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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이들 학교문제)
  • 예정맘 (fresh70)
  • 질문 : 10건
  • 질문마감률 : 0%
  • 2003-11-30 01:05
  • 답글 : 3
  • 댓글 : 0
  • 2,130
  • 36
안녕하세요. 드디어 저희들도 12월중순에 입싱합니다. 첨엔 여유부렸는데 막상 가까워오니 무엇부터 해야할지 떨려오는군요. 사는거야 부족한대로 살겠는데 아이들 학교문제가 제일 걸립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답변부탁드립니다. 한국나이 6살 8살이면 어떤 학년으로 학교에 들어가야 하나요. SAS는 학비가 너무 버거운데 그래도 보내면 진짜 좋은가요. 다른 국제학교는 어떤가요. CIS,OFS,...... 혹 지금 보내고 계시는 부모님들이 계시면 정말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메일로 보내주시면 더욱 감사드리고요. 70fresh@hanmail.net 입니다. 이곳 한국은 비자금이다 특검이다 서민과는 상관없는 것 같은 문제들만 가득하답니다. 외국인 노동자추방에 대한 여론도 만만챦고요. 외국인 노동자가 이제 저의 입장이 될텐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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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이들 학교문제)
  • 더후 (jina0514)
  • 답변 : 1건
  • 답변채택률 : 0%
  • 2003-11-30 13:37
저역시 같은 입장이라 반갑네요. 만만찮은 학비라 그래도 보낼만한 가치가 있는지 먼 장기적인 안목으로 볼때 어떨지. 더불어 중국어도 배울수 있는지. 많이 걱정되어서 혹시 정보있으면 제게도 나누어주세요. >안녕하세요. 드디어 저희들도 12월중순에 입싱합니다. >첨엔 여유부렸는데 막상 가까워오니 무엇부터 해야할지 떨려오는군요. >사는거야 부족한대로 살겠는데 아이들 학교문제가 제일 걸립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답변부탁드립니다. >한국나이 6살 8살이면 어떤 학년으로 학교에 들어가야 하나요. >SAS는 학비가 너무 버거운데 그래도 보내면 진짜 좋은가요. >다른 국제학교는 어떤가요. >CIS,OFS,...... >혹 지금 보내고 계시는 부모님들이 계시면 정말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메일로 보내주시면 더욱 감사드리고요. >70fresh@hanmail.net 입니다. >이곳 한국은 비자금이다 특검이다 서민과는 상관없는 것 같은 >문제들만 가득하답니다. 외국인 노동자추방에 대한 여론도 >만만챦고요. 외국인 노동자가 이제 저의 입장이 될텐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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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이들 학교문제)
  • moonriver (moonriver)
  • 답변 : 34건
  • 답변채택률 : 0%
  • 2003-11-30 17:44
이곳의 외국학교학비는 사실상 그리 큰차이 없습니다. 싸고 비싸고 간에 반년에 천불내외의 차이이니까 로칼이 아닌 이상 학비를 기준한 선택은 큰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그보다는 내아이의 교육을 어느나라에서 끝낼것이냐 하는 긴 안목을 보고 선택을 하셔야 겠지요.  예를 들어 호주학교의 경우 학교는 시설도 좋고 여러모로 훌륭하지만 학제등이 우리가 선호하는 국가와 좀 차이가 난다던가 하는..또 아무리 작은 도시국가라고 하지만 어린아이가 너무 오래 스쿨버스를 타지 않도록 지역을 고려하셔야 하겠고요.  SAS는 대부분의 직장이 있는 곳에서 멀리 떨어져있다는 게 좀 흠이지만 그 곳 가까운 곳에 사신담 문제없겠죠. 어린아이니까 따로 영어 테스트등이 없이 제학년을 찾아갈 수 있다면 SAS를 보내세요. 다들 좋다고 하는데 이유가 있겠죠. 나중에 망설이지 않으시도록. (오해 없으시도록..제 아인 다른학교입니다) 중국어에 대한 이야기 인데요.  사실 전 우리나라의 중국어 열풍을 납득하지 못합니다..이곳에와서 더욱 그런 생각입니다.  