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자담배를 소지하고 입국시도를 한 분들은 여러명 있습니다. 애초에 입국을할때 짐 검사를 안한다면 전혀 문제없이 들고 들어오실수는 있습니다만 짐검사는 랜덤(?)이니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제 주위 분들을 예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전자담배를 좋아하시는 두분이 같은 비행기로 싱가폴 입국을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짐 검사를 하게되었다고 하더군요. 따로 벌금이나 처벌을 받지는 않습니다만 전자담배를 확인을 하게되면 그자리에서 압수를 당한다고 하더라구요. 반면 같은 이민국 직원에게 검사를 맡은 다른 지인분은 전자담배를 두개를 소지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두개다 안전하게 들고 오셨습니다. 어떻게 들고 오시는지에 따라 바뀔수는 있겠지만 결과적으로는 운이라는점 알고계셔야 할거같습니다.   법이 강하고 답답한 절차를 가진 나라 싱가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반입 금지가 아니라 가져오더라도 세금을 신고 하고 들여오면 합법입니다. 이 세금이란것이 토바코 자체 그램수대로 세금을 부과하기에 말아피는 담배도 세금을 안내면 반입이 안되십니다. 말아피는 담배는 MRT 역에 있는 작은 슈퍼에 보시면 팔지만 그렇게 가격면에서 많이 차이가 안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단순히 비용을 아낄려고 롤링토바코를 생각하신다면 그냥 사서 피시는게 낳으실 것입니다. 손에 냄새도 많이 베고 보관하기도 어렵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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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요 롤링타바코를 좀 사용해봤는데 ( 다른 나라에서 사와서 한국에서 이용 )...   일단 알아보셔서 아시겠지만   담배잎, 필터, 롤링용지, 롤러 이렇게 일단 4가지 품목이나 사야하죠.   물론 롤링타바코를 자주 사용하는 유럽 등지 사람들은 손으로 직접 아주 잘 말아피지만,   일단 굉장히 매우 어렵고 귀찮습니다.  그래서 저는 롤러를 사용하였는데요, 그것도 아주아주아주아주 귀찮습니다. 단언컨대... 롤링타바코 사셔도 몇달 사용 안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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