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카드 사본없이 분실하셨다면 취소가 된 상황에서 재발급등은 어려울것 같네요. 단 "SGWORKPASS" 앱 다운 받아 본인의 FIN 입력하시면 사진과 함께 비자 발급 만료일등 확인이 가능하고 증빙으로 사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도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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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카드는 퇴사 후 소지를 하시는게 아닙니다. 반듯이 반납을 하셔야 하는거라 없는게 당연하고 재취업이 아닌 이상 재발급의 개념은 없어요. EP 반납 후 모든건 여권으로 진행하셔야 합니다. 

보통 WP를 취소하면 회사에서 해당 직원의 WP 카드를 받아서 MOM에서 우편 또는 방문하여 리턴하도록 되어 있습니다.리턴하지 못할 경우 리턴하지 못하는 사유를 적도록 되어 있습니다. 해당 사유 중에 WP 분실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2 주후 카드 취소하고 출국 예정이라면 재발급 요청을 할 필요가 없을 것 같고 MOM에 분실 및 2주후 WP 취소한다고 어떻게 하면 될 지 이메일로 문의해 보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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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카드키는 콘도 메니지먼트로가서분실신고하면 2ㅡ30불이면 새로발급이 될텐데요.근데 잃어버린 카드키 일련번호를 알아야 재발급이되고 그카드를 분실신고접수가되기때문에 그집앞으로 발급된 카드의일련번호 모두가필요할꺼예요.제가 카드고뭐고 잘잃어버려서 여러번 재발급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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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사 HR 에 알려주셔서  Replacement 진행하셔야 합니다. 아래 Link 참조 바랍니다.   https://www.mom.gov.sg/passes-and-permits/employment-pass/replace-a-pass-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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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에 알리고, 바로 경찰서 가서 IC 카드 분실했다고 하면 서류를 하나 만들어줍니다. 그걸 가지고 회사 HR 담당자한테 스캔해서 보내면, 알아서 처리해줍니다. 처음 잃어버린거면 100달러, 그 후부터는 재발급비용도 비싸지고, 자주 잃어버리면 매니저한테 통보가 간다고 하네요.     재발급이 완료되면, HR에서 만들어준 문서를 제출하고 다시 받으시면 됩니다.   도중에 다시 찾더라도,  HR이 MOM에 신청한후에는 다시 사용할수 없습니다. 　　　　　

저도 분실했었는데 , 어케 처리했는지 오래되서 기억이 안납니다만, 잘 살구있는거 보면 패스 받는데 문제는 없었던듯 싶습니다. 일단 MOM에 전화해서 문의해 보시지요. MOM이 의외로 상당히 친절합니다. 　　　　　

지갑을 잃어봐서 애타는 심정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분실 지갑은 경찰서에 리포드하셨어도 공공장소에서 지갑을 분실할 경우 대부분 찾기힘들다고 봅니다. 아들이 지갑을 쇼핑센타에서 지갑을 잃어버렸는데 지갑안에 든 현금은  없어지고  며칠후 지갑이 저희집 우체통안에 들어있었던 적이 있었어요 또 한번은 남편이 다른 회사의 화장실에 같다가 지갑을 놓고 왔는데 못 찾았어요. 아는 회사에서 분실한거라 누군가가 혹시나 현금 돌려주지 않아도 은행카드, IC 정도는 돌려주지 않을까 기대를 했었는데 끝내 연락이 없더라구요~   물론 분실한 직후 경찰서에 리포트를 했구요. 하루 기다리다 각 은행에 카드 분실 신고하고 IC랑 다시 새로 발급 받았습니다. 외국인이 많은곳인 클라키에서 지갑을 분실하셨다면 단념하시는것 좋을듯 싶습니다. 요즘은 ATM카드도 탭하나로 누구든지 사용이 가능하니까요 은행카드는 각은행사에  꼭 분실신고하셔야 합니다.  은행카드는 각 은행에 따로 분실 신고하셔야 나중에 불이익을 받지 않습니다. 누군가 맘씨 좋은 분이 지갑을 돌려주길바라며,행운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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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사정이 있으셨는지는 모르지만 참 안타깝네요 ㅠ 사업의 어려움으로 도망치듯 해외를 다시셨다는 분과 한국에서 금전문제로 법적 절차를 밝으셨어야 한 분 모두요ㅠ  일단 타국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한국으로 들어가셔서 채무 문제를 책임지시는 것이 어떨까요 언젠간 풀어야할 숙제이고.. 카르마라고.. 추후에 더 큰 문제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기소중지는 피의자가 국외체류, 소재 불명 등으로 검찰에서 소를 진행할 수 없어 중지한 상태로 법원의 확정 판결은 아직 없는 것이니 귀국해서 해결하세요.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지금 마음이 어떠실지ㅜㅜ.. 글을쓰는 저도 아타까워서 답변 올려봅니다... 예전에 10여년전에 전세계 정직도 테스트를 한적이 있는데... 거리에다 지갑을 뿌리고 들어오는 테스트를 했을때 제 기억으로 4개의 지갑이 모두 돌아와서 싱가포르가 전세계 정직도 1위를 했던 한국 뉴스를 봤습니다.. 물론 한국은 하나인가 돌아오구 모두 못 찾았지만요.. ㅜㅜ 저 역시 지난해 선택시티 MRT 부근에서 아기 유모차 옮기면서 가방에 지갑 핸드폰 집 열쇠 모두 들어 있는 가방을 길 한가운데떨어 트리고 갔었는데.... 나중에 알고 찾으러 가니 그자리 그대로 있더라구요.. 싱가포르이니까 가능한 일이였죠.. 제가 알기로는 싱가포르에서 외국카드 어디서든 사용시는 비밀번호를 요청 하기에 타인이 사용은 못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도 분실 신고는 하셔야 겠죠.. 경찰서에도 레포트 하시구요.. 꼭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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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그냥 올린것만 믿고 샀다가 큰 낭패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 이후로 내인생에 이제 다시는 중고란 없다... 라는 생각을 가지며 살고 있습니다.  결국 300 달러에 산 물건을 울며 겨자먹기로 100 달라에 되팔았네요. ㅠㅠ 　　　　　

