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촌 상단 로고

싱가포르 최대의 한인정보 사이트!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통합검색

지식Q&A

  • ~
  • [질문]
  • 미답변
  • 생활
  • 메이드 트랜스퍼 구합니다
  • 진이랑 (jinie1206)
  • 질문 : 3건
  • 질문마감률 : 0%
  • 2016-08-11 20:40
  • 답글 : 0
  • 댓글 : 0
  • 1,250
  • 0
일잘하고 믿을만한 메이드 트랜스퍼 구해요. 50일된 아기 하나 있는 집입니다. 9850 0384 로 연락주세요^^     

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Q

NO.45324

사업/직장한국에서 경력직으로 싱가폴 취업이 가능할까요?

  • 답글 : 3
  • 댓글 : 0
답변진행중
까페라떼아(caferate7) 2016-08-11
추천수 : 0 조회수 : 3,422

안녕하세요, 입싱을 희망하는 청년입니다.   회사를 오래 다닌 건 아니지만 경력이 있고 언어가 어느 정도 되는 상황인데   이 스펙으로 입싱이 가능할까요?   가능하다면 어떤 루트로 접근해야 할까요?_   이제 막 계획하는 단계라서 현지분들의 많은 조언이…

  • A

    어디에 관심이 있으신지 함께 쓰시면 다른 분들께서 조언주시기 좋을거 같네요. 영업지원인데 그 일이 계속 좋은지 아니면 다른 분야로  옮기고 싶으신지.. 중국어 중급/영어 중급이시라는 말씀도 영문으로 서류작성이 가능하고 회의 진행이 영어로 가능하다 구체적으로 묘사해 주신다면 이해가 더 쉬울 것입니다. 왜냐하면 싱가포르에는 영어와 중국어 경영을 전공하고 언변이 강한 로컬 인재가 많습니다. 그리고 오늘 경기전망 기사가 났는데 그렇게 밝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포기' 해야할까? 그것도 아닙니다. 어림없으니 올 생각마라는 댓글에 동의하실 건가요? 아니면 그정도면 할만하니 꼭 도전하라는 말에 용기내서 무작정 오실 수 있나요. 가끔 이곳에 질문하시는 구직자 분들을 뵈면 자기가 무엇을 원하는지 잘 설명하시지 못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을 대하는 일이 너무 좋다 경영전략쪽이 재미있다 파이낸스에서 구체적으로 이러이러한 업무에 관심이 많다. 이런 식으로 자기자신을 파악하고 그 다음에 조언을 구하신다면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을 더 많이 들으실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아직 젊으시니까 도전하는데 두려움을 갖지 마시라는 말씀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네요. 나이 40에 최근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  아줌마 드림      

  • A

    저희 회사에도 한국에서 취업해서 오신분 있어요.. 당연히 면접은 싱가폴에 직접 와서 했지만요... 한국 클라이언트 때문에 ..비지니스 영어 하고 업무에 지장 안갈 정도 영어 .. 그리고 경력이 있다면 가능하다고 보아요... 대신에 영어를 잘 하셔야되요.. 중국어는 싱가포리안하고 중국인 때문에 크게 이점이 되지는 않는거 같아요..제 생각에는.....     

  • A

    안녕하세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경력이나 전공을 살려 싱가폴에 이직하시기에는 폭넓은 선택권(회사의 종류와 포지션)이 있는 괜찮은 전공과 경력인것 같습니다. Procurement, Admin, Sales, Marketing 등 어느 포지션도 지원이 가능하실것 같습니다만 executive나 senior급으로 들어가시기에는 무리가 있는 경력 기간이지 않나 싶네요. 또한 최근 이곳도 마켓 상황이 좋지않아 로컬에서 경력이 있는 친구들도 이직이 쉽게 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다만 중국어 영어가 가능하시니 감점 요인은 안될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할수 있는 입싱시 판단 기준 몇자 적어 봤구요. 뭐 딱히 공식처럼 이런저런 기준 요건에 맞춰서 취업을 할수있는것 만은 아닙니다. 다양한 종류의 비지니스가 있고 꼭 경력과 맞지 않아도 자신이 잘하는갓 재미있는 것을 찾아서 전공과 전혀다르게 이직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번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Q