이곳 싱가폴의 중국인들도 잘 쓰지 않는(생활 중국어 정도..한문을 저 보다도 모름..그냥 학교과목의 하나니까 배운것 뿐이라고 함) 거의 고어화 되가고 있는 언어를 한국인들만 중국까지 가서 열심히 하는것 같더군요.  중국이 세계화 되가고 있다해도 그들이 중국어를 버리고 영어를 선택하게 되지 않을까요. 중국인들이 얼마나 영어를 잘하는데요..     외국인 노동자 신분이 되는것은 맞지만 고학력 전문직이건 저임금 노동자이건 우리나라와 같은 경우는 이 세상에 없을테니 안심하시고요.. 평화로운 나라에 오시는 걸 환영합니다. >저역시 같은 입장이라 반갑네요. 만만찮은 학비라 그래도 보낼만한 가치가 있는지 >먼 장기적인 안목으로 볼때 어떨지. 더불어 중국어도 배울수 있는지. >많이 걱정되어서 혹시 정보있으면 제게도 나누어주세요. >>안녕하세요. 드디어 저희들도 12월중순에 입싱합니다. >>첨엔 여유부렸는데 막상 가까워오니 무엇부터 해야할지 떨려오는군요. >>사는거야 부족한대로 살겠는데 아이들 학교문제가 제일 걸립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답변부탁드립니다. >>한국나이 6살 8살이면 어떤 학년으로 학교에 들어가야 하나요. >>SAS는 학비가 너무 버거운데 그래도 보내면 진짜 좋은가요. >>다른 국제학교는 어떤가요. >>CIS,OFS,...... >>혹 지금 보내고 계시는 부모님들이 계시면 정말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메일로 보내주시면 더욱 감사드리고요. >>70fresh@hanmail.net 입니다. >>이곳 한국은 비자금이다 특검이다 서민과는 상관없는 것 같은 >>문제들만 가득하답니다. 외국인 노동자추방에 대한 여론도 >>만만챦고요. 외국인 노동자가 이제 저의 입장이 될텐데..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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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이들 학교문제)
  • 또리 (atlas)
  • 답변 : 21건
  • 답변채택률 : 0%
  • 2003-11-30 18:52
제가 이곳에서 현지인들과 얘기했던 것을 한번 말씀드리는 것도 도움이 될 듯하네요. 어찌보면 혼란만 더 가져올 수 있을지도... 우선 여기 현지인중 서민들과 얘기를 나눠보면(부유층이 아닙니다) Primary School(우리의 초등교과과정입니다)을 보낼때 궂이 인터네셔널스쿨에 보낼 필요가 전혀 없다고 강조를 하더군요. 간추려 얘기하면 인터네셔널스쿨의 학비는 엄청 비싸고, 로컬학교의 학비는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 이지만 이곳 싱가폴의 교과과정이나 교육방식 등을 교육선진국인 영국에서도 벤치마크할 정도로 아주 잘 되어 있다고 자랑스럽게 얘기를 합니다. 한사람은 자기 친척 중에 애들이 3명이 있는데 큰애는 인터네셔널스쿨에 멋모르고 보냈었고 나머지 두 애는 로컬에 보내는데 교육상 큰 차이를 못느꼈다고 했다 하더군요. (뭐 전해 들은 이야기이니만큼 100% 보장은 못하겠습니다만) 우리의 고등학교 교과과정이나 대학과정은 이곳 싱가폴에서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고등학교 교과과정부터 아에 호주나 영국으로 보내는 경우도 상당 수 있습니다. 그만큼 생활권이 이곳 싱가폴에 한정되지 않는 다는 얘기죠. 일례로 다른 나라 사람들은 자기 나라를 떠나면 향수병이 많이 생기지만 이곳 싱가폴 사람은 향수병에 잘 안걸린다는 우스게 소리가 있을만큼 나쁘게 말하면 애국심이 많이 떨어지는 그런 나라입니다. 그리고 중국어에 대해서 한말씀 더 드려야겠는데요. 제가 느낀바는 이렇습니다. 중국어라는게 방언이 엄청많고 그 방언들의 발음 자체가 틀리기 때문에 문자만 같은 다른나라 언어로 보는게 타당하다는 생각입니다. 여기 싱가폴의 주된 방언은 홍콩과 같은 Hokkien 쪽이 많은 편이구요. Kentonees도 상당 수 되는 형편이더군요. 여기서 한가지 중요한 점은 중국 표준어라고 할 수 있는 Madarin(북경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 아주 아주 많다는 점입니다. 비록 한자어를 쓰거나 읽지는 못할 망정 커뮤니케이션은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대부분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왜냐하면 싱가폴 정부에서 인정하는 4개의 국어중에 하나가 북경어(Mandarin)이기 때문에 방송에서도 그것을 사용하는 까닭입니다. 