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촌 상단 로고

싱가포르 최대의 한인정보 사이트!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통합검색

지식Q&A

  • ~
  • [질문]
  • 답변진행중
  • 기타
  • 말레이시아 다녀오면서 삼겹살 가져와도 되나요?
  • 키위소스 (kiwisauce)
  • 질문 : 38건
  • 질문마감률 : 0%
  • 2006-11-09 11:40
  • 답글 : 1
  • 댓글 : 0
  • 881
  • 13
버스로 KL에 다녀올려구 하는데 코즈웨이 포인트에서 검색할때 삼겹살 통관되나요? KL에 아는곳이 있어서 돌아올때 진공포장해서 몇인분 사올려구 하는데요. 혹시 가져와 보신분 계신가요?     
  • [답변]
  • [re] 말레이시아 다녀오면서 삼겹살 가져와도 되나요?
  • 김과장 (kimkeonu)
  • 답변 : 54건
  • 답변채택률 : 0%
  • 2006-11-10 21:43
육류나 씨앗류는 반입 금지 물품입니다. >버스로 KL에 다녀올려구 하는데 >코즈웨이 포인트에서 검색할때 삼겹살 통관되나요? >KL에 아는곳이 있어서 돌아올때 진공포장해서 몇인분 사올려구 하는데요. >혹시 가져와 보신분 계신가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Q

NO.4198

기타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퇴직과 보증금관련)

  • 답글 : 2
  • 댓글 : 0
답변진행중
하얀나무() 2006-11-09
추천수 : 3 조회수 : 925

안녕하세요, 조언 좀 부탁드리고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올해 1월 4일부터 8월 14일까지 여기 싱가포르 한 호텔, 프론트오피스에서 근무했었습니다. 취직이 되고, 한달이 다 되어갈 무렵에, 인사과에서 말하길. 외국인 노동자들은 안전상의 이유로 보증금을 내…

