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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항공사 어디에 있나요...??
  • J (she8028)
  • 질문 : 20건
  • 질문마감률 : 0%
  • 2006-11-04 01:29
  • 답글 : 0
  • 댓글 : 0
  • 1,168
  • 47
다음주에 베트남에 가려고 하는데요... 베트남 항공사가 어디에 있나요...?? 차이나 타운에 있다고 들었는데 아시는 분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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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O.4165

기타집세 폭등에 관해 한 말씀 올립니다

  • 답글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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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리아(glrarass) 2006-11-03
추천수 : 18 조회수 : 1,673

답 글을 다신 분들 공감 합니다. 하지만 기러기엄마 때문이라고 치부하긴 억지라 사려 됩니다. 주재원으로 10여년 지내다 이제는 저도 기러기 입니다. IMF전엔 이곳 집값 지금의 두배 였습니다. 물론 대거 한국 유학생이나 한국 분들이 많이 온 건 사실입니다 한국 사람만 …

  • A

    카라리아님 말씀이 맞아여.. 여기 IMF 이전의 집세 지금 보다 훨 비쌌어여 >답 글을 다신 분들 공감 합니다. >하지만 기러기엄마 때문이라고 치부하긴 억지라 사려 됩니다. >주재원으로 10여년 지내다 이제는 저도 기러기 입니다. >IMF전엔 이곳 집값 지금의 두배 였습니다. >물론 대거 한국 유학생이나 한국 분들이 많이 온 건 사실입니다 >한국 사람만 많이몰려 온건 아닙니다 >인도계나 중국쪽 사람들 엄청나게 들어옵니다 >그러니 집값 오르지요 >하지만 내년 5월 쯤이면 분양하거나 새로 지은 콘도들이 대거 분양에 들어 갑니다. >한국사람이 많이 와서 집값이 올랐다는건 피해 의식에 젖어 있어서 일꺼라 사려 됩니다 >어려울수록 서로 보듬고 눈인사라도 하면서 조금이라도 좋은 정보 공유하면  이 더운 나라에서 한국인라는 자부심을 갖게 되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런 글을 올립니다 >우리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삽시다 >그리고 한국인을 만나면 제발 눈인사라도 하며 삽시다     

  • A

    IMF 이전 집세가 지금보다 쌌다고 해서 지금 집값이 정상이라는건 억지죠? 이 상황이 비정상적이라는건 단기간에 폭등했다는것과 그 혜택(?)을 어정쩡한 외국인 즉, 주재원나으리들도 못되고 독수린지 기러긴지 그것도 못되는 이곳 월급쟁이들이라는 사실을 아시는지. 요즘 이곳 게시판에 주재원나으리 사모님들과 자녀 조기유학차 오신 소위 기러기 어머님들사이에 설전이 벌어지는데, 그러지들 마십시요, 보기 추합니다. 저희 눈엔 주재원이나 기러기나 그 나물에 그 밥입니다. >카라리아님 말씀이 맞아여.. > 여기 IMF 이전의 집세 지금 보다 훨 비쌌어여 > > >>답 글을 다신 분들 공감 합니다. >>하지만 기러기엄마 때문이라고 치부하긴 억지라 사려 됩니다. >>주재원으로 10여년 지내다 이제는 저도 기러기 입니다. >>IMF전엔 이곳 집값 지금의 두배 였습니다. >>물론 대거 한국 유학생이나 한국 분들이 많이 온 건 사실입니다 >>한국 사람만 많이몰려 온건 아닙니다 >>인도계나 중국쪽 사람들 엄청나게 들어옵니다 >>그러니 집값 오르지요 >>하지만 내년 5월 쯤이면 분양하거나 새로 지은 콘도들이 대거 분양에 들어 갑니다. >>한국사람이 많이 와서 집값이 올랐다는건 피해 의식에 젖어 있어서 일꺼라 사려 됩니다 >>어려울수록 서로 보듬고 눈인사라도 하면서 조금이라도 좋은 정보 공유하면  이 더운 나라에서 한국인라는 자부심을 갖게 되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런 글을 올립니다 >>우리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삽시다 >>그리고 한국인을 만나면 제발 눈인사라도 하며 삽시다 >     

  • A

    스트럿님. 그러니까, 님 얘기는 집값이 단기간에 폭등해서 그 혜택(?)을 현지 월급쟁이들이 받고 계시다는 말인데, 그 단기간 폭등의 원인이 늘어난 주재원, 기러기 때문이라는 건가요? 이전 두분의 얘기는 현재 집값 상승이 - 단기간의 폭등이라고 표현할만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 아시아 지역에 IMF 위기가 닥치면서 집값이 급격히 하락했고 (절반 정도까지) 그것이 현재 싱가폴 경제 상황이 좋아지면서 회복하고 있는 과정이라는 얘기였던 것 같은데요. 자연스러운 경제적인 현상 때문에 왜들 서로 으르렁거리시는지요.. 그렇습니다. 님 말씀처럼 기러기, 주재원 서로 서로 싸우는 거 보기 않좋죠? 정말 안그랬으면 좋겠어요.     

