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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싱후 취업 가능할까요?
  • scarlet 1 (eunparan7)
  • 질문 : 7건
  • 질문마감률 : 0%
  • 2015-10-26 16:29
  • 답글 : 1
  • 댓글 : 1
  • 5,106
  • 0

갑자기 12월에 남편따라서 입싱하게 된 30대초 여성입니다.

현재 한국에서 영어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의 대부분의 경력은 영어강사이며

한때는 HR 경력도 1년 있긴 하지만 벌써 4년전 일이네요.

그리고 제가 받는 비자는 DP입니다.

영어는 Native와 대화하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습니다.

중국어는 초급반에서 약간 배워서 몇몇 단어들만 아는데 가서 과외를 받던

중국어는 꼭 계속 배울 계획입니다.

싱가폴 가서도 저는 일을 하고 싶은데 제 조건상에서 싱가폴 취업이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한국어강사도 생각하고 있는데 무역회사 혹은 건설회사쪽 office 업무도

경력은 없지만 바닥부터 배우는 자세로 시작한다 생각한다면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혹시 저처럼 남편따라 가서 취업하신 분들 있으시다면 답변 부탁드려요 ^^

 

 

     
  • [답변]
  • 입싱후 취업 가능할까요?
  • ’o미 (justbecozz)
  • 답변 : 27건
  • 답변채택률 : 7.41%
  • 2015-10-26 16:41

DP면 취업 가능하세요.

DP 비자로 사업을 할 수 있는건 아니지만, 오히려 싱가포르에서 영어 학원을 하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댓글목록

scarlet 1님의 댓글

scarlet 1 (eunparan7)

싱가포르에서 한국학생들 대상으로 학원운영을 말씀하시는거죠? 싱가폴에서 거주하는 한국인자녀분들의 교육현실과 그 쪽 교육에 대해 많이 아는 상태가 아니라서 생각지 못한 답변에 궁금한 점들이 많아지네요. 가서 제가 직접 알아보고 파악하고 생각해봐야겠네요. 답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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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O.11466

생활주롱 생활을 위한 정보 부탁드립니다^^

  • 답글 : 2
  • 댓글 : 0
답변진행중
인인(infoods) 2015-11-06
추천수 : 0 조회수 : 2,604

안녕하세요 주롱쪽으로 입싱예정인입니다 삼년정도에 어린아이가 둘이라 풀퍼니쳐콘도를 알아보고싶은데 콘도가격 3000이면 어떤단위인가요? 설마 월세는 아닐테고 혹시 연세로 계산하는건가요? 보통 매물은 어떻게 알수있을까요? 한국처럼 중개업소가 따로있을까요? 내년 7살 3살 아…

  • A

    안녕하세요~   주롱 근처 lakeside 에 거주중입니다~ 저도 결혼 후 신랑 따라서 입싱 하게 되었구요~ 현재 반년정도 거주중입니다~ 3000은 싱가폴 달러 $3,000 입니다. 보통 3,000이며, 그이하론 구하기 힘들어요~ 새 콘도는 좀더 많이 비싸구요~~ 그리고 싱가폴은 월세 입니다~~~ 좀 저렴한 집으로 보시면 HDB로 보셔야 하구요~콘도는 기본 3,000이상 입니다~~ 한국인 에이전트 있으니, 지역, 가격대, 입주예정일 알려주심 에이전트분께서 알아서 서치해서 집 보여주세요~~ 2년 이상 계약시는 집주인이 중개수수료 부담하구요~ 2년 이하고 계약 하시면 한달 월세의 절반을 중개수수료로 부담 하셔야 합니다~~~ 궁금 하신 점 있으심 또 문의주세요~ 에이전트도 원하심 알려 드릴께요~ 보통 한국 주재원분들 중개 많이 해주시는 분이세요~ 저희도 이분한테 했답니다~~~      

  • A

    쪽지 보냈습니다^^     

Q

NO.11462

생활어지간한 정보는 서로 공유하시는게 어떨지요

  • 답글 : 3
  • 댓글 : 3
답변진행중
asdffrefg(jpark) 2015-11-03
추천수 : 0 조회수 : 2,730

한국촌에서 정보를 찾다보면 쪽지보냈다고 확인해보라는 답글이 적힌것을 심심치않게 볼 수 있는데요. 어느 정도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가서 쪽지를 보내시는건지 모르겠지만, 그러한 정보도 어떤사람들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됩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어떤 업체를 광고/ 비…

  • A

    말씀하시는 부분에 정말 동감합니다. 정말 저도 알고 싶은 정보였는데 쪽지 확인해주세요란 댓글 보면 기운이 빠질때가 많으니깐요...그치만 쪽지보내시는 분 마음도 이해가 됩니다.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있기 마련이고 그러다보면 이사람이 이렇게 생각하더라도 저사람은 저렇게 생각할수 있는게 당연한데 무심코 본인의 생각을 댓글로 남겼다가 아닌데요? 이러면서 공격하시는 분들도 생각보다 많아요. 그럼 댓글 다신분도 기껏 마음써서 정보를 공유했는데 힘빠지는 일이 비일비재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댓글보다는 쪽지로 보낸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분들도 정말 충분히 이해가 가요..모두가 다 서로 이해하며 살면 참 좋을텐데 말이예요...특히나 온라인에서는 말이예요.      

    2
  • A

    혹시 나서는 것 처럼 보일까봐 쪽지로 소통하는 편이였는데.. 듣고보니 그렇네요.      

  • A

    저도 님 의견에 동감해요. 또 한가지,, 질문을 올리시고는 쪽지를 달라고 한 분이 계셔서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장문의 쪽지를 보냈는데,, 쪽지를 받고 잘 받았다 고맙다는 말 한마디도 없는 사람도 있더군요. 제가 고맙다는 말 들으려고 쪽지 보낸건 아니지만... 도움이 필요할때는 쪽지 보내주시면 연락드리겠다느니, 복받으시라느니 이런 말 올려놓고는, 쪽지 확인하고 나서는 아무 말도 없는사람..정말 얄밉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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