  • A

    제 생각에는 이곳에서 ,WORK PERMIT으로 비자를 받을경우 회사에서 노동부(MOM)에 5000불에 해당하는 보험증서를 제출하게 되어 있습니다 근로자가 도망을 가거나 문제가 생기면 MOM에서 이비용을 회사에서 징수하는것이 아니고 보험사에 본드콜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보험사는 MOM에 5000불을 지급하고 다시 해당회사에 구상권을 청구하면 회사가 다시 보험사에 5000을 지급해야 하구요 말씀을 들어보면 이미 퇴직을 하였으므로 WORK PERMIT은 취소가 된것으로 보이며 이경우 MOM이나 보험사에 보증관련 본드도 취소가 되었으리라 봅니다 다만 회사에서 세무서를 운운하는 것으로 봐서 소득세 문제로 보증금을 정산하지 못하는 것 같은데 이경우도 퇴직시 받은 급여를 기준으로 세무서에 본인이 직접가서 소득세가 얼마인지 확인후 납부하면 관련 세무관계도 모두 정산이 됨으로 더이상  보증명목으로 회사가 보유한 귀하의 급여를 갖고 있을 사유가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회사와 다시한번 협의하셔서 소득세 관련이면 본인이 직접 확인하여 정산하시고 이미 세금을 납부하셨으면 당연히 보증금은 돌려 달라고 하셔도 됩니다 아니면 세금을 제한 나머지 금액을 돌려 달라고 요구하셔도 되구요 보통 연말 정산후 소득세를 납부함으로 아마도 내년 3월은 되어야 세무서에서 관련 자료를 받을수 있기 때문에 그때까지 기다리는것 무의미 하리라 봅니다...   답변이 되었는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조언 좀 부탁드리고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 >저는 올해 1월 4일부터 8월 14일까지 >여기 싱가포르 한 호텔, 프론트오피스에서 근무했었습니다. > >취직이 되고, 한달이 다 되어갈 무렵에, 인사과에서 말하길. >외국인 노동자들은 안전상의 이유로 보증금을 내야한다고 하더군요. >(모든 외국인들이 다 그런지, 아니면 >제가 돈을 만지는 일을 해서 그런지는 정확히 모르겠네요. >참고로 저는 work permit으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또, 말레이시아나 일본 등등의 나라는 예외인데, 한국은 내야한다고 하더군요. > >회사에서 한국인인 저를 고용하려면, >회사에서 세무서에 5000불을 미리 지급을 하고, >제가 그 보증금을 회사에 내는 식이었습니다. >물론, 퇴직함과 동시에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바로 돌려준다는 조건이었지요. > >저는 500불씩 10달동안 나누어 내기로 하고, >총 6달 동안 3000불을 회사에 낸 상태였습니다. > >그리고 퇴직하였는데, >그때 인사과에서는 수표를 주기까지 3주에서 한달 걸린다고 하더군요. >당시에도 생각보다 오래 걸린다고 생각했지만 그 정도는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 달 넘게 한국에 다녀왔는데, >보내준다던 수표는 아직도 도착하지 않았더군요. > >회사에 연락해보니, 확인할 시간을 달라하더군요. >그리고 나서는, 세무서에서 아직 진행이 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세무서에서 문제 없다는 답변이 와야만 저에게 돈을 내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다시 연락할 한달 넘는 시간동안, 확인도 안해본 거지요. > >그리고 나서 몇 번이나 회사에 연락하고, >제가 연락하거나 찾아가면 그때서야 세무서에 확인을 하고, >그럼 세무서는 아직 진행이 되지 않았다는 답변만 주고, >그러면 저보고 더 기다리라 하고, 그렇게 벌써 3달이 지났습니다. > >제가 보기에 돈을 안주려거나 그런 것은 아닌데, >아무래도 자기 일이 아니기 때문에 미적거리는 태도가 너무 답답합니다. >저를 대하는 태도도 배째라는 식의 나쁜 태도가 아니라 그저 미적거릴 뿐입니다. > >도대체 세무서에서 왜 진행이 안되는 거냐 물으면, 자기들도 모르겠답니다. >어떻게 정당한 이유도 없이 무조건 기다려야만 하는 건지 >저는 도대체 이해가 안되고 답답합니다. >제가 아무 근거없이 기다려야만 하는 이유도 전혀 없다고 생각하구요. > >원래 이 나라에 노조같은 것은 없는줄 알고 있었지만,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도움시설 같은 것은 없나요? >이럴 경우에 대사관에 진정을 넣는 방법도 있나요? > >글이 길었네요, >여러분의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A

    그냥 대충 알고 있었던 사실들에 대해서 이렇게 한국어로 설명을 들으니 어찌나 명쾌한지!! 정말 감사합니다.     

Q

NO.4196

기타싱가폴에서 네팔 여행 해보신분 계신가요?

  • 답글 : 3
  • 댓글 : 0
답변진행중
햇살~(poris) 2006-11-09
추천수 : 28 조회수 : 849

네팔 트래킹을 떠나고 싶은데...정보가 부족하네요. 혹시 싱가폴에서 출발하여 네팔 여행 해보신분 계시면 어떻게 가셨는지...정보 좀 알려주세요.     

  • A

    >네팔 트래킹을 떠나고 싶은데...정보가 부족하네요. >혹시 싱가폴에서 출발하여 네팔 여행 해보신분 계시면 어떻게 가셨는지...정보 좀 알려주세요. > 좋으시겠어요. 지금 네팔날씨가 제일 좋을때거든요. 트래킹하시기는 좋으실거예요. 작년에 갔던 에베레스트가  아직도 눈에 선한것이...ㅋㅋ 네팔은 직항이 없을꺼에요. 태국을 거쳐서 가야하실것 같은데... 네팔로 가는 비행기티켓을 구입하셔도 태국을 거쳐서 갈꺼예요. 트래킹은 어느쪽으로 가실건지... 혹시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solafide7000@yahoo.co.kr로 멜 보내주세요. 제가 네팔에서 여기저기 트래킹을 좀 다녀서 아는한 자세히 설명해 드릴게요. 좋은여행되세요^^     

  • A

    다른게 아니라, 전에 제가 티벳을 갔다가 고산증으로 많이 고생을 하고 3일만에 내려온 기억이 있습니다. 그 후론 고지대 가기가 좀 무서운데요. 제가 알기론 네팔도 고지대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어떻게 준비 하셨나요? 의학의 도움을 받으 셨나요?     

