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COC에 대해 싱가포르 외교부에서 확인 받는 부분은 COC 발급하는 싱가포르 경찰 담당 부서에 연락해 보시면 되지 않을까요?베트남어 번연복 대사관 공증은 주 싱가포르 베트남 대사관 연락하셔서 문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구글에서 베트남어 번역 가능한 기관 찾아 번역 의뢰하시고 베트남 대사관 가셔서 공증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외교부 도장은 범죄경력증명서 받으신후 외교부 찾아가셔서, 안내데스크에 legalization 어디서 받냐고 물어보시면 안내해줍니다. 복잡하지 않습니다. 베트남 공증은 베트남 대사관에 문의해보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말씀하신대로 현재 베트남에서 싱가폴을 가는건 10월초부터 승인됐습니다. (싱가폴>베트남은 아직 베트남에서 미승인) 단기 방문은 Air Travel Pass for Entry를 승인 받아야하는데 밑의 링크에 나와있습니다.https://safetravel.ica.gov.sg/australia/atp/requirements-and-process가격은 무료이고 여행하기 7-30일 전에 어플라이 해야한다고 나와있습니다.한국>베트남>싱가폴의 특수적 상황을 설명해야 나중에 도착해서 문제가 안생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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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dynastytravel.com.sg 베트남여행시 이용한적있어요. 나름만족했었어요　　　　　

보통 같던지... 싱가폴이 조금 낫더군요. 저는 주로 싱가폴에서 환전해 갑니다. :) 　　　　　

비슷비슷할건데, 싱가포르 래플스 플레이스 엠알티 옆 아케이드 빌딩에서 환전 많이 해가시면서, 싱가포르 돈도 가져가셔서 만약 부족할 경우 베트남에서 환전하세요~   베트남에서도 어디에서 환전하느냐가 중요한데, 급해서 베트남 호텔이나 이런곳에서 환전하면 환율 아주 안좋게 주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베트남 환전소가 익숙치 않으시니 싱가포르에서 많이 해가시는게 나을듯합니다. 　　　　　

입국심사대에선 확인해보지 않는이상 이사람이 7일을 있는지 한달을 있는지 몰라요 입국신고서에 몇일있는다고 써넣긴하지만 그거 쓴다고 딱 몇일만 있어라 그게 아니거든요 기본적으로 90일 체류가 가능은 합니다 55일차에 나가셔도 크게 문제되는거 없습니다 하지만 그안에 잡을 못구했을시 제3국 출국 후 입국 또는 한국가서 다시 준비 후 입국하는건데 그때가서 문제가 될 소지가 있어요 그때 입국할땐 분명 물어보겠죠 너 왜 전에 왔을때 장기간 있었냐 라구요 일반적으론 그렇게 2차로 오면 좀 심하게 심사하는경향도 있구 운나쁘면 입국거부 후 강제출국조치도 할수있구요 싱가폴도 한국처럼 잡을 쉽게 구할수있는나라는 아닙니다 물론 한국식당같이 한국인이 필요로하는 곳이면 몰라도.. 또한 한국과의비지니스를 하는 회사의경우 이미 한국인들이 포화상태구 그렇다고 로컬회사는 가까운 말레이시아나 베트남 인도 중국 등등 언어적으로 문제없는사람을 채용하지 한국인 채용을 할필요는 없으니깐요   암튼 건승하세요!!   　　　　　

