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필요합니다. 유효기간이 남아있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면허증은 한글로만 써있어서 영어로 된 국제면허증을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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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기적으로 가셔서 검사 받으셔야 하는데 한국보다 선택할 수 있는게 더 많아서 저같은 경우엔 안한게 많아요. 제가 다녔던 병원에서는 굳이 안해도 된다고 하시는게 많더라구요. 종합병원에 소속 되어 잇는 산부인과 가셔도 되고 동네병원(?)에 가도 될 것 같은데 출산을 아디서 하실 계획이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네요. 저는 종합병원에 연계되어 있는 개인병원인데..... 작진 않고.. 여튼 그런곳에서 했었어요. 가시면 패키지로 끊을 수 잇는게 그게 더 싸요. 그러니까 아이 출산전까지 매달 가는 비용 한꺼번에 결재 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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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ppointment 사이트에서 아지 2회 변경한 상태가 아니시면, 해당 사이트에서 로그인하시면 현재 예약 된 날짜의 페이지 보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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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kit Timar road에 Nexus가 제일 가깝고, 근처 Floridian, Cascadia, Maplewoods가 가깝습니다. 학교스쿨버스도 매 10분간격으로 넥서스 맞은편 버스정류장으로 운행합니다. 　　　　　

이미 이 곳에 꽤 많은 한국분들이 오셔서 샵을 차리셨어요. 처음부터 차리는 것 보다는 한국분이 운영하시는 곳에 일자리를 찾으셔서 한번 해보시고 그러고 난 뒤에 결정하셔도 될 것 같네요. 현재 이런 곳들의 문제라고 보기엔 언어 문제 같은데.. (게다가 어느 정도 포화 상태) 한국인이 하는 곳은 솜씨는 좋다고 소문이 났는데 여기서 반영구 하고 속눈썹 연장하면서 언니들이 수다를 떨기를 원하는데 그게 가능하지 않은 분들이 많아서. 처음에 한국샵에 가서 하다가 나중에는 리터치 같은걸 할 때는 로컬샵에 가서 하더라구요. 그러니... 처음부터 샵 오픈을 계획하지 마시고 한국인이 운영하시는 샵에서 일을 해보고 결정하는 걸로 하세요. 생각처럼 쉽지 않아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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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수수료는 안붙습니다   대신 한국에 글로벌계좌 개설하셔야 하구요   여기서도 마찬가지고 계좌개설해야 하는대   여기 시티은행은 계좌개설시 지점마다 틀리지만   디파짓2000~5000불 이에요~ 　　　　　

아셔야할것이 씨티 글로벌 계좌로 보내실때 환율을 잘 보셔야하는데 환율이 안좋아 수수료 낸거나 안낸거나 별반 다를게 없더군요 　　　　　

글로벌 계좌이체는 수수료가 없긴하나 대신 SGD에서 USD로 다시 USD에서 원화로(원화로 최종 받으실 경우) 두번 전신환 환율 적용이 되기 때문에 결코 수수료가 없는 게 아닙니다. 은행에선 그 환율 손해 부분을 이익으로 취하는거구요. 수수료가 환율 손해보다 큰 경우 즉 작은 이체금액일 경우 글로벌 이체가 낫고 큰 금액일수록 수수료를 내고 일반 이체 하시는 게 낫습니다.　　　　　

그때 쓰시던 유심칩에 계속 탑업해서 쓰세요..데이터 많이 쓰시면 데이터 같이 되는 것 쓰시지만 연구소 wifi쓰신다면 일반적으로 hi card10불씩 탑업하시면 무난하실거에요. 　　　　　

8월 3일 개봉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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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비자인 EP/SP/WP 그리고 부양가족비자인 DP로는 사업자등록은 불가합니다. 사업자등록은 시민권자/영주권자/사업비자 (EntrePass) 만이 가능합니다.   사업자등록의 종류 및 비용 등은 Tanjong Pagar의 International Plaza에 가시면 대행업체들이 많으므로 그쪽에 방문하시어 문의하시는 것이 빠를 것 입니다.   시민권은 바로 신청하는 것은 어렵고, 영주권을 먼저 신청해야할 것 입니다. 영주권신청은 EP를 가지신 분이 가족전체를 신청해야하는 것으로 상세한 절차 및 서류 등은 www.ica.gov.sg에 나와 있읍니다. 　　　　　

