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비자도 취업/알바 가능합니다. 단, MOM 사이트에 가시어 LOC (Letter of Consent) 양식을 출력하여 해당하는 회사/기관에서 작성하여 MOM에 제출하는 절차가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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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되는 상황이네요..먼저 사회초년생인데 해외에서 경력을 쌓게되신점은 축하드립니다. 비자문제만 걸려있지 않으면, A기업에 OK 사인보내시고, B기업도 합격하시면 최종 출근날짜 사인전에 그냥 A기업 OFFER를 DROP하는 방법이 있을것 같은데.. 비자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알아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만약 저라면, A기업쪽에 꼭 내일까지 답을 줘야하는상황이면, OK회신하시고요. 좀 답변을 늦출수 있다면, 늦추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싱가폴의 경우 채용이 매우 천천히 진행되기때문에, B기업이 최종면접이라할 지라도, 과연 언제쯤 최종합격 회신이 올지는 모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B기업 면접이후 최종합격 되셨으면, A기업에 채용된 이후에도 프로베이션기간이란게 있기때문에, 그 기간동안에는 맘에 안드시면 퇴사의사를 밝히실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B기업으로 옮기시면되고요.  도움이되셨으면 좋겠네요. 　　　　　

특정분야여서 잘은 모르겠지만 가능성은 있어 보이네요. 시도해서 해될것 없다면. 현재 일을하고 계시니 시도해보시면서 일은 계속하세요. 또한 영어를 얼마나 구하느냐 가 문제로 제기될수 있습니다만. 직접 어플라이 하시거나 쟙 헌터를 통하시거나 해보세요.　　　　　

취업비자도 등급이 있어서 WP,SP의 경우와 EP의 경우는 체류가능 기간이 다른걸로 알고 있습니다. EP라면 1달정도는 가능한걸로 알고 있지만 WP같은 경우는 1주일정도로 상대적으로 짧다고 하던데 잘 알아 보셔야 할 것 같네요.   　　　　　

다른 직장을 구하거나 귀국정리할 시간을 주는 것이지요 EP 30일    SP14일    WP 7일 　　　　　

www.jobsdb.com.sg 나 다른 잡서칭 사이트 들어가시면, Hospitality 섹션에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 에이전시랑 많이 연계되어 있더라구요. 에이전시도 일을 구하는데 도움이 되시겠지만 가끔 돈 내놓으라고 하는 이상한 에이전시가 있어요.적게는 10불 20불 달라고 해서 등록비 받는곳 부터 일이 성사되면 적게는 300불 부터 많게는 한달 월급 달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나쁜사람들이죠. 차라리 각각 호텔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careers라고 보통 웹사이트 하단에 있습니다. 그 사이트 들어가셔서 레주메 올리고 어플라이하시면 됩니다. 시간은 좀 더 걸립니다. 가끔 끝이 없는 퀴즈를 풀기도 하고 질문에 충실히 대답도 해야하고 제생각에 재일 좋은 방법은 주변에 호텔 다니는 친구한테 부탁하셔서 레주메 넣으세요. HR에 친구추천으로 레주메 넣으면 가장 취업이 빠른 길인거 같습니다. 화이팅하세요!! 호텔쪽이 돈이 안되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각자에게 꿈이 있으니 지금 이 경험이 굉장히 소중한 기본기가 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좋은곳에 취업하기를 응원합니다!!   　　　　　

