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심카드가 따로 있는게 아니구요, 일반 심카드를 사고, 일반 탑업을 한 후 그 발란스로 , 데이터 탑업을 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싱텔의 경우 심카드 사신 후 그냥 탑업을 하시면 그건 일반 전화를 위한 탑업입니다. 데이터를 위한게 아니어서 그 발란스로 데이터를 쓰시면 금방 발란스 0됩니다. 그러므로 일반 탑업하신 후 www.singtel.com/hi 에 접속하시거나 *363으로 전화를 하시면 문자가 올겁니다. 거기에서 맞는 데이터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통신사는 사람마다 틀려서 뭐라고 딱히 말씀드리기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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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싱텔 심카드 구입할 수 있어요. 등록하는 방법은 사용설명서 보셔도 되고 잘 모르겠으면 구글에서 검색해 보면 나올거에요. 그리고 4G Prepaid 심카드 판매합니다. 3G보다 4G 구입하시는게 좋아요. 외국인 입장에서 보면 한국에서 처럼 요금제 가입하는것 보다 요금 충전해서 사용하시는게 경제적일거에요. 처음엔 싱텔 제일 저렴한 요금제 가입하려고 생각했었는데 싱가폴 생활에 조금씩 적응하고 나니 전화 사용할 일 그렇게 많지 않았어요. 저의 경험으로 정리하면, 1. 통신사 3군데 있는데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Singtel로 결정. 주말에도 시내의 싱텔 서비스센터에서 A/S 받을 수 있어요. 2. 음성통화 많이 사용하지 않으면 Prepaid가 경제적입니다. 3. 4G 유심칩을 구매. 급하게 wifi가 되지 않는 곳에서 뭔가 검색을 하거나 길을 찾아야 할 때 3G와 확실히 속도 차이 납니다. 4G가 수신되지 않는 지역도 있어요.   데이터 플랜은 아래 Q&A 내용이 좋네요. http://www.hankookchon.com/shop_contents/kin_read.htm?kin_code=kin&idx=44566&page=1 　　　　　

66번이나 157번 갑니다.부킷티마에서 학교버스로 갈아타시면 됩니다.　　　　　

보증금 환불 받을 해외주소 (한국) 를 입력하면 bank draft를 보내줍니다. 그러면 그걸 거래하는 한국내 은행에  가지고 가시면 한국돈으로 환전하여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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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이나 지났으면 못찾아요..제가 알리곤 유효기간이 6개월인가 그래요. 그 집주인 찾아서 다시 체크 받으셔야해요..　　　　　

1. 체크 수령 불가: 근데, 디파짓을 잊어버리고 계셨던 님의 재력이 부럽슴다.  2. 관광온 사람 계좌 계설 불가: 근데, 관광을 와서 계좌를 개설할 이유가 있나요?  　　　　　

이건 어떤가요 ?　　　　　