  • A

    > >다른게 아니라, 전에 제가 티벳을 갔다가 고산증으로 많이 고생을 하고 3일만에 내려온 기억이 있습니다. >그 후론 고지대 가기가 좀 무서운데요. > >제가 알기론 네팔도 고지대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어떻게 준비 하셨나요? >의학의 도움을 받으 셨나요? > > 메일 보냈습니다. 다녀오셔서 좋은 추억거리 나누어주세요^^ 즐건 여행하세요~     

Q

NO.4189

기타기간 만료전 이사관련...

  • 답글 : 4
  • 댓글 : 0
답변진행중
딸둘맘(kslany08) 2006-11-08
추천수 : 7 조회수 : 1,046

이사를 해야 할것 같은데 계약 기간이 남아 있어요.. 이럴때 데파짓이 어떻게 되는지.. 데파짓포기말고 복비도 지불해 줘야하는지.. 해외 이사를 하게 되어도 데파짓을 손해 봐야 되는지.. 기간 만료전에 이사를 하게 될경우의 모든 상황에 대해서 궁금 합니다. 아시는분 꼭 …

  • A

    쪽지 보냈습니다. ^^ >이사를 해야 할것 같은데 계약 기간이 남아 있어요.. >이럴때 데파짓이 어떻게 되는지.. >데파짓포기말고 복비도 지불해 줘야하는지.. >해외 이사를 하게 되어도 데파짓을 손해 봐야 되는지.. >기간 만료전에 이사를 하게 될경우의 모든 상황에 대해서 궁금 합니다. >아시는분 꼭 답변 부탁 드립니다.     

  • A

    저도  이사 하려고 하는데 두달먼저 나가는게 안된다고 하네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좋게 해결할수 있는... 누구 답변 부탁 드려요..     

  • A

    남은 계약기간 만큼 집을 임대할 계약인을 구해 놓고 나가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처음 집 구하실 때의 에이젼에게 연락해서 이런 의사를 전달하고 집주인이 동의하면 계약기간을 채울 임차인을 구하시면 됩니다. 계약관계를 확실하게 처리하고 deposit은 새 임차인에게 받습니다.  잘 해결되시길.     

Q

NO.4187

기타MBC 뉴스 기사를 보고.

  • 답글 : 1
  • 댓글 : 0
답변진행중
싱싱싱 싱나라() 2006-11-08
추천수 : 16 조회수 : 1,297

이번에 새로 부임하신 박기자님 싱가폴에 거주하신지 불과 2어달 정도 되지 않은 채 처음 보도 기사로 보내신 내용이 참으로 섭섭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기자님 가족분들도 자제분 교육문제로 이곳으로 부임하신걸로 알고 있는데 어찌 교민 사회에 이렇게 민감한 내용을 보도하셨는지…