Q

NO.4164

기타집렌트 무조건 깍으세요!

  • 답글 : 3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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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hting!(hejsds) 2006-11-03
추천수 : 15 조회수 : 1,620

안녕하세요. 아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몇자 적어봅니다. 지금 집값이 천정부지로 올라다고 하지만 자기 예산에 맞추면 얼마든지 그 예산대로 얻을 수 있습니다. 집값이 올랐다고 하면서 다 주고 나면 그 가격에서 다시 올라갑니다. 최근에 집을 렌트 …

  • A

    아주 저렴하게 얻은게 얼마인지 공유해주시면 참 고맙겠습니다. 저는 집주인이 700 올려달라고 해서 새집 구해야할 형편입니다. 에이전트들에 의하면 월세가 2천을 넘어가는건 아주 당연한 추세랍디다. 참나.. >안녕하세요. >아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몇자 적어봅니다. >지금 집값이 천정부지로 올라다고 하지만 >자기 예산에 맞추면 얼마든지 그 예산대로 얻을 수 있습니다. >집값이 올랐다고 하면서 다 주고 나면 그 가격에서 다시 올라갑니다. > > 최근에 집을 렌트 했는데 아주 저렴하게 얻었어요.(새콘도) >무조건 깍는데까지 깍아보세요. >베짱을 좀 부리면 주인도 마지못해서 깍아주는것 같아요. >절대 소문데로 다 주지 마세요. > >한국사람들끼리 똘똘 뭉쳐서 싱가폴 집값을 내려보자구요. > > > >     

  • A

    >아주 저렴하게 얻은게 얼마인지 공유해주시면 참 고맙겠습니다. > >저는 집주인이 700 올려달라고 해서 새집 구해야할 형편입니다. 에이전트들에 의하면 월세가 2천을 넘어가는건 아주 당연한 추세랍디다. 참나.. > >>안녕하세요. >>아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몇자 적어봅니다. >>지금 집값이 천정부지로 올라다고 하지만 >>자기 예산에 맞추면 얼마든지 그 예산대로 얻을 수 있습니다. >>집값이 올랐다고 하면서 다 주고 나면 그 가격에서 다시 올라갑니다. >> >> 최근에 집을 렌트 했는데 아주 저렴하게 얻었어요.(새콘도) >>무조건 깍는데까지 깍아보세요. >>베짱을 좀 부리면 주인도 마지못해서 깍아주는것 같아요. >>절대 소문데로 다 주지 마세요. >> >>한국사람들끼리 똘똘 뭉쳐서 싱가폴 집값을 내려보자구요. >> >> >><<<답변>>> MRT는 걸어서 7~10분정도 하고요. 2년된 새 콘도이며, 동쪽입니다. 가격은 1550$(방 2개 풀 퍼니처) 이상입니다. >> >     

  • A

    정말 저렴하게 얻으셨네요, 어쩌면 그게 정상인것인데 말이죠. 오늘도 집을 보고 왔습니다. 침대도 가구도 없는 콘도 (동쪽, MRT 없슴, 2년됨)를 방2개에 1800 이하로는 안주겠답니다. 걸어나오는길이 왜그리 덥기만 한지.. > >>아주 저렴하게 얻은게 얼마인지 공유해주시면 참 고맙겠습니다. >> >>저는 집주인이 700 올려달라고 해서 새집 구해야할 형편입니다. 에이전트들에 의하면 월세가 2천을 넘어가는건 아주 당연한 추세랍디다. 참나.. >> >>>안녕하세요. >>>아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몇자 적어봅니다. >>>지금 집값이 천정부지로 올라다고 하지만 >>>자기 예산에 맞추면 얼마든지 그 예산대로 얻을 수 있습니다. >>>집값이 올랐다고 하면서 다 주고 나면 그 가격에서 다시 올라갑니다. >>> >>> 최근에 집을 렌트 했는데 아주 저렴하게 얻었어요.(새콘도) >>>무조건 깍는데까지 깍아보세요. >>>베짱을 좀 부리면 주인도 마지못해서 깍아주는것 같아요. >>>절대 소문데로 다 주지 마세요. >>> >>>한국사람들끼리 똘똘 뭉쳐서 싱가폴 집값을 내려보자구요. >>> >>> >>><<<답변>>> >MRT는 걸어서 7~10분정도 하고요. >2년된 새 콘도이며, 동쪽입니다. >가격은 1550$(방 2개 풀 퍼니처) >이상입니다. >>> >> >     

Q

NO.4163

기타중학교 조카 2명이 싱가폴로 유학을 오려 합니다.

