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하구 비슷한 수준으로 연봉을 받으면 같은 직종, 같은 경력의 싱가폴 사람보다는 많이 받겠네요. 여기서 지내신지 한 6개월지난다음에 영주권신청해서 영주권이 나오면 그때부터 CPF를 내야하는데요. 그게 국민연금같은겁니다. 노후보장용이죠. 첫해에는 월급의 3%수준, 다음해는 월급의 10%, 그다음해는 20%던가...까지 올라서 계속 월급의 20%정도는 CPF로 나갑니다. 그거는 회사다니면 반드시 내야하는 세금같은겁니다. 물론 영주권신청하지 않고 그냥 취업비자연장하면서 회사다니면 CPF내는 돈은 저축을 개인적으로 할수 있겠지만, 만일의 경우 회사를 그만둔다거나 하면 다른 회사를 얻을때까지는 취업비자가 취소된 상태라서 최장90일까지 체류할수 있는 관광비자 적용을 받게됩니다. 무직상태인 경우에 좀 아슬아슬해지죠. 시민권은 거의 안나오는걸로 압니다. 싱가폴국적취득은 거의 어렵다는 얘기죠. 하여간 CPF에 관해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집을 사고 CPF에서 대출을 받죠. 여기 국민연금(CPF)는 주택담보대출용으로 전환도 되거든요. 대신 노후연금은 다른 금융기관을 이용해서 조금적은 금액을 내든가 하는거죠. 차는 CPF로 대출받아서 살수없습니다. 치안확실하고 공기좋고(좀 덥지만) 사람들 친절하고 괜찮습니다. 조폭도 없습니다. 남 괴롭히면 곤장맞는다더군요. 특히 여성에 대한 차별이 한국에 비해서는 없습니다. 아이의 국제학교 학비지원이 상당히 좋은 잇점인거 같네요. 살아보시고 더 살지 생각해보셔도 되겠네요. 조건이 나쁘지는 않아보이는군요. 머...서울부자들처럼 상류층생활하는거는 접으시고요. 그거 별로 좋은 생활도 아닙니다. >내년부터 남편 직장 때문에 싱가폴에 가서 살아야 할지도 모르게 되었는데요.. Local 직원으로 발령이 나기 때문에 다국적 기업의 싱가폴 주재지만, 주재원 형식이 아닌 싱가폴 현지소속 직원이 되어 일을 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 여기서 정년퇴직을 하게 되면 노후연금 등을 받을 수 있는 것인지요? > >싱가폴이 월세도 비싸고 물가도 한국과 거의 비슷해서 생활하고 애 교육시키다 보면 저축이 어려울 것 같더라구요.. 연봉은 한국과 비슷한 수준으로 받는다고 합니다. 차도 너무 비싸서 사기 어려울 것 같고.. 싱가폴 가서 오히려 생활수준이 떨어지고 노후보장이 어려울까봐 심히 고민이 됩니다.. 메리트라고 한다면 아이를 국제학교에 보내는 비용을 회사에서 지원해 준다는 것과 싱가폴 생활환경이 깨끗하고 좋다는 정도 인 것 같은데요.. > >이런 상황이라면 그냥 한국에 있는게 나을지, 아니면 교육문제 때문이라도 한국보다는 싱가폴이 나을지 현지에서 살고 계신 분들의 조언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돈 쓰고 화려하게 사는데는 서울이 좋지요. 있어도 없어도 우선 쓸 수 밖에 없는 구조니까... 여긴 좀 조용한 (물론 여기서도 서울처럼 해야 직성이 풀리는 분들도 있지만) 곳이라고나 할까요? 물론 홍콩이나 일본 교민 사회보단 조금더 화려하고. 학교 비용이 차지하는 부분이 큰 걸 감안하면 큰 잇점이 있으시네요. 잠시 지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시민권은 직업과 학력에 따라 좀 다른 문제입니다. 특히 학력. 시민권을 주겠다고 신청하라고 해도 사실은 국적 포기와 그에 따를 한국 가족 간의 문제, 그리고 세금 부담 등이 오히려 거절하게 하기도 하지요.　　　　　

