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촌 상단 로고

싱가포르 최대의 한인정보 사이트!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통합검색

지식Q&A

  • ~
  • [질문]
  • 미답변
  • 사업/직장
  • WP 캔슬하고 주변국가여행후 관광비자로 다시 입국가능할까요?
  • seonyoung2 (chsunyoung2)
  • 질문 : 5건
  • 질문마감률 : 0%
  • 2016-05-16 11:48
  • 답글 : 0
  • 댓글 : 0
  • 1,800
  • 0

immigration 전화연결이 계속 안되네요ㅜㅜ

 

6월 13일 한국편도리턴티켓을 가지고있다는 전제하에,

5월25일이 last day이고 그 이후에 주변국가를 여행하고나서

6월9일날 싱가포르에 visit pass로 문제없이 입국가능할까요?

입국심사에서 한국으로 돌아가는 티켓이랑 4일간 머물호텔주소 보여주면 문제는 없어보이는데 

아시는분답변기다릴게요!

 

 

     

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Q

NO.44826

부동산룸렌트 보증금 돌려받는 법 문의합니다!

  • 답글 : 3
  • 댓글 : 3
답변완료
emma33(emma33) 2016-05-18
추천수 : 0 조회수 : 2,979

안녕하세요 어제 밤에 글 썼다가 다시 작성합니다.   룸렌트를 하려고 지난 16일에 보증금을 냈는데 사정이 생겨서 보증금을 돌려 받으려고 합니다.  계약서는 이번주 금요일에 쓰기로 했구요. 입주 예정일은 6월 8일 입니다.   이런 경우에도 계약 파기에 해…

  • A

    구두 계약상으로 보증금이 이미 건내진 상태라면 계약서을 쓰는 것만 남았더라도 이미 계약이 이루어 진것으로  간주됩니다. 보통 부동산에 가서 월세집 구할때 중개사님들이 '이거 금방 나가니까 맘에 들면 계약금 10%라도 송금해라. 일단 잡아라' 일단 넘어간 돈도 계약이 이미 시작 된 것으로 간주됩니다. 돈을 주기 전에 신중하시고 가장 안전한 방법은 돈을 미리 내는 것보다 계약서 쓸 때 필요한 돈을 건내시는 것입니다. 싱가포리언 집주인이라면 가능성이 더 희박하고, 한국인 집주인이라면 잘 말씀해보세요. (돌려받는 법) 아직 48시간이 채 안지났으니 납득할 만한 이유로 감정적으로 서로 상하지 않게요. 또 계약서상에 보증금 반환에 대해서 어떻게 명기되어 있는지 꼼꼼히 읽어보세요. 저도 룸렌트를 하고 있지만 제 경우라면 보증금을 안돌려주기는 어려울거 같네요 ^^ (불편불편~%%%) 만일 일부 반환 (최대한 많이 돌려 받으시고 )이거나 안돌려 준다고 하면 (그 집에 안들어간걸 다행으로..나중에 여러 명목으로 보증금을 못받을 확률과 사는동안 맘고생도 예상됨) 학생분이시거나 사회경험이 많이 없으신 분들이 이 글을 보신다면 계약-돈을 건내는 것 에 대해서 신중함을 구하시고 집을 알아보실때 충동적으로 결정후에 결정을 번복하시는 일을 안하시길 권유드립니다. 소액재판으로 받으신 분들의 경험이 있다면 공유해주심 좋겠네요~      

    1 채택답변
  • A

    계약서를 가지고 인근 경찰서에 가셔서 물어보세요. 친절하게 어느정도는 가르쳐 줄겁니다. 더 자세한건 로컬 변호사를 만나보는것도 방법이지만 컨설팅 하는것도 돈이 들어서요.ㅠㅠ 윗분 말처럼 많이 생각하시고 무슨일이든 특히 싸인을 요구하는 일에는 신중히 행동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중국문화는 돈 일불에 목숨거는 문화 같아요.     

