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 그냥 올린것만 믿고 샀다가 큰 낭패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 이후로 내인생에 이제 다시는 중고란 없다... 라는 생각을 가지며 살고 있습니다.  결국 300 달러에 산 물건을 울며 겨자먹기로 100 달라에 되팔았네요. ㅠㅠ 　　　　　

다 좋은데 띄워쓰기 좀 해주세요 현기증 나요　　　　　

여기서도 한국에서도 절대 하지 마셔야 하는게 무버를 통한 거래 입니다. 제품 상태 확인도 안 하고 중고를 구매 하다니... 그러다 문제 없는 제품 무버가 부주의해서 제품에 문제 생기면 서로 감정 상하고 만약 판매자가 문제 있는 걸 팔았다면 보내기 전에는 문제 없었다 잡아 때면 끝인겁니다. 몇 백불 기부도 아니고 떠나는 사람 노자돈 챙겨 주시는 일 입니다. 판매 하는 사람은 얼마나 좋겠습니까? 고장 난거 사는 줄도 모르고 무버만 달랑... 글을 읽어 보니 차라리 그 제품 구매 안 하신게 다행인것 같네요. 제 생각에는 구매하고 나서 오는 스트레스가 더 컸을 것 같습니다. 좋은 경험했다 생각 하시길..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GST환급대상은 주로 "관광비자"의 경우 입니다. 싱가폴 시민권자, 영주권자, 취업비자는 불가합니다. 아래 링크 참조하시고요. https://www.iras.gov.sg/IRASHome/GST/Consumers/Tourist-Refund-Scheme/ 공항에 가시면 환급신청/안내 데스크 있읍니다. 기본적으로 "소비"가 된 내용은 환급대상이 아닙니다. 예를들어, 호텔비, 식대, 입장료 등등. 당연히 병원비도 대상이 아닙니다. 병원비는 가입하신 보험이 있다면, 해당 보험사와 상의하셔 보셔요. 　　　　　

말그대로 여행자용이니 그기간에만 쓰시고 버리시는 용일꺼에요. 저같은경우에는 싱텔 Top up 유심 카드를 쓰고있구요. 7/11에서 가장 저렴한 유심을 구매하시고 1) DATA $20불 짜리 2) Calling $28불짜리 구매하시면 한달 요금 총 $48불씩 내시면됩니다.    DATA $20불짜리 구매하시고 설정을 한달로 사용한다고 가정하에  총 3기가 바이트로 바꾸실수있고, Calling $28불은 $100금액만큼 국내사용가능하며 $28불 해외전화가능합니다.   *한달용 3G바이트로 설정을 하셔야 합니다!~~ 그냥 인터넷하시면 국내용 $100불에서 비용이 차감되기때문에 순식간에 요금이 없어져요       　　　　　

이번에 한국에서 싱가폴 올때 미숫가루 수화물로 부쳤는데 아무 문제 없었어요.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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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하신 포장상태 (한번 뜯으면 티나는 봉투, 지퍼백형식) 로 된 마스크팩 EMS로 부쳐서 받은 적 있어요. 저는 흰가루로 된 고무 팩이었어요. 1kg짜리 두개였구요. 아무문제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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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마약류 반입으로 오해받을거라 생각하시는 거면 아무 문제 없구요. 상품 판매용이 아닌 개인 소비용으로 곡물류를 반입하는데 아무 문제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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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는 IPA나 아무런 서류없이 리턴티켓없이 그냥 입국했습니다.. 들어와서 다다음날 패스 신청하고, 며칠있다가 패스나오기도 전에 한국에 갔다와야 해서 나갈때 IPA보여주고 나갔다가 왔죠. 참고하세요.. 　　　　　

 오늘 입국하시나 보내요. 이 경우 정말 요즘은 복불복 입니다. 만약 글 쓰신분이 젊으신 여성 분이시라면 복불복에서 안 좋은 결과를 받으실 확률이 크고 남자분이시면 그나마 조금 그 확률이 줄어 든다고 생각되네요. 가장 좋은 방법은 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충분한 현금과 리턴티켓이 있는게 좋을 듯 합니다. 만약  복불복에서 나는 안 걸리겠지 라는 생각으로 입국하시다 이미그레이션에서 걸리셔서 입국거부 당하시면 취업비자가 나와도 입국 못 하시는 경우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아무조록 현명한 선택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작년에 KL 갔을때 공항에서 바로 프린트해서 싱가폴 돌아왔었습니다. 프린트 하는 기계도 수속 밟는데 바로 앞에 있어서 엄청 간단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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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게 사실 좀 민감한 문제라 도와드릴 분이 없을 것 같아서 답변드립니다.  급하시면 Fedex나 DHL로 배송하시면 다음날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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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분이 말씀하신 것 처럼... 민감한 사항입니다..  예전에 유사사건이(마약 운반 등) 있어 도움을 구하시기 어려울 듯 하네요. 택배로 붙이시는게 가장 좋으실 듯 합니다. 　　　　　

