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촌 상단 로고

싱가포르 최대의 한인정보 사이트!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통합검색

지식Q&A

  • ~
  • [질문]
  • 답변진행중
  • 생활
  • 오징어 볶음용 오징어요!
  • dkhdf (m9103)
  • 질문 : 12건
  • 질문마감률 : 0%
  • 2015-02-11 13:27
  • 답글 : 1
  • 댓글 : 0
  • 1,249
  • 0

오징어 볶음 해먹으려고 해서 페러프라이스에서 오징어를 샀는데 한국 오징어랑

다르게 익혀도 투명색이고 간도 많이 안배고 이상하네요

혹시 한국 오징어처럼 익히면 하얀색이고 통통한 오징어는 어디서 살 수 있나요?

     
  • [답변]
  • 오징어 볶음용 오징어요!
  • rivervalleyr (gioja123)
  • 답변 : 7건
  • 답변채택률 : 0%
  • 2015-02-13 01:14
Sotong 쏘통 이라고 부르는게 주로 우리가 오징어라고 알고 먹지만.. 실제론 한치 입니다. 꼭 오징어여만 한다면 한인마트나 킴맹에서 오징어 사드셔야 하구요. 혹 사드신게 이미 무슨 처리가 되어 내장도 빠져 있고 약간 살구색 아니던가요?? 여기 사람들은 그걸로 튀겨 먹고 죽에도 넣어 먹는데.. 냄새를 잘 빼면 식감이 꼬들꼬들해요. 가끔 갑오징어도 시장에 나온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Q

NO.42488

한인교회에 개설되어 있는 토요학교 질문이요~

  • 답글 : 3
  • 댓글 : 0
답변진행중
Mutiara(jiyi77) 2015-02-12
추천수 : 0 조회수 : 2,867

어느 한인교회에서 한글도 배우고 악기도 배우고 노래도 배울 수 있다고 들었는데요. 아시는 분 계실까요?  저희 아이가 유치원생인데, 토요일 시간을 좀 더 활용하고 싶어서 어떤 분하고 이야기를 나누다 싱가폴에 있는 어떤 교회에서 토요학교를 운영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

  • A

    http://www.koreanchurch.sg/03_sub_e03.html 안녕하세요? 부킷판장에 있는 싱가폴한인교회 다솜배곧(사랑의 배움터)입니다.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      

  • A

    저도 작년에 아이 둘(유치원, 초등)을 데리고 싱가폴한인교회에서 하는 토요학교 다녔어요. 태권도, 동요, 악기, 한글... 정말 아이들이 좋아하는 수업 많이 있어요.선생님들도 엄청 친절하세요. 상반기, 하반기 각각 10주씩 수업을 하는데... 좀 더 길게 운영됐으면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이도 엄마도 좋아합니다. 올해는 전보다 더 다양하게 강좌가 개설된 것 같아요. 2/28일부터 시작한다니까 얼른 알아보고 등록하세요. 그리고 교회에 다니지 않아도 수업 들을 수 있어요.      

  • A

    저희 애들은 다른 토요한글학교 다니고 있는데 여기도 문의해 보세요 일단 시설이 깨끗하고 선생님들도 매우 괜찮습니다. 3시간 수업하는데....문화 예절 수업도 들어있고 해서만족 입니다.   blog.naver.com/i12global  6749 0028 문의해 보세요 주중 오전에는 문화센터처럼 유아  "오감 통합놀이"도 하고있더라구요            

Q

NO.42471

부동산1층 콘도에 살아보신분~!~!

  • 답글 : 5
  • 댓글 : 0
답변완료
미니민(minkan) 2015-02-10
추천수 : 0 조회수 : 3,772

수영장 앞 1층 콘도에 살아보신분 장단점 이야기해주세요 바로 앞에 수영장이라서 애들 놀기는 좋을것 같은데 집안에 밖에서 너무 잘보이고 좀 시끄러울것 같네요 살아보신분 경험을 들어보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 A

    안녕하세요~ 저는 1층에는 살아 보지 않았지만 듣고 본 경우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장점은 좀 왔다 갔다 하는 이동이 편하다는것 빼고는 없는것 같네요. 일단 콘도 1층으로 쓰레기 투하되는게 다 모이게 됩니다. 거기로 온갖 해충이 모이죠. 쥐와 바퀴벌래 등등 그래서 1층 집에는 벌래가 많고 리자드도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희 콘도도 그런데 지나 가는 사람들이 집안을 들여다 보는 경우가 엄청 많습니다. TV가 틀어져 있다거나 기타 누가 안에서 움직이면 동물원? 동물 보듯이 뚫어져라 지나가던 걸음을 멈추고 안을 보는 경우가 많더군요. 어떤 집은 그래서 24시간 커튼이나 블라인드가 쳐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마 2 두가지 요인이 엄청난 스트레스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서론이 길었지만 저는 한마디로 비추합니다.     

    채택답변
  • A

    네. 비추 입니다. 일전 살던 콘도 1층... 맨날 커텐치고 살더라고요.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다 보여서요. 발코니에 파라솔, 탁자 등도 구비하기는 했는데 매일매일 청소하는 것도 일이더라고요.        

  • A

    제가 봤을 때, 콘도 1층은 수영장을 본인의 거실처럼 쓸 준비가 되어있는 유러피안 들에게 적합할 것 같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 ~

서비스이용약관

닫기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