다른것은 괜찮아 보이는데 local option이 마음에 걸리는군요. 아마 정확히 local 사람들과 같은 대우를 해준다는 얘기는 아니겠지요. 그러면 이곳에서 일할 이유가 없거든요. 외국인의 경우 expat이던 local로 계약하던간에 일정한 정도의 혜택은 보통 회사에서 제공해 줍니다. 특히 집값 지원과 학비 지원, 의료 보험은 어느정도까지 cover해 주는지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만약 학비만 100% 지원해 준다면 월급이 높더라도 생활하기 어렵습니다. 영주권을 획득하여 CPF 혜택을 받더라도 상한선이 있어 금액이 크지 않습니다. 노후를 생각한다면 따로 저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영주권까지 신청한 사람은 많아도 시민권 신청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건 살아보면 이해가 됩니다. >한국하구 비슷한 수준으로 연봉을 받으면 같은 직종, 같은 경력의 싱가폴 사람보다는 많이 받겠네요. >여기서 지내신지 한 6개월지난다음에 영주권신청해서 영주권이 나오면 그때부터 CPF를 내야하는데요. 그게 국민연금같은겁니다. 노후보장용이죠. 첫해에는 월급의 3%수준, 다음해는 월급의 10%, 그다음해는 20%던가...까지 올라서 계속 월급의 20%정도는 CPF로 나갑니다. 그거는 회사다니면 반드시 내야하는 세금같은겁니다. 물론 영주권신청하지 않고 그냥 취업비자연장하면서 회사다니면 CPF내는 돈은 저축을 개인적으로 할수 있겠지만, 만일의 경우 회사를 그만둔다거나 하면 다른 회사를 얻을때까지는 취업비자가 취소된 상태라서 최장90일까지 체류할수 있는 관광비자 적용을 받게됩니다. 무직상태인 경우에 좀 아슬아슬해지죠. 시민권은 거의 안나오는걸로 압니다. 싱가폴국적취득은 거의 어렵다는 얘기죠. >하여간 CPF에 관해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집을 사고 CPF에서 대출을 받죠. 여기 국민연금(CPF)는 주택담보대출용으로 전환도 되거든요. 대신 노후연금은 다른 금융기관을 이용해서 조금적은 금액을 내든가 하는거죠. >차는 CPF로 대출받아서 살수없습니다. >치안확실하고 공기좋고(좀 덥지만) 사람들 친절하고 괜찮습니다. 조폭도 없습니다. 남 괴롭히면 곤장맞는다더군요. 특히 여성에 대한 차별이 한국에 비해서는 없습니다. >아이의 국제학교 학비지원이 상당히 좋은 잇점인거 같네요. >살아보시고 더 살지 생각해보셔도 되겠네요. 조건이 나쁘지는 않아보이는군요. >머...서울부자들처럼 상류층생활하는거는 접으시고요. 그거 별로 좋은 생활도 아닙니다. > >>내년부터 남편 직장 때문에 싱가폴에 가서 살아야 할지도 모르게 되었는데요.. Local 직원으로 발령이 나기 때문에 다국적 기업의 싱가폴 주재지만, 주재원 형식이 아닌 싱가폴 현지소속 직원이 되어 일을 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 여기서 정년퇴직을 하게 되면 노후연금 등을 받을 수 있는 것인지요? >> >>싱가폴이 월세도 비싸고 물가도 한국과 거의 비슷해서 생활하고 애 교육시키다 보면 저축이 어려울 것 같더라구요.. 연봉은 한국과 비슷한 수준으로 받는다고 합니다. 차도 너무 비싸서 사기 어려울 것 같고.. 싱가폴 가서 오히려 생활수준이 떨어지고 노후보장이 어려울까봐 심히 고민이 됩니다.. 메리트라고 한다면 아이를 국제학교에 보내는 비용을 회사에서 지원해 준다는 것과 싱가폴 생활환경이 깨끗하고 좋다는 정도 인 것 같은데요.. >> >>이런 상황이라면 그냥 한국에 있는게 나을지, 아니면 교육문제 때문이라도 한국보다는 싱가폴이 나을지 현지에서 살고 계신 분들의 조언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 >프로모션글귀에서 인용.... > >많은 유학생들 중 적응을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예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 >한국학생이 많은 국제학교에서는 사고도 많이 일어나고, >공립학교에서는 심지어 왕따가 되어서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는 학생도 있습니다. > >홈스테이 및 기숙사에서 문제가 발생되어 도중하차하기도 하지요. >국제화 시대에 발맞추어 조기유학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나 마땅히 믿고 맡길 만한 >곳을 찾지 못해 망설이시는 분들께 1년 장기 교환학생을 제안합니다. > >학생이 1년 동안 적응을 잘한다면 계속해서 유학생활을 해나가고, >그렇지 못하면 1년 후 자기 학년을 찾아가 한국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어 부모님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으리라 생각됩니다. > >한국학생이 24%에서 7%로 줄어든 성프란시스 감리교 중고등학교 (St. Francis >Methodist School, 이하 SFMS)에서 중, 상급학생가운데 1년간 교환학생으로 공부할 >학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 >한국학생이 적은관계로 1반에 한국학생이 2명이 안된다고 합니다. > >한국학생이 많지 않아 자연스럽게 국제적 감각을 익히며 공부에 전념할 수 있고 >한국학생을 비롯한 외국학생들의 유학을 적극적으로 장려함과 동시에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애쓰는 학교 중 하나입니다. > >본 학교는 1960년에 중학교로 출발하여 Mrs. H.T.Doraisamy에 의해 St. Francis 여자학 >교로 설립 되었으며, 1995년 싱가포르의 감리교 재단에 귀속되면서 남녀 공학으로 >전환하여 지금의 St. Francis Methodist School 이 되었습니다. > > > > > >--------제가 보기엔 결국 사립학교 선전 같군요...ㅡㅡ;;　　　　　

시험은 영어 수학 봐요 과학도볼수도 팩트 초등학교졸업시험이라는말은 제 실수엿어요 ㅈㅅ 시험은 정말어려워요~ 시험지를 구할수가 없어서그렇지 보게되면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한국이랑 비교도안되고 외국 어딘지몰르지만 미국같은데라면 상상도 못하죠. 한국보다도 비교안되고어려운데 ㅋㅋ 싱가폴 대학 들어가려면 꼭 공립을 가야하는건아닙니다 국제 다녀도 갈수있구요 시험 매우어렵다는것만알고 계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 1 이구요 제가 외국생활 2년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온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琉??다른 유학을 추천받고 싶었는데 마침 싱가폴에 한국인이 많이 유학으로 간다고 하는 정보를 얻게되었고 싱가폴 교육률이 한국 보다 더 심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싱가폴로 한번 가보려고 도전을 하는데 국제학교보다 공립학교를 더 택하려구요. >보다시피 저는 싱가폴 대학을 들어가고 싶어서 공립학교에 도전을 하는데 사람들 말로는 공립학교수준이 만만치 않더라고 하더군요. > >제가 알고 싶은건 공립학교 들어갈때 시험치는 (팩트라고 불리는 시험) 것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제가 미국시스템에 배우다가 와서 저는 SAT를 보았기 때문에 싱가폴 시스템에 대해 잘 >몰라서말이죠. 미국시스템은 주로 영어,수학 이렇게 보는데 싱가폴도 그렇게보는가요? >시험은 어떻게 주로 나오나요? 그것에 대한 자세한 설명좀 부탁드립니다.(중고생 수준)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을 이리로 주셨으면 더 감사드립니다. >　　　　　

요즘 모든 국제학교는 늘어나는 유학생으로 웨이팅이 깁니다. OFS는 유학생을접수를 받지도 안더군요. CIS도 웨이팅이 깁니다. 물론, case by case로 운 좋게 자리가 있어 들어 가는 경우도 잇네요. 예전부터 SAS는 미국인, 미국시민권자, 영주권자, 부모 둘 중 하나가 미국회사에 다니는 자녀 순서로 접수를 받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학생을 받습니다. 유학생 접수문의 전화 할 때 2년넘게 기다려야하니 포기하라 말하더군요.   > 6세아이와 5세 아이가 있는데 SAS에 보낼려고 하는데 입학하기가 많이 어려운가여? > > CIS 는 어떤지도 알고 싶습니다.　　　　　