NO.45318

생활한국에서 EMS스피드포스트 안오시는분 있나요

  • 답글 : 5
  • 댓글 : 4
답변진행중
ashlhr(ashlhr) 2016-08-10
추천수 : 0 조회수 : 2,364

전화도 안받구요 (일주일째) 도착은 저번주 수요일날 도착했는데(싱가폴) 어제 배송되는가 싶더니 Unsuccessful delivery Delivery delayed due to high volum 이모양 헐. 전화를 안받은적은 없었는데, 이…

  • A

    저희도 저번주 금요일날 도착했는데 오늘까지 전화를 해도 안받고  우체국을 찾아가도 없다는 말뿐 답답하네요 ㅠㅠㅠ      

    1
  • A

    저는 지난주 월요일에 한국에서 EMS로 보내셨구요. 싱도착이 화요일로 떳었는데...저희도 계속 전화해도 안받더니...주말포함 8일째 되는 오늘 오후2시에 배송되서 받았습니다. ㅠㅠ 이런적 첨이라 정말 황당하고 화가 나더라구요 ㅜㅜ     

    1
  • A

    저도 월요일에 우체국하고 싸웠네요. 정말이지 너무 전화를 안 받길래, national day전이라 다들 휴가 간 줄 알았습니다. 나중에는 누가 이기나 보자 싶어 아예 전화를 건 채 우체국 본점으로 가는 길에 간신히 전화를 받더군요. 그 때까지 걸린 시간이 아마 20-25분은 될 거예요. 게다가 그 전화 받기까지 찾을 수 있는 번호로는 다 시도해 본 것 같아요. 그래도 해결이 안 되더라구요. 기계적인 대답만 계속 해요. 아무리 뭐라고 해도 계속 같은 말만 계속 20분 하길래 그냥 끊었습니다. 직접 가서 소포를 찾아오는 것도 안 된다 하니 미치겠더라구요. national day라 소포가 폭주하는지 어떤지는 몰라도 요즘 정말 서비스 너무 안 좋습니다. 최악이에요. 다행히 미친듯이 화 내고 항의한 보람이 있는지 근처 우체국에서 제 소포가 도착했으니 찾아가라는 연락이 와서 제 건 찾긴 했네요. 내용물이 김치라 이미 푹 익은 상태긴 했지만요.   다들 무사히 물건을 잘 받길 바랍니다. 전 한동안 한국에서 물건 받는 건 안 하려구요. 혈압 올라요.      

    1
Q

NO.45314

생활쌀과 밥솥추천부탁드립니다.

  • 답글 : 1
  • 댓글 : 1
답변진행중
PODOWON(tony13) 2016-08-10
추천수 : 0 조회수 : 2,176

입싱 후에 드디어 밥을 혼자 지어먹을려고 하는데 쌀은 왜이리도 종류가 많고 밥솥은 어떤 걸 써야 되는지 궁금하네요..   선호하는 밥은 아무래도 한국이나 일본처럼 찰진 쌀이였으면 하는데   쌀이나 밥솥 추천 부탁드립니다.      