제 소견으로는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통상적으로 여행객일 경우 길어도 일주일정도 머무는 것이 보통이다 보니 그저 다시한번 리턴 티켓이랑 자세히 실펴 본것 같습니다. 90일 무비자 방문/여행은 법적으로 되어있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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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서 끝이 60km밖에 안되는 이조금한 나라를 57일을 머무른다고 하면 저같아도 이사람은 관광목적이 아니겠구나라고 생각할꺼 같아요 ㅎㅎㅎ 근데 뭐 크게 걱정하지는 않으셔도 되실꺼 같은데요 이번에 잡 못구하시면 다음에 들어오실땐 입국거부 당하실꺼 같은데요 비자받는거에 대해서는 크게 문제되지는 않을듯하구요 꼭 잡 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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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는 여자 혼자서 가기 약간 우범지역이 많습니다. 관광객이 많은 비치쪽은 괜찮으나 시내로 갈수록 위험합니다. 특히 저녁에는 들러붙는 사람이 많습니다. 호치민은 베트남에서 손꼽히는 관광도시라서 괜찮다고 하네요.   혼자서 가실거면 호치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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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도 가보셨나요?? 이번에 싱가폴에서 추가로 취항하면서 스케쥴도 많아지고 프로모션도 하던데요^^ 위양짠이랑 루앙프라방 싱가폴 이렇게 3섹터로 가는것 같던데. 발리는 혼자가시는 것이니 액티비티 좋아하시면 서핑이나 물놀이하러 한국인들도 많이오고 한국인이 운영하는 서핑스쿨도 있어서 가서 배우시면 좋을것 같네요^^ 지금 발리에 서핑하러 와있는 동생이 인스타에서 요트타고 세일링 사진자랑하고 있는데 부럽네요. 베트남은 요즘 한국인들한테 핫한 다낭 같은곳에 혼자가서 맛있는거 먹으면서 쉬시기 좋을것 같네요. 싱가폴에서는 호치민이 더 가까워서 가기 편할것 같은데요. 동물 좋아하시나요??^^ 예전에 갔을때 동물원 가고 커피마시고 그랬던 기억이나네요ㅎ 도심쪽은 약간 고층건물도있고 음식은 발리보다는 베트남이 맛있는것 같네요^^ 즐거운 여행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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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박3일 여행) 비슷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호치민 -----> 다낭 or 호치민   정보 공유 해용~~~ 　　　　　

정말 꼴보기 싫고 밥숟가락 올려 놓는 것도 꼴이 보기 싫은 건 이해는 하지만 본인의 미래를 위해서 그냥 밥숟가락 올려놓는 걸 눈감고 넘어가는 수준으로 용인해 주는 것이 어떨가 싶네요. 아무리 보스가 자기가 한거라고 우겨도 이미 다른 사람들은 님이 한거라고 다 알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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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꽤나 오래 세일즈&마케팅분야에 종사하여서 경험담을 이야기드리자면, 밥숟갈 얹으려는 상사.... 인종, 국적 안 가립니다... kk-gg님의 선택은 - 이제껏 했듯... 꾿꾿하게 혼자서 일을 하시면서 "사수"가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기를 기다리시거나 - 본인이 생각했던 것처럼... 실적을 보여주었으니 이직을 하는 방법 입니다. 많이들... 첫번째의 선택이 현실적이라고 할 것 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두번째 선택이 맘 편해서 많이 했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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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신 글 잘 읽었습니다.  많이 힘들어하시는게 글에서 느껴져 댓글 하나 남깁니다. 세상이 다 내 마음같지가 않지요.. 여기에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이 이미 언급하셨지만, 굳이 진실을 밝히려 하지않아도, 주위 사람들은 다 알고있을겁니다. 새상에 비밀이 없듯이요. 제 소견으로는 다른 회사로 이직하기 전까지는, 비록 숟가락만 올리는 상사가 정말로 밉겠지만 협업을 해서 프로젝트 잘 마친 후, 이직을 하면 어떨까 싶네요. 결론은 그 사람이 님 한테 그렇게 한다고 해서, 님도 똑같이 대하면 스트레스나 마음의 화만 쌓일 듯 하니 오히려 정신적으로 본인만 힘들 듯 합니다, 그래도 상사가 밉지만 같이 으쌰으쌰해서 프로젝트 잘 마치고 MD 한테 칭찬도 듣고 하면. 장기적으로는 그 상사도 님한테  " 아 나는  이 친구한테 못 살게 굴었는데  그래도 이 친구는 나를 많이 도와줬구나" 하고 많이 느낄겁니다. 인간이라면요..불쌍한 중생 구제한다 생각하시고, 스트레스 너무 받지마시고 지금 본인에게 많이 힘든 시기겠지만, 잘 버티고 대처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또한 곧 지나가리." 다소 구체적인 답변보다는 추상적인 답변이라 죄송합니다. 무튼 힘내시고 잘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버스에 관심이 많은 초등학교 학생입니다.제가 2016년 5월 28일날 Tower transit 이 버스 노선들을 인수한다 해가지고 기분이 별로 안좋았습니다.이번에는 한국 기업이 노선들을 인수할수있다 라는 소식을 듣게 되서 기뻤습니다.인수할수 있는 노선들은 24,70,76,130,133,135,138,162,261,262,265,268,269,800,803,804,805,806,811,812,850E,851,852,860 입니다.우선 손님들에게 친절해야되고요.휠체어를 쓰는 장애인들의 휠체어를 승하차시 밀어주면 좋겟습니다.그리고 버스 안에 정류장 안내계시판을 설치했으면 좋겠습니다.정류장 안내방송도 좋구요.또 사람이 승차할때는 밝은 미소로 인사했스면 좋겟습니다.운전을 천천히 하는게 좋습니다.싱가포르에서 좋은 서비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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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버스 이용하다보면 가장 불편한 것이 버스 노선표와 정류장 안내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버스 안에 노선표를 달아두고, 안내방송을 통해서 (혹은 작은 전광판을 통해서) 이번역과 다음역이 어딘지 알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합니다.  그리고 버스에서 서서 가는 동안 잡을 곳이 마땅치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또, 좌석중에 네명이 둘씩 마주 보고 앉아서 가는 자리가 있는데 그리 좋은 배치가 아니라고 느낍니다. 불편하게 느껴질때도 있고요.  　　　　　