  • A

    요즘 뉴스라는게 그렇죠. 좀더 갈등이 심하고 자극적인 기사가 나와야 사람들이 쳐다보고 그냥 그냥 좋은 얘기, 약간 감동적인 얘기는 안보니까요. 싱가폴에도 학부모와 주재원가족간의 갈등, 혹은 기타 갈등이 실린 내용이 있어야 뉴스 한꼭지에라도 들어갈수 있지 않겠습니까? 사람들의 이목을 끌려만 말이죠. TV뉴스나 신문이나 마찬가집니다. 원인을 알아내서 방향을 제시하거나 서로의 입장을 알려서 갈등을 해소하는데는 별로 관심이 없죠. 오히려 수면밑에 있는 "언짢음"을 표면으로 끌어내서 "갈등"으로 진화시키죠. 고의적으로 그런건 아니겠지만, 일종의 찌라시언론의 부작용이라고나 할까...기자는 기자대로 그렇다고 칩시다. 우리나라 언론관련된 사람들이 현상을 분석하고 원인을 찾아서 대안을 내놓는다는건 능력밖의 일일겁니다. 상업주의 방송의 천국인 미국에서도 한국의 언론을 빗대놓고 하는 말이 있다잖습니까. 한국에서 "저널리즘"은 죽었다고. 그냥 여기 사는 사람들끼리는 좀 "언짢음"은 있어도 "갈등"상황까지는 가지 말았으면 합니다. 방송에 휘둘리지 말자는 얘기죠. 뜨내기들이 뭘 모르고 떠들겠거니 합시다. 우리문제는 집값에 관한거니까 다른 사람이 나보다 비싼집 혹은 내가 남보다 비싼값에 얻었다고 그 이웃을 미워하지 말고, 그런 상황을 만들어서 이익을 보는 사람들을 제대로 찾아내야 한다고 봅니다. 솔직히 렌탈비용이 치솟는것도 주재원이나 학부모의 책임은 아닙니다. 근본적으로는 부동산소개업자(에이전트)들의 농간때문이죠. 거 머라더라, 적정한 이윤이상을 남기는 행위도 범죄에 속한다죠? 아마 "사기"행위에 해당할겁니다. 과잉이윤을 남기는거말이죠. 일단 의뢰를 하면 예산이 얼만지 물어보고 어느수준이하면 전화도 안합니다. 저 아는 분이 전화기다리다가 계약날짜 넘기겠다고 하소연 하더군요. 에이전트 입장에서도 렌탈비가 두배되는 집 하나 소개시켜주는게 훨씬 소개비가 많이 남죠. 아니면 렌탈비를 두배로 부르거나. 어디나 그렇듯이 에이전트는 철저히 집주인의 비위를 맞추면서 움직입니다. 왜냐하면 세입자의 돈으로 집주인과 에이전트가 먹고사는거니까요. 세입자가 돈을 적게 낸다는건 자기 밥이 작아진다는 얘기나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집을 구하는데 문제점은 거의 모든 부동산관련 정보를 에이전트가 독점하고 있다는겁니다. 세입자가 집주인하구 직접 만날수 있는 채널이 없는거죠. 물론 집주인은 세입자를 직접 상대할 필요를 느끼지는 않겠지만요. 처음 싱가폴에 온 사람은 집관련 정보를 에이전트한테 의존할수 밖에 없습니다. 아는 사람도 주변에 없는 상태니까요. 그렇게 집을 얻고 일년정도 지나서 주변에 아는 사람도 생기고 나면 에이전트한테 심하게 물렸다(?)는 생각이 들죠. 하지만 그 다음에 집을 구할때도 어쩔수 없이 에이전트를 찾아야 합니다. 일년 살아보니 옆집은 얼만데 나는 그 두배값을 내고 살았네..하지만, 새로 계약을 하게 되면 에이전트를 다시 찾을수 밖에는 없습니다. 작년의 그 사기친 에이전트는 아니라도 결국 다른 에이전트를 찾을거구, 새 에이전트가 또한 정직하지 않았다면 두번 당하는거죠. 심지어 싱가폴의 인터넷 사이트에 올리는 글들도 거의 에이전트들의 광고판일뿐입니다. 집구해달라고 부탁하면 에이전트들이 묻습니다. 자기말고 다른 에이전트한테도 의뢰했냐고. 그럼 미안한 마음에 다른 에이전트는 찾지 않고 그사람만 믿고 기다리죠. 그게 시작입니다. 처음 싱가폴 온분들은 순진해지거든요. 에이전트가 한국사람이니 잘 알아서 해주겠지. 중국에서는 한국사람이 한국사람 등친다던데 여기는 싱가폴이니 여기온 한국사람은 좀 다르겠지..착각입니다. 집을 구할때는 최소한 에이전트 5명을 돌려야합니다. 나라가 좁다보니 같은 집을 두사람이 소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저입찰가"에 서명하는거죠. 기자빼고 에이전트빼고 집주인을 설득해서 좀더 저렴하게, 최소한 시세대로 집을 얻을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봐야 합니다. 솔직히 이글을 쓰는 지금도, 마땅한 대안은 없습니다만, 필요성은 절절합니다. >이번에 새로 부임하신 박기자님 >싱가폴에 거주하신지 불과 2어달 정도 되지 않은 채 처음 보도 기사로 보내신 내용이 참으로 섭섭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기자님 가족분들도 자제분 교육문제로 이곳으로 부임하신걸로 알고 있는데 어찌 교민 사회에 이렇게 민감한 내용을 보도하셨는지... >어느 정도 유학 가족으로 집값이 오른 영향이 있기는 하지만 그게 전부의 이유도 아닐진데 기자님이 의도하신 내용을 그게 아니었을지는 모르지만 그 기사를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싱가폴에 기러기 때문에 집값이 올랐더라.로 요약되어 버러더군요. >월급을 받으시면서 뭔가 기사를 보내셔야 하겠지만 좀더 신중하게 연구하고 조사하심이 어떠실지요. 낚시글보다는 공정하고 정확한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저도 예전에 소위 말하는 기러기로 시작하여 지금은 남편이 이곳으로 직장을 옮겨 주재원 비스무레하나 신분이 되어 있습니다. >지금 주재원분들과 유학 가족이 서로 가슴에 상처를 내는 현 상황이 안타깝네요. >서로 이곳에 온 목적은 다르지만 자식 교육을 잘 시켜보다는 목표는 같으리라 봅니다. >더운 나라에서 얼굴 붉히며 열내지말고 서로 도우며 서로에게 보탬이 되는 한인이 되면 하는 바램입니다.     

