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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년 워크퍼밋 거주후 귀국시 관세 질문이요
  • xoyu (xoyu)
  • 질문 : 3건
  • 질문마감률 : 0%
  • 2015-01-0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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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년남짓 싱가폴에 거주했어요 wp이었구 한국에서 업체통해서 해외이사로 짐도 가져왔었는데 제가 새것같은 명품백이 많은 편인데 구입한지 일년넘은것들과 한국에서 가져온것들요. 혹시 관세 내야하나요? 우리나라에서 이사올때처럼 포장 통관 배송 정리까지 해주는 업체 추천좀 부탁드려요.방두개 콘도 짐 비용 어느정도 나올지도 좀 부탁드려요. 들어올때 사백만원정도 들었었어요     

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Q

NO.10904

기타설연휴, 데사루 위험할까요?/ 로터스 리조트 어떨까요?

  • 답글 : 6
  • 댓글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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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queen(queen1110) 2015-02-09
추천수 : 1 조회수 : 2,980

안녕하세요, 경험있으신 분들께 조언 좀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설연휴에 어딘가 가고 싶은데, 다른곳은 이미 항공편이나 호텔이 모두 마감이라서 아쉬운데로 가까운 데사루 비치 로터스 리조트를 예약 했는데요, 1. 다녀오신 분들 평이 별로 좋지 않네요... 걱정…

  • A

    2주전에 데사루 차 렌트해서 갔다왔습니다   저도 싱가포리언 택시기사가 겁을 엄청줘서 저도 걱정햇는데 아무일 없었습니다. 밤에 주유소에서 기름넣을때만 아니면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 분들 의견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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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싱가폴에 나름 거주를 오래한 사람으로서 그동안 말레이시아를 수십번도 넘게 다니면서 겪은 경험은  중국계들에게는 말레이시아가 위험할수 있지만    한국일본사람들에게는 위험하지 않아요  그건 싱가폴중국계들과 말레이시안들과의 역사적인 앙금이 상당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심지어 말레이사람들이 강도를 저질러도 국적을 확인하고 저지른다는 말이 있을 정도니 ;     한국일본사람들에게는 친근하게 대하고 친절하지만 본토중국인들이나 싱가폴화교들이나 중국계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요.  3년전에도 지인들과 티오만섬 휴가간다고 페리선착장이 있는 Mersing까지 싱가폴에서 약 2시간30분? 정도 운전하고 갔는 데 섬에서 4박5일을 보내고 페리선착장 주차장에 5일정도 세워둬야 했는 데 싱가폴 중국계사람들이 위험하다고 말리고 도난당한다고 엄청 주의를 주더군요 근데 막상 가서는 뭐 한국사람이냐고 물어보길래 그렇다고 싱가폴에 거주한다고 본적도 없는 한국영화 내 머리속의 지우개?? 인가 봤냐구 너무 슬프고 멋진영화라고 ㅎ   데사루는 '로터스'가 새로 renovation을 했으면 모르겠지만, '플라이' 라는 곳 말고는 가족들끼리 지낼 만한 깨끗한 숙소는 아니였던 것 같아요. 주변에 반딧불투어나 악어농장과 강따라 주욱올라가는 선박투어정도가 기억에 남고 타조농장이나 과일농장 이런 곳은 볼것도 없고 그닥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1
  • A

    바로 위에 글 올리신 분과 비슷한 의견입니다. 사실, 데사루 가시는 것 자체는 위험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몇 년 전 연말 성수기에 다녀왔는데, 뭘 잘 모를 때 다녀와서 그런가 위험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리조트였는데, 데사루에서 가장 시설이 좋다는 별 4개짜리 리조트 (지금은 기억이 안 납니다.)에 묵었는데도, 가자마자 딱 든 생각이 "아~~~여기 왜 왔냐? 그냥 싱가폴 콘도 수영장에 있으면서 집에서 TV나 볼껄." 이었습니다. 리조트 시설도 영 꾸지고, 수영장도 낡았고, 방에서 쾌쾌한 냄새가 나고 좀 그랬습니다. 주변에 먹으러 나갈 때도 마땅치 않았구요.    연휴에 어디를 가시고 싶은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리고, 예약까지 이미 하신 거니까, 저라면 가겠습니다. 그 대신 충분히 기대치를 많이 낮추어 잡으시고 다녀오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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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O.10895

기타워크퍼밋 취소하고 한국 갔다가 싱가폴로 들어올때

  • 답글 : 3
  • 댓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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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es(khj6818) 2014-12-22
추천수 : 0 조회수 : 1,692

관광비자로 들어오잖아요 그때 왕복권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은행이랑 집 정리해서 가려고 한다 그걸 정리하면 돈이 나온다 그걸로 사겠다고 하면 괜찮겠죠...?     

  • A

    만약 리턴티켓 없는게 적발 되면 그런 말 안통합니다. 싱가폴은 자기들이 세운 규정에 조금이라도 엇나가면 그냥 규정대로 합니다. 그리고 그때 얘기 하겠죠. '너 비자 취소하고 일주일 혹은 한달(비자마다 다름)이라는 체류기간을 줬는데 그때 정리 안 하고 뭐했어?' 이러고 뒤도 안돌아 보고 입국 거부하고 타고 온 항공편 회사에 연락해서 죄인처럼 끌고 가게 만들 겁니다. 절대 개인 입장에서 생각하지 마시고 법 기준으로 생각하시길 당부 드려요~ 리턴티켓 없이 들어오는건 ipa 레터나 기타 장기 체류 비자가 있을때만 가능 할겁니다~ 한번 입국거부 당하면 평생 기록에 남아서 재입국시 아주 불편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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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제가 생각할 때 리턴 티켓을 지참하셔야 불편함 없을 것입니다.  불편하시더라도 리턴티켓 지참해주세요^^;;       

  • A

    한국행으로의리턴티켓또는 말레이시아나, 인도네시아등 다음 여정지로 가는 티켓을 지참하셔야 문제가 생기지않습니다. 제가 그렇게 들어왓엇다가 공항에서 3시간 잡혀있엇거든요 결국 창이공항에서 다음여정지 티켓끊고 들어갓습니다.      

