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촌 상단 로고

싱가포르 최대의 한인정보 사이트!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통합검색

지식Q&A

  • ~
  • [질문]
  • 답변진행중
  • 기타
  • 사주 같은 거 보시는 분 계신가요?
  • 이상한나라 (yoon4590)
  • 질문 : 2건
  • 질문마감률 : 0%
  • 2016-04-22 18:09
  • 답글 : 3
  • 댓글 : 2
  • 1,976
  • 0

요즘 답답해서 그런데 사주 같은거 보시는 한국분 계신가요??

타로점 같은거 말고.. 한국말로 편하게 듣고 싶네요..ㅠㅠ

     
  • [답변]
  • 사주 같은 거 보시는 분 계신가요?
  • 미라클 (stringcan)
  • 답변 : 118건
  • 답변채택률 : 15.25%
  • 2016-04-23 20:03

답답한 일이 있으시군요...저는 한번도 점을 본적이 없어서 사주가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내미래는 내가 제일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 믿는만큼 이루어지니까요..좋은생각 많이 하시고, 많이 웃고 ,중대사안에 대한 결정은 근거있는자료와 본인의 감정에 믿음을 가지고 (자신감+자존감)하루를 힘차게 살아보세요. 잘 되실겁니다!

특히 사주를 보고 원하는바의 미래가 아닐때 처방받는 부적은 그 종이쪽지에 힘이 있는게 아니고 부적을 썼기때문에 안도감과 자신감이 붙기 때문이겠지요..

크리스챤이나 불자도 성숙한 신앙인이 되려면 기복신앙 하지 말라고 해도 결국은 건강과 취업 성적에 좋은결과 있게 해달라고 다들 기도하잖아요..저도 합니다. 그렇지만 노력없이는 안되는걸 아니까 너무 터무니없는 기도는 안합니다..^^;

믿슙니까? 믿슙니다! 도 심리학적으로 보면 결국은 자신감을 이끌어내는 행위인거 같아요. 크리스챤이나 불자로 덕을 쌓는 것은 결국 바램보다는 나눔과 베품(보시)를 통해서겠죠..

     

댓글목록

SG공주님의 댓글

SG공주 (naelnael)

보명선생님이라고 싱가폴에 계십니다.
제 친구가 한번 만나뵜고 상담받은 경험이 있구요.
연락처는 제가 잘 몰라서...
인터넷에 싱가포르 보명 선생님 치시면 블로그가 나올꺼에요.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melbourne님의 댓글

melbourne (id9444)

사주와 점을 보는게 틀린거로 아는데 사주 보는곳에서는 부적을 안적어줍니다..

  • [답변]
  • 사주 같은 거 보시는 분 계신가요?
  • mike (wonjoo1)
  • 답변 : 1건
  • 답변채택률 : 0%
  • 2016-04-30 21:47
쪽지 드렸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답변]
  • 사주 같은 거 보시는 분 계신가요?
  • whaiting (seeer)
  • 답변 : 13건
  • 답변채택률 : 0%
  • 2018-12-03 15:52
저 전에 한번 어떤 남자분한테 사주 봤었는데 하나도 안 맞았어요. 근처도 안 갔어요. 토파요에서 봤었는데 그냥 참조하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Q

NO.44710

생활여자분들 싱에서 머릿결 많이 상하지 않나요?

  • 답글 : 1
  • 댓글 : 4
답변진행중
단팥빵(opensejin) 2016-04-23
추천수 : 0 조회수 : 2,408

여자분들... 제가 원래 반곱슬인데.. 그닥 머릿결이 좋은편은 아니예요 그렇다고 아주 안좋은것도 아닌데.. 싱에서는 트리트먼트니 헤어팩이니 해도 그닥 좋아지지 않더라고요.. 머리가 항상 부스스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자외선때문에 그렇기도 하겠지만..   …

  • A

    저도 같은 현상이구요 머리가 부스스하고 특히 지하철에서 로컬아주머니들 여자 대머리 (정수리 부분에 두피가 거의 다보이는 수준)...많으시잖아요..그걸 볼때마다 자외선의 위력을 느끼고 있네요. 저는 최근 선실크 트리트먼트 노랑색으로 바꾸고 효과를 봤습니다 머리가 많이 보들보들해진느낌~  제 헬퍼는 양파와 생강을 갈아서 두피마사지 하더군요..머리가 덜빠진다고..(양파와 생강은 제꺼지말입니다. -.-;) 일년에 한번 한국에서 머리하고 오면 여기서는 단순한 커트만 하고 파마 안합니다. 지난번에 로컬미장원에서 했다가 머리 다 타는줄 알았어요. 0.0 그리고 스트레스.도 한몫해요. 요즘 백수로 지내면서 회사스트레스를 좀 안받았더니 머리 숱이 많아진 느낌? 얼굴도 피고요..너무 스트레스가 많으신건 아닌지도 따져보세요. 그럼~      

    4
Q

열람중

기타사주 같은 거 보시는 분 계신가요?