다 좋은데 띄워쓰기 좀 해주세요 현기증 나요　　　　　

여기서도 한국에서도 절대 하지 마셔야 하는게 무버를 통한 거래 입니다. 제품 상태 확인도 안 하고 중고를 구매 하다니... 그러다 문제 없는 제품 무버가 부주의해서 제품에 문제 생기면 서로 감정 상하고 만약 판매자가 문제 있는 걸 팔았다면 보내기 전에는 문제 없었다 잡아 때면 끝인겁니다. 몇 백불 기부도 아니고 떠나는 사람 노자돈 챙겨 주시는 일 입니다. 판매 하는 사람은 얼마나 좋겠습니까? 고장 난거 사는 줄도 모르고 무버만 달랑... 글을 읽어 보니 차라리 그 제품 구매 안 하신게 다행인것 같네요. 제 생각에는 구매하고 나서 오는 스트레스가 더 컸을 것 같습니다. 좋은 경험했다 생각 하시길..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답이 정해져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남은 2개월동안 한국과 다른 나라를 다녀와야 하는데.. 가능할지 (보통 싱가폴에서는 여권으로 자동 심사? 로 들어와서 문제는 없는 것 같던데.. 한국공항에서는 꼭 EP를 보여달라고 하더군요.   여기서 이미 끝난거같네요. 얼른 재발급 신청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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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 취소 하시는 정식 절차 중 하나가 Ep 반납입니다. 정상 회사라면 반납 하라고 하던가 출국 할 때 반납 하라고 할 겁니다. 그리고 제가 듣기로 싱가폴 내에서도 ic 카드 미소지 하고 다니다 불시 검문이나 어떤 일로 경찰서를 가게 되면 패널티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200불이 넘는 돈이 작은 돈은 아니지만 재발급 받으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너무 걱정마세요~ 당일 원래 예정보다 조금더 빨리 도착하셔서 확인 절차만 받으시면 됩니다. 인터넷에 보면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잃어버리거나 놓고가나봐요.  만약 White card 없이 가시면 그자리에서 다시 작성하게 해준다네요~ https://www.ica.gov.sg/page.aspx?pageid=105     　　　　　

혹시나 저와같은 경우일까 해서 답변 남겨드려요. 저는 쇼핑몰에서 아이책전집을 바로 배송시켰는데 송장에 물건금액이 100만원 넘게 찍혀서 우체국 세관에 있었어요. 저도 일주일 넘게 안와서 수소문해보다가 customs에 걸려있다는걸 알고 가서 GST 내고 찾아왔어요. USD400불 이상이면 GST내고 가져와야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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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버스를 타고 가시면 문제 될 것은 없습니다. 여권과 지문으로만 왔다갔다가 하실 수 있으니 까요. 문제는 말레이시아에서 가끔 물어보는 경우가 있어요.  승용차로 나가게 되면... 복잡합니다. 오고 갈때 사무실에 끌려 들어가서 설명해야 합니다. 　　　　　

지난번 메이드랑 빈탄가는데 WP카드를 안가지고 왔더라고요. 물론 지문이랑 여권으로 출국심사는 마쳤는데 옆에있는 ICA사람이 카드를 보여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핸드폰으로 카드 찍어준걸 보여주니까 알았다고 하면서 통과시켜 줬습니다. 참고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