  • A

    싱가폴이 밥솥이 비싸니 차라리 한국 Gmarket 에서 국제배송을 받으시는 것이 낫습니다. http://item2.gmarket.co.kr/item/detailview/Item.aspx?goodscode=809342150&pos_shop_cd=SH&pos_class_cd=111111111&pos_class_kind=T&keyword_order=%c4%ed%c3%be+6%c0%ce%bf%eb+%be%d0%b7%c2%b9%e4%bc%dc&keyword_seqno=10272176694&search_keyword=%c4%ed%c3%be+6%c0%ce%bf%eb+%be%d0%b7%c2%b9%e4%bc%dc 쿠첸으로 추천드린 이유는 한국, 중국에 판매중인 제품들은 기본적으로 50hz 가 지원이 됩니다. 저도 싱가폴에서 2003년부터 압력밥솥만 써왔는데 50hz 지원되는 모델들은 전혀 문제가 안생깁니다. 패킹만 1년에 한번씩 갈아주 면 압력도 계속 유지되구요.  배송비는 아래 참조하시구요. http://global.gmarket.co.kr/InternationalShippingInfo/kr   쌀은 현재 Happy Family 라는 브랜드에서 나온 short grain rice 과 Thai Glutinous Rice, 그리고 Black Glutinous Rice 를 섞어 먹고 있는데 맛 괜찮고 저렴합니다. 찰진 밥 좋아하신다면 고려해볼만한 조합입니다.      

    1
Q

NO.45309

교육내년 초등학교 입학 - 공립학교 떨어지면? (넋두리 포…

  • 답글 : 7
  • 댓글 : 2
답변진행중
soya bean(pdkssk) 2016-08-08
추천수 : 0 조회수 : 6,814

안녕하세요~ 곧 있을 아이 초등학교 입학 건으로 문의 드려요.... 주변에 시티즌들도 보내고 싶은 학교에 보내지 못하고 발 동동구르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너무 걱정이 돼서요...(저는 EP, 아이는 DP  소지자입니다) 집 주변 괜찮다는 (탑 스쿨 아닌 오케…

  • A

    선택은 본인이 하는 거지만 일단 님 옆집 현지인 이웃이 너무 정확한 답을 솔직하게 잘 해 주셨네요. 저도 저희 아이들 영어 선생님으로 부터 계속 들어온 이야기 입니다. 한국 아이들이야 영어가 부족하니까 그런 공석이라도 남은 좋지않은 학교라도 가려고 하겠지만 입학했다고 다 끝난게 아닙니다. 오히려 입학 한 후부터 시작이죠. 일전 저희 아이들 영어 선생님이 가르쳐서 일반 로컬 중학교에 익스프레스반에 아이를 들여 보냈는데 몇 년후에 학생을 우연히 만나서 들어보니 별볼일 없는 대학에 원서를 냈다고 하더라구요. 따라서 중학교 고등학교 과정을 제대로 잘 하지 않은 케이스인거죠. 저희 선생님이나 님 이웃분이 얘기한 것처럼 이런 학교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만큼 괜찮지는 않은 것 같아요. 아이가 어리다면 로컬 학교에선 두 번의 기회가 있는데 열심히만 한다면 좋은 중학교에 입학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초3 때와 초등학교 마지막 시험인 PSLE를 잘 본다면 1등급 중학교로 들어가서 착실하게 따라만 한다면 좋은 고등학교 좋은 대학으로 연결 될 가능성이 높겠죠. 만약에 공립이 안 되어 국제학교를 택하실 거라면 대학을 어디로 보낼 생각이냐에 따라 한국학교도 생각을 해볼 수 있습니다. 사정상 중학교나 고등학교 때 한국으로 돌아가야 한다면 부득이 한국국제학교를 택하시는 편을 권합니다. 한국과정 수업 뿐만 아니라 영어도 물론 외국인 선생님들이 가르치신다고 들었고요. 수학과 과학을 영어 한국어, 각기 따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한국으로 돌아간다면,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하고요.   그게 아니라면, CIS같은 곳에 입학을 해서 미국학교나 UWCSEA등으로 옮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물론 경제적인 뒷 받침이 돼야 하고 위 언급한 두 학교는 논리적인 부분을 굉장히 많이 강조합니다. 논리가 없다면 writing을 제대로 쓸 수가 없기 때문에 미국학교는 초등과정부터 논리 점수를 강조하는 편이에요. UWC는 입학시험 자체가 에세이 위주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간혹 국제학교를 다니는 자녀한테 로컬 현지인 현지대학교 출신이나 대학생들한테 과외지도를 받는 경우가 있는데 너무 잘 못된 방법입니다. 객관식 문제만 다루던 로컬 방식이랑 국제학교 방식은 너무 다릅니다. 그래서 예전에 모 국제학교에 다니던 중3학생이 로컬 최고의 대학출신한테 assignment 및 과외 지도를 받았는데 성적이 계속 C 아니면 D+가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대책을 세우지 않고 계속 로컬인한테 과외를 했다더군요. 좀 이해가 안 됐습니다. 더 자세한 것은 여기서 적나라하게 얘기할 수가 없어서 좀 답답한데요. 쪽지로 저한테 문의 주시면 제 경험과 들은 이야기들을 고스란히 전해드릴께요.      

