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동일한 생각을 가지셨는데 아무리 건의 해봐도 수정되지는 않을거같네요....사이트 어드민이라면 이런 부분을 당연히 고려했을텐데 전혀 user friendly하지 않고 사용하기가 전보다 불편하기 짝이없네요. 제일 쉬운 방법은 가격/위치/등 필수항목들을 drop down으로 처리하는건데 전혀 생각없이 그리고 무성의로 사이트를 개편했다는게 유저로써 답답하네요. 싱가폴 로컬 사이트보다 질이 떨어지네요 　　　　　

가장 가까운 동네 이발소나 미용실에 가서 하시면 10~15불이면 됩니다. 커트는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아요. 그러나 펌이나 염색은 한인 미용실에 가서 하는 것이 좋을 겁니다. 한인 미용실에서 펌이나 염색을 할 때는 국산(Made in Korea) 또는 일제(Made in Japan)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품이 사용되기 전에 고객들이 출처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품이나 이미용에 들어가는 성분들을 정부로부터 허가받는데 가장 까다로운 나라가 한국과 일본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은 일본 규정을 따라서 하는 것 같습니다.  동남아, 인도차이나 지역은 한국이나 일본에서 허가하지 않은 화학성분 수치가 가능한 나라들입니다. 그래서 미용실에 가서 펌이나 염색을 하게 되면 머리카락이 망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병원에 가서 병을 낳아서 돌아와야 하는데 오히려 전렴병 걸리듯이 이 지역 미용실들은 형편없는 제품들을 고객들에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지 미용실에서 고객들에게 사용하고 있는 제품들을 확인하면 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현지 미용실에 가면 커트만 하도록 하고 샴프 조차도 못하게 합니다. 화학성분이 들어가는 제품으로 미용실이나 화장품 가게에 가서 반드시 Made in Korea나 Made in Japan을 확인하고 애용하면 좋으나 일본은 일본 사람들이 사용하도록 하는 일본내 내수용은 좋으나 수출용은 좀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예로, 같은 일제 제품이라 할지라도 한국으로 들어가는 제품과 동남아로 들어가는 제품이 서로 화학성분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품질이 확실히 떨어집니다. 그래서 어떤 한인 중에 한분은 그것을 알고서 더 좋은 제품을 일본에 의뢰해서 싱가폴에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제품이 수출나갈 때는 국내에서 소비자가 사용하는 것과 품질이 거의 동일 합니다. 화학성분에 견고성을 원하는 립스틱은 별도 더운 온도에 쉽게 녹지 않도록 성분이 더 들어가고, 펌제(파마약)인 중화제에 과산화수소가 좀 더 적게 들어 갑니다. 그렇지 않으면 쉬게 터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러한 몇 몇 경우를 제외하고 내수용 수출용 거의 동일합니다. 그만큼 한국의 고객들과 소비자들의 눈과 입이 무섭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동남아 지역 사람들은 상식과 지적인 면이 많이 떨어집니다. 얼굴과 머리에 뭘 바르는지 대부분 묻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지구본 돌아가는 속도가 느리고, 느렸기 때문에 정보 검색을 그 때 그 때 곧바로 할 수 없어서 소비자가 알아야 할 권리가 무지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눈가리고 아옹하는, 한국어로, 일본어로 포장이 도배된 제품에 Made in Korea나 Made in Japan이 명시되어 있는 않은 국적불명의 제품들이 널려 있고, 이런 이상한 제품들을 로컬 미용실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다는 겁니다. 유기농 제품들도 한국과 일본에서 허가받는다는 것은 아주 어렵습니다. 미국이나 유럽에서 동남아에 유통시기는 유기농 제품들을 한국이나 일본에 신청하면 거의 거절 맞습니다. 한국 특허청에 들어가서 조회하여 보면 알 수 있습니다. Ammonia Free 같은 제품들이 그렇습니다. 암모니아(냄새)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는 뜻이지 화학 성분이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Botanical, Natural 등 먹지 않고 외부에 바르는 제품들은 화학성분이 들어있지 않으면 효과를 볼 수 없습니다. 경험에 의하면 한국 내에서, 일본 내에서 사용하는 제품들은 대부분 품질이 아주 좋습니다. 그래서인지 한인 미용실들이 대부분 한국에서 제품들을 직수입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인 미용실들이 질 좋은 제품들을 고객들에게 사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본인이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현지에서 영업을 목적으로 고객에게 시술하는 것과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것은 문제의 소지를 안고 있습니다. 싱가폴 같은 경우는 싱가폴 보건과학청으로부터 License를 취득해야 하고 품목마다 허가를 받지 않고 상거래를 하다가 적발되면 상당한 벌금을 피할 수 없겠지요. 이러한 문제점을 안고 있기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한인들이 미용실 사업을 한다는 것은 보통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정해진 한인 숫자에 밥그릇 나눠먹어야 하기 때문에 현지인 고객화하는데 마케팅 노력을 기울여야 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다른 화상전화방법은 모르겠고 그래도 연세있으신 분들도 가장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이폰, 아이패드의 페이스타임인듯 합니다. 스카이프는 매번 로그인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페이스타임은 그런 불편함이 없고 화질, 음질도 아주 좋습니다. wifi, mobile data 상태 모두 통화 가능하니 요금 걱정도 없구요. (mobile data 가 제한이 있다면 wifi에서만...) 저희 가족은 몇년째 한국 계신 부모님과 페이스타임으로 통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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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페이스타임이나 skype 많이 사용하기도 하고 tango라는 앱으로 화상통화 많이 합니다. 일반 데이터나 wifi에서 끊기지 않고 좋은 화질로 통화가 되서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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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세대에서는 아이폰보다 삼성, LG 스마트폰 사용하실 것 같은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wifi로 영상통화 하실거면 라인이 가장 편해요. 카톡은 영상통화가 없는데 라인은 영상통화가 있습니다. 부모님께 설명 드리기도 편하구요. 저의 아버지는 60대 후반이신데 노트북을 젊은 사람들보다 더 익숙하게 사용하십니다. SKYPE 아이디로 저한테 연락도 주시구요. 그런데 실제 사용빈도는 wifi 접속되어 있는 상태에서 라인 영상통화로 전화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사실 영상통화보다는 인터넷전화를 더 많이 사용합니다. 입싱한지 10일 정도 지났는데 한국에서 인터넷 전화 개통해서 왔습니다. 집에 사용하지 않는 SK인터넷 전화가 있어서 2000원 기본요금 + 사용요금 계약하고 가져왔습니다.  지금은 저거 없었으면 어땠을까 싶을 정도로 잘 가져왔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한국촌에 처음 답글 올립니다.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183일 넘으면 세금이 없는게 아니라 세율적용 퍼센트가 다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과세대상 금액이 얼마되지 않아 세금이 거의없는거고요.. 세무서에 가시면 친절히 계산해 준답니다.. 저 같은 경우는 12월경부터 시작해서 5월중순에 그만둬서 183일 미만 세율을 적용받아서 낼거라 생각해서 세무서에 가서 직접 상담했는데..세무서 직원들이 바로 출국하지말고 2주지나서 다시오라고 그러면 체류기간이 183일이 되므로 레지던스 기준 세율로 한 100달러 낸것같습니다. 세무서 직원들이 알아서 절세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더라고요.. 엄청 친절합니다.. 직접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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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체크 포인트까지는 20~30분이면 도착할겁니다 (싱가폴 교통에 따라 다르지만 ...) 아마 체크 포인트 도착까지 보다, 체크 포인트 건너서 말레샤 체크 포인트 클리어 하기까지 시간이 더 중요할듯 하네요 밀리지 않는 시간에 도착하면 30분 안에 양쪽다 왠만해선 클리어 되지만, 사람 많이 밀리면, (참고로 전 3시간 깔리 걸려봄 - 커스텀 클리어 하는데만) 시간 정말 모릅니다. 　　　　　

