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한 정거장이 보통은 2분정도 합니다. 싱가폴 지하철 노선보시고 5정거장이내에 지하철 근처 집 구하시면door to door 출근시간 20분정도 걸리시겠네요. 대중교통 타는 시간만 20분 잡으시면 한10정거장 이내로 노선별로 알아보심 선택에 폭이 더 넓겠군요^^　　　　　

Agent를 도중에 구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애초에 거래전에 서류나 교섭등 명목으로 받는비용이기도 하니까..에이전트라는 분이 아무리 호의로 도와준거라고 해도 계약서 원본 받아낼 필요는 있습니다. 오너측에서 Agent commission부담 않할 목적이기도 하겠지만 도움 필요없으니 차라리 오너랑 얘기하겠다고 하고 직접 얘기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청소 없이 들어간거면 나갈때도 청소가 필요 없는게 맞는지 확인하셔야 할테고 입주후로부터 warranty 명목으로 1달가량 확인된 결함등은 기록으로 남기거나 오너 부담으로 수리해 주는게 일반적입니다. 참고로 3개월단위로 에어컨 약액 청소했다간 에어컨 수명 단축시킬수도 있을 것 같구요 (자주한다고 좋은게 아니라서..) 계약서에 굳이 레터헤드가 찍혀 있을 필요는 없지만 원본은 받아내시길. 　　　　　

취업비자도 등급이 있어서 WP,SP의 경우와 EP의 경우는 체류가능 기간이 다른걸로 알고 있습니다. EP라면 1달정도는 가능한걸로 알고 있지만 WP같은 경우는 1주일정도로 상대적으로 짧다고 하던데 잘 알아 보셔야 할 것 같네요.   　　　　　

다른 직장을 구하거나 귀국정리할 시간을 주는 것이지요 EP 30일    SP14일    WP 7일 　　　　　

쪽지 확인해주세요^^　　　　　

쪽지드렸습니다~ 　　　　　

거의 다 raffles hospital에서 많이 진행하시지 않나요? 저도 그 병원에서 했구요.. 토요일도 해요..오후 1시까지인가 하는데 대기명단이 너무 많아서 토요일 오전 일찍 가야할거에요.. raffles병원 웹사이트 들어가면 medical examination 하는데 근무요일과 시간나와있으니 다시 한번 확인해보세요~~ 비용은 얼마 냈었는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 50불 냈던 것 같은데 전..2년전에. 　　　　　

먼저 싱가폴에 오시게된것 축하드립니다.   로컬학교 입학은 배정우선순위가 씨티즌,PR이 우선이고. 다음에 EP등 외국인자녀가 배정되는데요. 아시겠지만. 로컬학교는 입학시즌에 학교별로 잔여자리가 있는지여부가 공지가 뜹니다.   이때부터 눈치싸움을 하셔야하는데.. 집가까운부터 공략하셔야할것 같네요.. 예전에는 제비뽑기 방식이었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운이 없으면..아이가 학교를 멀리 다녀야하는경우도 생깁니다.   EP가 없는 현상황에서 접수가 가능한지는 잘모르겠네요 ㅡㅡ  허나, 자녀만 싱가폴에 유학보내시는분들도 있으니.. 가능할것 같은데요..   좋은결과 있으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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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상 가능성을 열고 다 시도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리스트 작성은 ep없어도 되구요. 나중에 수정하심됩니다. 핑게삼아 한번더 가심 좋구요. 일단 Moe에 전화나 이메일 보내시고 거주하실 집 근처 학교를 직접 방문하셔서 웨이팅 리스트 작성하시구요. 한번으로 끝내고 기다리지 마시고 계속 연락하시고 문의 하세요. 귀찮게 해야 확률이 높아지는 것 같더라구요. 아무쪼록 좋은결과 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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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월드라는 잡지에 광고 있는데 한국 부동산이라고 있어요. 번호가 9188-9838이네요.　　　　　

안녕하세요,  카톡으로 연락주시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톡 mongchelle 감사합니다.     　　　　　

이미테이션 사지도 팔지도 맙시다. 싱가폴에서 짝퉁 팔다가 잡히면 큰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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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walker..라고 클라키 있는 쇼핑센터에 하나 있고, 서머셋에 새로 생긴 쇼핑멀에도 한개 있어요. 강추합니다.　　　　　

