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은 살기 너무 좋죠.. 물가도 아직 싸고 다은 동남아 보다 많이 발전 되었고.. 나름 영어도 배울수 있는 기회도 많고　　　　　

주말이니까 응급실에 가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맥시칸 요리 좋아하시면 chachacha? 차차차... 가시면 맛있는 퀘사디아와 마가리타칵테일을 드실수 있어요. 여긴 제가 좋아하는곳이라 몇번 갔구요. 또 갈 의향 있는곳이에요. 차차차 옆엔 맛있는 커피집도 있더라구요. 근처에 있는 커피빈 말구요. 파스타좋아하시면 park라는 이탈리안요리집도 있구요. 그 근처엔 맛있는 빵집도 있어요. 이름은 기억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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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오픈한 Everything with fries라는 곳 있는데, 말그대로 모든 음식이 프렌치 프라이가 곁들여 나오는 곳이에요! 프라이도 다양한 양념을 즐길 수 있구요, 바삭하게 잘 튀겨나와서 깔끔하고 고소했어요. Pork chop이랑 Apple scrumble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겠지만, 저는 재방문 의사 100%! 추천합니다.:) 　　　　　

International baptist church 말씀이신가요? 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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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잘알아보시고 하세요  과장같지만 10$정도 비용드는 일을 1,000$부르는 정말 칼만 안들었지 그런 강도들 많아요  변기같은 경우도 출장비까지 50$들일을 200$이상 부르는 그런 로컬들이 대부분이죠  얼마전에도 간단한 창문하나 창틀과 유리창 다는 데 160$정도주고 (가로세로 1미터 X 70cm) 했는 데, 같은 콘도사는 친구한테는 500$이상 불렀더군요 친구가 결정하기 전에 가격이 적당하냐고 물어봤기에 망정이지    항상 주변 HDB같은 곳을 둘러보면서 수리관련일을 하는 가게들을 알아놓으세요  그리고 이것저것물어보세요.   당연한 말이지만 절대 한두군데 알아보고 결정하면 안되고 최소 10군데 정도는 확인하고 하세요. 그리고 콘도사냐 HDB사냐 고 물어보는 경우가 아직도 종종있는 데 왜 그러냐고 가격이 틀리냐고 반문하면 얼버무리고 같은 가격에 해주고 그러죠.      여기는 정말 적당하게 마진을 붙이고 지속적으로 관계를 유지하는  그런 거  전혀 없이 걍 일단 부르고 보자는 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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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 문제의 대부분은 외관의 손상이 있지 않는 한 단순 부품 교체로 해결이 됩니다. 뚜껑이 안 열릴경우... 어떤 변기의 경우 플러시 하는 부분의 테두리 메탈을 돌려서 빼낸 후 뚜껑을 여는 방식이 있어요. 열어 보시고.... 전에 살던 비산의 콘도가 그랬어요. 물 새로 내리는데 한시간이 걸린다는건 물 받아지는 속도가 느리다는건데, 물이 나오는 부분의 수량을 나사로 돌려서 조절하게 되어 있어요. 그거 돌려서 조절하시구요. 아니면 변기 아래 옆쪽에 물 배관이 조금만 열려 있을수도 있구요. 어차피 플럼버 부를 생각이시라면 다양한 시도를 해 보세요. 그리고 물 내려가는게 약하다는건 물이 많이 받아지지 않는다는건데... 열어보면 아시겠지만 수위를 조정하는건 그 안에 풍선처럼 생긴것의 각도와 연관이 있어요. 각도를 조절해서 받아지는 물의 수위를 조절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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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신가요? 세탁실 천정이면 오너한테 연락하셔야 할 것 같은데요. minor repair조항 있으면 일정금액만 세입자 부담이고 나머진 오너 부담일테니 확인해보시고 진행하시는게 좋을 듯하네요. 여차하면 변기 바꿔야 할 경우도 나올수 있으니 미리 연락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수고하세요 　　　　　

래플즈 플레이스 역 근처 '궁'이랑 , 탄종파가 '패밀리가 떴다' 에서 쫄면 먹어봤어요. 　　　　　

