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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V 2015 국민기자단 모집
  • 찬웅이 (betruely)
  • 질문 : 8건
  • 질문마감률 : 0%
  • 2016-01-2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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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2015 국민기자단 모집


 

 

 

   KTV 2015 국민기자단 모집

 

 

  ● 모집 대상 및 선발 인원

    - 캠퍼스기자(대학(원) 재학·휴학생 00명)

    - 글로벌기자(해외 교포, 국내 거주 외국인 00명)

    - 시니어기자(55세 이상 00명)

    - 주부기자(55세 이하 주부 00명)

 

 

  ● 모집 분야

    - 기자, PD, 카메라, 작가, 아나운서

 

 

  ● 지원 자격 및 역할

    - 분야별 1인 지원 가능

    - 1인 제작 가능자 우대

    - 2인(기자,카메라) 1팀 지원 우대

       ※ 기자·작가·아나운서(기획, 섭외, 취재, 기사작성, 출연), PD·카메라(기획, 촬영, 편집)

 

 

  ● 응모 일정

    - 원서접수(2.2~13)→서류전형발표(2.16)→면접(2.23~24)→합격자발표(2.25)→발대식(2.27)

       ※ 서울 포함 권역별 면접 장소(개별 통보)

    - 국민기자단 활동 기간 : 2015년 3월 1일~2016년 2월 28일 (1년 후 평가를 거쳐 활동 연장 가능)

 

 

  ● 국민기자단 활동 내용 및 지원

    - 매월 1건 이상 리포트 제작

    - KTV 뉴스 통해 리포트 방송

    - 네이버 등 주요포털에 뉴스 서비스

    - 취재활동비 건당 20만원 지급

    - 캠퍼스기자의 경우 매달 우수리포트 선정

      (포상금 30만원, 한국정책방송원장상 수여)

    - 우수국민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2명 수여

    - 명함 지급

    - 캠퍼스 기자단의 경우 인턴십 수료증 수여

 

 

  ● 접수 방법

   [시니어·주부·글로벌 기자단]

    - 제출 서류 : 응시지원서, 졸업(경력)증명서, 개인정보수집 및 이용관련 동의서 각 1부

    - 접수 메일 : rioet@korea.kr

      ※ 졸업증명서 등 스캔, 촬영본 제출도 가능

 

   [캠퍼스 기자단]

    - 접 수  : KTV 웹 하드 (http://webhard.ktv.go.kr)

    - 제출서류 : 응시지원서, 재학증명서, 개인정보수집 및 이용관련 동의서 각 1부

      ※ 본인(팀) 제작 영상물(URL, 파일) 첨부 가능

         웹 하드(http://webhard.ktv.go.kr)에 접속 [ID:ktvkukmin/ PW:1234]

         guest폴더-캠퍼스기자 응시원서 폴더 클릭 후 '파일 업로드'

 

 

  ● 문의 사항

    - KTV 정책콘텐츠부 김현근(044-204-8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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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직장이직시 reference 관련 질문_background…

  • 답글 : 4
  • 댓글 : 0
답변진행중
m6135(m6135) 2016-01-28
추천수 : 0 조회수 : 2,469

    그 전 직장을 그만두고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요. 백그라운드 체크를 한다면 그 전 직장에 전화를 하겠죠 .전직장도 미국계 MNC이고 옮기게 된 직장은 더 큰 MNC라 반드시 체크를 할껍니다.   제 질문은 첫번째, HR에 전화를 하는경우 HR은 어느정도…

  • A

    1번의 경우는 잘 모르겠고. 2번의 경우는 전화를 받아본 적이 있는데, 댜양한 질문을 하더군요.. 장점, 단점, 시간개념, 업무완성도, 같은 부서 직원들과의 관계, 타부서 직원들과의 관계 및 팀프로젝트의 임했던 자세, 프레젠테이션 스킬.. 모든 것에 관련하여 굉장히 자세히 물어봐 새삼 놀랐을 정도입니다. 전화 받으 실 매니저 분께 미리 말해 놓으면 좋을 듯 합니다.      

  • A

    저는 HR쪽이 아니라서 첫번째 질문은 패스하구요,   위에 Jawos님께서 말씀하셨던 것과 같은 경험들 두 번 해봤는데, 거의 같은 패턴이더군요..  같은 직장의 다른 부서에 다니던 친구인데 자기 직속상사에게 부탁하기에는 회사를 그만두지 않은 상태라서 어려우니 저에게 대신 참고인으로 전화 받아줄 수 있느냐고 묻길래 허락해 줬습니다.  이 친구가 싱가폴 정부 관련기구로 가게된 케이스였는데 그 쪽 인사부에서 며칠 후 전화를 걸어와서, 약 15분 가량 통화를 했었습니다..  또 다른 케이스는 퇴사한지 3년정도된 친구였는데 다른 직장에 있다가 또 다른 곳으로 옮기는데 제게 부탁을 해 온 케이스였습니다.   두 경우 모두 수치상으로 나올만한 데이터를 요구하지는 않았구요, 다만 동료, 고객, 상사와의 관계가 원만했는지, 성격의 장단점이 무엇인지, 등등 다양한 질문들을 하더군요.  물론 영업팀이었던 친구의 질문은 조금은 특화된 느낌이었습니다.  질문이 너무 많아서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상당히 솔직하게 답변해 주었구요, 장점은 조금 더 부각시켜서 말 해줬습니다.   그 세션이 끝나고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전화를 걸어온 분께 전문가 입장에서 보통 어떤 부분들 보냐고 물어봤더니, 전화를 받는 사람의 title도 senior급을 선호하고, 인터뷰 보는 사람과의 관계, 그리고 답변이 객관적인지, 등등 기본 체크리스트 포멧이 있다고 하네요.  여하튼 그 친구는 원하는대로 이직을 했고  몇년째 잘 다니고 있습니다.       

  • A

    HR에는 제가 받았던 연봉과 보너스를 문의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매니저한테는 승진대상자였는지 그리고 장.단점 물어보고 5분정도 통화하고 끊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이미 새 회사에 계약을 하고 사표를 낸 상황이여서 사실상 형식에 불과하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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