가끔가던 호텔에서  우연히 알게된 한국 20대 통해서 이런 저런 고충을 들은 적 있어요. 냉정하게 말해줄께요  한국에서 필리핀 파키스탄 방글라등 외국출신들이 일하는 일자리를 싫어하죠?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는 일입니다.  호텔이라고 해서 무슨 괜찮은 직장이라고 착각들 하는 20대 동생들이 안타까워서 하는 말이랍니다.  같은 일을 할바에는 방값이라도 줄이게 한국에서 일하는 게 훨 낫죠.  저임금 장시간노동 황당비싼물가 싱가폴은 해외에서 겉모습만 많이 보고 혹해서 오는 데  그렇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현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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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래에도 똑같은 글이있길래..ㅋㅋㅋㅋ   복붙....해도될까요..?ㅋㅋㅋㅋ 어차피 제가쓴거라 ㅋㅋ...   물론 오피스가 아니라서 임금 적습니다. 돈만보고 일하러 오면 솔직히 한국에서 알바 뛰는게 훨 나아요 근데 돈상관없이 경력만 보고오시는거라면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관련학과 졸업하면 SP비자도 발급가능해요 그쪽에 SP빈자리가 있으면요 근데 이삼년 경력만 쌓고 갈꺼라면 WP도 나쁘지 않습니다 SP가 똑같이 받아도 두세시간 일 더해야 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리고 밤낮이 바뀌는건 전세계 어느호텔을 가도 똑같으니 이쪽업계에 종사하려면 어쩔 수 없는거고요. 호텔이 열두시 땡 하면 닫히는데는 없잖아요 다 24시간이지ㅇㅇ OT는 결국 돈받고 하는거지 싫으면 싫다고 약속있다고 안된다고 하면 그만입니다. 외국에서 일한 경력들고 가면 안한거보단 한국에서 취업할때도 도움될껍니다. 그리고 호텔경력없으시거나 싱가폴 학교 졸업하신게 아니면 보통 F&B로가는데 그것도 뭐 우리나라도 똑같고요. 보통 호텔업이 다 그렇습니다. 박봉에 노가다에...ㅋㅋ.. 에이전시는 음 에이전시도 걸쳐놓고 직접 찾아보시는것도 나쁘지않을껍니다. 에이전시는 취업이 성사되면 몇개월동안 수수료 줘야되는데 적게들고가는거 같진않아요. 게다가 자기들 실적올리려고 유명한 호텔에 비정규직으로 넣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6개월 인턴직 이런거요.그러면 돈을 적게 받아요 인턴직은.   그리도 몸힘든건 사실이니까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세요   그리고 보통 잡스트릿이나 현지 신문에서 구인광고를 많이합니다.   구글에 singapore job이라고 검색하시면 우리나라 알바몬 같은 사이트들이 뜰꺼예요 아마 참고로 저는 공항에서 일하고있는데 공항이나 호텔이나 서비스업은 다 노가다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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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싱가폴 호텔에서 이라고 있는 사람입니다! 에이전시끼고 오는 것보다 구인구직 사이트에서 알아보고 직접 연락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저도 처음에 에이전트 끼고 왔을때는 불리하다 라고 생각했는데 여러군데 발로뛰어 알아본 결과 좋은 자리 찾았습니다. 호텔이라고 무조건 안좋게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솔직히 어느나라든 서비스직은 힘들고 호텔라인이던 공항직이던 조리직이던 박봉에 많은 어려움은 있습니다.  말레이시아분들이 일한다, 필리핀사람들이 일하는 곳이 싱가폴 호텔이다 하는데 호텔에도 싱가포리언분들 많이 일하시고 대학교 졸업하고 박사 가지고 계신분들도 많이 계세요 그건 어느나라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분이 너무 않좋게 적어 두셔서 안타까워 글을 적었습니다. 싱가폴에도 Job Street 이나 Indeed 같은 사이드 있습니다. 그쪽에서 알아보시고 정 힘드시면 에이전시 알아보세요  그래도 가끔가다 무식한 에어전시들 있는 데 그분들을 무조건 믿는게 방법은 아닙니다.  　　　　　