한국에서 노트북, 핸드폰 우체국 통해서 부쳐봤습니다. 그냥 가전제품이라고 하고 다른 것에 섞어서 포장 잘 하신 후 부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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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공항의 보딩패스발급과 화물접수는 컴터를 통해서 하잖아요. 그게 50분전에는 자동으로 중지됩니다. 물론 직원의 권한으로 몇분정도는 연장할 수 있지만, 한국항공사에 비해서 중국처럼 융통성없는 공산주의국가의 항공사들은 그냥 원칙대로 합니다. 잠기면 안열어줘요.  특히나, 한국항공사들은 그렇게라도 안되면 다음 비행기는 무료로 좌석을 내주는데, 그 빌어먹을 공산국가쪽의 항공사들은 (공산권 노동자들의 행태가 그렇듯이) 다음비행기항공권은 돈주고 사라고 합니다. 할수없어요. 방법이 없죠. 　　　　　

공항 별로 발권 마감 시간 있습니다. 인천 공항이나 창이 공항 같은 경우 비행기 출발 50분 전까지지만 다른 공항들의 경우 대부분 이보다 깁니다. 미국도 보통 1시간 20분 전에 마감하는데 이 이후로 도착하면 발권이 안 되어서 무조건 다음 비행기를 타야합니다. 그리고 비행 시간 변경 시 발권 비용은 티켓 종류에 따라 정해집니다. 만약 시간 변경이 가능한 티켓이면 그냥 다음 비행기 타시면 되고 시간 변겅 불가능한 저렴한 티켓의 경우 페널티를 내고 다음 비생기를 타셔야합니다.ㅜㅜ외국 항공사라 공산권 국가라 그런건 아닙니다. 님의 문제는 전적으로 항공사와 공항 정책에 따라서 이루우지게 됩니다.　　　　　

어제 KE641편으로 인천에서 돌아오는데 특정승객의 티켓팅후 탑승 지연으로 출발이 30분이상 지연됐네요. 그게 다 작성자분같은 경우로 인해 다수가 피해보는 걸 방지하고자함이겠죠 당연한 걸 가지고 기가막히다거 생각하시는 글이 더 기가막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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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분전이면 아마 한시간전에 클로징하나 봅니다. 주의 안하신 본인의 실수로 받아드리시고 다음 항공기 이용하셔야 합니다. 저도 같은 실수했었고, 새 티켓을 사서 ㅠ.ㅠ  돌아왔었습니다. 아직도 눈물이나네요. 다음항공편 이용가능하면 차액내시고 돌아오시는 편이 좋습니다. 전 홍콩에서 그래서 더 우울했지만 인천이시니 마음 가라앉히시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푸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항공사같은 경우, 오는길에 전화하고 티켓수속 바로할수있게 대기해달라고 하면 40-50분전에도 해준다는 예기를 들었지만, 외국항공사는 정말 얄쨜(?) 없더군요.     　　　　　

저도 스쿳항공 프로모션할 때 호주 골드코스트행 왕복항공권을 구입했는데, 출발시간을 착각하고 여유부리다가 창이공항에 50분전에 도착한 적이 있었습니다. 여러번 부탁하는데도 딱 잘라서 안 된다길래 난감하더군요. 이틀 후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라고 하는데 가격도 싸지 않아서 호주여행을 아예 포기할까 했는데, Kayak으로 검색했더니, 다음날 아침애 KL 경유해서 브리즈번으로 가는 말레이시아 항공이 엄청 저렴한게 있어서 그걸로 편도를 끊고서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그 후로는 출발시간 확인을 철저히 하고, 한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하는 버릇을 고쳤습니다. 듣기로는 승객의 탑승이 늦어져서 항공기가 게이트에 예정보다 더 있게 되면, 항공사에서 이용료를 더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승객들이 한시간 전에 체크인을 하도록 한다더군요.` 　　　　　

최소 한시간 전에 탑승마감은 당연한 거고. 비행기 전체 탑승을 지연시킬만큼 항공사가 개인사정을 봐주진않죠. 너무나도 당연한 일임. 　　　　　