한국 갈 때 왕창 사오거나, 미국 직구를 통해 Cole Haan을 주로 사 신습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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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포멀 정장 구두를 찾는게 아니시라면, 알도 (ALDO)나 에코 (ECCO)도 괜찮습니다. 특히 저는 에코를 좋아하는데요, 안에 공기 쿠션이 있어서 오래 신어도 발이 편하더군요, 가격대는 S$200-300 정도인데 한번 사면 적어도 2년은 신을 정도로 내구성도 좋습니다. Vivocity에 신발 가게가 많으니 그쪽으로 한번 가보세요. 　　　　　

뉴포유 6764 6323 입니다. 　　　　　

Popular Bookstore에 가시면 Text Book 코너에 My Pals are Here (Maths) 라는 로컬학교에서 사용하는 Text book과 Workbook이 있습니다. 일단 이걸 기본으로 풀리시고 문제집 코너에서 각 학년에 해당하는 문제집을 추가로 풀리시면 됩니다. 문제집은 다 비슷비슷해서 어떤걸 풀리셔도 될듯 하고요.　　　　　

저는 작년에 싱가푸라 플라자(도비갓) 지하1층 인가에서 받았습니다. 평일에 갔는데도 대기열이 많아서,  점심때 갔는데, 접수 시켜놓고 옆에 있는 식당가서 밥먹고 천천히 왔는데도 아직 기다려야할 정도였습니다. 우선 입구쪽에서 접수를 하시면서 아주 간단하게 뭐뭐 문제가 있어서 왔다고 하면 그에 맞는 접수번호를 줄겁니다. 기다렸다가 차례가 되면,, 엔지니어랑 상담을 하는데, 이거도 1년이 안된 폰이라면 크게 뭐 물어보지는 않는듯 합니다. 개인이 직접 뚜껑 열어 봤는지 안봤는지 정도를 확인을 하는데, 별일 없으면 별말 없이 리퍼폰 줍니다. 새폰 받은듯이 기분좋게 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 　　　　　

쪽지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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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가격의 짜장면집이 어디 있을지는 잘 모르지만, 짜장을 좋아하는 제가 해결하는 방법은, 한국슈퍼에서 살수 있는 '일품짜장'  라면이 있습니다. 이게 좀 달기도 하고, 맛 자체가 크게 건강할거 같지는 않지만, 세상에 몸에 좋은 라면이 얼마나 있겠습니까..ㅎ   하지만 제 경우는 분명히, 짜장면 생각을 덜 나게 해주고, 중국집까지 가는 수고를 덜게 해주는 고마운 라면인 것은 확실 합니다. 　　　　　

싱가폴 착한 가격의 짜장면 집은 없습니다. 　　　　　

브레델에 있는 SPH건물 옆 푸드코트에서 저렴하게 팔아요 ㅋ 정확한 가격은 기억이 안나는데 15++보단 싸고 맛있었던거 같아요. 한국인 아저씨가 하시는곳　　　　　

세금률이나 이런건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촌 게시판 검색하면 나옵니다. 제가 알기로는 내셔야 하고 이직 하신 직장에서 6개월 183일인가? 그전 직장 합산 누적 근무 일수가 넘어가시면 세금관련 문의 하여 차액에 대해 돌려 받을 수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Newton에 있는 IRAS 방문하셔서 문의하시면 상세하게 알려줍니다. www.iras.gov.sg 대략 60일이하는 소득세 없고요 61일~182일은 소득세가 non-resident로 분류되어 일률 15% 이고요 183일 이상은 소득세가 resident로 분류되어 차등세율을 적용합니다. 일단은 먼저 직장 급여 정리하면서 위의 15%로 납부가 되고요 다시 취업하면 환급 또는 향후소득세서 공제해주는 "선납"으로 처리가 되는데 아무래도 본인이 방문하여 신청하는 것이 바로 처리가 되겠죠. 월급여가 2천 이하이면, 연간합계를 해도 별다른 세금이 없으니 방문하시어 확인절차 거치면 처음에 납부된 15%는 환급해줍니다.   　　　　　

MOM에 신고하시면, ICA 포함 나머지 관공서에 모두 신고가 됩니다.　　　　　