저도 싱가폴호텔취업준비중입니다. 저랑 동갑이시네요...싱가폴호텔웹사이트가셔서 직접지원해도 된다고 들었습니다...에이전트가 쉽기는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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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싱가폴 호텔 취업.... 비추.. 하고싶네요.   생각보다 좋은 포지션을 얻기 힘듭니다.   에이전시를 통해서 하시는 거면 더더욱... 에이전시에 300 가까운돈 내면서 받는비자가 wp일텐데.. 나중에 sp나 ep로 갈아타기 정말 힘듭니다. 싱가폴 호텔들이 왜 그렇게 많은 한국사람들을 굳이 쓰려고 하는지 생각해보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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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오피스가 아니라서 임금 적습니다. 돈만보고 일하러 오면 솔직히 한국에서 알바 뛰는게 훨 나아요 근데 돈상관없이 경력만 보고오시는거라면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관련학과 졸업하면 SP비자도 발급가능해요 그쪽에 SP빈자리가 있으면요 근데 이삼년 경력만 쌓고 갈꺼라면 WP도 나쁘지 않습니다 SP가 똑같이 받아도 두세시간 일 더해야 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리고 밤낮이 바뀌는건 전세계 어느호텔을 가도 똑같으니 이쪽업계에 종사하려면 어쩔 수 없는거고요. 호텔이 열두시 땡 하면 닫히는데는 없잖아요 다 24시간이지ㅇㅇ OT는 결국 돈받고 하는거지 싫으면 싫다고 약속있다고 안된다고 하면 그만입니다. 외국에서 일한 경력들고 가면 안한거보단 한국에서 취업할때도 도움될껍니다. 그리고 호텔경력없으시거나 싱가폴 학교 졸업하신게 아니면 보통 F&B로가는데 그것도 뭐 우리나라도 똑같고요. 보통 호텔업이 다 그렇습니다. 박봉에 노가다에...ㅋㅋ.. 에이전시는 음 에이전시도 걸쳐놓고 직접 찾아보시는것도 나쁘지않을껍니다. 에이전시는 취업이 성사되면 몇개월동안 수수료 줘야되는데 적게들고가는거 같진않아요. 게다가 자기들 실적올리려고 유명한 호텔에 비정규직으로 넣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6개월 인턴직 이런거요.그러면 돈을 적게 받아요 인턴직은.   그리도 몸힘든건 사실이니까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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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이곳에서 공부하는 애들 말 들어보면 이구동성으로 JC,POLY를 졸업하고 이나라 국립대가는거랍니다. 사립대는 별로 안쳐주더라구요..아무리 영국,미국 명문대학 디그리를 받아도..그리고 취업도 어려운것 같구요..이곳 싱에서는요...^^ 영어말을 가장 빨리 배울수 있는 것은 친구를 사귀면서 지내다 보면 가장 빨리 배우게 되는것 같더라구요..중국어를 배워야 되겠네요..그들과 어울려 지낼려면요...중국어라도 배우세요..젊은데 하면 돼요..^^ 서점에 가시면 Chinese made easy란 책이 있습니다.CD도 있기 때문에 혼자 들으면서 공부 할수 있어요..그러면서 친구들하고 자꾸 틀려도 대화하다 보면 말은 빨리 배우리라 여겨 집니다.중국어만 어느정도 해도 일자리는 무난 하리라 여겨집니다.^^ 　　　　　

한양대 졸업하시고 차라리 이쪽으로 취업을 시도해보시는게 나을 것 같은데요. MDIS 를 졸업한다고 해도 여기서 취업이 되리라는 보장도 없지만, 문제는 MDIS 가 좋다고 인식이 되는 학교(?)는 아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제 친구중에 여기서 나쁘지 않은 학교를 다녔음에도 취업에 실패하고 결국 돌아간 친구도 있구요.. 이곳에 있는 학교를 졸업하는것이 꼭 취업이 되는 길은 아니니, 참고 바랍니다. 이민 관련한 것은 제가 왈가왈부하고싶지는 않아 다른분께 넘기겠습니다만, 학교는.. 이건 정말 틀린 생각이다 라는 생각이 들어 지나가다 답변 남깁니다. 　　　　　

저도 한양대 졸업하고 오시는게 훨씬 낫다에 한표. 　　　　　

1. 한양대를 졸업하신다.  2. 외국계 회사에 들어가서 열심히 일을 하신다.  3. 실력을 인정받으신 후, 싱가폴로 발령 받아 나오신다.  4. 싱가폴에 정착을 하신 후, PR을 받으신다.    설마, 중간에 뭐가 뜻한 대로 되지 않더라도 한양대를 졸업하는 것이 훨씬 안전합니다요.  절대 그만두고 MDIS로 오지 마셔요.  　　　　　

답변이 잘 안 달리는 것 같아서, 그냥 제 의견을 말씀드리면, 경력자 분들의 경우, 한국에서 지원해서 취업을 하시는 경우가 많지 않은 것 같구요, 한국에 있는 관심있는 외국계 회사에 먼저 취업을 하시고, 거기서 인정을 받으셔서 해외에서 근무하는 쪽을 지원하는 것이 확률 면에서 훨씬 높아 보입니다. 특히, 동남아 시장쪽에 관련 경력이 없는 경우, 굳이 한국에 있는 사람을 채용하려고 하지 않을 뿐더러 말씀 하신 것과 같이 요즘 싱가폴 자국민 일자리를 보호하느라, 외국인들의 취업에 그렇게 호의적이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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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나름 체인인데, 가격도 좀 합리적인 것 같고, 지점도 여러 개 있어요. 본인이 가장 가까운 곳으로 검색해 보세요. 근데, 어디를 가시나 한국 가격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http://www.qandm.com.sg/clinic-locator-page.aspx 　　　　　

저도 교정장치 빠져서 고생을 많이 한적이 있어요. 가격이 너무 차이가 많이나요. 아래번호로 전화해서 꼭 먼저 견적 물어보고 가세요. 6338 6639/오차드 근처 6397 2848 /노비나  　　　　　

지금은 모르겠지만 1년전에는 됐어요.　　　　　

