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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청소 때문에...
  • dandyboy (dandyboy)
  • 질문 : 1건
  • 질문마감률 : 0%
  • 2006-11-20 22:52
  • 답글 : 0
  • 댓글 : 0
  • 1,052
  • 6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혼자 살다보니...집청소하는것에 좀 게을러서... 들어보니 집청소 도와주시는 연변에서 오신 도우미분들 계신다던데요..혹시 연락처나..Agent 같은거 뭐 있나요? 있으면 알려주세요..~~     

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Q

NO.4269

기타교회 질문이요...

  • 답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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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소스(kiwisauce) 2006-11-21
추천수 : 11 조회수 : 1,220

규모가 아주 큰 교회말구요 청년회 같이 나이또래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임이 잘 운영되는 교회 어디가 좋을까요? 너무 큰 교회는 사람들 알기도 힘들구 해서 별루 내키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딴 나라에 있을때는 어쩔수 없이 현지교회를 다니기도 했는데 사실 싱가폴로 직장 옮긴지…

  • A

    안녕하세요? 전 영광교회에다녀요.  위치는 오차드 ymca 뒤쪽에 있구 규모는 님이 원하시는 정도인것 같네요. 성도가 성인만 한 200명 정도 되는것 같아요. 예배 끝나고 언제나 tea time과 함께 교제의 시간을 갖는답니다. 아직 미혼이신가요? 청년부 모임도 따로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교회에서 뵐수 있으면 좋겠네요. 홈피로 오셔서 위치랑 예배시간 확인해보세요. www.glorymission.com 좋은하루되세요^__^     

  • A

    저희 교회는 크진 않아요. 청년도 그렇게 많진 않는데, 세로운 식구들 오면 BBQ파티도 하고 있는 형제,자매들간에는 친하게 지내거든요. 혹시 혼자 오시기 그러면 이메일 주세요. 같이 만나서 오면 되니깐요. ^^ paramour79@paran.com >규모가 아주 큰 교회말구요 청년회 같이 나이또래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임이 잘 운영되는 교회 어디가 좋을까요? 너무 큰 교회는 사람들 알기도 힘들구 해서 >별루 내키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딴 나라에 있을때는 어쩔수 없이 현지교회를 다니기도 >했는데 사실 싱가폴로 직장 옮긴지 3개월 정도 됐는데 일이 바빠서 딱히 좋은 사람들 사귈만한 일이 없어서요... >한국처럼 무슨 동호회 같은것도 사실 기대하기 쉽지 않을것 같구 해서요. >아무래도 교회에 가면 사람들 많이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추천 좀 부탁드리구요. 지리 같은걸 잘 모르니 좀 자세히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Q

NO.4255

기타붕산 어디서 살 수 있나요?

  • 답글 : 1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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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wl() 2006-11-19
추천수 : 5 조회수 : 1,770

개미 때문에 미치기 일보 직전입니다...ㅡㅡ... 중국어 가득 적힌 납작한 종이에 담긴 노란 가루 같은 약을 뿌려 초기에는 효과를 봤지만 시간이 지나니 그 약에 곰팡이 같은 것이 피더니 색깔도 푸르딩딩하게 변하고 미관상 보기에도 썩 좋지 않을 뿐더러 개미들에게 약빨도 …

  • A

    붕산은 모르겠구요.. 저희 집에도 개미가 엄청나게 많았어요. 아이가 있어서 과자 부스러기등.. 치운다고 치우는데도 개미가 들끓더군요. 보다 못해 방역 업체를 찾아서 약을 샀는데 효과 만점 입니다. 저도 그.. 닭 머리 그려진 약 사다가 뿌려봤었는데 그게 좀 큰 개미에게는 효과가 있는데 2미리도 안되는 아주 작고 엄청 빠른 저희집 개미들 한테는 효과가 전혀 없었어요. 방역 업체 아저씨 말로도 그건 큰 개미용 이라네요. 아주 작은 개미용은 튜브에 들어 있고 치약처럼 짜서 쓰는거였어요. 콩알보다도 작게 짜서 개미가 모인곳에 두었더니 하루만에 싹 사라졌어요. 그 담에 1주일쯤 지나서 한두마리 또 보이길래 다시 여기저기 짜 놓았더니 전멸입니다. 시중에선 어디서 구할수 있는지 모르겠고.. 저는 인터넷 뒤져서 택시타고 ubi 에비뉴까지 갔다왔어요. 웬.. 공장지대에 있는 방역물품 전문업체라 혼자 찾아가기 좀 무서웠는데 괜찮았어요. 사진 올려 드릴테니 이런 약 있는지 찾아보세요. 그 회사 사이트는.. http://www.enta.com.sg/ 입니다. 가격은 10불 정도 했던것 같네요. >개미 때문에 미치기 일보 직전입니다...ㅡㅡ... >중국어 가득 적힌 납작한 종이에 담긴 노란 가루 같은 약을 뿌려 초기에는 효과를 봤지만 시간이 지나니 그 약에 곰팡이 같은 것이 피더니 색깔도 푸르딩딩하게 변하고 미관상 보기에도 썩 좋지 않을 뿐더러 개미들에게 약빨도 떨어진 것 같더라구요..흑.. >몇번 갈아봤지만 곰팡이가 더 빨리 피는 것 같구..개미는 여전히 제 눈 앞에서 왔다리갔다리 하고 있습니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되는 아가가 있어 안 그래도 신경이 쓰이는데 정말 미칠 것 같네요.. >침대위까지 개미가 눈에 띄니 더 이상은 못 참겠어요.. >친정 아버지께서 붕산을 사다 놓으라는데 어디가면 붕산을 살 수 있나요? >boric acid라고 말하면 그냥 살 수 있는 건가요?ㅡㅡ;;;으... >도와 주세요..플리즈!!! > >아! 그리고 질문 하나 더 드릴께요.. >가끔 벽면을 훑어보면 바퀴벌레같이 생겼는데..아주아주 작은 미니어쳐같은 아주 작은 사이즈에 살살 기어다니는 벌레가 있던데 이게 뭔가요?앞뒤가 뾰족하게 생긴 바퀴벌레가 아니라 통통하게 어찌보면 역삼각형의 몸매던데..과연 이게 무슨 벌레인가요? 궁금합니다. 이게 물기도 하는 건지..없애야 하는 벌레인 건 맞죠? ㅡㅡ;;;      

