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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대학 입학 숨겨진 현실 강의를 듣고~~
  • 한투싱 유학원 (han2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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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23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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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싱가포르 한인여성회가 주관하는한 유명한 입시 전문 컨설턴트의강의를 듣고 왔습니다.

교육에 관련한 일을 하는사람으로서 아주 유익했기에

혹 자녀의 미국대학을 염두에두시는 학부모들께도 전달하고자 글올립니다.

 

강의의 제목은

"미국 대학 입학 10가지 숨겨진 현실' 이었고요.

 

* 미국 명문대학에 가려면 아시아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더 높은 점수를 받아야한다는것은 현실입니다.

 

* 아주 유명한 대학 Ranking 사이트를 포함해서 학교 순위와입학 경쟁률을 100% 신뢰하기는 어렵습니다.

 

* SAT 시험이 과거처럼 모든 미국대학의 필수사항은 아닙니다.

  - 강사의 자료에 보면 현재 미국 2,800개의 대학 중 약 800개의 대학들은 SAT시험 점수를 선택사항으로 변경하고 있 

     다고 합니다.

 - AP점수와 교사의 추천서가 대학 입학에 더 큰 영향력을 주게되는 추세입니다.

 

* 모든 대학들이 SAT 과목별 시험 성적을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 스탠포드를 위시해서 많은 명문대학들이 SAT II 성적을 요구하지 않고 있습니다.

 

* Common Application에도문제가 많습니다.

  - 시스템적으로 기술적인 문제들을 경험한 사람들이 아주 많다고 합니다.

  - 입학 지원서를 제출하기전 꼭 파일로 저장을 하고 신중하게 본인의 지원서를 확인하도록 하여하 합니다.

 

* 명문 대학입학 사정관들이 다 명문대졸업생은 아닙니다.

  - 사정관과의 연결고릴 찾는것이 좋습니다. 즉 심리를 잘 읽을 수 있으면 좋습니다.

  - 원서에 쓸 수 있도록 힘든 일도 해보는것을 권유합니다.

  - 입학 사정관들이 하루에 30여개의 지원서를 읽어야하기 때문에 한 지원서를 읽는데 한 15분정도가 투자되므로

    Storyline을 명료하게 정리하고 지원서류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도록 합니다.

 

* 성적표의 All A가 A를의미하지는 않습니다.

 

* 입학 사정관들은지원자들의 소셜미디어도 확인합니다.

  - 지원자들의 신상기록을 점검하는 빈도가 잦아지고 있습니다.

  - 학생의 이메일 주소도 어른스러운 것으로 사용하도록 합니다.

  - 구글같이 이메일의 Profile Photo도 중요합니다.

 

* 합격한 모든학생들이 정식으로 대학 입학을허가받는 것은 아닙니다.

  - 고등학교 12학년 마지막 최종성적, 징계관련 사유, 지원서에 기록된 거짓 정보들을 이유로 많은 경우가 최후에도 입학이 취소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상의 모든 정보가 여러 학부모님들께도 도움이 되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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