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나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이메일을 보내는게 가장 정확한 답변이겠지만.. 제 짧은 경험에 의하면, 항공사에는 여러 시즌이 있어요. 성수기, 비성수기 뿐만아니라 특별한 날마다도 있다고 하드라구요. 예를 들면 우리나라에만 있는 긴 연휴 (구정이나 추석연휴) 앞뒤로는 티켓의 소요가 많아짐으로 티켓 가격이 오른다고 들었어요. 아마 11월말이면 몇몇 학생들 방학도 시작될것이고 해서 성수기가 되서 그럴거 같아요.   아니면, 혹시 티켓을 아시아나 홈페이지에서 직접구매하셨나요? 아니면 에이전시같은데서 구매하셨나요? 저 저번에 대한항공 할인 항공권을  ebookers 웹사이트에서 샀는데 그때 출발날짜를 변경하려고 대한항공에 문의했더니 출발날짜는 해당 웹사이트로 연락하라고 했어요. 그래서 그 웹사이트에 연락하니 공짜로 안바꿔준다고 했어요. 항공권이 날짜마다 출발 시간마다 다르니 차액을 더 내라고 하드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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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마트에 냉동 코다리 판매하던데요~ 지금도 판매중일거예요~ 몇 번 주문해서 코다리찜 해먹었는데, 엄마가 해주시던 맛은 아녔지만.. 옛날생각나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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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enquiry.ica.gov.sg/public/selectService.do　　　　　

저는 DBS에서 한국외환은행 외환계좌로 송금해서(싱달러로)  환율 체크후 원화로 바꿉니다.　　　　　

BUONA VISTA MRT 역 바로 옆에 Star Vista 라는 곳에 New Creation Church 라는 싱가폴 로컬 교회가 있어요. 3대 대형교회중에 하나인데, 저는 집이 근처여서 종종 가는데 말씀도 좋고 좋더라구요. 참조하세요.  　　　　　

Farrer road 에 international baptist church 있어요. 　　　　　

가스도 나오고, 점화도 가능하다고 하시니.. 내장된 밧데리를 교체하시면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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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말씀처럼 배터리를 갈면 될듯 한데, 배터리 넣는 곳을 잘 모르시겠다고 하시는 것으로 보아, 아마도 렌지 밑쪽의 빌트인 오븐의 윗쪽에 달려있는듯 합니다. 오븐을 들고 빼내면(힘이 좀 들지만), 빠지는 타입 이라면 살짝이라도 빼서 살펴보시면 되고, 오븐의 옆쪽의 싱크대 문들을 열어보셔서 오븐쪽을 살펴보시면 뭔가 배터리 들어갈만한 곳이 보일수 있습니다. 대개 배터리가 찐득찐득한 오물로 덮혀 있을수 있으니 장갑끼고 하세요..ㅋ   남자가 하면 1분도 안걸리지만,,  여자분은 힘이 좀 드실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오븐 들지 않고 할수 있다면 물론 식은죽 먹기로 금방 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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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 repair조항(대개는 $150)있는지 확인하시고 에이전트 통해서 집주인한테 연락하세요.. 점화장치때문에 가스업체 연락하면 점화장치만 못바꾸니 통째로 바꿔야한다며 견적 나올때가 많습니다. 교체해달라고 상의해보시는 것도 방법 인것 같네요. 　　　　　

탄종파가에 오븐 빠진 닭 말씀하시는게 맞다면... 다른 한국 가게랑 가격은 비슷(한마리/반마리 있는데 반마리가 조금 더 비싸요.한마리 33불였던가...잘 기억이 안나네요)하고 맛은 괜찮았어요. 많은 치킨집 가본 건 아니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제일 나았던 것 같아요.　　　　　

회사 마치고 저녁에 혹은 주말을 이용해서 치맥하기에는 좋은 장소인듯했어요. 특히 로스트 치킨도 맛있는데, 쌀닭이 메뉴도 있는데 한국에서 먹던 진짜 그맛이었는데...술 먹기도 괜찮은거 같아요...생맥주도 있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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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성당에 나오셔서 사무실에 문의해 보시는게 빠를 거에요. 전화 해 보셔도 되구요. 제 기억에 1년에 2~3차례 정도 유아 세례가 있었는데, 정확히 언제, 언제인지는 모르겠네요. 보통 많은 분들이 냉담하시다가도 싱가폴 오셔서 많이들 성당에 다시 나오십니다.   성당 주소와 사무실 전화번호는 아래와 같구요, 한인 미사는 매주 주일 12시 45분 시작입니다.  보통 200~300명의 신자들이 미사에 참석합니다.      ♣ 사무실(교육관 A3-7) 전화번호: 6288-9771       ♣ 성당 주소: 1259 Upper Serangoon Rd, S534795  "Church of the Nativity of the BV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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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곳 게시판에 골프동호회에서 회원을 모집한다고 올린 사람입니다. http://cafe.daum.net/3070SSG 다음에도 골프 동회회가 몇 개가 있어 어떤 동호회를 말씀하시는지 몰라도 저희는 지금 회원을 모집중인지라 가입 즉시 정회원이 되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번주 토요일도 두 팀을 예약해뒀는데 현재 6명으로 2 자리가 비어있는 상황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대중교통이나 택시를 이용한 이동은 비현실적이며 차량을 소유한 회원분들과  함께 이동하는게 가장 나은 방법으로 보입니다.       　　　　　

쪽지 보냈습니다.　　　　　

집주인마다 다르겠지만 많은 경우 집주인이 Early termination을 받아들이 지 않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기본적으로 디파짓은 날리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을 것 같고요. (집주인이 정말 좋은 사람이면 모를까요....) 문제는 계약기간까지의 월세도 요구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1년 후 2개월 노티스까지 고려해서요.. 계약서에 어떻게 나와있는냐가 중요하겠지만 일반적인 계약서라면 집주인이 남은 기간의 렌트비를 요구하더라도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2년 계약에 6개월+2개월 노티스로 계약했습니다. 사람일이 어떻게 될 지 몰라서.... 아무튼 잘 해결됐으면 하네요. 　　　　　

비자 종류에도 따르고..계약서 최소 체류기간 및 중도해약(Diplomatic Clause)개월수에 따라 어느정도 조정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요..2년 계약이면 대개는 12+2개월(최소 14개월체류)가 통상적이긴 하지만.. 아랫분 처럼 짧게 설정이 되어 있다거나 하면 2개월 노티스주면 돌려 받을수도 있을 것 같은데 계약서류 확인 해보시는게 좋은 것 같네요. ^^ 　　　　　

내년초 예정이시면 한달전쯤에 한번 오셔서 집 정하시는게 어떠신지.. 예산이 얼마정도 인지 모르겠지만 에이전트 통해서 알아보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한국보다 습하고 기온도 높아 대략 7년이상된 콘도(Court일 경우 아파트가 많습니다만)일 경우 배관이나 에어컨등 잔고장이 많을 수 있으니 꼼꼼히 살펴 보셔야 할겁니다. 베독이면 쇼핑몰도 있고 편이성에선 나쁘진 않을 것 같네요. 아파트내 시설(테니스장.수영장. 헬스장)의 유무에 따라 아파트냐 콘도미니엄 이냐로 나뉜다고 보시면 쉬울 것 같네요. 가구는 붙박이장이 많으니 최대한 줄이시는 것도 방법일거구요..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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