  • 답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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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더(s9707072) 2006-11-03
추천수 : 6 조회수 : 1,396

지금은 캐나다에 있구요. 중국어와 영어를..배우고 싶다고 싱가폴로 유학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물론 공립보다는 사립을 갔으면 하구요. 나머지 준비나 이런것들은 제가 도와주면 되지만... 학부모님들 사이에서 괜찮다고 추천해주실만한 국제학교 있으신가요 ? 입학조건이나 상세…

  • A

    싱글 PR 여성도 메이드 고용 가능합니다.. OFS는 full이라 waiting을 걸어야 합니다. 요즘 어느 국제 학교 건 다 웨이팅해야 합니다. 워낙 들어오는 학생들이 많아서리..... 자리가 컨펌 되면 들어오는 것 이 좋을 듯..... 학생이 학교에서 크게 문제를 일으키지 안은 한 학교 상담은 한 학기에 한 번 만 가여. 학교 행사는 주로 저녁에 합니다 부모라도 낮 행사에 참여하는 사람덜 드물어요 >지금은 캐나다에 있구요. 중국어와 영어를..배우고 싶다고 싱가폴로 유학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물론 공립보다는 사립을 갔으면 하구요. > >나머지 준비나 이런것들은 제가 도와주면 되지만... >학부모님들 사이에서 괜찮다고 추천해주실만한 국제학교 있으신가요 ? 입학조건이나 상세정보도 혹시 알수 있을까요 ? ^^ > >OFS는 폴더까지 만들어져있던데 괜찮은가요? > >제가 여기서 직장을 다니는 관계로 만약에 2명 조카가 오면.. >메이드를 써서 애들 준비나 식사 등등을 하려고 하는데요.. >싱글여성(PR자격)이 메이드 고용하기가 쉬운지 알고 싶습니다. > >지금 생각엔..처음에만 준비해주면 별 어려움 없을 듯한데..주중엔 제가 회사를 나가야 되는 관계로 애들과 함께 할 수 없을 거 같은데요. > >학교에서 수시로 부르거나 아님 주중에 해야되는 행사 등등이 많나요? >주부 9단님들..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럼 좋은 주말 되시길..     

  • A

    OFS 폴더가 있는건 그만큼 OFS에 한국학생이 많기때문입니다 한국학생들끼리 몰려다니며 어쩔때는 수업에 지장을 준다고 제친구도 OFS다니다가 다른학교로 옮겼거든요 이름 알려진 국제학교는 한국학생들이 전교 학생들 틈에 5%-20% 정도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뭐 저도 국제학교다니지만 일부러 한국인없는학교로 왔어요 영어도 빨리늘고 다양한 외국친구들 사귈수있어서 좋습니다. 문의있으시면 메일이나 쪽지하세요-^^ >지금은 캐나다에 있구요. 중국어와 영어를..배우고 싶다고 싱가폴로 유학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물론 공립보다는 사립을 갔으면 하구요. > >나머지 준비나 이런것들은 제가 도와주면 되지만... >학부모님들 사이에서 괜찮다고 추천해주실만한 국제학교 있으신가요 ? 입학조건이나 상세정보도 혹시 알수 있을까요 ? ^^ > >OFS는 폴더까지 만들어져있던데 괜찮은가요? > >제가 여기서 직장을 다니는 관계로 만약에 2명 조카가 오면.. >메이드를 써서 애들 준비나 식사 등등을 하려고 하는데요.. >싱글여성(PR자격)이 메이드 고용하기가 쉬운지 알고 싶습니다. > >지금 생각엔..처음에만 준비해주면 별 어려움 없을 듯한데..주중엔 제가 회사를 나가야 되는 관계로 애들과 함께 할 수 없을 거 같은데요. > >학교에서 수시로 부르거나 아님 주중에 해야되는 행사 등등이 많나요? >주부 9단님들..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럼 좋은 주말 되시길..     