이런 상황하에서 중국에 가서 사업을 하기에는 커다란 장애 하나가 없어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여기 싱가폴 사람들도(비즈니스맨, 샐러리-세일즈맨 들) 중국이 커나가고 시장이 커짐에 따라 시장개척 등에 대한 기대감과 실제로 일을 많이들 하고 있습니다. 중국으로 시장을 뚫기 위한 커다란 문제중의 하나가(실제로 우리나라 기업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 문화의 차이점과, 언어의 문제입니다. 여기서 언어의 문제는 읽고 쓰는 문제가 아닌 단순히 의사전달만을 얘기해도 될 정도 입니다. 여기 싱가폴 사람들은 아직까지도 중국의 문화를 그대로 지니고 계속 이어가고 있다고 보는 편이 타당할 정도로 많이들 가지고 있고, 말(글이 아닌 말)을 통해 의사전달이 자연스럽다는 것을 생각하면 중국어를 우리나라에서 그리 신경쓰고 하는 것이 이곳에서는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을 듯합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중요한 거죠. 장래를 생각하면. 이래저래 주절 주절 말이 많았군요... 그럼.. >이곳의 외국학교학비는 사실상 그리 큰차이 없습니다. 싸고 비싸고 간에 반년에 천불내외의 차이이니까 로칼이 아닌 이상 학비를 기준한 선택은 큰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그보다는 내아이의 교육을 어느나라에서 끝낼것이냐 하는 긴 안목을 보고 선택을 하셔야 겠지요.  예를 들어 호주학교의 경우 학교는 시설도 좋고 여러모로 훌륭하지만 학제등이 우리가 선호하는 국가와 좀 차이가 난다던가 하는..또 아무리 작은 도시국가라고 하지만 어린아이가 너무 오래 스쿨버스를 타지 않도록 지역을 고려하셔야 하겠고요.  SAS는 대부분의 직장이 있는 곳에서 멀리 떨어져있다는 게 좀 흠이지만 그 곳 가까운 곳에 사신담 문제없겠죠. 어린아이니까 따로 영어 테스트등이 없이 제학년을 찾아갈 수 있다면 SAS를 보내세요. 다들 좋다고 하는데 이유가 있겠죠. 나중에 망설이지 않으시도록. (오해 없으시도록..제 아인 다른학교입니다) >중국어에 대한 이야기 인데요.  사실 전 우리나라의 중국어 열풍을 납득하지 못합니다..이곳에와서 더욱 그런 생각입니다.  이곳 싱가폴의 중국인들도 잘 쓰지 않는(생활 중국어 정도..한문을 저 보다도 모름..그냥 학교과목의 하나니까 배운것 뿐이라고 함) 거의 고어화 되가고 있는 언어를 한국인들만 중국까지 가서 열심히 하는것 같더군요.  중국이 세계화 되가고 있다해도 그들이 중국어를 버리고 영어를 선택하게 되지 않을까요. 중국인들이 얼마나 영어를 잘하는데요..     >외국인 노동자 신분이 되는것은 맞지만 고학력 전문직이건 저임금 노동자이건 우리나라와 같은 경우는 이 세상에 없을테니 안심하시고요.. >평화로운 나라에 오시는 걸 환영합니다. > >>저역시 같은 입장이라 반갑네요. 만만찮은 학비라 그래도 보낼만한 가치가 있는지 >>먼 장기적인 안목으로 볼때 어떨지. 더불어 중국어도 배울수 있는지. >>많이 걱정되어서 혹시 정보있으면 제게도 나누어주세요. >>>안녕하세요. 드디어 저희들도 12월중순에 입싱합니다. >>>첨엔 여유부렸는데 막상 가까워오니 무엇부터 해야할지 떨려오는군요. >>>사는거야 부족한대로 살겠는데 아이들 학교문제가 제일 걸립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답변부탁드립니다. >>>한국나이 6살 8살이면 어떤 학년으로 학교에 들어가야 하나요. >>>SAS는 학비가 너무 버거운데 그래도 보내면 진짜 좋은가요. >>>다른 국제학교는 어떤가요. >>>CIS,OFS,...... >>>혹 지금 보내고 계시는 부모님들이 계시면 정말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메일로 보내주시면 더욱 감사드리고요. >>>70fresh@hanmail.net 입니다. >>>이곳 한국은 비자금이다 특검이다 서민과는 상관없는 것 같은 >>>문제들만 가득하답니다. 외국인 노동자추방에 대한 여론도 >>>만만챦고요. 외국인 노동자가 이제 저의 입장이 될텐데.. >>>감사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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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NO.437