  • 답글 : 3
  • 댓글 : 2
답변진행중
이상한나라(yoon4590) 2016-04-22
추천수 : 0 조회수 : 1,977

요즘 답답해서 그런데 사주 같은거 보시는 한국분 계신가요?? 타로점 같은거 말고.. 한국말로 편하게 듣고 싶네요..ㅠㅠ      

  • A

    답답한 일이 있으시군요...저는 한번도 점을 본적이 없어서 사주가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내미래는 내가 제일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 믿는만큼 이루어지니까요..좋은생각 많이 하시고, 많이 웃고 ,중대사안에 대한 결정은 근거있는자료와 본인의 감정에 믿음을 가지고 (자신감+자존감)하루를 힘차게 살아보세요. 잘 되실겁니다! 특히 사주를 보고 원하는바의 미래가 아닐때 처방받는 부적은 그 종이쪽지에 힘이 있는게 아니고 부적을 썼기때문에 안도감과 자신감이 붙기 때문이겠지요.. 크리스챤이나 불자도 성숙한 신앙인이 되려면 기복신앙 하지 말라고 해도 결국은 건강과 취업 성적에 좋은결과 있게 해달라고 다들 기도하잖아요..저도 합니다. 그렇지만 노력없이는 안되는걸 아니까 너무 터무니없는 기도는 안합니다..^^; 믿슙니까? 믿슙니다! 도 심리학적으로 보면 결국은 자신감을 이끌어내는 행위인거 같아요. 크리스챤이나 불자로 덕을 쌓는 것은 결국 바램보다는 나눔과 베품(보시)를 통해서겠죠..      

    2
  • A

    쪽지 드렸습니다,     

  • A

    저 전에 한번 어떤 남자분한테 사주 봤었는데 하나도 안 맞았어요. 근처도 안 갔어요. 토파요에서 봤었는데 그냥 참조하세요.     

Q

NO.44704

생활한국책을 사거나 빌릴 수 있는 곳 있나요?

  • 답글 : 2
  • 댓글 : 0
답변진행중
뭉쓰(eqade) 2016-04-22
추천수 : 0 조회수 : 2,347

무겁다고 책을 한권도 안 들고 왔는데 ㅠㅠ 이북리더기라도 가지고 올걸 안가져와서 맨날 뭐 이상한 잡지만 읽고 있어요...   한국책 사거나 빌릴 수 있는 곳 아신는 분 계신가요? :)      

  • A

    저는 여기 벼룩시장 메뉴 도서부분에서 가끔 구입해서 읽어요 중고라 가격도 괜찮고.. 다만 읽은 책 처분이 좀 힘드네요 되팔기도 좀 이상한 것 같고.. 책 나눠읽는 동호회나 이런거 있음 좋을 것 같긴 합니다.      

  • A

    구글 북스토어에서 내용의 일부지만 책 볼 수있구요 특히 실용서같은건 굳이 안사고 구글에서 봐요. 한국촌 중고책도 자주 활용하고 그런데 사람마다 책 취향이 달라서 애들건 사도 제건 잘 못고르겠더군요. 윗분댓글처럼 한인회 가시거나 간편하게 구글로 보세요. 한국말보다 매일 영어쓸때가 더 많아서 책이라도 좀 편하게 보려고 저는 한국다녀올때 라면박스 하나로 책은 꼭 싸들고 들어옵니다^^ 그리고 이곳에 있는 공립도서관도 영어책이기는 하지만 정말 다양한 책이 있어요. 저는 무라카미하루키를 좋아하는데요 한글로 다 읽었기 때문에 같은 책은 영어로 된걸을 빌려 읽어요. 올~내 영어 괜찮은데~ 하는 뿌듯함과 또 같은 내용이라도 다른 언어로 볼때 느낌도 다르구요..좀 엣지있어보이잖아요 ㅋㅋ   외국 소설류로 좋아하시면 로컬 도서관도 추천드려요. 제 아이도 셜록홈즈 한글로 읽고서 우리가 없는 시리즈는 로컬 도서관에서 빌려 읽으면서 좋아했어요. 그럼 즐거운 싱생활 되세요~      

