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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퀸 (nahee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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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2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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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밝게맑게말야님의 댓글
밝게맑게말야 (iandp)^^ 자기집 발코니에서 키우는 데 누가 상관하나요. 우리집에서 그렇게 牡牡키워서 먹고 있어요. 근데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상추는 잘 자라지 않아서 포기했어요.
김치퀸님의 댓글
김치퀸 (nahee687)아 그러시군요^^씨앗은 들고갈때 중량이 정해져있나요?아님 원하는만큼양껏갖고갈수있나요?
밝게맑게말야님의 댓글
밝게맑게말야 (iandp)우리는 한국갔다올때 씨앗을 종묘상에서 사왔어요, 그리고 가끔씩 서울에서 우편으로 받아요. 싱가폴 물어본적도 신고하라고 한적도 없었던 것 같아요. 오래전에 공항에서 나오는 데 사복경찰이 갑자기 정지하라고 하면서 술과 담배를 소지하고 있는 지 물어본 것 말고는 없어요. 참 그때 한국에서 가져온 음식들 몇박스 있었는 데, 개인용이라고 하니 상관안하더군요.
cellina님의 댓글
cellina (a07gemma)밝게맑게말야님, 깻잎 어떻게 키우셨어요? 상추는 도저히 안되고 그나마 깻잎은 싹은 올라왔지만, 3개월 키웠는데 키는 15cm에서 머물고 잎사귀는 새끼손가락 만큼 자라더니 꽃이 피었어요. 노하우 부탁드려요. ^^
김치퀸님, 저도 씨앗 한국 갔다올 때 종묘상에서 사서 그냥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