하버프론트맞은편 육교로 연결된 밑에 버스정류장이 있어요 그 뒷편에 계단으로 조금 올라가면 오토바이 많이 세워진 곳이 있거든요. 거기 세워놓으심 될것 같은데요?  자전거도 꽤 본것 같아서..  지하철역에서 바로 나오는 곳이예요. 　　　　　

안녕하세요?   저도 이번에 싱가폴에서 일하면서 장려금 지원 신청을 했고 저번주에 승인이 나서 설명해드립니다.   먼저 처음부터 잘 모르시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k-move에서 대한민국영사관이 찍힌 날인이 있어야 절차가 진행됩니다.   그러면 영사관에서 확인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대한민국영사관에서 인증된 기관(공무원)에서 공증을 받아서 와야 절차가 진행됩니다.   대사관에 가면 친히 싱가폴에서는 어떤 사무실 어떤 공무원에한테 받아야하는 것 까지 상세히 나와있습니다.   참조 : http://sgp.mofa.go.kr/korean/as/sgp/civil_appeal/pub/index.jsp   그러면 저 사무실에 방문해서 꼭 저기에 적혀있는 공무원이나 공증인한테 가서 공증을 받아야만    대사관에서 인증해줍니다.   번외로 저는 Tanjong pager International Plaza에서 근무해서 저희 빌딩에 있는 공증 사무실을 가서 공증을 했는데 첫장에는 12불 그리고 다음장부터는 3불씩 받아서 총 27불(6장)을 지불했던거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나서 스캔해서 남은 서류들이랑 추합하여 지원신청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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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보험상품을 어느정도 가지고 계신지가 중요할텐데, 저같은 경우, 보험이 좀 많은 편입니다. 종신보험, 실비보험 유지하고 있고요. 실비보험은 최근에 법 개정이되어 해외거주사실이 증명되면, 16년부터 납부한 금액 환급받을수 있다하네요.(참고사항)   싱가폴에서는 PR이시면, 메디쉴드로 어느정도 커버되는부분이 있어서, 저는 싱가폴에서는 보험을 따로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싱가폴 보험이 좀 비싼것 같기도 하고해서요. 어차비 중증질환(암 같은..)의 경우, 한국가서 치료를 받는편이.. 의료진의 실력이나, 의료보험, 그리고 사보험으로 커버가능하니 훨씬 좋기때문에..한국 보험은 남겨두는게 좋을것같네요.. 어차피 해지해봐야 환급율도 않좋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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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츠는 우리나라 직불카드라고 생각하심 되구요 은행계좌의 잔고만큼 쓸 수 있고 매번 비밀번호를 손가리고 눌러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요. 페이웨이브는 비자나 마스터 카드와 같은 신용카드이지만 구형 카드리더기와는 마그네틱을 읽지 않고 갖다 대서 결재하는거에요. --MRT 탈때처럼 그냥 카드를 띡~ 하고 찍어주는거에요. (초딩? ㅎㅎㅎ) 전에는 네츠를 썼는데 요즘은 무조건 페이웨이브로 쓰고 있어요. 지갑에서 현금 꺼내는 시간보다 더 빨라서 간편하더라구요.. [꿀팁]ocbc 365 카드로 페이웨이브 써서 장보면 한달 600불 기준으로 해서 20불 정도 캐쉬백 됩니다. 페어회원 매달 9불 안내고 그냥 속편하게 카드로 캐쉬백 받으니까 더 좋아요. OCBC 페어 카드는 캐쉬백 받으려면 페어 외에 한달에 500불을 써야 하고 회원비도 9불을 따로 내어야 해서 배보다 배꼽이 더 큰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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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득가액의 8% Stamduty 내셔야 하구요. 구입 시점에 납부하는 개념입니다. 취득후에는 한국의 재산세와 같은 개념을 내셔야 하구요. 콘도 가격에 따라 다르지만, $1,000~$2,000/년 정도로 대략 보시면 될거 같구요. 추후 양도하시게 되면 양도 차익에 대해서 세금을 내셔야 하구요. 임대하시게 되면 임대소득으로서 해당 세금을 내셔야 합니다.   전적적 큰 틀은 한국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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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하지 않고 바로 임대 가능합니다. 임대시 계약서 작성하여 stamp duty하고 나면 자동적으로 싱가포르 국세청에 자료 공유되기에 임대소득은 연소득 신고시 합산 신고 하셔야 합니다. 또한 임대시와 자가거주시 매년 재산세가 다르니 그점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