Q

NO.4158

기타싱가포르,한국발 집세폭등 (한국기러기엄마)

  • 답글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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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emliamom67) 2006-11-02
추천수 : 78 조회수 : 3,133

싱가포르,한국발 집세폭등 (한국기러기엄마) 싱가포르에 산지 5년 된 교민입니다. 저희는 자녀유학을 온것도 사업을 하러 온것도 아닌 주재원으로 나와 있는 교민입니다. 몰지각한 기러기 엄마들이 싱가포르 교민 사회를 혼란에 빠트릴 정도로 이기주의적인 사고 방식 과 물질만…

  • A

    기러기 엄마던 주재원 사모님이던... 주재원들도 다 회사에서 팍팍 지원해주는게 아니더군요. 흔히 이름있는 대기업 주재원은 회사에서 거주비를 전부 주던데, 작은 기업에서는 일정 금액을 지원해줘 자기돈을 어느정도 보태는 경우도 있더군요. 사실 이러한 주재원들 수는 전체 교민으로 보면 소수에 불과하고 오래전부터 쭉 있어온터 라 근래의 집값 상승과는 직접적인게 아니라고 봅니다. 문제는 이곳 집값을 모르고 들어오는 신규 수요(?)가 더 영향을 주는게 아닌가요? 딱히 정보도 없고 외국인이 들어갈 수 있는 집의 공급도 제한되어 있는 상황에서, 에이전트에 의해 기러기 엄마들이 좀 당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사실 게시문을 보면 많은 질문들이 있는데, 어느위치의 임대료가 얼마더라는 정보는 전혀 없고 대략 교통과 위치에 따라 다르고 예산에 맞춰라는 얘기밖에 없죠. 한번 검색해 보십시요. 이런 상황에서 기러기 엄마들이 에이젼트에 어쩔 수 없이 끌려가고 있지요. 우리들끼리라도 좀 적나라한 정보 공유가 필요합니다. 만약 임대료 질문이 올라오면, 난 어느 콘도, 방 몇개 집에 있는데 월 얼마주고 있다는 정보만 서로 공유하더라도 이렇게 일방적으로 당하지(?)않을 수 있겠죠. 저도 껑충껑충 오르는 임대료 땜에 잠자리가 편치 않습니다. 익명의 힘을 빌려서라도, 필요하면 서로 까발려 봅시다. >싱가포르,한국발 집세폭등 (한국기러기엄마) > >싱가포르에 산지 5년 된 교민입니다. >저희는 자녀유학을 온것도 사업을 하러 온것도 아닌 주재원으로 나와 있는 교민입니다. >몰지각한 기러기 엄마들이 싱가포르 교민 사회를 혼란에 빠트릴 정도로 >이기주의적인 사고 방식 과 물질만능주의에 젖어 있기 때문에 다른 교민들에게 >피해를 많이 준다는점을 말씀 드리기 위해 글을 적습니다. >제발 본인 스스로 인하여 많은 싱가포르 교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점을 다시 생각하시고 싱가포르가 때문에 뭣 때문에 라는 핑계를 만들어 자기 합리화를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애들이 공부 못하면 빨리 한국으로 돌아 가시고 , 남아 있는 사람은 그냥 조용히 지내십시요. > >성당이나, 교회에서 다른 신도들 뒤로 욕하지 마시고요. >한국 아줌마라는것이 챙피해 지내요. 노래방, 가라오케 가서 껀수 올릴려고 하는 > >이상한 아줌마도 있는데 자제좀 하세요.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1458139_1548.html > >     

  • A

    제가 알기론.. 기러기 가족들에 의해서 집값이 폭등한것이 아니고요.. 요즘 한국의 부동산.. 으로 인한 피해나 또는 기타 등등 사례가 사회 문제로 까지 빚어지는 이마당에.. 기사거리 하나 제대로 잡아서 보도 하려는 MBC 보도국의 억지로 빚어 진것같구요 1000불씩 집값이 올랐다... 혹시 오래 사신분은 아시지만요 요즘 싱가폴 노후된 아파트들의 재개발이 한창 중입니다 엔 블록이라고 하죠..  거기에서 부터 기인한.. 싱가폴 시장내의 부동산 가격이 상향 조정되었기에.. 집값이 오른다고 하던데. 한국인들이 모 얼마나 싱가폴 부동산 경기에 영향을 준다고 한국인들 때문에 렌트비가 오르겠습니까..????  물론 일부 몰지각한.. 에이젼트들도 문제이겠지요... 왜 한인들에게 유명하신 싱가폴 에이젼트 몇분 계시잖아요.... 서로들 덥고 습한나라에서 힘들게 누구 비방하지 마시고요.. 다들 웃으면서 사세요.. 스마일.. 좋잖습니까.. 인터넷엔 웃으면 서 살아요 모.. 지루한 싱가폴 생활 활기차게 지내요 그렇게 말씀들 잘하면서 어디 쇼핑몰이나 골프장 가면 눈인사는 커녕.. 저인간도 한국사람이네..쳇 !! 하면서 다니시지 말고요.. 더불어 가는 한인사회가 되었으면 하고자.. 늦은 시간에.. 글올렸습니다.. 웃자구요.. 날씨도 더운데..     