Q

NO.4185

기타둘째 임신중인데요

  • 답글 : 1
  • 댓글 : 0
답변진행중
두아이엄마(barasun) 2006-11-07
추천수 : 4 조회수 : 1,012

고민고민하다가..좋은 병원 추천해주신 글만 확인하고... 그냥 집 근처에있는 parkway parade에 있는 병원에 진료를 받았는데.. 전 무려 첫 진료에 500불 나왔습니다..ㅜㅜ 거의 신랑이 사색이 되어 진료 받고 나왔ㄴ느데... 더 심각한 것은 그곳 초음파 기계…

  • A

    임신 축하드립니다. 진료 받으신 병원에서 진료비를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저는 마운트 엘리자베스 병원 16층에 있는 "Kowa Clinic & Surgery For Women Pte Ltd"에서 아이 둘을 낳았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1년에 한 번씩 검진을 받고 있습니다. 의사 선생님(Dr Kowa Nam Sing)이 정말 친절합니다. 간호원과 카운터에 있는 분들도 참 좋으시고요. 임신 몇 개월인지는 모르겠지만, 4개월까지는 병원에 갈 때마다 진료비를 지불하지만 이후에는 패키지를 적용합니다. 여기 싱가포르에서 출산하실 생각이라면 패키지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 문의해 보세요. Tel: 6235-1144/6235-1151 그리고 제 일본 친구가 다니던 클리닉은 마운트 엘리자베스 병원 내의 산부인과인데 클리닉에 초음파가 없어 마운트 엘리자베스 병원의 초음파를 빌려서 진료를 한다고 합니다. 이런 곳도 주의하셔야 할 것입니다. 그럼 건강하세요. >고민고민하다가..좋은 병원 추천해주신 글만 확인하고... >그냥 집 근처에있는 parkway parade에 있는 병원에 진료를 받았는데.. >전 무려 첫 진료에 500불 나왔습니다..ㅜㅜ >거의 신랑이 사색이 되어 진료 받고 나왔ㄴ느데... >더 심각한 것은 그곳 초음파 기계가 노후된 것이라서.. >마운트 엘리자베스 병원에 가서 초음파를 찍어서 다시 오라더군요.. >근데 마운트 엘리자베스 병원의 경우는 현금 350불으르 내야하구요ㅜㅜ >아예 좋은 곳으로 가야했을까요? >아니면 그냥 pp에 있는 병원을 다녀야하는건지.. >제 경우는 출산은 여기서 할게 아니라서.. >그냥 진료만 받는거라서 더 이렇게 비용이 세게 나오는걸까요????     