Q

NO.4253

기타싱가폴주재 한국대사관에 조치바랍니다

  • 답글 : 2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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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타이거(emkimtiger2443) 2006-11-18
추천수 : 24 조회수 : 1,907

이곳저곳국가를 오가며 사기치는 여자라는 내용으로 아래글과 같이 피해를 봤고 또한 여러사람이 피해를 봤다고 여러번 조치를 해달라고 건의도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행정제재자통보등  본인의 고소내용이 있어야 된다고해서 고소했고 현재 지명수배자로 경기도소재 안산지방검찰청…

  • A

    > >   싱가폴과 말레이지아 태국 호주등을 오가면서 >   몇달전 싱가폴에서 태국을거쳐 호주로 도피해갔던 49세의 여자 >  서00 에이젼트를 아시는지요 >   >  아이들의 홈스테이비,학비,용돈등을 가로채고 가디언역활도안하고 >밥도 안해주면서  다른곳으로 이사해서 제2의홈스테이 하고자 발각되자 > 본인에게 오히려 엎어씌었던여자 > 에어콘 리모콘도 갖고 나가서아이들을  더위속에 생활하게 하였고 > 아이들의생활기록부원본도 돌려주지않아 불법체류 만들려고했던여자 > 선생님한테는 본인에게 허위로 돌려주었다고 한 여자  여러사람에게 사기치고 > 잠시 도피하였던  서00가 최근 싱가폴에 다시 들어왔으리라 봅니다 > > 저는 지금도 마찬가지고 서00를 잊을수가 없습니다 > 서00의고의적이고 야비하며  대담한 수법의 국제사기범을 반드시 처벌이 될때까지 > 기다려야 할것 같습니다 > 평생을 사기치면서 살아가다 사기로 망하는 날까지 .............. > 주변에 혹시 서씨성을 갖은 여성 49세 58년생입니다 >  반드시 확인하시고 주의하세요 제에게 멜보내주시면 피해사례를 구체적으로 >  알려드릴께요 >  한국사람이 한국사람에게 더이상 피해보질 않길 바라는 마음이며 >  또 그렇게 돼서는 않될것입니다 >  남에게 아픔을 준자는 반드시 본인도 아픔을 받을것으로 >  생각되며 이글을 혹시 서00본인이 보았을경우 자수하세요 > 그리고 사죄하세요 평생을 피해다니면서 숨죽이며 살아 가지마시고 > 한국에 계시는  부모 형제들을 생각하세요 그리고 옥스포드 보내려고 했던 > 자식도생각하세요 > 아무리 아드님이 옥스포드나와서 잘되면 뭐합니까 사기꾼의자식이라는 > 오명에서 벗어날수 없다는 도덕적 양심을 스스로 느끼고 잘판단하세요 > > > >     