요즘 모든 국제학교는 늘어나는 유학생으로 웨이팅이 깁니다. OFS는 유학생을접수를 받지도 안더군요. CIS도 웨이팅이 깁니다. 물론, case by case로 운 좋게 자리가 있어 들어 가는 경우도 있네요. 예전부터 SAS는 미국인, 미국시민권자, 영주권자, 부모 둘 중 하나가 미국회사에 다니는 자녀 순서로 접수를 받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학생을 받습니다. 유학생 접수문의 전화 할 때 2년넘게 기다려야하니 포기하라 말하더군요.   ................................................................................................................... SAS 에 교사로 재직하고 계신분중에 부부가 모두 시민권자인 한국인 2세 분이 계시는데 개인적으로 잘 아는사람 입니다 자녀가 둘 있는데 싱가폴로 발령이 나서 입싱 한후에 교사 자녀도 들어갈 T/O 가 없어서 (여기는 정원 외 입학 이라는 제도가 없답니다) 두달 반을 기다렸다 입학을 했다고 합니다. SAS 에 미국시민권자나 영주권자 로서 미국계 회사에 다니지 않는 순수한 한국에서 유학 온 학생을 대기 했다가 입학 시킬려고 생각 하시는 분들은 뭔가 잘못 알고 계시는 겁니다. SAS 국제학교는 미국시민권자 자녀들을 위해 미국정부에서 지원 받아 만든 학교 입니다 미국 시민권자가 아닌 사람이 입학을 한다는것은 거의 불가능 합니다. (간혹 일부 저학년에서 일시적으로 T/O 가 생겨 입학한 한국학생이 있다고 하시는데.. 제가 얘기 듣기로는 한국학생이 몇 명 안된다고 하던데....) 거절하기가 어려워서 그리 표현 한것 일 뿐 말이 좋아 대기 2년이지 부모가 시민권자 인 사람들도 대기 했다가 정원내에 있는 사람이 학교를 떠나야만 들어 갈수 있는 학교를 어떻게 대기 하실려고들 생각을 하시는지.... 참 딱한 마음이 들어 알고 있는 정확한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현상황을 말씀하신건지...??? 작년만해도 제 주변에 해당학년에 T/O가 있어서인지, 운좋게(?) SAS들어가신 분, 종종 보았습니다. 물론 부모님은 미국 시민권자도,영주권자도, 미국회사에 근무하시는 분도 아니시죠. 요즘은 SAS뿐 아니라, 모든 국제학교가 힘들다고 하지만서두요.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 저를 한심하다 생각하셔도 하는 수 없겠지만, 전...미국대학을 염두에 둔 경우 아니라면 왜 SAS를 선호하는지...사실,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궁금하기까지 합니다. _ _; >요즘 모든 국제학교는 늘어나는 유학생으로 웨이팅이 깁니다. >OFS는 유학생을접수를 받지도 안더군요. >CIS도 웨이팅이 깁니다. >물론, case by case로 운 좋게 자리가 있어 들어 가는 경우도 있네요. >예전부터 SAS는 미국인, 미국시민권자, 영주권자, 부모 둘 중 하나가 미국회사에 다니는 자녀 순서로 접수를 받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학생을 받습니다. 유학생 접수문의 전화 할 때 2년넘게 기다려야하니 포기하라 말하더군요.   > >................................................................................................................... > >SAS 에 교사로 재직하고 계신분중에 부부가 모두 시민권자인 한국인 2세 분이 계시는데 > >개인적으로 잘 아는사람 입니다 > >자녀가 둘 있는데 싱가폴로 발령이 나서 입싱 한후에 교사 자녀도 들어갈 T/O 가 없어서 > >(여기는 정원 외 입학 이라는 제도가 없답니다) > >두달 반을 기다렸다 입학을 했다고 합니다. > >SAS 에 미국시민권자나 영주권자 로서 미국계 회사에 다니지 않는 순수한 한국에서 유학 온 학생을 > >대기 했다가 입학 시킬려고 생각 하시는 분들은 뭔가 잘못 알고 계시는 겁니다. > >SAS 국제학교는 미국시민권자 자녀들을 위해 미국정부에서 지원 받아 만든 학교 입니다 > >미국 시민권자가 아닌 사람이 입학을 한다는것은 100% 불가능 합니다. > >거절하기가 어려워서 그리 표현 한것 일 뿐 말이 좋아 대기 2년이지 부모가 시민권자 인 사람들도 > >대기 했다가 정원내에 있는 사람이 학교를 떠나야만 들어 갈수 있는 학교를 어떻게 > >대기 하실려고들 생각을 하시는지.... > >참 딱한 마음이 들어 알고 있는 정확한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 > >　　　　　

금년 하반기경 입싱준비중입니다 중3 아이가 있는데 국제학교에 입학하려고 합니다 요즘 입학하려면 오래기다려야 한다는데,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참고로 추천할만한 국제학교는 어딘지요?? 저는 SAS, OFS, ISS, CIS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콘도가격도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있다는데 학교주변으로 얻을까 생각중인데 학교가 결정되지 않은 관계로 최근 1~2년 사이에 지은 콘도 중에 동쪽이나 서쪽에 괜찮은 콘도 있으면 시세와 이름을 알려주세요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콘도는 학교가 결정 된 후에 알아 보셔도 늦지 않습니다. 지금 알아 보실려면 전체 국제학교 주변을 다 알아 보셔야 하는데 힘들지 않으세요? 무었보다 중요한것은,,,,!!!!! 한국학교를 절대로 먼저 중퇴시키지 마시고 싱가폴 학교가 결정이 된후에 자퇴하고 오세요 학교도 결정 되기전에 중퇴시켰다가 싱가폴에서 일정이 늦어져서 다시 한국 학교 돌아 갈수도 없고 해서 1년이상을 허송세월 하시는분을 많이 봤습니다 요즘에는 최근 신설된 국제학교를 제외 하고는 자리가 있어도 일부학년에는 신청자가 많아서 TEST를 해서 선발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기존 국제학교들 (위에 언급 하신 학교)은 입학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 콘도를 알아 보시는것 보다는 싱가폴에 학생과 먼저 오셔서 입학 할만한 학교를 알아보시거나 신청을 미리 해놓고 기다리시는게 순서 인것 같습니다 그러고도 한참을 (일부 학교는 6개월 이상) 기다려야 하므로 학교가 결정이 된후에 그 학교 근처 콘도를 알아 보시는것이 시간 과 돈 낭비를 막는 지름길이라 생각이 되어 몇 자 적어 보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I.C.S 미국 국제학교 아들이 12학년에 재학중인 학부형 입니다 이런 류의 글을 올려 놓으면 쪽지나 메일이 마구 날라 옵니다 그래서 아예 답변까지 미리 알려 드릴테니  연락 하지 마시고 쪽지나 메일 보내지 마세요 솔직히 그래서 답변을 올리기가 겁이 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I.C.S 학교는 입학 희망 하는 학생들을 위해 학기초에 개학하고 나서 등록 안하는 학생의 T/O 만큼만 따로 신청을 받아서 뽑습니다 학기 시작하고 1달 쯤 후에 학교 홈페이지에 공고를 하니 학교 홈페이지를 참고 하셔서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www.ics.edu.sg  ==> 홈페이지 주소 입니다.　　　　　