Q

NO.4183

기타흰옷 세탁...

  • 답글 : 2
  • 댓글 : 0
답변진행중
ruru(byebye830) 2006-11-07
추천수 : 141 조회수 : 1,852

아이 한얀 옷에 과일 물인지... 붉은 물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얀 옷에 묻은 것들을 지울 수 있을까요? 그리고, 여기서 블리치하는 세제 같은 거... 어떤게 좋은지.. 써 보신 분들 추천 부탁드립니다.     

  • A

    수퍼에 가시면 Vanish 라는 블리치 세제가 있습니다. 한국의 옥시크린과 비슷하다고 보면 되는데요, 하얀통과 분홍색통 두가지인데, 하얀통을 구입하시면 되요. 그런데...하얀옷 묵은때 빼고,더욱 희게 할때는 효과가 있던데. 옷에든 붉은물이 빠질지는 모르겠네요. 일단 락스로도 안되면 방법이 없을거 같은데요... >아이 한얀 옷에 과일 물인지... 붉은 물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얀 옷에 묻은 것들을 지울 수 있을까요? >그리고, 여기서 블리치하는 세제 같은 거... >어떤게 좋은지.. >써 보신 분들 추천 부탁드립니다. >     

  • A

    흰 옷의 부분 세탁시엔 파란색 스틱형으로 되어있는 블리치를 쓰시면 됩니다. 한 쪽은 좁게, 다른 한 쪽은 넓게 펴바를 수 있게 되어있지요. 아이들 교복 셔츠 목 때 닦을 때나 운동화 부분 세탁시에 아주 요긴하게 잘 쓰고 있는데 양은 많지 않고 색이 있는 옷은 탈색이 되니 조심해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Fair Price에서 3달러 조금 넘게 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Q

NO.4182

기타cho chu kang 지역에 대해서 궁금한점 있어서요…

  • 답글 : 2
  • 댓글 : 0
답변진행중
happy~(emae0203) 2006-11-07
추천수 : 3 조회수 : 1,114

여기에 LRT가 있다는데요!! LRT로 두 정거장 넘어가서 살면 많이 불편한가요?? 갈아 타야하는 불편함이나, 시내 나가는 버스 같은거 있나요??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Cho chu kang mrt에 쇼핑몰 같은건 있나요? 그 지역에 대해 아시는분 있음 답변좀 …

  • A

    오차드까지 50분정도 생각하시면되고 쇼핑몰 mrt역 바로앞에 있고요.. 사는데 별문제는 없습니다.. >여기에 LRT가 있다는데요!! >LRT로 두 정거장 넘어가서 살면 많이 불편한가요?? >갈아 타야하는 불편함이나, 시내 나가는 버스 같은거 있나요??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Cho chu kang mrt에 쇼핑몰 같은건 있나요? > >그 지역에 대해 아시는분 있음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 A

    >여기에 LRT가 있다는데요!! >LRT로 두 정거장 넘어가서 살면 많이 불편한가요?? >갈아 타야하는 불편함이나, 시내 나가는 버스 같은거 있나요??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Cho chu kang mrt에 쇼핑몰 같은건 있나요? > >그 지역에 대해 아시는분 있음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입니다. 전 이곳이 너무 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 시내에서 좀 멀긴하지만 그래도 40분정도면 시내에 갈수있고... MRT, LRT, BUS INTERCHAINGE있어서 좋구요, 쇼핑몰도 있구요, 도서관도 있구요, 가까운곳에 학원도 있구요, 버스 2정거장정도(도보로도 가능) 가면 문화센타와 보건소 있구요 재래시장도 있구요... 다른곳에서 살아본적이 없어서 이곳이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모든것이 편해요.     