  학생비자 가능합니다. 허나 만18세 이상 이여야 하며, 18세 미만인경우 보증인이 필요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저도 이런 생각 많이 했었는데요   일단은 싱가폴 사람들은 금융쪽에서는 한국에서 앞서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IT쪽으로는 한국이 앞서있다고 생각하죠.   솔직히 IT쪽으로 가시려면 한국에 있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싱가폴에서 외국인이 취업하기 힘든경우는 금융쪽일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국에서 좋은 은행,회사 다녀도 왠만한 국제회사아니면 싱가폴 사람들이 모르니까요.   싱가폴 아이티 기업은 그래도 아직까지는 한국의 회사들과는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잘생각해서 오세요^^~ 　　　　　

싱가포르 에서의 직장생활의 가장중요한 부분이 영어입니다. 어떤의미에서 보면 업무지식보다 더중요할수도 있습니다. 식당같은데서 쓰는 싱글리쉬 가 발음이 이상하다고 폄하하는 경향이 있지만 막상 회사생활하면 영어로 전교육과정을 마친 싱가포르 현지인과의 경쟁입니다. 영어로 프레젠테이션도 하고 보고서도 작성해야 하는데 많이 준비하고 오셔서 잘해쳐나가시기를 바랍니다.  　　　　　

터키는 잘 모르겠지만 영국은 초명문 아니면 안가는게 정석으로 알고있습니다. 왜냐하면 초명문을 나오더라도 99% 한국으로 컴백인데 아시다시피 한국에서는 명문MBA가 아니면 잘 안쳐주니까요.   그리고 싱가폴의 경우 세금은 아주 저렴합니다(술값,담배값에 붙는 세금제외) 　　　　　

취업의 경우는 학교 간판보다는 전직장 경력이 더 중요할듯 합니다. 아이비리그나 top mba 제외하고는 전직장 경력이 취업의 80%를 좌우한다고 보면 됩니다. 원래 mba자체도 보통 3년이상의 직장경력이 입학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구요 그리고 대학원에서 영어를 배운다고 생각하시면 수업 따라가기 힘들겁니다. 입학하자마자 토론에다 레포트에다가 입학전에 영어를 왠만큼 하지 않으면 고생많이 하십니다. 그리고 취업까지 보시면 싱가폴이 나으실 듯하네요 터키, 영국은 취업이 어렵지 않나 봅니다. 　　　　　

유럽에 관해서는 어디까지나 저도 "카더라"에 의존한 답변임을 먼저 말씀 드릴께요.   유럽은 탑에 해당하는 LBS, IE, IESE, IMD, 인시아드 등등을 가더라도 나중에 자리 잡는 거 거의 힘들다는 얘기가 많더군요. 거기다, 그쪽에서 마치고 온 분들 얘기 들어봐도, 취업에 관련해서 배타적인 문화가 강해서 자리를 잡기 힘들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런거 보다, 본인이 나가고자 하는 방향을 먼저 정확하게 설정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왜 MBA 과정에 진학하는지, 그리고 마치고 싱가폴이든, 터키+영국이든 무엇을 할 예정인지에 대해서 정확하게 설정하는게 우선일 듯 합니다.    무튼~ 준비 잘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두가지 방법이 있읍니다. 1. MOM 방문하여, 상황설명하고 서류제출기한을 연장하는 방법.    결과적으로는 MOM 두번 가야겠죠. 2. 동네의원에서 medical check를 받는 방법.     동네의원에 아침 일찍 가서 하면 (X-ray는 주변 큰병원에 가라고 쪽지 주지만)...     다음날에 완료가 됩니다. 솔직히 medical check결과... 4일은... 좀 의아합니다. 회사에서 지정한 곳이라면... 위 1번의 방법을 선택하셔야 겠죠.   기간이 지나서, 재신청을 하지 못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재신청하려면, 유효한 IPA의 기간 내에 완료하지 못한 사유서라던가 쓸데없는 "괘씸죄" 등과 같은 복잡한 일이 발생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