> >참고로 저는 남편이 싱가폴발령을 받아서 같이가는 가족입니다 그래서 학교를 미리알아보고 가능하면 콘도도 빨리 알아보려는거구요 학교일정에 맞춰 저와 아이는 좀 늦게 들어 갈수도 있고 가능하면 같이 움직이려고 합니다 학교는 SAS를 선호하는데 지원자는 많고 나라별로 숫자가 한정되어 있다고 해서 다를학교도 알아보려고 하는겁니다 시험은 영어 수학만 보나요?　　　　　

지인으로부터 들은이야기" 혹시 유학생을 상대로 홈스테이나 투션 제의가 있을때 궁금하신분 멜이나쪽지 주세요   최근에는 서울 말씨 의 키작은 50대 여자분이 먼친척이라고 하면서 투션이나 홈스테이시  젊은 남자 (아들아니면 동업자)하고 같이 다닌다고 합니다 (여자분은 화장진하게함  카버) 반드시 이름과 주소 신분확인 하세요 그리고  궁금하신분 쪽지 주시면 자세히 알려드릴께요 (여권확인하세요:핑계대고안보여주거나 남자분것으로 대체시 반드시 여자분것 확인하세요) PS: 말레이지아나 인근국가 3달에한번  일시 방문 (체류연장용) 혹시 홈스테이나투션 선생이 가끔사업또는다른이유로 1주일내외로  안보일때 확인필요 >금년 하반기경 입싱준비중입니다 >중3 아이가 있는데 국제학교에 입학하려고 합니다 >요즘 입학하려면 오래기다려야 한다는데,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참고로 추천할만한 국제학교는 어딘지요?? >저는 SAS, OFS, ISS, CIS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콘도가격도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있다는데 >학교주변으로 얻을까 생각중인데 학교가 결정되지 >않은 관계로 최근 1~2년 사이에 지은 콘도 중에 >동쪽이나 서쪽에 괜찮은 콘도 있으면 시세와 이름을 알려주세요 ^^ >　　　　　

어떻게 자퇴를 이렇게 쉽게 결정하실 수 있는지 일단 궁금하네요. 아직 학교도 알아보지 않고 월요일에 자퇴신청을 한다니. 어떻게 순서가 이런건가요? 학교를 다 알아보시고 사전에 싱가폴이 어떤곳인지 미리 와서 여행으로 사전답습을 해보시고, 유학원을 통해서 하신다고 해도 이 유학원이 얼마나 신뢰가 있는지, 이 사람들의 말이 100%진실인지 어떻게 다 믿으실 수 있나요? OFS가 학생관리가 안된다니 어느 근거로 안된다는거죠? 항상 질문을 준비하세요, 혹시 유학원을 통해서 오신다면. 그리고 세학교의 두발 복장 학교상태를 알고 싶으시다고 그러셨는데 어찌 유학오시는 분의 선택사항이 공부위주가 아닌 두발, 복장, 학교의 상태를 우선순위로 놓으십니까? 이 곳 한국촌에서 안그래도 사기로 당하신 분들이 절대로 당하시지말라고 당부를 많이 하시던데, 지금 이런 형태의 질문을 하시는 분을 보니 정말 여기 사정을 전혀 모르시고 순진하시게 질문을 하시는것 같은데 정말 사기 당하시기 쉬운분이라 생각이 되서 글 적습니다. 남의 말을 듣는것도 중요하고 그것이 물론 100%반영이 다 되진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결국 본인의 의사로 모든것을 결정해야하니까요. 하지만, 일단 왜 싱가폴을 와야하는지, 목적이 무엇인지, 그리고 꼭 이곳으로 오고 싶다면 와서 사전에 조사를 하시던가 아니면 아시는 분이 이미 전철을 밟고 있으셔서 그 경험을 통해서 오시는 결정을 하신다던가, 뭔가 확신이 서는 뚜렸한 목적이 있어야 외국을 와도 후회를 안하시는겁니다. 이곳 싱가폴에 좋으신 한국분들도 많지만, 지금 질문주신 분처럼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들을 타겟으로 사기를 칠만한 그런 사람들도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싱가폴에서 사기 당하신 분들도 있구요. 이런글 제 시간 낭비하면서 쓸 필요없지만, 가끔 이런글 읽으면 정말 답답한 질문 같아서 안타까워서 제 시간들여가면서 이곳에 글 남깁니다. 목적을 뚜렸하게 가지고 왜 이곳으로 와야만 하는지 잘 생각하시고 만약 유학원을 통해서 오신다면 정말 궁금한 질문들 준비 잘 하셔서 모든걸 체크 잘 하시고 단단히 준비하시고 오세요. 목적이 있어 유학오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남들이 오니까 그냥 와 보는 사람으로 보여서 걱정되서 적습니다. > >현제 한국에서는 고2 고등학생이구요 유학 준비를 위해서 월요일쯤 자퇴를 신청할려구 합 > >니다. > >고2 중간 자퇴니깐 최종학력은 중학교 졸업과 고등학교 1학년 을 이수한걸로 > >됬죠 ~  유학원 가서 test 보고 인터뷰 준비 시험준비 하고 있는데요 > > Chatsworth International School국제학교 iss 국제학교 > >OFS국제학교 세군대를 지원 해볼려구 하는데요 이 학교들 현지에선 반응이 어떤지요? > >OFS 여기는 학생들 관리가 잘 안된다구 유학원에서는 썩 추천을 하지 않더군요 > >그리고 가서 숙식을 싱가폴 현지 영주권을 가지신 한인분에게 홈스테이를 할지 > >아니면 유학원 에서 제공하는 호스텔에서 할지 지금 상당ㅎ ㅣ고민 중입니다. > >싱가폴 현지에서 보시는 분들은 어떤쪽이 더 나을지 그리고 위 세학교 > >두발, 복장 , 학교 상태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아래 답변에 절대 공감입니다. 무슨 이유로 고2 학생을 유학 보내시려는지 모르겠지만 넘 사전 준비가 부족한듯 합니다. 글구, 현시점에 싱에 오신들 외국인 학교에 자녀분을 원하는 때에 보내시기는 쉽지 않을듯 합니다. 지금 조금 이름있는 외국인 학교는 대기자가 넘 많아서 아예 받지도 않으뿐더러 혹 대기자 명단에 오르시더라도 기약을 할 수 없습니다. 쉽지 않은 결정인지는 알지만 자녀를 위한 일인데 더 심사숙고 하시는것이.... 좀, 안타까워서 몇자 적습니다.　　　　　