Q

NO.4181

기타배울거리를 찾습니다....

  • 답글 : 2
  • 댓글 : 0
답변진행중
가폴리(goriyoung) 2006-11-06
추천수 : 11 조회수 : 1,463

입싱한지 보름 ...... 남편을 따라 왔는데 남편은 회사일로 늘 바쁘고.... 이제는  무엇을 배워야 할꺼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직 영어를 잘 못해서 한국분이 가르쳐 주시는 곳이었으면 좋겠네요.... 골프, 요가, 요리 등... 추천해 주셨으면 합니다…

  • A

    혹 서쪽이면 골프는 부킷바톡 골프연습장에 한국프로님도 계시고 사용료도 싸고 택시잡기도 좋습니다. >     

  • A

    영어는 비싸지만 브리티시 카운슬(tanglin mall  옆으로 길 건너편 위치) 에서 시작하면 외국인 친구 사귀기에도 좋고 아무래도 qualification있는 선생님들이 있고 커리큘럼도 튼튼하고 좋을 듯 합니다. 아니면 벌리츠도 좋은데 이곳도 좀 비쌉니다. 요가는 오차드에 나가면 니앙시티에 있는 pure yoga와 이세탄 백화점 옆 건물에 있는 true yoga가 가장 큰 곳이며 이곳은 1년 회원권으로 많이 권유를 합니다. 파라곤 길 건너에 있는 통시아 건물 3층에 있는 gaia yoga와 포럼건물(오피스쪽)에 있는 como shambara 가 규모는 위보다는 적지만 좋은 요가 티쳐들이 많습니다. 물론 모두 영어로 진행됩니다. 요리는 부킷티마 쪽 한국요리 선생님이 계시는데 현재는 인원이 찼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외국요리는 홀랜드 빌리지근처에 있는 (미켈란젤로 있는데) 거리에 가면 이태리 요리 배울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또 골프는 집 근처 드라이브레인지에 가시면 게시판에 선생님 리스트가 있으니 보시고 물어보시면 될 듯 합니다. >입싱한지 보름 ...... >남편을 따라 왔는데 남편은 회사일로 늘 바쁘고.... >이제는  무엇을 배워야 할꺼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직 영어를 잘 못해서 한국분이 가르쳐 주시는 곳이었으면 좋겠네요.... >골프, 요가, 요리 등... 추천해 주셨으면 합니다..... >참... 영어는 어디서 배우는게 좋은지 모르겠네요..... >에효......     

Q

NO.4180

기타바베큐파티

  • 답글 : 2
  • 댓글 : 0
답변진행중
인애(chosunrookie) 2006-11-06
추천수 : 4 조회수 : 1,365

콘도에 입주한지 3주 가량 됐습니다. 아는 사람들을 모시고 바베큐장에서 간단한 집들이를 하려고 합니다. 필요한 고기나 바베큐도구를 어떻게 구입해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숯불 피우는 것도 해본적이 없어서 걱정되고... 혹시 음식 주문부터 바베큐 도구 렌트까지 해주는 회사…

  • A

    전에 신랑 회사의 바베큐 파티를 저희 콘도에서 했었는데요. 제가 준비한건 아니지만, 신랑 회사측에서 준비한 것을 보니, 모든 걸 바베큐 준비 해주는 회사를 이용했더라구요.  음식 맛은 아무래도 집에서 손수 준비한 것만 못한 것 같았지만 아주 편하긴 했어요. 아마 이런 곳이 꽤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저도 아주 편하길래 명함 받았놓은게 있네요. 우선, 지난 번에 저희가 이용한 곳 알려 드릴께요. 다른 곳도 혹시 아시면 비교해 보세요~ BBQ whole sale 6848-6848 online order : www.bbqwholesale.com >콘도에 입주한지 3주 가량 됐습니다. > >아는 사람들을 모시고 바베큐장에서 간단한 집들이를 하려고 합니다. 필요한 고기나 바베큐도구를 어떻게 구입해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숯불 피우는 것도 해본적이 없어서 걱정되고... 혹시 음식 주문부터 바베큐 도구 렌트까지 해주는 회사가 있나요? > >감사합니다.     

