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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미얀마 헬퍼때문에 속상해서 조언부탁드립니다..
- soujina (souj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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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1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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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미얀마 헬퍼때문에 속상해서 조언부탁드립니다..
- 행복한 날 (kcac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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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1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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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제 (kimjy0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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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1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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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싱한 (p6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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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1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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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킹매니아 (kmsmam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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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1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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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ttycat (youngeleve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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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1 18:25
가끔 앞에서는 뭐든지 예스맴~~ 하면서 뒤에서 골때리는 식모들
많아요...가장 쉽게 티 안나게 하는 방법은 물론 낮에 아이들 하고만
있을때 저만의 방법으로 아이들을 bully 하는 경우도 많으니
CCTV 몰래 설치하는것 필수입니다.
가끔 식모가 멍청한건지 멍청한척 한건지....... 아뭏튼 정상적으로
똑똑한 사람이라면 식모나 하고 있지는 않겠죠...
예전에 이곳 싱가폴에서는 식모와 관련된 아주 험한 범죄건이
많이 발생했거든요.(아이에게 표백제를 먹였다던가, 온가족
먹는 국에 지속적으로 빨랫비눗물을 넣었다던가, 잔소리많은
주인아줌마와 아이를 살인하고 사무실을 불태웠다던가, 빽빽우는
어린아이를 9층에서 밖으로 내 던졌다든가...무서운일이 정말 많아요.)
아뭏튼 어린아이들을 돌보는 사람 이기때문에 정말 조심히 다뤄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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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미얀마 헬퍼때문에 속상해서 조언부탁드립니다..
- 알럽유 (mania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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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1 21:55
저도 미얀마헬퍼입니다.
미얀마헬퍼들은 다 비슷한가보네요..
한국집에서 11개월 일한경험 있어서 트랜스퍼 받았는데.. 정말 그 집에서 뭘배웠는지 뭘 했는지 알수가 없네요 --;;
보니깐 정말 하나하나 시켜야 하더라구요..
침대보는 3일에 한번씩 갈으라고 시켰어요. 욕실은 매일 물기 없게..
식사도 뭐뭐뭐 하라 해야 챙기고, 간만에 냉장고 열어보면 뭔가 썩어나는거 같아요...
간식은 따로 말 안하면 아예 챙기지를 않구요..
하루종일 이어폰에 친구랑 수다....
목소리가 넘커서 신경 거슬려서 얘기했더니, 자기 화장실 들어가서 전화하고...
암튼 저희 미얀마애도 그런데 좀 성향이 비슷ㅎ보여서..저도 넋두리를 ㅎㅎㅎ
정확하게 얘기해보세요~
물은 떨어지지 않게 끓여놓고, 항상 냉장고에 여유분 넣어놓기,
침대보는 3일에 한번씩 갈기,
욕실은 매일
바닥 물걸레질 매일
이런식으로요..
속터지지만 없으면 못살겠어서 쓰긴 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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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미얀마 헬퍼때문에 속상해서 조언부탁드립니다..
- Parisjewel (k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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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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