  • A

    > >> >>   싱가폴과 말레이지아 태국 호주등을 오가면서 >>   몇달전 싱가폴에서 태국을거쳐 호주로 도피해갔던 49세의 여자 >>  서00 에이젼트를 아시는지요 >>   >>  아이들의 홈스테이비,학비,용돈등을 가로채고 가디언역활도안하고 >>밥도 안해주면서  다른곳으로 이사해서 제2의홈스테이 하고자 발각되자 >> 본인에게 오히려 엎어씌었던여자 >> 에어콘 리모콘도 갖고 나가서아이들을  더위속에 생활하게 하였고 >> 아이들의생활기록부원본도 돌려주지않아 불법체류 만들려고했던여자 >> 선생님한테는 본인에게 허위로 돌려주었다고 한 여자  여러사람에게 사기치고 >> 잠시 도피하였던  서00가 최근 싱가폴에 다시 들어왔으리라 봅니다 >> >> 저는 지금도 마찬가지고 서00를 잊을수가 없습니다 >> 서00의고의적이고 야비하며  대담한 수법의 국제사기범을 반드시 처벌이 될때까지 >> 기다려야 할것 같습니다 >> 평생을 사기치면서 살아가다 사기로 망하는 날까지 .............. >> 주변에 혹시 서씨성을 갖은 여성 49세 58년생입니다 >>  반드시 확인하시고 주의하세요 제에게 멜보내주시면 피해사례를 구체적으로 >>  알려드릴께요 >>  한국사람이 한국사람에게 더이상 피해보질 않길 바라는 마음이며 >>  또 그렇게 돼서는 않될것입니다 >>  남에게 아픔을 준자는 반드시 본인도 아픔을 받을것으로 >>  생각되며 이글을 혹시 서00본인이 보았을경우 자수하세요 >> 그리고 사죄하세요 평생을 피해다니면서 숨죽이며 살아 가지마시고 >> 한국에 계시는  부모 형제들을 생각하세요 그리고 옥스포드 보내려고 했던 >> 자식도생각하세요 >> 아무리 아드님이 옥스포드나와서 잘되면 뭐합니까 사기꾼의자식이라는 >> 오명에서 벗어날수 없다는 도덕적 양심을 스스로 느끼고 잘판단하세요 >> >>그 여자 자기 아들 옥스포드갔다고 늘 자랑하고 다니던데요.     글구 저도 처음 만난 날 저보고 집세 내야 된다고 돈 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황당.. 돈 없다고 하니까 제 은행까지 택시 타고 가서 돈 달라고 하던데요.     할 수 없이 줬는데요. 받는데 한 두 달인가 걸렸던 것 같아요. 늘 바쁘다고 하면서     전화도 잘 안받더라구요. 전 이상해서 그 다음부터 끊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조심하세요. 저한테는 인터넷 유학원도 차렸다고 하더라구요.     조심, 조심, 조심하세요..        >> >> >     

Q

NO.4251

기타간단한 질문이요^-^ (부침가루)

  • 답글 : 3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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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나무() 2006-11-17
추천수 : 4 조회수 : 1,176

하하; 제가 요리를 전혀 안하다가, 이곳에 와서 생존을 위하여 요리를 조금씩 하고 있는데요. 김치전을 해먹고 싶어서요^-^ 이곳 마트에서 부침가루를 사려면 무엇을 사야하나요?;; 하하. 음식에 관련된 것들은 전혀 모르겠네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A

    전 그냥 일본 튀김가루를 사용합니다. 로컬 슈퍼 가면 켄터키용 말고 일본 뎀뿌라; 가루 팔거든요. 거기다가 밀가루, 녹말가루, 소량 섞어 전 부쳐먹어요. 가격도 그냥저냥하고 맛도 있고 간편해요. 팍 삭힌 김치로 전 부치면 애들도 잘 먹는답니다.^^ >하하; > >제가 요리를 전혀 안하다가, >이곳에 와서 생존을 위하여 요리를 조금씩 하고 있는데요. > >김치전을 해먹고 싶어서요^-^ > >이곳 마트에서 부침가루를 사려면 무엇을 사야하나요?;; >하하. 음식에 관련된 것들은 전혀 모르겠네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A

    동네 작은 수퍼나 NTUC같은 큰 수퍼, 까르푸 등에서 밀가루 파는 코너에 가면     PLAIN     FLOUR ALL-PURPOSE 라고 써 있는 흰색이랑 파란색이 섞여있는 봉투가 있어요. 모든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밀가루인데 여기에 계란 1, 소금 조금, 김치, 김치국물(넉넉히), 오징어, 호박, 양파, 쪽파 등 좋아하는 야채를 채썰어서 넣으면 됩니다. 부침가루를 사용하면 계란과 소금은 넣을 필요없구요. 우리나라 오뚜기에서 나오는 부침가루도 근처에서 볼수 있어요.. 단 가격대가 2배 이상이라는거~~~^^ 밀가루에 김치국물만 넣어도 부침가루 이상으로 맛을 낼 수 있어요~~~ 요즘같이 비오는 날 김치전 해서 먹으면 정말 맛있죠~~ 여기야 비가 매일 오니.. 이거 매일 부쳐먹을수도 없고~~^^ 맛있게 해서 드세요~~~ >하하; > >제가 요리를 전혀 안하다가, >이곳에 와서 생존을 위하여 요리를 조금씩 하고 있는데요. > >김치전을 해먹고 싶어서요^-^ > >이곳 마트에서 부침가루를 사려면 무엇을 사야하나요?;; >하하. 음식에 관련된 것들은 전혀 모르겠네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A

    여기 현지수퍼에서도 한국 부침가루 팔던데.... 밀가루에 달걀넣어도 맛은 똑같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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