  • A

    >전에 신랑 회사의 바베큐 파티를 저희 콘도에서 했었는데요. >제가 준비한건 아니지만, 신랑 회사측에서 준비한 것을 보니, 모든 걸 바베큐 준비 해주는 회사를 이용했더라구요.  음식 맛은 아무래도 집에서 손수 준비한 것만 못한 것 같았지만 아주 편하긴 했어요. 아마 이런 곳이 꽤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저도 아주 편하길래 명함 받았놓은게 있네요. 우선, 지난 번에 저희가 이용한 곳 알려 드릴께요. 다른 곳도 혹시 아시면 비교해 보세요~ > >BBQ whole sale >6848-6848 >online order : www.bbqwholesale.com > >>콘도에 입주한지 3주 가량 됐습니다. >> >>아는 사람들을 모시고 바베큐장에서 간단한 집들이를 하려고 합니다. 필요한 고기나 바베큐도구를 어떻게 구입해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숯불 피우는 것도 해본적이 없어서 걱정되고... 혹시 음식 주문부터 바베큐 도구 렌트까지 해주는 회사가 있나요? >> >>감사합니다. >     

Q

NO.4179

기타경험많은 엄마들께 도움을 구합니다(조기유학요.. )

  • 답글 : 1
  • 댓글 : 0
답변진행중
인어공주(junppoya) 2006-11-06
추천수 : 12 조회수 : 1,237

올해 6세 4세 남매를 둔 엄마입니다. 요즘 여러가지로 아이들의 장래를 고민하다 싱가폴로 학교를 보낼 마음이 좀 확고해졌습니다. 그래서 이번 겨울에 답사겸 다녀올까 생각중인데요.간단한 정보야 얻을수 있지만 현지 사정엔 어둡습니다. 비행기표야 여행사서 끊으면 되지만 하나…

  • A

    한국에 있을땐 그것도 엄마가 영어를 썩 잘하지 못하는 입장이 되었을때 내아이는 언어적인 고통에서 좀 해방 시켜주어야겠다는 굳은 의자가 생깁니다. 저 역시 그런 부분이 있었으니까요. 그러나 제가 와서 해보니 가장 중요한것은 가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와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조기유학은 장점이 많습니다.  우리아이를 볼때 언어적 접근이나 외국에 대한 거부감이 적더군요. 반면에 서로 아끼고 이해해야되는 인성교육 부분에서 엄마의 손길이 조금만 소흘해져도 쉽게 깨어집니다.  학교란 지식만이 아니라 또래 집단끼리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장이기도 하니까요. 또한 언어라는것이 한가지라도(국어라도) 완벽하게 구사할 수 있다면 다음 언어는 좀 더 쉽게 접급할 수 있으리라고 보아요. 이미 결정을 하셨으면 제가 아는바, 유치원은 비자 받는기간이 길고 비자 없이는 유치원에서 입학 뿐만 아니라 수업 참관을 허용하지않는것 같습니다. 어학원은 대규모 학원에서는 유치원 과정으로는 제가 본적이 없습니다.  다만 우리나라 보습학원식의 과정이 가끔식 광고되는것을 보았습니다. 결정에 참고가 되시길... > 올해 6세 4세 남매를 둔 엄마입니다. 요즘 여러가지로 아이들의 장래를 고민하다 싱가폴로 학교를 보낼 마음이 좀 확고해졌습니다. 그래서 이번 겨울에 답사겸 다녀올까 생각중인데요.간단한 정보야 얻을수 있지만 현지 사정엔 어둡습니다. 비행기표야 여행사서 끊으면 되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막막한 생각이 드네요.  어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추천해 주실 숙소나 전화 번호, 그리고 한달정도 다닐수  있는 유치원이나 어학원도 있을까요?  이미 자리 잡고 계신 많은 어머님들! 도움의 말씀이 필요합니다. 좀 도와주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 ~

서비스이용약관

닫기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