현 직장에 신고된 급여보다 적게 받는 곳으로의 이직이라면, 이상하게 보여 리젝될 확률이 높아질듯합니다. 상식적으로... 낮은 급여로 이직하지 않을테니 말이죠. 이직할 회사에 경력을 인정해서 sp나 ep로 신청가능한지 문의 먼저해보시는게 좋을거같구요, (급여제외한 경력이나 고용현황 등도 비자에 영향을 미칩니다) Wp밖에 안된다면, 현 ep 취소 후 wp 신청이 들어갈테니 해외를 나갓다오셔야 합니다.　　　　　 WP 전환 tobekorea 킴왕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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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에 신고된것보다 적게 금여를 받으시는것 자체가 좀 이상하네요... 어쨌든, EP에서 WP이면..좀 불안하긴 하지만.. EP에 근접하는 급여이면, 리젝은 하지 않을것 같은데요.. 어차피, 이직하는 회사에서 고용을 보장한것이고.. 기존에 싱가폴에 계속 거주하셨으니까요. 　　　　　 WP 전환 bassman10 피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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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경우들 다 가능합니다.^^ 단 여기는 선생님이 알아서 생일을 챙기는 게 좀 드물어서 엄마가 직접 챙겨야 합니다. 제 경험으로는,  미리 선생님한테 언제가 아이 생일이라고 말하면, 선생님이 몇시쯤이 파티?하기에 가장 좋은시간이라고 알려줍니다 .(보통 간식시간 정도) .그래서 케익이랑 구디백 가지고 가면 선생님이 책상이랑 의자 알아서 붙여놓으시고 뭐 케익 촛불켜고 노래하고. 구디백 나눠주고.. 사진 좀 찍고 아이데리고 나왔습니다. ^^  아, 저희는 남자아이라서 그냥 원복 입었구요, 뭐 찾아간다고 해서 다른 아이들한테 말걸고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생일인 아이가 친구들한테 직접 구디백 전해줄때 부모님은 한쪽에서 사진찍어주시면 됩니다.     지인의 경우는, 그냥 오전에 아이 데려다 줄떄 구디백, 케익 선생님한테 맡기고 알아서 축하파티하고 사진좀 찍어달라고 부탁 하더라구요. 그리고 여자아이같은 경우 본인이 막 드레스 같은거 입고 싶다고 하면 선생님한테 말해서 그날만 특별히 원복되신 드레스 같은거 입혔던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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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도 근처 사시는 분들중에 최근에 계약하신 분이 없으신듯 합니다. 저는 시메이그린도 아니고, 시메이역 바로 근처는 아닙니다만, 아주 최근에 렌트계약을 했기에 조금이나만 도움이 되려나 싶어 답글 답니다. 동쪽에 여러군데를 둘러본 결과, 확실히 2년전보다는 많이 떨어진거 같습니다. 체감은 약 5백불 이상 떨어진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5백이상의 네고를 시도하실때, 살고계신곳의 주인이랑 얘기를 했는데, 주인이 완강하게 나오며 펄쩍 뛸수도 있습니다만, 그러실 경우, 차분히 얘기하시고 에이젼트를 통해 주변에 좋은 곳을 다시 알아보시면 될듯 합니다. 주위 시세가 이렇게 떨어져도 원래 계약하던 가격을 고수하고 싶어하시는 landlord 들도 많습니다.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공실로 비게 되더라도 가격을 낮추지는 않으려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니 ,, 안 깎아 준다하여 그가격이 적정 가격이라 단념하지 마시고, 에이젼트와 주위를 다시 알아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최근 베독지역 콘도를 임대계약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집주인쪽에서 기본 300정도는 내려서 내 놓고 있으며 저희는 그 가격에서 200정도 다운해서 계약 했습니다. 보통은 제시된 가격에서 200~300정도는 더 깍아서 계약하더라구요. 이건 저희쪽 에이젼이 몇 몇 콘도의 실거래가를 공개해줘서 알게된 것입니다. 따라서 윗분의 말씀대로 적어도 500정도는 다운 시켜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계약 잘하세요^^　　　　　

두달전에 시메이역 앞의 콘도 계약했구요. 프로퍼티그루 가격보다 200다운 시켰네요 참고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