기타지하철이나 버스요금이 얼마나 하나요?

  • 답글 : 2
  • 댓글 : 0
답변진행중
영호충(kima0608) 2003-12-08
추천수 : 42 조회수 : 1,454

우리나라처럼 지하철 구간 요금이 얼마인가 하고, 기본 버스비가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대부분 음식점 음식값이 4000~5000원 하는걸 기준으로, 싱가포르에서 현지의 일반 음식을 먹게되면 가격이 얼마인가요? 잡오퍼를 받고서 돈이 좀 적어서 고민중입니다...…

  • A

    지하철이나 버스나 거리에 따라서 요금이 틀려지구요 버스비 1달러 내외(기본이 80센트였던가...아 기억이 가물가물...)입니다.. 많이 내도 2달러 정도에요 지하철도 마찬가지에요. 교통카드 쓰시면 할인 혜택이 좀 있는 것 같든데요. 그리구 음식은 .. 3~5달러정도면 드실수 있으세요 일반 호커센터 기준으루요.. >우리나라처럼 지하철 구간 요금이 얼마인가 하고, 기본 버스비가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대부분 음식점 음식값이 4000~5000원 하는걸 기준으로, >싱가포르에서 현지의 일반 음식을 먹게되면 가격이 얼마인가요? >잡오퍼를 받고서 돈이 좀 적어서 고민중입니다..... 허걱...... >     

  • A

    싱가폴 서민의 한달 용돈을 알려드릴까요? 보통의 경우 평균 300불로 한달 점심식사비, 차비 등을 쓰고 남습니다. 아침에 국수1-2불, 점심3-4불, 차비 왕복3불로 하루 10불이면 뒤집어씁니다. 담배를 필경우는 제외지요, 한갑에 8불 30센트이고 내년에 인상예정입니다. 남자들이 술을 안먹기 때문에 더 들어갈일이 없네요 그러나 저의 남편의 경우, 점심으로 한국식당에서 된장국이나 곰탕같은거 한끼 식사에 15-20불, 커피 5불, 출퇴근 택시비30불(거리에따라), 저녁에 맥주 한잔 10불(정말 500cc 한잔 값입니다!), 담배 8불 30센트 등등   하루에 최소 80불이상 지출하는듯 합니다   >우리나라처럼 지하철 구간 요금이 얼마인가 하고, 기본 버스비가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대부분 음식점 음식값이 4000~5000원 하는걸 기준으로, >싱가포르에서 현지의 일반 음식을 먹게되면 가격이 얼마인가요? >잡오퍼를 받고서 돈이 좀 적어서 고민중입니다..... 허걱...... >     

Q

NO.435

기타에궁 힘들어라.... 급해요.

  • 답글 : 2
  • 댓글 : 0
답변진행중
공주 마마(aehei) 2003-12-07
추천수 : 33 조회수 : 1,757

안녕하세요. 오랜 만에 이곳에 들렸어요. (이것 저것 준비가 바빠서) 아지도 제딸들의 교육때문에 걱정이에요. 큰애가 내년이면 8살(97년생) 이 되는데 입싱해서 학교에 입학해야할것 같아요. 그런데 제생각에 로컬을 보냈다가 8월에 ofs에 보내려 하는데요,혹시 8월 개강…