Q

NO.10892

기타(긴급!!)발리 여행 계획!!!

  • 답글 : 3
  • 댓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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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on(dlalsrb3357) 2014-12-08
추천수 : 0 조회수 : 2,086

제가 지금 싱가폴에 와서 일을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1월 26일~29일까지 휴가를 받아 처음으로 발리를 여행 갈려고합니다 근데 정보도 없고 루트를 못 짜서 고생을 너무 하고있습니다. 3박4일 2명이서 갈생각이고 아직 예상경비 조차 못잡았습니다 ㅜㅜ 추천 루트 , 호…

  • A

    스미냑: 물가 쎄고, 나름 부촌 같고, 호주 사람들 아줌마 아저씨 고딩할 것 없이 엄청 많음, 저렴한 풀빌라들 밀접해 있으며, 쿠데타, patato head beach club등 괜찮은 술집 보유. 춤추고 놀만한 클럽은 없어서 쿠타로 택시타고 이동해야함  쿠타: 물가 스미냑 보단 싼거 같지만 그래도 비싸고, 아주 잡다한 사람들 많고, 술집 클럽 모여있어서 밤엔 난장판 같음. 밤에 매직 버섯, 마리화나 등 마약에 쩔은 사람 좀 많고, 중딩 고딩 할 것없이 어린 호주애들이 술 먹고 클럽 다님 우붓: 계단식 논밭도 있고, 물가도 싸고(스미냑의 3분의 일) 주위에 슬슬 돌아 댕기며 힐링 됨 (자전거나 오토바이 빌려댕겨야함 안그럼 다리아픔) Sanur: 평온함, 스미냑, 쿠타 보다 물가 저렴하고, 바다 가까우나 바닷 별로 안이쁨. 중형급 리조트도 있고 (머큐어 리조트등), 주위에 싼 민박집도 많고 3일에 10만원 정도(코딱지 만한 수영장도 보유) 요트 빌려서 Lembongan 섬에도 놀러 갔었었어요(깨끗하고 놀만함)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가보았는데요, 3일 코스로 가신다니 두군데 이동보다는 한군데로 가시는게 좋을 듯요. 바다에서 노는 거 좋아하시면 바다 가까운데 가시고, 저는 위에 언급한 곳 중에서 우붓이랑 Sanur가 가장 좋았어요. 사람 많고 북적이는 거 보다 평온하게 스트레스 풀기엔 그 두군데가 좋은거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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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지난주 갔다왔는데 정말 좋습니다. 발리~~~둘이서 한 $1,200 정도 썼는데...(모든 경비포함) 이건, 각자 계획(숙소 및 비행기 값 등등)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 되네여.. 딴 곳은 몰라도 윗분이 언급하신 Potato head beach club 은 꼭 가보시길..(공항에서 댁시로 한 20~30분 거리, 글구 택시는 왼만하면 METER로 (택시 바가지 엄청남..ㅎㅎ)가자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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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나이대가 어케되시는지 몰라 제기준으로 적을게요~ 아직 싱 온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특가 뜰때마다 가서 발리 3번 방문했구요,, 저희는 30대 초반 부부라 우붓 너무 아름다운 곳이긴 하지만 하루지나니 심심하더라구요 그냥 너어무~ 자연..; 리조트도 가격대비 퀄리티 좋았는데 숲에 둘러싸여 있어 그런지 벌레가 벌레가ㅠ 하지만 우붓 레프팅은 정말 초강추 갈깨마다 첫 일정으로 잡을정도로 넘 잼났어요! 절벽마다 새겨진 조각도 웅장했고.. 쿠타에선 서핑 배웠는데 로컬 선생들 진짜 잘 가르쳐주더라구요 요령만 쏙쏙,, 5분만에 일어났어요~ 쿠타시내 시끌벅쩍 정신없디만 맛집도 많고 자정넘어 으쓱한 골목깉은데만 안가심 치안도 괜찮고 저렴한 마사지랑 숙소가 정말 많아요~ 마사지샵 이름 지금은 생각안나는데 정중앙에 초록간판 발마사지 만원 정도 가격에 실력 최고라 쿠타있는동안은 하루 두번씩 꼭꼭 ㅋㅋ 스미냑 포테토헤드 제가 갔을땐 주말이라 클럽처럼 춤추고 난리 ㅋㅋ 흥미로운 경험이었어요 낮에가서 좀 한적할때 풀장 옆에서 느긋하게 있는것도 좋을서 같아요 마지막은 누사두아에서 리조트잡고 푹 쉬다오는것도 좋구요~ 전 돌고래 투어로 50마리 넘는 빅그룹 바로 옆에서 같이 넘실넘실~ 다른 리조트에서 경비 좀 아끼시고 누사두아에서 물리아 리조트 묵으시는 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아님 웨스턴호텔 프로모션 자주하니 거기 묵으시면서 물리아 저녁부페만 이용하시는것도 괜찮구요~ 저녁부페 한식 코너가 너무 맛있어서 쉐프 여쭤보니 한국분 이시더라구요,, 야들야들 소갈비에 즉석에서 해물 잔뜩 볶아 국물내주시는 짬뽕 최고였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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