Q

NO.44701

기타wp(워크퍼밋)에서 학생비자 받는거에 대해 아시는 분?…

  • 답글 : 3
  • 댓글 : 0
답변진행중
메롯맛사람(kchj3244) 2016-04-21
추천수 : 0 조회수 : 2,961

안녕하세요. 저는 2015년 11월 18일부터 2월 29일 까지 정식 work permit받고 싱가포르에서 일하던 학생입니다. 긴 얘기는 생략하고 본론만 말씀드리자면, 새로운 꿈이 생겨서 다시 공부하고 싶어서 한국으로 와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살다보니 싱가포르라는 나라…

  • A

    별 상관없어여.   그냥 하시면될듯.. 어디서 이상한소리들으셧네여      

  • A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없기에 많이 부족하지만 나름의 의견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위의 코카콜라님과 동의합니다. 그러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Work Permit라는 단어 자체가 노동비자임은 사실이나 취업비자 계열의 한 단계 일뿐이지 너무 단어에 민감하고 놀라지 않으셨나 생각됩니다. 취업비자의 단계에 따라 Work Permit,S-Pass라든지 Employment Pass가 있는것 이기 때문에 우선 노동비자라는 것에는 놀라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충격적인 사실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언젠가부터 우리 사회에서 노동이라는 단어의 어감이 많이 왜곡되어 그 의미가 잘못 전달되어 있어 글쓴이께서도 무의식중에 잘못 받아들이셨고 충격적인 사실로 간 듯 싶습니다. 그리고 6개월 뒤에 확률적으로 높아진다는것은 맞거나 또 틀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Work Permit가 아무래도 취업비자 중에서 취득한 대상자 중에서 악용하는 사례가 제법 있었습니다. 싱가폴 ICA의 입장에서 보신다면 인도 및 중국(PRC) 국민중에서 WP의 연장이 어렵다보니 학교나 학원에 수강료를 지불하고 이름만 등록하여 불법으로 체류를 연장하는 수단으로 악용하는 경우가 있었으므로 글쓴이님을 서류상으로는 충분히 오해하실 수 있을겁니다. 새로 한국에서 비자 신청을 하는것이 아니라 WP를 한번이라도 취득한 이후에 학생비자로 새로 전환하시기 때문입니다. 이 나라가 기록하나는 철저하기에 한번 받은 FIN번호는 그대로이더군요. 개인적으로 학업중간에 군복무를 하였는데 2년의 공백기간 뒤에 복학하였을때도 FIN번호가 같았습니다. 에이전시에서 어떻게 말씀드렸는지 모르기에 그분들이 잘못했다 잘했다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위에서 말씀드린 사례등을 참고해서 '그럴수도 있겠구나' 우선 이유라도 알아두시고 계획하신 10월학기에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나라가 참으로 답답하기도 하고 애석한것이 Case by Case라는 이름하에 똑같이 구비서류를 준비했음에도 구체적인 이유없이 관계당국으로부터 거절당한 경우가 참 많습니다. 그러기에 에이전트도 확신을 드릴 수 없다고 말씀드렸을겁니다. 이전 WP로 체류시 특별히 벌금이라든지 이민국과 연루된 적이 없다면 큰 문제가 없으시리라 믿습니다. 한국인으로서 싱가폴은 다른 국가 국민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대한 편이라고 개인 경험상 느꼈기 때문입니다. 딱 떨어지는 대답은 아니지만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시는 글쓴님께 마음의 위로가 되었기를 바라며 혹시나 하는 마음에 궁금하신 점을 제가 아는 한 말씀드리고자 하였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A

    싼토스님께서 잘적어주셔서 별다른 말씀은 안드리고 직접 겪었던 사람으로 알려드립니다. 4년전 제 와이프가 spass로 일을 하다가 학업을 위해 학생비자로 변경을 하였고 학교 잘 다녔습니다. 글쓴이 분처럼 처음에 저런 말을 많이 들어 걱정을 하였지요. 이상한 소리는 아니지만 싼토스님이 적어주신것처럼 정말로 학업에 목적이 아닌 다른 수단으로 불법적으로 이렇게 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정말로 안나올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Ep홀더였다가 학업으로 변경한 다면 이상하게 보이지는 않겠지만 저임금으로 받을수 있는 취업비자인 WP에서 학생비자로 변경시 의심을 받을수는 있다고 합니다. 허나 요즘 비자 심사기준이 강화되었다고는 하나 이전 비자 기록상 별다른게 없다면 나오지 않을가 싶습니다. 그래도 이전 취업기록이 3개월로 짧아서 요즘 워낙 입국심사에서 잡는다고 하니 혹시 모르니 바로 오시지 마시고 학생비자 신청이 허가가 나오면 싱가폴에 입국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정말로 싱가폴은 케이스바이케이스로 이것때문에 하시고 싶은 일은 포기하지 말고 과감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Q