답글 잘 봤습니다~. 자퇴음 ~ 저희 식구와 저는 나름대로 생각하구 결정했다구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지금 제 하루는 6시30분 까지 기상 해서 학교로 총알같이 티어가서 밤10시에 학교 야간 자율학습을 마치고 그후 학원 과외 뭐 이런 생활이죠 . 하지만 이런생활을 통해서 제가 얻을수 있는 가치는 싱가폴에서 이런 생활을 했을 때보다 기회비용이 아깝구 그 기회비용을 통해서 얻는 가치도 약간 떨어지기 때문에 싱가포르를 택했습니다. 싱가폴을 영어 중국어 두가지 언어를 쓰기때문에 그 메리트에 끌려서 싱가폴 택했습니다. 그리고 나름 치안도 좋다구 하더군요~. 또한 저는 싱가폴을 통해서 미국으로 대학을 가고 싶기 때문에 싱가폴을 택했습니다. 제가 호텔 관련된 부분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게다가 호텔쪽은 다양한 언어 구사력과 다양한 인맥이 필요 하기때문에 싱가폴 그리고 싱가폴에서도 국제학교를 택했습니다. 제가 두발과 교복에대해서 질문 드린것은 . 두발과 교복 착용이 나름대로 학교 분위기를 좌우하고 그 로써 학교를 재학중인 학생들의 성적에 변수를 주기 때문에 제가 질문을 했습니다 .  제가 다니는 현지 한국 학교에서는 거기서는 보실렸는지 모르시겠지만 20mm반삭에 교복에 빼찌 명찰 칼이죠 이런 요인때문에 아이들이 외적요인에는 신경쓰지 않고 공부만 다들 집중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외적요인인 두발 교복을 물어 본겁니다. 두발 교복 이런 외적 상태가 좋다면 학업 성취도 또한 나쁘지 않기 때문에 제가 그런 의도로 질문을 드려 본겁니다. 질문선택에서 신중하지 못한저의 잘못도 있죠 싱가폴로 현지 여행을 통해서 싱가폴에 대해서 알아보고 싱가폴로 유학을 가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시간이 들고 또한 싱가폴에 대해서 아는것이라곤 유학원과 인터넷을 통해서 알아왔기 때문에 저로서도 그런점이 아쉬웠기에 이곳에 글을 올렸습니다. 남들가기 때문에 싱가폴을 갔다? 그렇다면 저는 남들 다가는 미국을 택햇지 결코 싱가폴을 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 OFS학교가 나쁘다는것은 아닙니다 . 학생 수가 많아서 단지 케어가 소규모 학교보다 힘들어 보이기 때문에 ~ 그리고 제가 유학원을통해서 얻은 자료를 100%로 신뢰하지 않기에 이곳저곳 질문을 올려보게 되엇고 다양한 비교 분석 중입니다 . 모르기 때문에 이곳에 질문을 올렷구 다양한 분들의 답변을 받아서 듣고 있기에 모르기에 질문을 올립니다 . 제가 싱가폴에대해서 빠삭하다면 이곳에 구지 이런 글 올렸을까요????? 다시 한번 여쭈어 봅니다 OFS , ISS  , Chatsworth International School 이 세곳에 대해서 좀 알려 주십쇼 다양한 분들의 다양한 답변 기다립니다 . 아참 그리고 ~ 이밖에도 다른 학교들 추천 설명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어떻게 자퇴를 이렇게 쉽게 결정하실 수 있는지 일단 궁금하네요. >아직 학교도 알아보지 않고 월요일에 자퇴신청을 한다니. 어떻게 순서가 이런건가요? >학교를 다 알아보시고 사전에 싱가폴이 어떤곳인지 미리 와서 여행으로 사전답습을 해보시고, 유학원을 통해서 하신다고 해도 이 유학원이 얼마나 신뢰가 있는지, 이 사람들의 말이 100%진실인지 어떻게 다 믿으실 수 있나요? >OFS가 학생관리가 안된다니 어느 근거로 안된다는거죠? >항상 질문을 준비하세요, 혹시 유학원을 통해서 오신다면. > >그리고 세학교의 두발 복장 학교상태를 알고 싶으시다고 그러셨는데 어찌 유학오시는 분의 선택사항이 공부위주가 아닌 두발, 복장, 학교의 상태를 우선순위로 놓으십니까? > >이 곳 한국촌에서 안그래도 사기로 당하신 분들이 절대로 당하시지말라고 당부를 많이 하시던데, 지금 이런 형태의 질문을 하시는 분을 보니 정말 여기 사정을 전혀 모르시고 순진하시게 질문을 하시는것 같은데 정말 사기 당하시기 쉬운분이라 생각이 되서 글 적습니다. >남의 말을 듣는것도 중요하고 그것이 물론 100%반영이 다 되진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결국 본인의 의사로 모든것을 결정해야하니까요. >하지만, 일단 왜 싱가폴을 와야하는지, 목적이 무엇인지, 그리고 꼭 이곳으로 오고 싶다면 와서 사전에 조사를 하시던가 아니면 아시는 분이 이미 전철을 밟고 있으셔서 그 경험을 통해서 오시는 결정을 하신다던가, 뭔가 확신이 서는 뚜렸한 목적이 있어야 외국을 와도 후회를 안하시는겁니다. > >이곳 싱가폴에 좋으신 한국분들도 많지만, 지금 질문주신 분처럼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들을 타겟으로 사기를 칠만한 그런 사람들도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싱가폴에서 사기 당하신 분들도 있구요. >이런글 제 시간 낭비하면서 쓸 필요없지만, 가끔 이런글 읽으면 정말 답답한 질문 같아서 안타까워서 제 시간들여가면서 이곳에 글 남깁니다. >목적을 뚜렸하게 가지고 왜 이곳으로 와야만 하는지 잘 생각하시고 만약 유학원을 통해서 오신다면 정말 궁금한 질문들 준비 잘 하셔서 모든걸 체크 잘 하시고 단단히 준비하시고 오세요. > >목적이 있어 유학오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남들이 오니까 그냥 와 보는 사람으로 보여서 걱정되서 적습니다. > > > >> >>현제 한국에서는 고2 고등학생이구요 유학 준비를 위해서 월요일쯤 자퇴를 신청할려구 합 >> >>니다. >> >>고2 중간 자퇴니깐 최종학력은 중학교 졸업과 고등학교 1학년 을 이수한걸로 >> >>됬죠 ~  유학원 가서 test 보고 인터뷰 준비 시험준비 하고 있는데요 >> >> Chatsworth International School국제학교 iss 국제학교 >> >>OFS국제학교 세군대를 지원 해볼려구 하는데요 이 학교들 현지에선 반응이 어떤지요? >> >>OFS 여기는 학생들 관리가 잘 안된다구 유학원에서는 썩 추천을 하지 않더군요 >> >>그리고 가서 숙식을 싱가폴 현지 영주권을 가지신 한인분에게 홈스테이를 할지 >> >>아니면 유학원 에서 제공하는 호스텔에서 할지 지금 상당ㅎ ㅣ고민 중입니다. >> >>싱가폴 현지에서 보시는 분들은 어떤쪽이 더 나을지 그리고 위 세학교 >> >>두발, 복장 , 학교 상태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많은 도움 될 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아이만 유학보낸 한 분은 유학원에서 아이학교(공립)를 알아봐 주지 못해서 지인을 통해 아이를 공립에 입학시키고 유학원비 전액을 환불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유학원이구요 다른 한분은 또다른 유학원을 통했는데 집을 계약할때 유학원에서 부동산 에이전트 비용만큼을 더 받아간걸 알고 환불을 요구했더니 잘 몰라서 한 실수라며 한꺼번에 돌려줄 돈이 없다고 한달에 100불씩 현금으로 주더랍니다. 힘든 타향살이에 유학원은 아군인가요 적군인가요. >이곳을 방문하는 분이라면 굳이 말씀 안드려도 제 고통을 공감하시리라 봅니다. 여러 사람이 공유하는 공간이라 유학원과의 마찰을 일일이 공개하기가 어렵군요. 아이학교를 2달째 기다리고 있는데 이제와서 공립 자리가 없으니 사립이나 국제학교 보내라고 합니다. 돈은 한푼도 돌려줄수 없다고 합니다. 어찌하는게 현명한 방법일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럼 제가 제 힘으로 아이를 공립학교에 입학시킨다면 법적인 분쟁없이 해결이 가능할까요? >아이만 유학보낸 한 분은 유학원에서 아이학교(공립)를 알아봐 주지 못해서 지인을 통해 아이를 공립에 입학시키고 유학원비 전액을 환불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유학원이구요 >다른 한분은 또다른 유학원을 통했는데 집을 계약할때 유학원에서 부동산 에이전트 비용만큼을 더 받아간걸 알고 환불을 요구했더니 잘 몰라서 한 실수라며 한꺼번에 돌려줄 돈이 없다고 한달에 100불씩 현금으로 주더랍니다. >힘든 타향살이에 유학원은 아군인가요 적군인가요. > >>이곳을 방문하는 분이라면 굳이 말씀 안드려도 제 고통을 공감하시리라 봅니다. 여러 사람이 공유하는 공간이라 유학원과의 마찰을 일일이 공개하기가 어렵군요. 아이학교를 2달째 기다리고 있는데 이제와서 공립 자리가 없으니 사립이나 국제학교 보내라고 합니다. 돈은 한푼도 돌려줄수 없다고 합니다. 어찌하는게 현명한 방법일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그럼 제가 제 힘으로 아이를 공립학교에 입학시킨다면 법적인 분쟁없이 해결이 가능할까요? >>아이만 유학보낸 한 분은 유학원에서 아이학교(공립)를 알아봐 주지 못해서 지인을 통해 아이를 공립에 입학시키고 유학원비 전액을 환불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유학원이구요 >>다른 한분은 또다른 유학원을 통했는데 집을 계약할때 유학원에서 부동산 에이전트 비용만큼을 더 받아간걸 알고 환불을 요구했더니 잘 몰라서 한 실수라며 한꺼번에 돌려줄 돈이 없다고 한달에 100불씩 현금으로 주더랍니다. >>힘든 타향살이에 유학원은 아군인가요 적군인가요. >> >>>이곳을 방문하는 분이라면 굳이 말씀 안드려도 제 고통을 공감하시리라 봅니다. 여러 사람이 공유하는 공간이라 유학원과의 마찰을 일일이 공개하기가 어렵군요. 아이학교를 2달째 기다리고 있는데 이제와서 공립 자리가 없으니 사립이나 국제학교 보내라고 합니다. 돈은 한푼도 돌려줄수 없다고 합니다. 어찌하는게 현명한 방법일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　　　　　

