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CC (쌍둥이 트윈타워) 근처에 파빌리온이라는 쇼핑몰이 아마 쇼핑하시기에는 제일 좋으실 것입니다. 그밖에 Midvally (Mega Mall) 과 One Utama Shopping Center 도 괜찮습니다. 가격은 싱가포르와 많이 차이는 없다고 생각하나, 요새 말레이시아 환율이 많이 내려가서 싱가포르 보다는 싸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 유명한 200여개의 계단 있는 곳은 한번쯤은 가 볼만 하나. 덥고 냄새도 좀 나고 원숭이도 많고 그렇습니다. 거기 보다는 쉬원하게 겐팅을 가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요코요코.  왠만한 약국 왓슨 유니티 가디언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https://www.pharmacy.nhg.com.sg/productCatalogue/productDetails.aspx?productId=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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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급여가 많아도 pr 잘 안내준다는 얘기가 있네요. 기존에 잇던 PR 자들도 연장을 못한 경우도 잇어요 　　　　　

eappointment 가 향후 6개월간 차있으면.. 일단 가능한 빈 슬롯으로 일단 잡아두시고.. 틈틈히 로그인하여, 빈자리가 있으면 꿰차고 예약변경하는 방법뿐입니다. 쉽지는 않지요..   PEP기준급여관련 내용은 처음듣네요.. 글세요.. 상향조정이라도 그렇게 많이 상향할것같지는 않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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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P상향 조정된거 맞아요. Min 월 12000이고 기준상향 전 기존 PEP경우도 작년 12월 말까지 유효하고 EP로 전환됩니다.　　　　　

데톨액에 물을 타서 50:50 혹은 데톨이 더 많게..70:30 해서, 군데군데 계속 뿌려보면 어떨까요?...베드버그 검색하다가 나온 정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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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은 아니지만 다른곳에서 경험해봤습니다 갖은방법을 다해봐도 저도 해결 못하고 결국 나왔습니다. 외국인 친구들 말로 "Burn it " 만이 정답이라고 하네요.   참고로 버리실때는 라커로 베드버그라고 써서버려야 다른 피해자가 안나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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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광범위하네요. 검색 먼저 하신 후 리스트 작성하셔서 올려보시면 어떨까요? 가족이 함께 오는지 혼자 오는지 뭐 등등에 따라 준비 할 것이 달라질 듯 합니다.　　　　　

네이버에 발리, 꾸따, 우붓 검색하시면 정말 무수하고 영양가 있는 정보들이 넘쳐납니다. 조금만 시간을 내셔서 검색해 보세요. 그리고, [긴급] 이런 말머리를 달 성질의 글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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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발리 다녀왔는데 꾸따에 소마 마사지 정말 좋았습니다. 웹사이트도 있으니 방문해보세요. www.soma-massage.com 　　　　　

CITICARD 있으시면, http://www.borderlinx.com/SG/citi-sg/en/ 없으시면, http://www.vpost.com.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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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에서 정확하게 118불 나왔어요.　　　　　

웹사이트 링크가 paste가 안되네요. 24시간 오픈하는 경우가 많고, 그렇지 않으면 아침 7시 오픈 저녁 10:30분에 닫습니다. shengsiong.com 에서 store locator 클릭하세요   　　　　　

266 serangoon central drive 로 구글에서 보시면 (구)shop and save 예요 가시면 giant 일듯... 그쪽 앞이 시장이고 그 위층이 도매상이 있어요 아침에 둘러보시면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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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raffles hospital에서 많이 진행하시지 않나요? 저도 그 병원에서 했구요.. 토요일도 해요..오후 1시까지인가 하는데 대기명단이 너무 많아서 토요일 오전 일찍 가야할거에요.. raffles병원 웹사이트 들어가면 medical examination 하는데 근무요일과 시간나와있으니 다시 한번 확인해보세요~~ 비용은 얼마 냈었는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 50불 냈던 것 같은데 전..2년전에. 　　　　　

이미테이션 사지도 팔지도 맙시다. 싱가폴에서 짝퉁 팔다가 잡히면 큰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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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walker..라고 클라키 있는 쇼핑센터에 하나 있고, 서머셋에 새로 생긴 쇼핑멀에도 한개 있어요. 강추합니다.　　　　　

한국 갈 때 왕창 사오거나, 미국 직구를 통해 Cole Haan을 주로 사 신습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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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포멀 정장 구두를 찾는게 아니시라면, 알도 (ALDO)나 에코 (ECCO)도 괜찮습니다. 특히 저는 에코를 좋아하는데요, 안에 공기 쿠션이 있어서 오래 신어도 발이 편하더군요, 가격대는 S$200-300 정도인데 한번 사면 적어도 2년은 신을 정도로 내구성도 좋습니다. Vivocity에 신발 가게가 많으니 그쪽으로 한번 가보세요. 　　　　　

뉴포유 6764 6323 입니다. 　　　　　

저는 작년에 싱가푸라 플라자(도비갓) 지하1층 인가에서 받았습니다. 평일에 갔는데도 대기열이 많아서,  점심때 갔는데, 접수 시켜놓고 옆에 있는 식당가서 밥먹고 천천히 왔는데도 아직 기다려야할 정도였습니다. 우선 입구쪽에서 접수를 하시면서 아주 간단하게 뭐뭐 문제가 있어서 왔다고 하면 그에 맞는 접수번호를 줄겁니다. 기다렸다가 차례가 되면,, 엔지니어랑 상담을 하는데, 이거도 1년이 안된 폰이라면 크게 뭐 물어보지는 않는듯 합니다. 개인이 직접 뚜껑 열어 봤는지 안봤는지 정도를 확인을 하는데, 별일 없으면 별말 없이 리퍼폰 줍니다. 새폰 받은듯이 기분좋게 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 　　　　　

MOM에 신고하시면, ICA 포함 나머지 관공서에 모두 신고가 됩니다.　　　　　

말씀하신 경우들 다 가능합니다.^^ 단 여기는 선생님이 알아서 생일을 챙기는 게 좀 드물어서 엄마가 직접 챙겨야 합니다. 제 경험으로는,  미리 선생님한테 언제가 아이 생일이라고 말하면, 선생님이 몇시쯤이 파티?하기에 가장 좋은시간이라고 알려줍니다 .(보통 간식시간 정도) .그래서 케익이랑 구디백 가지고 가면 선생님이 책상이랑 의자 알아서 붙여놓으시고 뭐 케익 촛불켜고 노래하고. 구디백 나눠주고.. 사진 좀 찍고 아이데리고 나왔습니다. ^^  아, 저희는 남자아이라서 그냥 원복 입었구요, 뭐 찾아간다고 해서 다른 아이들한테 말걸고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생일인 아이가 친구들한테 직접 구디백 전해줄때 부모님은 한쪽에서 사진찍어주시면 됩니다.     지인의 경우는, 그냥 오전에 아이 데려다 줄떄 구디백, 케익 선생님한테 맡기고 알아서 축하파티하고 사진좀 찍어달라고 부탁 하더라구요. 그리고 여자아이같은 경우 본인이 막 드레스 같은거 입고 싶다고 하면 선생님한테 말해서 그날만 특별히 원복되신 드레스 같은거 입혔던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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