부킷티마 플라자?쪽 핑크캔디에 팔아요 ~~~ 　　　　　

일 잘하는 한인 업체 소개합니다. 최근에 일 맡겨보니깐 깔끔하게 잘 마무리해 주던군요. 로컬 컨트렉터들에게 시달린 그 기분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이가 갈릴만큼 당해봤으니깐요... 쪽지 보냈습니다. 8282 5779 　　　　　

회사가 정식으로 등록되어 있는 멀쩡한 곳이라면, 현금으로 주지는 않을 겁니다. 기록에 남아야 하니까 당연히 계좌로 넣어주고요, 최악의 경우, 체크로 주는 경우는 보았습니다.  　　　　　

찰스앤키스에 전화 해 보시는 게 빠를 것 같습니다. 　　　　　

네고는 본인이 하시기 나름입니다만 2년 계약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면 네고를 하시기 좀더 수월하십니다. 리스트 프라이스는 나름 네고 들어갈금액 생각해서 높게 올려놓은감이 없지않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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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ura.gov.sg/realEstateIIWeb/resiRental/search.action 여기서 가격대충 보시고 네고 하시면 됩니다. 요즘 하락세에다가 남는방이 많아서 2년하시면 많이 유리한거 같아요 한국 테넌트들 선호하는것도 있구요 괜찮은집 있으면 오퍼를 좀 싸다싶을정도로 대놓고 네고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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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ing으로 나와있는데 Negotiable이면 그나마 좀 낫고 많이 Nego해도 200-300정도 입니다. 실제 오너가 3000을 원한다치고 2900/3000/3100..에이전트마다 다 달리 게재 가능합니다. (같은 유닛을 여러 에이전트가 선전하는 경우 반드시 다 가격이 같진 않고, 간혹 낚시용(실제는 계약체결했지만  일단 전화를 받기위해)으로 그대로 두는 경우도 있으니 확인해 보셔야 할겁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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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MOE에 문의하시고 집주변 학교에 직접 문의하셔서 공석이 있는지 확인하시는게 빠른 방법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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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온지 이제 한달 조금 넘었습니다. 이번주 월욜에 큰아이 학교배정받아서 반배정 시험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첫째는  moe가서 서류넣고 금방 자리가 나서 반배정 시험을 쳤지만, 둘째는 moe갔을때 자리 없다고 서류도 안받아줬어요.  dp가지고 있는 1학년 입학하는 애들중에 들어갔다는 애는 한명도 못봤어요.그래서 저도 그냥 한국학교 보내고 천천히 혼자서 moe랑 학교를 자주 찾아가보고 전학시키는 방향을 생각중이에요. 그냥 놀게 하기엔 전 불안해서 천천히 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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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미만의 룸 렌트면 그것도 불법으로 알고 있는데요...스몰코트가면 질문하신 분도 피해가 가질 않을까 우려가 되네요　　　　　

부기스 어떤 집에서 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hdb가 아니시라면 스몰클레임 가시는게 제일 현명하신 방법인것 같아요. 룸렌트 기간은 상관없더라구요 ^^ 계약서  꼭 갖고 계시구요 , 그리고 stamp duty도 확인해보셔요 .세금 탈세로 넘길수 있는 방법도 있더라구요. 더 궁금하신 사항이있으시면  쪽지 주시면 좀더 자세하게 또한 관련자 분 연락처 알려드릴꼐요^^.. 걱정하지 마셔요~ 스몰코트의 경우 세입자의 편을 들어주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도움이 될 진 모르겠지만, 저도 몇 년 전에 애들 데리고 데사루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때문에 다녀왔는데, 기대했던 것에 비해 많이 별루였어요. 가실거면, 기대를 많이 낮추시고 다녀오시는 게 오히려 만족감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제작년에 다녀왔어요. 시푸드는 남쪽으로 택시타고 30-40분 정도 가시면 작은 항구가 있습니다. 로컬 시푸드 레스토랑 많이 있었구요 가격은 저렴한 편이 였어요. 반딧불 투어는 그냥 볼만했구요(아이들은 좋아해요) 과일농장은 별루 였습니다. 정가네 식당은 문을 닫으셨나보네요.   　　　　　