작고 빠른 개미는 아무리 박멸을 해도 며칠후 또 나타나곤 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우연찮게 계피스프레이를 뿌리면 먼지 진드기가 없어진다고 해서 만들어서 뿌려봤는데 기대하지도 않았던 작고 빠른 개미들까지 박멸이 되더라구요.  구석구석 많던 개미들이 몇달째 보이질 않아요.   계피스프레이는 페어프라이스에서 파는 계피막대 사다가 약국에서 파는 에탄올에 2:8비율로 담가 2주동안 놔둔후 분무기에 넣어 구석구석 뿌렸어요.  단 조심해야 할점은 벽에는 뿌리고 나면 갈색으로 물들어 페인트칠이 보기 흉해지니 주로 바닦부분의 모서리에 뿌리시는게 좋아요. 　　　　　

오차드에 shaw house 지하 슈퍼마켓겸 식품매장 맨 안쪽 드럭스토에서 아주 훌륭한 개미약 팝니다. 이름 모르셔도 일본꺼이고 개미없애고 싶다고 하시면 약 하나 주시는데 가격대는 일반 개미약보다 조금 더 나가는 편이지만 이거만큼 효과적인거도 못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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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싱가폴 차이나타운 티켓이라 치면 싸게구입가능합니다   유니버셜 74불? 정도였는데 차이나타운에서 60불대로 샀던게 기억이 나이트사파리도있고 모든 티켓구할수있어여 　　　　　

어렵지 않습니다. 여권발행국가 + 여권번호... 로 기재하시면 됩니다. 　　　　　

저는 임신했을때 손에 두드러기+간지러움 이 막 심했어서 약도 못쓰고 힘들었어요.  두드러기는 딱히 약이 별로 없죠. 항히스타민제 , 스테로이드 복용 및 바르기. 뭐 그정도라. 딱히  다른 방법이 없는데 만약에 진짜 알레르기면 차라리 알레르기 patch test 안해봤으면 한번 해보세요. Allergen 을 찾아서 그걸 제거해보는 노력이라도 하면 좀 낫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약을 계속 바를 순 없으니까 Burts Bee에서 나온 ResQ Ointment라고 있어요. 전 임신했을때 스테로이드 안바르고 그럴로 버텼어요. 강력하진 않아도 약간 효과는 있어서 계속 발랐었답니다. 그거라도 약 바르는 중간에 발라보심 어떨지...  얼른 좋은 치료법을 찾으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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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 참조하세요. http://www.togoparts.com/bikeshops/list_shops.php 　　　　　

운행하지 않더군요.안내도에서도 회색으로 비워놨더군요.　　　　　

유니버셜 컨셉이랑 안맞아서 아예 운행정지했다고 들었어요...　　　　　

얼마전에 다녀왔는데..올해안에는 오픈계획이 없다더군요...ㅠㅜ　　　　　

가디언이나 왓슨스 같은데 가면 코프시럽 많이 있어요. 그냥 가서 직원한테 물어보시면 추천해주기도 하니까 가서 cough syrup중에 하나 사심 될거 같아요.  지금딱 생각나는 브랜드는 Robittusyn밖에 없지만 다른것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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