    2
  • A

    공석 많은 학교 보내는 학부모인데요 공석 많다지만 외국인 입학은 운좋은 아이만 가능합니다 . 그만큼 외국인 자린 없다는거죠. 학교가 좋다 안좋다는 주관적입니다. 학교대표 선발될 기회는 쉽게 얻을 수 있지만 팀으로 나갈 경우 입상은 어렵고요 개인으로 나갈때는 상도 받고 그래요. 저흰 이렇게 대회나갈 기회가 주어져서 만족합니다. 일단 외국인이 많다보니 좋은점도 있죠. 반면 외국인이 많다는건 덜 치열하다는 의미가 되기도 하구요. 경쟁이 체질에 안맞는 애들은 탐스쿨 다니다 옮기는 경우도 있구요. 그리고 3학년부터 우열반이고 공부 잘 하는 반 선생님은 잘 배정해 준다는군요. 탑스쿨이 맞는아이도 있고 네이버 스쿨이 맞는아이도 있으니 잘 생각해 보시고 맞는 학교 찾으시길 바랍니다. 3학년때 영재로 뽑하면 탑스쿨 옮길 순 있어요. 것도 준비시키는 학원도 있구요. 개인적으로는 아이가 영재라 생각되시면 영재교육 시스템에 넣는 것도 좋은것같고 경쟁해서 공부하는게 안맞는다면 인터내셔널 추천합니다.      

  • A

    로컬학교에 아이를 보내고 있습니다. Phase 3까지 수십자리가 남은 것으로 보아서 로컬에서는 크게 선호되지 않는 학교라서 만만히 봤는데, 막상 원서접수날 학부모들 줄이 교문까지 닿아있어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네요. 결론은 추첨을 통해서 학교에 들어갔고 현재 아이는 학교 생활을 아주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학부모 모임도 나가보고 자원봉사도 하면서 교장선생님과 이야기 나눠본 결과 학교 수준이 낮다는 생각 들지 않습니다. PSLE로 얼마만큼 좋은 학교에 가는가가 명문 학교의 척도라면  드릴 말씀이 없지만, 제 이웃에 중국에서 온 가족이 있었는데 아버지는 페인트 공장 다니고 엄마는 빵가게서 일하고 아이는 집에 룸렌트를 너무 많이 줘서 자기 방도 없이 거실에서 공부하더니 싱가포르 학교순위 끝자락 초등학교 다니던 아이가 난양여중 갔습니다. 랭킹 보니까 1위더라구요. 진심으로 축하해줬고 환경이 문제가 아니라 내면의 열정이 그 아이의 운명을 좌우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확신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 모임때 가끔 만나는데 중학생이지만 자기는 이담에 어느 학교에 가고싶고 어떤 전공을 하고 싶고 커서 무엇이 되고 싶다고 분명한 자기 목표가 있습니다.  외부의 평가는 참고로만 하시고 향후  학교 선택에 있어서  학교를 보내는 부모님의 마음이 즐겁고 편안한곳(경제적 문제 포함) 그리고 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의 기질을 보는 것입니다. 평소 로컬  친구들과 선생님들과의 관계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지 아니면 수줍음이 많고 아직은 한국말을 더 편안하게 생각하는지.. 그런것을 잘 고려하셔서 선택하신다면 현명한 결정 내리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 ~

서비스이용약관

닫기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