NO.44699

교육수학교육

  • 답글 : 1
  • 댓글 : 4
답변완료
JS(occam1) 2016-04-21
추천수 : 0 조회수 : 2,476

제(6세 아이 아빠)가 로망이 하나 있는데 고등학교 때까지는 제가 직접 수학을 가르쳐 주고 싶습니다. 제가 한국에서 수학을 잘하지는 않았지만, 공대출신이고 회사에서도 어느 정도 고급 수학을 사용하는지라 공부만 좀 하면 고등학교 수학 정도는 가르쳐 줄 수는 있지 않을까 …

  • A

    저희 아이는 공립학교에 다니고 있지만 수학은 제가 가르치고 있습니다. 저는 학창시절 수포자 였어요. 수능 수학을 거의 다 틀리고 대학에 입학했거든요. 그래서 아이 수학만은 처음부터 제대로 가르치기로 마음먹고 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가르치고 있습니다. 제 아이가 확실한지 (병원서 안바뀐게 확실해요) 아이가 1학년때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학교 시험을 반타작을 맞아왔더군요. 너무 뻔한 답일지는 몰라도 아이의 교과서와 시중 서점에서 가장 쉽고 간단한 수학문제집을 하나 골라서 여러번 복습을 했습니다. 절대로 선행학습은 못하게 하고 무조건 복습하고 틀린문제는 오답노트 만들어서 반복 복습했습니다. 지금 아이는 공립학교 우등반에 있고 수학시험성적도 상당히 우수합니다. 6살 짜리 아이를 두고 벌써 고급수학과 정석을 준비하시는건 너무 이른감이 있구요, 아이의 학교 교과서를 잘 파악하셔서 가르쳐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아이들마다 성격이 달라요. 저희아이는 '웃긴거'를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저는 아이를 가르칠때 완전 오버를 하고 하이파이브도 하고 개콘 흉내도 냅니다. 아이가 엄마하고 공부하는거 재미있고 자기는 튜션 안간다고 하더군요. 남은 가르쳐도 제 아이를 못가르친다는 옛말이 있는데요, 그말이 맞고 제가 제 아이를 가르칠 때 만큼은 이아이가 남의 아이라면 내가 어떻게 대할까를 생각합니다. 소리지르지도 않고 친절하고 엄마가 아니고 수학선생님입니다. 아이가 더 커서 제가 못따라갈 수학이 될까 우려는 되지만요, 옛날에 내가 이렇게 공부했다면 수학을 포기하지 않았을텐데라는 마음도 들만큼 수학이 재미있어요. 죽을때까지 수학은 나의 인생을 말아먹은 웬수로 두는것보다는 이렇게 아이와 함께 나 자신의 아픔(?)도 치유하는 기회라고 생각해요. 교과서랑 연습문제집 그리고 문제집1개..이게 정석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학교에서 인터넷 수학한다고 본인이 사이트 알아오면 그거 풀게해주면 되구요 학교에서 올림피아드다 뭐다 너무 많이 가르치려고 하는데 저는 정말 필요한거 아니면 못하게 합니다.  수학말고도 영어 중국어 과학도 1년에 큰시험이 4번있고 공립학교 교육도 빡빡해서  거의 매일 방과후 수업하고 오기때문에 과외갈 시간도 없습니다. 너무 말이 길어졌지만 아이의 교과서를 중심으로 재미있게 같이 눈높이를 맞춰서 공부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제 친구는 유명대학 수학과 박사인데요 아이가 수포자 입니다. 그 이유는 엄마가 자기를 가르치면 무시하는것 같고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데요. 그래서 친구한테 좀 쉽게 가르치랬더니 자기는 더이상 어떻게 쉽게 가르칠지 모르겠데요. 중고등학교 수학은 쉬운데 초딩하고는 말이 안통한다나요? 그 이야기를 듣고 저는 수학이 수포자 엄마가 가르치는게 아이의 눈높이에 맞았구나 했어요.  아이가 좋은 아빠를 둬서 좋겠네요. 저희 남편은 취미로 대학 미적분학 수학을 풀고 있더니만 아이 수학은 안가르치더라구요.아빠든 엄마든 아이와 얘기가 잘 통하는 사람이 교습을 하고 같이 컨텐츠를 준비하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그럼  =)      

    4 채택답변

가장 많이 본 뉴스

  • ~

서비스이용약관

닫기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