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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 사람을 습니다
  • 싱글쥔장 (sds1919)
  • 질문 : 3건
  • 질문마감률 : 0%
  • 2014-08-01 23:52
  • 답글 : 0
  • 댓글 : 0
  • 1,271
  • 8
 

이런분들 여기에 하나라도 해당 하시는 모든 눈팅만 하시는 분들 꼭 오세요~~~~~


1, 야구에 미쳐버려서 똥오줌 못가리시는 분들 (기저기 준비 되어 있습니다.)

2, 싱가폴에 왔더니 할 일 없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이것도 저것도 못하고 망설이시는 분들.(공줍기 등등..여기 할일 많습니다.)

3, 여자친구랑 헤어져서 실의에 빠져 아무것도 못하시는 분들(저희 코타는 항상 10개이상의 튼튼한 야구빵맹이 준비 해놓고 있습니다. 야구공을 여친으로 생각하시고 공을 치셔도 되고 그래도 안되겠으면 한자루 빌려드립니다.)

4, 내가 야구 슈퍼스타라 생각하시는 분들(환영합니다. 단 컴터게임안에서만 슈퍼스타는 위에 실의에 빠지신 분들의 배팅타이어가 되실겁니다.)

5, 직장다니는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이럭저럭 잘 가는데 주말에만 마치 당황하신것처럼 시간이 멈춰있는분들(꼭 오셔야 하는 분들입니다. 주말을 2시간처럼 만들어드립니다.)

6, 아빠 엄마가 운동하라고 떠미시는 중/고 학생들 (여기오심 잔소리 안들립니다.)

7, 야구는 좋아하지만 내가 정말 나이 많다고 느끼셔서 포기하시는 분들(저희 코타는 만1세 부터 만99세까지의 나이제한을 두고 있사오니 꼭 오시기 바랍니다. 싱가폴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오시면 나이를 계급장으로 바꿔드리는 서비스가 있으니 꼭 오셔서 감독님 혹은 총무님과 상의 바랍니다.)

8, 여기 가입하고 싶은데 소심한 성격때문에 발만 동동 구르시는 분들( 오시면 운동장에서 발이 쉬지 않으니 책상에서 발 구르는 증상은 사라지실겁니다. 미국 아리가또주에 주거따 의과대학 교수이신 상현/상민 주치의 님께서 인간개조 수준으로 성격을 바꿔드립니다.)

9, 난 야구를 좋아하는 여자라서 다 남자만 있을것 같다라고 생각해여 올 엄두를 못내시는 여성분들 (남성아닌 여성같은 여성같은 남자분들 몇 있으니 같이 수다도 떠시고 야구도 구경하시고 캐치볼도 같이 하시고 하면 문제 없습니다. 몇명의 늑대는 코타에 구비되어있는 빠따 방맹이로 퇴치 가능하오니 한번 놀러와보세요)

10, 정말 위에 내용중 하나도 맞지 않는 분들(지금까지 살아오시던데로 그대로 주---욱 벽에 똥칠할때까지 사시면 되겠습니다.)


코타는 처음 오시는 분들 모두 환영하오며 모든 코타 회원들의 즐거운 싱가폴 생활의 활력소가 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DAVID 申 (Mr 申) 배상.

한국촌 동호회의 코리아타이거즈를 참고하세용 ^^





     

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Q

NO.177

생활아기 두상 교정 문의

  • 답글 : 3
  • 댓글 : 0
답변진행중
햇살반짝통통(skydragon) 2015-01-06
추천수 : 0 조회수 : 2,012

안녕하세요. 생후 5개월 아기 엄마입니다. 우리 아기가 한쪽으로만 보고 자는 버릇때문에 머리 한쪽이 많이 눌려있어요. 두상모양과 얼굴도 약간 비대칭입니다. 톰슨병원에서는 다른쪽을 보도록 운동 시켜주라고 하는데 이미 눌려진 머리가 다시 돌아오진 않을 것 같아요. 한국에…

  • A

    아뇨 한국이 유난떠는것 뿐이지 교정의 대상은 아닙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도 두상은 그냥 타고나는 것이지 대칭으로 만들고 그런대상으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아기 두상 비대칭 진단한다는거 처음듣고요. 있다면 부모마음 가지고 장난치는 곳일 뿐입니다. 아직 아기니까 톰슨병원에서 말한대로 다른쪽으로 자주자주 머리 뉘여주세요. 지금 5개월이면 아직 20년이나 더 성장할 기간이 남았는데 너무 마음 급하게 먹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 A

    저도 고민했던 지라 속상한 마음 이해되지요.  저희 아이는 생후 2개월까지 한쪽으로 돌려 자자 바로 굳어지더니 이제는 그쪽이 평평하고 편하니 다른쪽으로 아무리 노력해도 안 바뀌더라고요.  공이 아래로 구르듯... 그 아이가 커서 8살이 되었어요.  두상 바뀌지 않아요. 다만 남자 아이면 머리카락이 어느정도 두께감이 있어서 거의 완벽히 가려지고요.  나중에 군대갈때 빡빡 밀면 티가 나려나... 괜찮더라고요.  여자 아이면 머리도 붙여서 묶어줘야 하고 하니 티가 제법 날지도 모르겠습니다.      

  • A

    안녕하세요~저희 아이도 100일 좀 지났는데 똑같은 현상이네요ㅡㅡ; 혹시 병원이나 좋은 정보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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