  • A

    어린공주들인데 왜 한학기만에 학교를 옮길 계획을 세우셨나요? 쪼금 궁금합니다... 아이들에겐 새로운 환경의 변화에 적응한다는거 참, 어렵고 힘들거든요. 로컬이든 ofs든 정하셨으면 몇년 다닐 생각을 하셔야 아이에게도 좋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ofs는 8월이 새학년 시작이지만 1월에 시작하는 semester에도 입학이 가능합니다. 학년은 아이의 나이에 따라 정해지니 우선은 학교에 문의를 하셔야 할거예요. > 안녕하세요. >오랜 만에 이곳에 들렸어요. (이것 저것 준비가 바빠서) >아지도 제딸들의 교육때문에 걱정이에요. >큰애가 내년이면 8살(97년생) 이 되는데 입싱해서 학교에 입학해야할것 같아요. >그런데 제생각에 로컬을 보냈다가 8월에 ofs에 보내려 하는데요,혹시 8월 개강이 맞나요. >어떤이는 1월이라고하고, 어떤이는 8월 개강이라고 하고. >만약 8월 개강이라면 1월부터 보냈을때 8월이 되면 학년이 어떻게 되는지 (2학년 or 1학년) . 그리고 정말로 잘한 선택인지. 아무튼 저나 남편의 문제가 아니고 아이의 문제이고 미래이다보니 무척 예민하고 신경이 쓰이네요. 새로 입싱할 4살(2000년생)과 7살(1997) >우리 공주들의 미래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급해요, 입싱 1주일 전입니다. >모두 모두 메리 크리스 마스 하세요....... > > >     

  • A

    학교는 8월에 시작 합니다 1월에는 새 학기 시작입니다 1월달에 보내셔도 8월달에 또 한 학년 올라 가게 됩니다 ofs에 보네실려면 1월 부터 보네시는것이 더 아이들에게 좋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오랜 만에 이곳에 들렸어요. (이것 저것 준비가 바빠서) >아지도 제딸들의 교육때문에 걱정이에요. >큰애가 내년이면 8살(97년생) 이 되는데 입싱해서 학교에 입학해야할것 같아요. >그런데 제생각에 로컬을 보냈다가 8월에 ofs에 보내려 하는데요,혹시 8월 개강이 맞나요. >어떤이는 1월이라고하고, 어떤이는 8월 개강이라고 하고. >만약 8월 개강이라면 1월부터 보냈을때 8월이 되면 학년이 어떻게 되는지 (2학년 or 1학년) . 그리고 정말로 잘한 선택인지. 아무튼 저나 남편의 문제가 아니고 아이의 문제이고 미래이다보니 무척 예민하고 신경이 쓰이네요. 새로 입싱할 4살(2000년생)과 7살(1997) >우리 공주들의 미래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급해요, 입싱 1주일 전입니다. >모두 모두 메리 크리스 마스 하세요....... > > >     

Q

NO.434

기타..

  • 답글 : 1
  • 댓글 : 0
답변진행중
짜잔형(goyohaha) 2003-12-07
추천수 : 15 조회수 : 1,366

..     

  • A

    안녕하세요 한국촌입니다! 싱가폴 어학연수를 준비하신다니 참 반갑습니다. 문의하신 한국의 고등학교 졸업후 싱가폴 대학교(NUS)의 입학은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꼭 싱가폴에서 대학과정을 공부하시기 원하시면 싱가폴에서 미국, 영국, 호주등의 대학교 학위과정(대부분 경영학, 정보통신, 영어에 관련된 학과들입니다)을 운영하는 학원(많이 있습니다/ 아래에 대표적인 학원 홈페이지 몇개를 알려 드리오니 참고하세요)에 입학하실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 Informatics (http://www.informatics.edu.sg/) 2. MDIS (http://www.mdis.edu.sg/main.htm) 3. Stansfield (http://www.stansfield.com.sg/)                      -한국촌- :::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 >안녕하세요. > >싱가폴에 어학연수를 준비중인 사람입니다. > >이번에 싱가폴 가서 연수후 대학에 입학하고 싶은데 > >대학입학 조건을 알고싶습니다. > >물론 어느나라나 대학입학이 어려운건 압니다만.. > >저는 고등졸업후 연수가는건데여~ > >나이제한이나 그외 자격조건을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릴께여~ > >싱가폴에는 대학교가 몇개 없다는 얘기를 들은것 같은데 > >그러면 그만큼 더 경쟁률이 높다는 뜻도 되는건가요~ > >전문대나 아니면 학사인정을 해주는 사설기관도 괜찮습니다. > >입학시 외국인이라서 특혜받는게 혹시 있나여? > >그리고 싱가폴에도 중문학과가 있겠져.. > >아무것도 몰라 질문이 많습니다. 이해해 주시구여~ >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 >그럼이만... 안녕히 계세요~     

Q

NO.426

기타OFS 에 대해 좀 알려주세요..