원래 집주인은 '오너', 집전체를 렌트한 사람은 '메인테넌트', 룸렌트하신 분은 '테넌트'라고 합시다. HDB의 경우, 메인테넌트가 오너몰래 룸렌트를 내놨다면, 오너,메인테넌트 모두 정부에 의해 불법혐의로 처벌받습니다. 이 경우, 오너는 집을 몰수당하기도 합니다. 물론 오너는 몰랐다는게 입증되면 메인테넌트가 법적인 처벌을 받게되겠죠. 일반 민영주택(콘도 등 HDB가 아닌 것들)의 경우, 정부가 관여할 사항은 아니고, 오너와 메인테넌트간의 문제입니다. 오너의 허락없이 룸렌트를 내놨다면 메인테넌트는 집계약당시의 계약조항에 따라 보증금을 몰수 당하거나 계약해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정부는 관여하지 않죠.   HDB의 경우, 추방도 가능하겠지만, 오너가 집을 정부에게 몰수당했다면 집값을 메인테넌트한테 받아내겠죠. 추방하지 않으려고 할겁니다. 민간주택의 경우에는 추방은 불가능하고 오너와 메인테넌트가 합의를 할겁니다. 대개는 보증금에서 처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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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는 정부가 관여하는 문제가 아니라고 하는 데 오해를 하게 만들 것 같아서 첨언합니다 콘도의 경우도 원래 sub-rent를 못하게 되어 있어요. 정부사이트인 URA 사이트참조 작년 초에 신문에 몇번 난 것처럼 시범케이스로  URA에서 단속을 나와서 퀸즈타운 레드힐 리버벨리 red-line mrt 주변 몇몇 콘도가 문제가 되었죠.  보통 콘도관련한 그런 URA에서 정한 부분들은 콘도매니지먼트에서 안내해주는 데, 그런 규약들을 보면 1년미만 단기임대, 룸렌트, 특히 재임대의 경우 상당한 벌금과 집주인도 알았던 몰랐던 같이 벌금을 내는 걸로 알고 있어요.  작년에 마리나베이의 모 콘도의 경우가 신문에 크게 났었는 데, 그때 집주인들도 20-30만불씩 콘도의 임대기간에 따라서 벌금을 문 케이스도 있죠.  　　　　　

그냥 꼬맹이들이 아줌마~ 하고 부르듯 편하게 부르는 호칭이구요, 친구들끼리 친한 애들은 대부분 지영'스 맘~ / 지영'스 마더 하고 부르더군요. 뭐랄까... 좀 더 예의를 갖춰 부를는 느낌? 메이드로 생각해서 부르는 호칭은 아닐거에요. 　　　　　

마트가시면 지프 라고... 하얀색 세제 사셔서 마른천에 조금씩 묻혀서 살살 문지르세요. 박박하면 페인트 벗겨져요. 레몬향 이런것은 색이 있으니 기본 흰색 사세요. 메직블럭도 괜찮지만 지프가 저렴해요. 　　　　　

저같은 경우는 7불 1G 짜리 한번 충전 후 10메가 1불짜리로 일주일씩 기간 연장해서 쓰고 있습니다. 한번에 2달까지 연장해본적은 있는데, 최대 얼마동안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만약 데이터를 많이 않쓰면 저처럼 예를 들어 2달을 쓸 경우 총 14불 정도로 1기가 + 70 메가 정도를 두달 동안 쓰게 되는 겁니다. Notice 가 오기 때문에 탑업을 잊어버릴 일은 거의 없구요. 한번에 최대 4G 까지 (1G x 4번(4주 사용))충전 된다고 들었는데, 해보지는 않아서 확실치는 않습니다. 　　　　　

가끔 애용하는 곳이예요 ^^ 9855-6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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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하실때 직원이름과 시간, 날짜등을 정확하게 적어두셨다가 말씀하셔야 더 설득력이 있습니다. 스타헙은 매달 요금청구지도 내용을 찬찬히 보셔야 합니다.　　　　　

만료나 취소시 Work permit 이면 1주일내에 나가야 하고요 Spass 나 EP는 한 달정도의 Social Visa 가 나옵니다 어떤 비자가 되었는 듯 만료 후 말레이시아 잠깐 나갔다 들어오시면 3개월 체류 가능합니다 　　　　　

UPS, DHL 같은 게 있긴한데 싱포스트가 가장 보내는 방법도 다양하고 (Air, Sea),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네, 한국 우체국에 비해서는 많이 비싼 편입니다. 　　　　　

크라운 올 초에 했는데 신경치료 따로 크라운 따로 했어요. 동네치과에서 신경치료는 파라곤 전문의한테 가라고 해서 1200불 나왔고, 크라운은 오차드는 비싸니 자기한테 오라고 해서 골드로 800정도 나온것 같아요. 실버색 보다 골드가 100정도 비쌌어요. 1800에 신경치료 크라운 다 들어 있으면 비싸지 않네요. 로컬 사람들에게 싸고 잘하기로 유명한 클리닉은 1500정도 불렀었는데 3개월이 넘게 대기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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