아이가 이미 이튼 K2라면 학교로 직접 문의를 하시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 합니다. 참고로 이튼하우스는 Brodrick Road (Tanjung Katong Road에서 Goodman road로 들어가면 있습니다.)에 있는 이튼하우스만 Primary 반이 있고, 나머지 브랜치는 다 Pre-school만 있는것으로 압니다. 필요하시면 함 방문 해보시는것도 좋겠죠. 참고로 오늘로 하기 텀이 끝나서 다음주는 방학 프로그램들어갑니다. 직접 가보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 엄마의 카페에 올렸던 질문입니다. >  이곳에 다녀가는 분이 더 많은거 같아서 다시한번 죄송하지만 게재하게 됬습니다. >   > >오늘은 아침부터 날씨가 꾸물꾸물 합니다... > >조만간 아이 초등학교 입학준비를 시작해야 하는 시기와 와서 맘까지 꾸물거리네요 ㅎㅎㅎ. > >다름이 아니라, 국제학교 입학을 원하고 있는데, 다른 학교에 대해선 검색해보면 대충이라도 알수가 > >있는데, 이상하게도 이튼하우스에 대해선 유치원만 나와있지 초등학교에 대해선 의견이 없더군요. > >학교가 별로라서 그런가요...(물론 개인차가 많겠지만요) > >현재 아이는 이튼하우스 k2이구요, 올 가을학기 입학을 시키려고 하는데, 위에 말씀드린대로 정보가 > >없어 혹시나하는 마음에 질문 올립니다. > >직접 알아보면 되는데, 물론 알아보긴 하겠지만 전혀 의견이 없어 혹시나 보내고계신 어머니 계시면 > >참고하고싶어서요. > >또하나요...국제학교 입학시키려면 지금부터 공석이나 머 기타사항들을 알아봐야하나요. > >제가 너무 느긋한가요?? > >아무쪼록 소중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앞집 싱가폴 친구가 chij학교에 입학할 예정이라고 하면서 설명해 줬는데 제 영어가 넘 짧아서리... >여기가 어떤 학교이며 어디에 있는지 혹 아시는분 답변좀 주세요...(아~답답) > >초등학교는 맞는데 국제학교 인가요? >입학은 언제 하는건지... 8월입학이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좀 알려주세요... > >부탁드립니다. chij는 카톨릭계 학교로 지역별로 몇 군데 있습니다. Ministry of Education 웹사이트 들어가면 정보 찾으실 수 있어요. 제가 알기로는 여자초등학교라고 알고 있는데 맞나 모르겠네요. 싱가포르 학교이구요, 외국인 입학 신청은 8월로 알고 있어요. 입학은 1월이구요.　　　　　