    1
  • A

    계약서를 안썼다면 100프로 돌려 받을 수 있어요! 사인을 하고 보증금을 줬다면, 못돌려받을 수도 있지만, 계약을 아직 안했고, 사인하지 않았다면 100프로 받을 수 있어요. 집주인이 안준다고 했는데, 저도 같은 이유로 다 알아봤더니 100000000프로 받을 수 있다고 해서, 회사 오너까지 찾아가서 100프로 받아냈어요!       

    1
Q

NO.44821

기타적금 고민 조언좀 부탁드려요...!

  • 답글 : 3
  • 댓글 : 4
답변완료
딩딩딩딩(starstart7) 2016-05-17
추천수 : 0 조회수 : 5,144

안녕하세요^^ 싱가폴에서 적금을 들려고 하는데요 여기 올라온 글을 여러개 찾아 봤는데요 궁금점이 있어서 몇 개 좀 여쭤보겠습니다..^^ 은행에 5년이나 10년 단위로 적금을 드는 개념이 가장 이해하기 쉽고 제가 한국에 있을때 적금을 들던 방식이었는데요.. 보험회사…

  • A

    안녕하세요~ 저는 여기서 AIA 적금들었구요. 적금 든지는 한 3년정도 됬네요, 시작 2년뒤부턴 정해진 쿠폰처럼 액수도 뺄수있고 유동성 있는것같아서 괜찮은거같아요. 상품은 다양한것같던데 AIA 강현구 8428 6535 제 컨설턴트 분이니 문의해보세요~      

    1
  • A

    한국도 한때 저축성 보험이라고 해서 10년납입이 많았는데, 초기 1-2년동안은 사업비가 많이 들기때문에 만기를 채우지 못하면 해지했을때 손해를 볼 확률이 높습니다.7-8년이 넘어가면 원금 100%회수는 가능하지만 그 세월동안 이자를 못받는 것입니다. 싱가포르 지금처럼 마켓분위기가 다운되어가고 있을때 실직이라도 하면 생활비 명목으로 찾아써야 하기 때문에 장기 적금을 드실 때는 주의를 요합니다. 또 10년 동안 있을런지도 확실하지 않잖아요. 저도 5년짜리를 알아본적이 있는데 기본이 10년이며, 은행에서 팔지만 10년동안 11.25% 라는 모 상품도 결국은 방카슈랑스며 (해지 손실을 피할 수 없는) 따져보면 연간 1.2% 안됩니다. 어떤 상품은 기본 이율은 낮은데 1년마다 보너스 이율준다고..그럼 결국 해지하면 이자가 없잖아요.. 게다가 향후 금리 상승기인데 현재 적금을 드신다는건 금리면에서 손해를 보실 확률도 크지요. OCBC 360 계좌 (월급여 2000불 이상일때) 6만불 까지  비과세 기본이율이 1.2% 입니다. 추가 공과금납부건수나 카드이용금액이 만족하면 2.2%까지..그걸 만드셔서 적금처럼 활용하셔서 목돈을 만드시면 해지로 인한 손해도 없고 갑자기 한국으로 돌아갈때도 문제 없습니다. 참고로 한단계 더 난위도 있는 적금법을 알려드리면(10년을 목표로 하신다면) DBS에서 싱가포르 bluechip 주식 etf와 국공채 본드를 드셔서 리벨런싱만 쭉 하셔도 적금보다는 훨씬 효과가 클 것입니다. 납입금이 600이상이면 수수료상 OCBC가 싸고 ,직접 HTS를 열어서 etf를 산다면 수수료는 싸겠지만 매달 신경을 써야하고 잘 모르면서 주식에 손을 댈 수 있는 위험이 있기때문에 안전한 atm 투자를 더 권해드립니다. 어떤분께서 보험성 장기적금에 관한 내용을 잘 정리해주셨습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http://financialfreedom.kr/803        