저도 작년에 다녀왔는데 현지인 시골동네 둘러보고 현지인 집에서 식사하던 것이 기억에 제일 남습니다.  아이들 교육에도 좋았고요.  호텔안 수영장과 스파 등 시설은 좋았는데 호텔 안 음식이 어찌나 하나도 안 맞던지.  주변에 사먹을 데도 없고.  차를 타고 한참을 가야 현지인들이 말하는 시내가 나오니 빵하나를 사려도 거기까지 나와야 하더라고요. 　　　　　

싱가폴에서 사용하는 인터넷의 ip가 계속 바뀌어서 그렇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아시아나 홈페이지에 로그인을 하면 분명 되었다고 나오는데 다른 메뉴를 누르면 풀려버렸거든요. 저는 아시아나 홈페이지 서포트 팀에게 연락을 해서 증상을 말해주었습니다. 몇일 시간이 걸리기는 했지만, 아시아나 고객센터에 직접 문의 해서 해결을 했습니다. 지금 상황도 동일한 상황 같은데... EBS 사이트에 문의를 하시는것이 제일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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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분 말씀대로 하는 게 정석처럼 들리기는 하는데, 이렇게 한 번 해보세요. 보통 님 같은 경우 증상은 해외에서 한국에 있는 웹사이트에 접속할 때 발생하는데, 저도 몇 몇 쇼핑몰이 그렇거든요. 저는 지금 chrome을 쓰고 있는데, google에 Hola라고 검색해 보시면, chrome에 확장해서 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나와요. 그걸 on 하신 다음에 한국을 선택해 주시면, 한국에서 접속하는 효과가 나와서 평소에 로그인이 안 되던 웹사이트들이 들어가 집니다.  혹시, 이 말이 잘 이해가 안 가시면, 아랫분 말씀대로 EBS에 전화해서 문의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저는 보통 Starhub쓸 때 님 같은 증상이 많았고, 싱텔로 옮겨온 후에는 좀 더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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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경험이 있어서 써올려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싸이월드 블로그 등록만 하려고 하면 로그아웃되는 경우였는데요. 회사에 전화도 해봤는데,  방법은 제시 하지 못하더라구요. 어쩔 수 없이 그간 올렸던, 포스팅을 포기했었죠.. singtel wifi를 그대로 쓰다가, 방안까지 접속이 안되서 한국Iptime을 사가지고 와서 연결하고, 그걸 잡아서 인터넷을 썼더니 거짓말 처럼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아마 이것도 한국에서 접속하는것 처럼 보이게 하는 것일지도요. ;;;;; 어쨌던 저는 해결봤습니다요.   　　　　　

 조명상점에 가셔서 비슷한 모델이 있는지 찾아보세요. 사시는 지역이 어디신지는 모르겠지만, 서쪽에 계시다면 차이니즈 가든 MRT 건너편에 4-5군데의 조명상가가 있습니다. 저도 이사나올때 전등갓이 깨져서 다행히 같은 모델을 찾아서 갈아주고 나왔네요. 18불 정도 했어요. 하지만 전등모델따라 다르기때문에 가격은 확실하지 않아요. 적어도 그 전등갓 때문에 전등 전체를 간다고 몇백불 이상 요구할 집주인의 어처구니없는 요구보다는 저렴할거에요.   　　　　　

차라리 네이버 카페에서 발리를 검색해 보시면, 발리 여행을 위한 카페들이 많이 나올지 싶네요. 자카르타라면 모를까 발리 교민을 위한 사이트가 따로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