에세이는 문법이 중요합니다. 좋은 책이 있어도 혼자서 공부하기 힙든 것이 문법입니다. 읽을 당시 아..그렇구나라고 하다가 책을 덮으면 어..뭐었지? 하지요. 문법은 학원보다는 개인 튜션을 해야 더 효과 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도 잘 알아듣게 한국 선생님으로 하고요. 어머니들은 한국선생님을 두면 아이가 영어가 안 느는데 하시는데 문법은 모국어로 설명을 들어야 아이가 이해를 합니다. 문법은 계속 반복해서 해야합니다. >우리집 애들(국제학교 8/9학년)의 에쎄이가 제일 문제입니다. >다들 어떻게 하십니까?   학원있읍니까? 좋은 책이라도.. >좀 급합니다.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9139-0649 >　　　　　

문법이나, 어휘력을 보는것은 에쎄이의 아주 작은 부분입니다. 에쎄이를 쓰는 목적은 에쎄이의 주제 입니다. 주제를 얼마나 간결하게, 논리의일관성이 있게 썼느냐가 가장 중요한 관건입니다. 맞지 않는 단어를 한영사전을 찾아서 썼다가는 오히려 점수를 깍이기가 쉽습니다. 문법은 내용이 적절한 상태를 기본으로  큰 범주에서 보아 문법적인 미스테이크가 없다면 고치기 어렵지 않습니다. 내가 주장 하고자 하는 바를 얼마나 논리적으로 써내려 갈수 있는가 하는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우는것이 좋습니다. 주로 skill 면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자면. 자꾸 쓰면 쓸수록 생각의 폭이 깊어지고 넓어지며 쓰는 스킬 역시 점점 나아 지게 된다는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한 페이지의 글을 가지고 어떤 부분에서 어떤 부분의 수정 보완이 필요한가를 봐주는 티칭 방법이 절실히 필요하겠구오, 수정 보완이 되어진 부분을 가지고 다시 드라프트를 만들고, 또  final draft를 쓰는 과정을 몇번씩 해야 작문이 늘수 있습니다. 내용의 면에서 논리력을 이야기 하자면 다양한 독서 습관으로 스스로 가지고 있는 지적인 자산을 키우는것이  매우 중요할것 같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을 말씀 드리지만, 읽는것 없이 스스로 생각하는 습관 없이 (주입식의 공부에 익숙한 한국학생들에게 가장 취약한 부분입니다)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글을 프로듀스 할수는 없습니다. 작문의 목적은 독자에게 읽히는 것입니다. 읽을때 문장에 불필요한 어려운 단어나, 불필요한 만연체는 지양해야 하는 부분일겁니다. 반면 읽으면서 쓴 사람의 목적이나 의도가 분명히 느껴지게 하려면 반드시 논리적이어야만 합니다. 마지막으로 작문은 하루 이틀좋은 선생님이나 좋은 학원을 다녔다고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오랜 시간의 노력과 연습을 필요로 하겠구요. 또 지도하는 사람이 분명한 오브젝티브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동양적인 사고 방식으로는 귀납적인 논리가 익숙할수있겠으나 서양식의 교육에서. 특히 그나이 (8~9학년) 때의 학생들은 반드시 결론을 미리 내리고 나의 논지를 뒷받침하는 서포팅 아이디어를 본분에 서술한후 결론에서 간략한 요점을 서술후 끝내도록 하는 작문의 형태를 쓰도록 되어 있습니다.  방법을 알고 서술 형태에 응용을 하는것도 역시 도움이 될듯 합니다. 많이 쓰도록 격려 해주시고, 다양한 장르의 독서에 익스포즈가 될수 있도록 부모님의 독려, 그리고 학생 본인의 의도적인 노력만이 작문의 어려움을 극복할수 있는 길 이라고.. 생각하여 두서 없이 몇자 적습니다. >우리집 애들(국제학교 8/9학년)의 에쎄이가 제일 문제입니다. >다들 어떻게 하십니까?   학원있읍니까? 좋은 책이라도.. >좀 급합니다.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9139-0649 >　　　　　

>한국에서 직접 아이 유학수속을 밟고 있습니다. >해당 국제학교에서 서류를 제출하라는 연락이 와서 준비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학교마다 약 1000불 정도의 등록비를 내라고 하는군요. >등록비는 어떤 식으로 지불해야 하는지(혹시 카드결재나 아니면 현금은 어떻게??) >아시는 분 급히 도움 부탁드립니다. > 등록비를 내야 서류절차가 진행됩니다. 등록비는 환불 안되는 곳이 많으니 주의하세요.. 저는 한국의 모 은행에서 직접 현금으로 송금했습니다. 학교에서 싱가폴 은행의 계좌를 알려 주었을테니 은행으로 가서 송금하세요..수수료도 꽤 나옵니다.　　　　　