    1
  • A

    안녕하세요. 지나가다가 이쪽으로 좀 나름 좀 아는게 잇는 지라 답글을 달겠습니다. 한국촌에서 뭐 올렸다가 짤린 기억이 잇어서 이번에도 그럴까 좀 두렵네요.    1. 저축성 보험에 대하여.  싱가포르는 은행에서 주는 예금의 경우 맥시멈 3년입니다. 은행에서 판매하는 3년 이상의 상품은 무조건 장기저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미라클님 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처음 2년간은 사업비로 빠지고 원금을 반환할때까지 시간이 걸리는게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기 저축은 향후 미래의 특정 시점에 필요한 돈 - 애들 학비나 은퇴자금  - 혹은 정말 손대지 않고 남는 돈을 을 떼놓는 개념으로 접근하시는게 맞습니다.  혹시나 저축성 보험을 계약할실때는 반.드.시 개런티/ 난개런티를 구분하시기 바랍니다. 개런티는 보험사가 망하지 않는한 반드시 줘야할 약정 금액이고, 난개런티는 보험사의 라이프 펀드 수익률에 따라서 주면 땡큐한 부분입니다. 많은 세일즈맨들이 난개런티를 개런티처럼 판매해서 욕을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본 것들 중에는 20년을 부어도 원금 보장이 안되는 것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꼭 좀! 제발!  개런티 부분이 원금보다 많은지 확인을 하고 계약을 하셧으면 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보험사들을 보다보면 어떤 회사는 개런티가 많은 부분이 있고, 어떤 회사는 라이프 펀드의 실적과 비용이 다른 회사보다 우월한 보험사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 회사들을 좀 잘 찾아가셧으면 합니다.  원금이 깨지는 죽어도 싫은 분들에게는 저는 싱가포르에서 저축성 보험을 하는게 굳이 나쁘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제가 아시는 분은 머리쓰기 싫다고 뽀나스 나올때마다 매년 한개씩 가입을 하셨는데  그게 롤오버가 되면서 10년째부터는 매년 만기가 돌아와서 좋아하셨습니다. 여기는 보험영업을 할 수 잇는 자본 비율을 맞추기위해서 개런티 부분은 무조건 내놔야 하구요, 생명보험의 경우 10만불까지 정부에서 폴리시 홀더 프로텍트 정책이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금융 상품에 대해 비과세이고 CPF가 없는 경우 연 5천불까지 생명보험의 경우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잇씁니다.  2. OCBC 360 통장  저도 초반에 이런 통장들 따라서 많이 움직엿는데요,하두 많이 바뀌어서 안합니다. 3% 받으면 일년에 1800불, 그리고 이 3%를 받을려면 한달에 400불정도 크레딧 카드를 써야한다고 알고 잇습니다. 그러면 일년에 약 4,800불정도 지출이 생깁니다. 그리고 오씨비시 다니시는 분들의 카더라~ 통신을 들어보면 원래 이 통장은 금융 상품을 판매하기 위한 낚시 제도인데 별로 수지가 안 맞아서 계속 금융 삼풍을 끼워팔 수 있는 방법을 구상중이거나  금리를 더 짜를 수도 있는 가능성이 있따고 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지출과 저축이 같이 나가는 통장을 갖고 잇으면 돈이 잘 안 모이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5만불 잇으신 분들은 몇년째 그냥 5만불인  경우가 많습니다. 3. 싱가포르  주식 /국공채 ETF  아주 개인적인 뷰인데요, 저는 싱가포를 STI 인덱스를 썩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구성 자체가 Keppel, CDL, WIlmar,GL 같은 싸이클 타는 주식들로 채워져있어서 경기 싸이클에 따라 심하게 움직입니다.  그리고 시장참가자가 적어서 유동성이 떨어지구요.  아시는 분이 10만불 어치 파는데 한달걸렸다고 한적이 있습니다. 주식을 하실려면 저는 차라리,  싱가포르의 블루칩 주식을 직접 사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성장은 없지만 현금이 많아서 3% 정도는 계속 나옵니다. 그런데, 주식은 적립식보다는 시장이 조정을 받을때 들어가시므로 어느정도 시장공부를 하시는게 필요합니다.  국공채 ETF는 저는 해본적은 없구요, 개인적으로는 단기채권 펀드를 하고 있습니다.   저금리를 살아남는 방법은 결국은 큰 실수 안하고, 본인의 리스크 레벨을 알아서. 단기 현금/ 장기 저축과 연금/ 중기 투자 자산으로 천천히 하지만 꾸준히 늘려가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2 채택답변

가장 많이 본 뉴스

  • ~

서비스이용약관

닫기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