안녕하세요 한국촌여러분 >>다름이 아니고...  제가  한국에서 온지 2달정도밖에 안되어서 아직 은행어카운트를 >>개설하지 못해서 지난달  콘도 월세를 주인한테 직접못주고.. >>현지인 통장계좌를 통해서 수표로 주인계좌로 보냈는데 주인이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오늘 수표를 써준 현지인 친구랑 은행에가서 다시 확인하려는데 >>혹시 이나라에서는 어카운트 번호와 받는사람이 다른경우에도 잘못된 번호로 >>송금이 되는건지요?? >>그리고 혹시 잘못 전달된거라면  그걸 되찾을수 없는건가요?? >>괜히 수표써준 친구가 미안해하고... 자기가 보내는 날짜를 잘못적은건 아닌지. >>계좌를 잘못적어서 그런지... 기억이 잘 안난다고 하거든요.. >>제가 여기 은행에 가도 영어문제로 잘 알아들을수가 없어서  미리 도움을 좀 청합니다. >> >>받는사람 어카운트 넘버와 이름이 같지 않아도  송금이 되는건지?? >>송금이 된다면  이경우 잘못 송금된걸 어떻게 돌려받는지 궁금합니다.. >>좀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