오스트리아 학교, 캐나다 학교는 등록비 환불 되나요?? 특히 오스트리아 학교의 경우는 등록비가 2000불이 넘던데, 학교에 입학하지 못할 경우 환불은 어떻게 요구할 수 있나요?? 꼭 도움 부탁드립니다!!　　　　　

어느 학교든지 입학을 못 해 Waiting List를 포기 할 경우 등록비 돌려 줍니다. 환불 요청을 이메일이나 펙스로 보내면  한국으로 수표가 보내질 겁니다. 허나, 자리가 있어 오퍼가 된 상태에서 back up을 하면 등록비를  돌려 받지 못 할겁니다. >오스트리아 학교, 캐나다 학교는 등록비 환불 되나요?? >특히 오스트리아 학교의 경우는 등록비가 2000불이 넘던데, >학교에 입학하지 못할 경우 환불은 어떻게 요구할 수 있나요?? >꼭 도움 부탁드립니다!!　　　　　

음.... 우리 유학원도 이 국제학교 강추하던디..... 갈등 생기네... >너무나 놀랐습니다. >C U I (중국국제학교) E.R (두바이국제)이곳 학교는 금년에 신설된 학교로 실력있는 >한국학생이 상당히 많이 있지만 학교가 좋기보다는 유학원에서 입학이 쉽기 때문에 >많은 학생을 추천하는 학교가 되었고 거의 대다수 학생이 중국,한국학생 입니다. >유학원의 말을믿지마세요 물론 성실히 최선을 다하는 유학원도 있지만 대다수의 유학원 >원이 학생들의 미래는 안중에도없이 돈만 생각하는것같아서 안타까워서 몇자 적었습니다. 꼼꼼하게 준비하세요. > >　　　　　

5년 전 OFS도 아무나 다 받았어요.. 1년 반 전 ISS도 아무나 다 받았구여... 허나 지금은 웨이팅도 빌어서 걸 정도.... 아마 앞으로 CUI 나 ER로 그러지 않을까 싶어요.... >음.... 우리 유학원도 이 국제학교 강추하던디..... 갈등 생기네... > > >>너무나 놀랐습니다. >>C U I (중국국제학교) E.R (두바이국제)이곳 학교는 금년에 신설된 학교로 실력있는 >>한국학생이 상당히 많이 있지만 학교가 좋기보다는 유학원에서 입학이 쉽기 때문에 >>많은 학생을 추천하는 학교가 되었고 거의 대다수 학생이 중국,한국학생 입니다. >>유학원의 말을믿지마세요 물론 성실히 최선을 다하는 유학원도 있지만 대다수의 유학원 >>원이 학생들의 미래는 안중에도없이 돈만 생각하는것같아서 안타까워서 몇자 적었습니다. 꼼꼼하게 준비하세요. >> >> >　　　　　

한국사람들 귀얇은거는 알아줘야해요~ 자기 자식을 제잉 잘아는 부모들이 ~~ 자식의 성격이나 특성을 고려해서 결정하면 될것을~~ 누그말듣고 우루룩~ 그러다 아니면 또~~바꾸고~~ 중간에 아이들만 벙벙 뜨지요!~~ 저도 자식을 키우지만 새학교는 다그래요~~~ 그리고 실질적으로 CUI는 한국인 devision이 있으니 다른곳 보다는  학교에 대해 더 쉽게 알아볼수 있을테니 직접 알아보시구 아이들을 위한 선택을 하심이 옳은줄 아오!~~^^* >5년 전 OFS도 아무나 다 받았어요.. >1년 반 전 ISS도 아무나 다 받았구여... > >허나 지금은 웨이팅도 빌어서 걸 정도.... > >아마 앞으로 CUI 나 ER로 그러지 않을까 싶어요.... > >>음.... 우리 유학원도 이 국제학교 강추하던디..... 갈등 생기네... >> >> >>>너무나 놀랐습니다. >>>C U I (중국국제학교) E.R (두바이국제)이곳 학교는 금년에 신설된 학교로 실력있는 >>>한국학생이 상당히 많이 있지만 학교가 좋기보다는 유학원에서 입학이 쉽기 때문에 >>>많은 학생을 추천하는 학교가 되었고 거의 대다수 학생이 중국,한국학생 입니다. >>>유학원의 말을믿지마세요 물론 성실히 최선을 다하는 유학원도 있지만 대다수의 유학원 >>>원이 학생들의 미래는 안중에도없이 돈만 생각하는것같아서 안타까워서 몇자 적었습니다. 꼼꼼하게 준비하세요. >>> >>> >> >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꾸벅 *^^*) > >저는 회사지원으로 오는 7월부터 난양공대MBA 에 입학할 예정인 회사원입니다 >MBA과정이 2007.7~2008.12로 약 18개월을 싱가폴에 있어야 해서 전 가족(4인)이 >모두 싱가폴로 갈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큰아들의 초등학교 입학과 집문제가 가장 큰 고민입니다. > >1. 큰아들이 2007년 초등학교 2학년이 됩니다(영어는 이제 a,b,c,d... 공부합니다) >   싱가폴에 있는 국제학교에 보낼려구 하는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   또한 수업료는 얼마인지두 궁금합니다. > >2. 난양공대가 주롱지구에 있지만 집은 국제학교 근처로 원하고 있습니다. >   국제학교(상기 1번)를 추천해 주시면서 인근 집가격(HDB 또는 CONDO)의 >   월세 가격(방3개 기준)이 궁금합니다. > >3. 집을 임차할때 저처럼 18개월 단위의 월세 계약이 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 >4. 마지막으로 여기 "한국촌" 에서 보면 주택 임대차 관련해서 많은 분들이 고생하시는 >    것 같아서, 저처럼 공부하러 싱가폴 가는 사람이 집을 살 수도 있는지 궁금 >    합니다. > >한번에 너무 많은 걸 물어 본게 아닌지 .... > 쪽지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