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 미답변
- 기타
- 한국의 전세준집을 엉망으로 쓰고 나갔어요
- 돌이똘이 (kyesun2)
- 질문 : 16건
- 질문마감률 : 0%
- 2014-07-17 10:39
- 답글 : 0
- 댓글 : 1
- 1,951
- 3
엊그제 11년된 아파트에 전세살던 세입자가 나가고 새로 들어왔는데요
씽크대도 물이새서 상판을 다 갈아야 한다하고 문을 어떻게 했는지 문도 너덜거려서 갈아야 하고환풍기도고장났대요
견적이 130만원이나 나왔다니 정말 황당할뿐입니다
이번에 한국갔을때 어머니가 같이 가보자 해서 같이 가보긴 했었어요
벽지 손상되어 시멘트가 보였지만 눈감아주고 스위치가 망가져있길래 그것만 갈리고 하고고싱가폴에 들어왔거든요
그후는 어머님이 핸들링을 하셨구요
그런데 엊그제 이사하고 나니 이런일이 발생하였습니다
근데전세금과 장기수선충당금까지 다 준 후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직장 짤린지 오래된 X인데다 인상도 인좋아서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을것 같아요
어머니는 세상을 오래 살았는데 그걸 제대로 못했다 자책하시고 전화도 안받으니니그냥 우리가
고치기로 했네요
내가 넘 바보같고 괘씸하고 그래요. ㅠㅠ
씽크대도 물이새서 상판을 다 갈아야 한다하고 문을 어떻게 했는지 문도 너덜거려서 갈아야 하고환풍기도고장났대요
견적이 130만원이나 나왔다니 정말 황당할뿐입니다
이번에 한국갔을때 어머니가 같이 가보자 해서 같이 가보긴 했었어요
벽지 손상되어 시멘트가 보였지만 눈감아주고 스위치가 망가져있길래 그것만 갈리고 하고고싱가폴에 들어왔거든요
그후는 어머님이 핸들링을 하셨구요
그런데 엊그제 이사하고 나니 이런일이 발생하였습니다
근데전세금과 장기수선충당금까지 다 준 후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직장 짤린지 오래된 X인데다 인상도 인좋아서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을것 같아요
어머니는 세상을 오래 살았는데 그걸 제대로 못했다 자책하시고 전화도 안받으니니그냥 우리가
고치기로 했네요
내가 넘 바보같고 괘씸하고 그래요. ㅠㅠ
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공지 | 2021-07-05 | |||
공지 | 2013-02-04 | |||
공지 | 2012-08-24 | |||
공지 | 2008-05-06 |
댓글목록
점점님의 댓글
점점 (atwinkle)너무 그렇게 생각마세요...어쩔수 없더라구요...아무래도 멀리 있다보니 관리하기가 쉽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