  • A

    집세가 올라서 정말  피해가 제일 큰 사람들은, 집세 지원되는 주재원들이 아닌,싱가폴에서 직장생활하고 있는 젊은 분들인것 같습니다. 싱가폴에서의 직장 생활을 발판으로 꿈을 이뤄보고자 큰 포부를 안고 한국을 떠나 이곳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직장인들이 많은걸로 아는데, 그분들은 집값지원이 되는게 아니라 고스란히 개인 수입에서 지출해야 하기때문에 주거비로 엄청난 부담이 생긴답니다. 요즘 이런 상황을 지켜보면, 한국 부모들의 교육열풍이 능력있는 한국 인력들을 떠밀고 있는 느낌입니다. 이런식으로 이곳에서 이슈가 되는 나라는 한국뿐일겁니다. 어떤분은 말씀하시길.... 길에서 한국사람 마주치면 눈웃음이라도 쳐야하는거 아니냐  하셨는데, 몇해전까지는 그런생각이 들었지만, 한국인들이 많아 짐으로 안좋은점만 생겨나니 어디 웃어져야 말이지요. 방송도,신문도 어떤 꺼리를 만들려 이런걸 기사화 시키는 거라 말씀하신 분도 있지만, 이문제 만큼은 근거없는 껀수 올리기가 아닌거 같습니다. 이곳 유학 열풍으로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유학원,홈스테이,하숙등등 보셔도 얼마나 많은 한국학생들이 싱가폴로 오고 있는지 아실겁니다. 그리고 잘못된건 밝혀서 스스로 반성하고 잘한점은 칭찬 하고 감싸주는 한인사회가 되야지,무조건 같은 한국인이라고 잘못도 눈감아주고 감싸주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애들 머리에 영어,중국어 해외생활 경험 남기는 것도 중요하지만,제발 부모의 욕심으로 비롯된 그릇된 조기유학열풍....우리 스스로 한번 되짚어봐야 하지않을까 싶네요. >싱가포르,한국발 집세폭등 (한국기러기엄마) > >싱가포르에 산지 5년 된 교민입니다. >저희는 자녀유학을 온것도 사업을 하러 온것도 아닌 주재원으로 나와 있는 교민입니다. >몰지각한 기러기 엄마들이 싱가포르 교민 사회를 혼란에 빠트릴 정도로 >이기주의적인 사고 방식 과 물질만능주의에 젖어 있기 때문에 다른 교민들에게 >피해를 많이 준다는점을 말씀 드리기 위해 글을 적습니다. >제발 본인 스스로 인하여 많은 싱가포르 교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점을 다시 생각하시고 싱가포르가 때문에 뭣 때문에 라는 핑계를 만들어 자기 합리화를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애들이 공부 못하면 빨리 한국으로 돌아 가시고 , 남아 있는 사람은 그냥 조용히 지내십시요. > >성당이나, 교회에서 다른 신도들 뒤로 욕하지 마시고요. >한국 아줌마라는것이 챙피해 지내요. 노래방, 가라오케 가서 껀수 올릴려고 하는 > >이상한 아줌마도 있는데 자제좀 하세요.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1458139_1548.html > >     

Q

NO.4151

기타안경은 비싼가요?