별 문제 없으실것 같아요~ 저도 한국갈때 몇개씩 들고 갔다오는데, 한 2년전에 공항에서 잡혔(?)던적 있는데...완전 새것같은 상태의 가방은 새거아니냐며 의심하셨는데, 아니라고 했구요;; (제가 물건을 조심스럽게 쓰는편이라). 그런데 이것도 생각해보면 미국서 귀국할때 생겼던 일인것 같네요. 그냥 사실대로 설명하시면 될듯해용~　　　　　

요즘 젊은 처자들이 싱가폴에 많이 들어오다보니, 예전에 활동했던 사악한 무리들이 스물스물 다시 나오는것 같군요. 저도 주위에서 이런 안타까운 얘기를 심심치 않게 들어서요. 분명 한인사회 자체적으로 제대로 응징이 안되서 그런거 아닌가 쉽군요. 이번 기회에 뿌리를 뽑아야 할 거 같습니다. 님께서도 좀더 구체적 사항을 알리시는게 사태해결에 도움이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예를들먼 사시던 콘도와 주인이름, 특징 이니셜만해도 괜찮습니다. 또다른 피해를 막기 위함이고 사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이 일로 주인으로부터 어떠한 일말의 협박성 액션을 받게된다면 그 인간이 가중처벌되며 인지증죄로 바로 구속될 수도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상황은 알겠지만 글을 좀더 간단히 띄어쓰기도 해서 내용을 잘 알수 있게해주심 어떨까요? 이런 피해는 재발하지 않게 꼭 막아야 하겠습니다.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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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윗분글에 동의합니다. 이런 글은 좀더 이슈화 해서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것이 좋을 것 같네요. 해외나와서 고생하는 적어도 한국인들끼리 서로 등쳐먹는 행위는 않했으면 좋겠는데, 일부 파렴치한 사람들에게는 그것 조차 힘든가 보네요. 　　　　　

저는 한국에서 제가 직접 분해/포장까지 했는데 지금 박스포장이 되어있다면 또 꺼내서 포장안하셔도 되구요 프레임/스템/핸들/바퀴사이에 신문지나 뾱뾱이 넣어주시면 상처 하나도 없이 가져왔었네용~!   　　　　　

싱가포르 한인성당 홈페이지 입니다.  주일 미사 오후12시45분 입니다.  http://cafe.daum.net/kccsg 　　　　　

저도 지난 주에 취소했는데 전 일단 Ica에 간 김에 같이 취소했어요.  약속없이 가서 먼저 4층 학생비자 업무층 안내 데스크에서 번호표를 각각 받았구요. 학생비자 취소하고 임시 거주 레터 받은 다음 처리하라고 하더라구요.. 애들은 3개월을 주고 전 1개월만 줬어요. 제가 한 절차를 요약하면,   1. 안내데스크에서 애 번호표와 내 번호표를 받는다.내 건 학생비자방 옆 일반 비자방 2. 학생비자 방에서 기다렸다가 아이 비자를 취소한다. 한 두 시간 있다가 임시체류허가 레터를 받으러 오라고 한다. 3.내 비자 순서가 되어서 갔더니 아이 비자 취소가 완료되면 번호표 없이 바로 자기한테 오라고 함 4. 두 시간 후에 다시 감  번호표없이 아까 취소 신청한 사람한테 감.취소 완료. 3개월 레터 받음  이 레터는 출국할 때 한 번만 유효함. 5.내 비자방 아까 그 직원한테 가서 가디언 비자(롱텀 비짓 패스) 취소. 1개월짜리 하얀 카드 줌(입국시 주는 아주 중요한 카드)   그런데 제 경우는 애 비자 학교에서 일괄적으로 취소하고 체류허가레터 우편으로 보내주기로 했었거든요. 그러면 가디언 비자 비자는 공항에서 나갈 때 간단히 취서하면 된다고. 그런데  ica에서 가끔 랜덤으로 직접 오라고 한다는데 저희가 그게 걸렸어요. 직접 취소하니 시간도 많이 걸리고 불편했어요. 만약 학교에서 처리해 준다고 그러면 먼저 그렇게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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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에게만 절대적으로 해당되는사항입니다.  6개월 이내에 비자 취득해서 일한 기록이 없는 사람에게만요.  http://www.iras.gov.sg/ http://www.yoursingapore.com/ 참고 　　　　　

저도 Spass 홀더 였는데 면세점 그쪽에 tax  refund 기계가 있는데 거기서 그냥 출입 날짜 출국 날짜 아무렇게나 설정 하면 받을 수 있어요　　　　　

네 편의점(치어스 ,쎄븐 일레븐 ) 에서 구입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