안녕하세요.. 웃으면서 인사하며 운전사분도 계시지만 그러지 얺는 분도 계십니다.. 그건 세계 어느나라든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한국에서이용을 하지 않던 버스를 전 이곳에 와서 많이 이용합니다. 1. 종종 앞면에는 버스번호가 써있지만 뒷면은 의외로 없는 번호가 많습니다. 앞.뒷 옆 번호가 있어으면 합니다. 앞에서 버스오는걸 볼때는 괜찮지만 뒷쪽에서 번호가 없어 난감한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2. 버스 다음 역을 알려주는 게시판 있있으면 합니다. 3.. 버스안에 라디오 나 음악을 틀어주면 좋겠어요. 물론 핸드폰을 보시는 분 도 았으시지만...그래도 세계 각국의 사람이 사니 공용인 영어메트인 라디오도 좋고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화이팅　　　　　

  비행기 가격의 결정에는 여러 가지가 영향을 미칩니다. 우선 질문하신 것과 관련해서는 기본적으로 경유편이냐 직항편이냐가 가격 결정에 큰 영향을 끼치는데요...  쉽게 생각해서 완행이냐 직행이냐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비행기를 더 많이 타니깐 당연히 돈을 내야하는 것이 아닐가 싶지만 그렇지는 않죠. 그 이유는... 직항인 경우 가장 탑승객에게 메리트가 있고 경쟁 항공노선은 다른 직항을 취항하는 항공사 정도입니다. 하지만 경유편으로 판매하게 될 경우 예를 들어 베트남항공이 인천에서 베트남을 거쳐 싱가폴로 가게 될 경우에는 대한항공 아시아나뿐만 아니라 싱가폴항공 캐세이퍼시픽 타이항공 말레이시아항공 등등 아주 많은 항공사들과 경쟁을 해야하고 직항이 아니기에 요금을 내려서 모객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아울러 항공사 입장에서는 까딱하면 그냥 공석으로 비어갈 수 있는 비행 노선을 경유편 손님을 받아서 조금이라도 더 싣고 가는 게 이득이기도 하구요. 거의 대부분의 전세계 항공사가 그렇습니다. 미국 출발의 경우 대한항공으로 인천으로 가는 직항보다 인천을 거쳐서 홍콩을 가는 요금이 대부분 훨씬 저렴합니다.    그리고 호치민 관련해서는. 만약 베트남 항공편으로 인천-호치민-싱가폴 / 싱가폴-호치민-인천행을 구입하시고는 호치민에서 나오시면, 전문 용어로는 no show라고 합니다. 원래 항공 티켓은 원래 정해져있는 순서대로 사용하셔야만 계약이 유효합니다. 헌데 중간에서 사전에 경유지 체류인 스탑오버 요청 없이 그냥 다음 구간을 이용 안하시면 나머지 모든 일정이 취소가 되어버립니다. 호치민-싱가폴 구간 이용 안하고 다시 마지막에 호치민-인천만 이용하겠다는 생각으로 그 중간 구간을 빼먹으면 아예 남은모든 티켓 자체가 무효가 됩니다. 상습적으로 하면 항공사에서 블랙리스트까지 올려서 탑승을 아예 거부해버리기도 합니다.    베트남 항공으로 그 요금으로 사전에 경유지 체류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호치민에서 며칠 있다가 싱가폴에 올 수 있다는 뜻이죠. 그 티켓은 베트남도 들리고 싱가폴도 오기에 가장 적합한 티켓입니다. 인천-호치민 (며칠 체류) 호치민-싱가폴 (목적지 체류) 다시 싱가폴-호치민-인천 이렇게 들어가시기에 가장 좋은 티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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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은 살기 너무 좋죠.. 물가도 아직 싸고 다은 동남아 보다 많이 발전 되었고.. 나름 영어도 배울수 있는 기회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