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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1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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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kim (ya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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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13 12:24
혹시나 저와같은 경우일까 해서 답변 남겨드려요.
저는 쇼핑몰에서 아이책전집을 바로 배송시켰는데 송장에 물건금액이 100만원 넘게 찍혀서
우체국 세관에 있었어요. 저도 일주일 넘게 안와서 수소문해보다가 customs에 걸려있다는걸 알고
가서 GST 내고 찾아왔어요. USD400불 이상이면 GST내고 가져와야 하더라구요.
댓글목록
플러스님의 댓글
플러스 (happy813)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세관 문제가 아닌가 했는데 이것도 세관에 있다고 연락이 와야 찾으러ㅜ가던 어떻던 할텐데요. 전혀 연락 조차 없습니다. 벌써 2주가 지났네요. ㅠㅠ 내일 또 전화해보려구요. 소포 내용물 금액은 싱달러 300불 가량 되는데 한국 우체국에서도 세관에 걸릴 물건은 없었다고 얘기하더랍니다. 정말 답답하네요. 무슨 얘기가 있어야 다음 조치를 취할텐데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플러스님의 댓글
플러스 (happy813)참. 세관에 있다는건 그런데 어떻게 아셨나요? 트랙 넘버로 찾으신건가요? 저도 트랙 넘버로 이틀에 한번씩 전화하고 있기는 한데...
wldnjs님의 댓글
wldnjs (wldnjs)
전화로는 모른다고 하는데...
직접 찾아가보니 어디에 머물러 있다고 알려주더라구요...
전 우체국이 아닌 보관함 같은곳에서 찾아왔네요...ㅜ.ㅜ
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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