  • 답글 : 2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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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초보(oldchingoo) 2006-11-01
추천수 : 42 조회수 : 836

안녕하세요? 안경가격을 좀 알고 싶어서요. 무테 안경은 어느정도 하나요? 미국은 워낙 비싸서 한국가서 하는 사람도 많았는데... 한국돈으로 어느 정도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아니면 미국달러로 어느정도 할까요? 싱가폴도 너무 비싸다면 지금 있는 곳(한국아닙니다)에서 …

  • A

    종류별로 틀립니다만, 대략 한국돈으로 계산하면 약 이십~삼십만원정도 합니다.(안경테+렌즈) 안경테 및 렌즈 모두 수입이어서인지 한국보다 비싼것 같습니다. 싼 것은 5~10만원선에서도 구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 >안경가격을 좀 알고 싶어서요. >무테 안경은 어느정도 하나요? >미국은 워낙 비싸서 한국가서 하는 사람도 많았는데... > >한국돈으로 어느 정도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아니면 미국달러로 어느정도 할까요? >싱가폴도 너무 비싸다면 지금 있는 곳(한국아닙니다)에서 하고 가야 할 것 같구요. >가격 비교해서 싸다면 그곳에 들어가서 하려구요. > >현재는 아주 예전 안경으로 버티는데, 오래된 거라 안경테가 많이 무겁네요.. > >답변 부탁드립니다.     

  • A

    저도 무테 끼는데 , 오늘 렌즈 망가져서 고치러 갔었는데요 ; 장난 아니던데요 ; 120불달라던데요 ; 한국에서 3만원주고 한건데 ;; 렌즈만 ..;; 그래서 그냥 전 내일 엄마한테 보낼려구요 ;ㅣ >안녕하세요? > >안경가격을 좀 알고 싶어서요. >무테 안경은 어느정도 하나요? >미국은 워낙 비싸서 한국가서 하는 사람도 많았는데... > >한국돈으로 어느 정도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아니면 미국달러로 어느정도 할까요? >싱가폴도 너무 비싸다면 지금 있는 곳(한국아닙니다)에서 하고 가야 할 것 같구요. >가격 비교해서 싸다면 그곳에 들어가서 하려구요. > >현재는 아주 예전 안경으로 버티는데, 오래된 거라 안경테가 많이 무겁네요.. > >답변 부탁드립니다.     

Q

NO.4149

기타무슬림과 결혼한다는 딸애 어떻게 해야 하나?

  • 답글 : 3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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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wryan) 2006-11-01
추천수 : 12 조회수 : 1,492

싱가포르에 딸을 보낸 아버지인데 딸애 남자 친구가 무슬림이고,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해서. 우리 집안은 크게 개방적이라 외국 남자와 결혼을 반대하지는 않지만, 무슬림이라는게 마음에 걸리우. 특히 테러 사건 이후로 무슬림에 대한 한국 내 시선도 좋지 않은 거 같구…

  • A

    한국 이태원에 가면 이슬람 성원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자세한 실정을 알아 보세요. 물론 사랑은 중요합니다. 이슬람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좋은 교리가 있더군요.  참고로 저는 중동 무역업에 잠시 종사하였습니다 (여성)  제가 알기로는 따님이 무슬림마(무슬림신자)가 되어야하며, 무슬림법은 일반법에 우선합니다.  따라서 돼지고기는 한국에 머무를때나 외국에 머무를 때는 몰라도 힘들다고 보시면 될듯 싶습니다.   또한 생리때는 예배 초차 참석이 안되며, 라마단을 지켜야하고 등등.... 한국에 계시면 성원에 가셔서 반드시 한국인 만나서 결혼 상담해 보세요.     

  • A

    절대 안됩니다 딸되시는분 한국으로 부르시는게 최선의 방법일듯     

  • A

    부럽습니다. 따님을 이렇게 사랑하시는 아버님을 둔 그 따님이.. 멜 주소를 다른것으로 보내주세요.안들어 가네요. 답글쓰는데 좀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쪽지로 보내주세요... >싱가포르에 딸을 보낸 아버지인데 >딸애 남자 친구가 무슬림이고,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해서. > >우리 집안은 크게 개방적이라 외국 남자와 결혼을 반대하지는 않지만, >무슬림이라는게 마음에 걸리우. >특히 테러 사건 이후로 무슬림에 대한 한국 내 시선도 좋지 않은 거 같구. > >결혼하면 한국에서 살수 있을지? >상대남이 바람이나 안 필지? (일처다부제라고 하든데) > >그리고 딸애가 워낙 소시지랑 삼겹살 같은 돼지 고기를 좋아했는데, >그걸 완전히 끊고 살 수 있을지? >혹시 몰래 먹다가 들키게 되면, 시댁에서 구박이 엄청나다고 들었는데 >심히 걱정되오. > >혹시 한국분 중에 무슬림과 결혼했거나, 개종해서 잘 살고 있는 분 계심 >답변 좀 올려 주시오... > >한국에서... 걱정되는 아버지가...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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