  • 답글 : 4
  • 댓글 : 0
답변진행중
사노라면(epnrani) 2003-12-05
추천수 : 4 조회수 : 1,926

안녕하세요. 12월 말에 입싱(여기서는 그렇게 말씀들 하시네요? ^^)하게 된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2주 전에 싱가폴에 가서 며칠간 집/학교를 좀 둘러보구선, 이런저런 비교 정보도 없이 덜컥 결정을 하고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애들 학교문제가 자꾸 맘에 걸립니다. 둘러…

  • A

    안녕하세요 한국촌입니다! 싱가폴에 오시면 가장 큰 걱정꺼리가 자녀 학교선정 문제 인 것 같습니다. 문의하신 OFS는 비교적 쉬운 입학과 자유로운 학습분위기로 인해 한국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국제학교중 하나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에 대한 여러가지 의견들을 예전의 질문&답변에서 "OFS"로 찾기를 하시면 보실 수 있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질문&답변(구2)에서 2002년 9월 20일에 보시면 비교적 자세한 ofs에 대한 의견이 나오고 있사오니 참고하세요] 아래는 meow님께서 예전에 남기신 ofs에 대한 답변입니다. 1)ofs - 한국 학생들이 가장 만이 가는 곳입니다. 한국학생들이 만아 영어를 제데로 배울수 있을까 걱정하는 부모들이 있는 반면에 첨 오는 학생들은 한국아이들덕에 학교생화 순조롭게 했다는 말도 있어요. 2)위치- orchard 3)적응- 글쎄요, 나이에 상관 없이 아이 성격 나름이겠죠. 잘 적응하는 학생들이 있는가 하면, 어떤 학생은 외계인(사실은 외국인)들이 자기도 못알아 듣는 말을 한다는 군요. 결국에는 한국학교에 다녀요. 4)분위기 - 이것도 아이가 받아드리기 나름이지만, 한국보다는 덜 딲딲하고 1-4학년까지는 숙제는 1주일에 책 2권 읽기와 금요일에 하는 단어 받아쓰기 10개 정도. 여른 방학 2달은 숙제가 없어요. 5)학비- 1)1-5학년까지는 6개월에 $8000 2) SPP- 6개월에 $1000 (외궁인은 꼭해야합니다. 한 1-2년 합니다). 3) Deposit - $8000 여기 과외 한국에서 만큼하는 거 같아요. 더 하는거 같기도하구요. 첨와서는 영어가 되야 뭘하니 영어, 영어, 영어. 한국말 잊어버린다고 토요일은 한국학교. 한국에서 기본으로 배운 피아노,아님 다른악기,썩히기 아까와 피아노 레슨. 저렴하게 하는 그룹 미술레슨이 있어 끼고 콘도에 수영장이 있으니 수영 레슨 아이가 1-2년후에 ESOL(SPP) 졸업하면 다른 제 2 왜국어 선택. 중국어를 선택하게 되면 이젠 영어와 중국어 과외.(영어 과외는 한국가는날 까지 합니다) 한국 들어갈 때쯤 한국학교 생활에 걱정하기 시작. 그 동안 별로 신경 안쓴 한글이 걱정. 그럼, 한국어 과외 시작. 여기 수학수준이 낮아 한국 수학 과외도 하고. 끝이 없어요.                      -한국촌- :::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 >안녕하세요. >12월 말에 입싱(여기서는 그렇게 말씀들 하시네요? ^^)하게 된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 >2주 전에 싱가폴에 가서 며칠간 집/학교를 좀 둘러보구선, 이런저런 비교 정보도 없이 덜컥 결정을 하고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애들 학교문제가 자꾸 맘에 걸립니다. 둘러본 학교가 고작 chatsworth, OFS 두군데 밖에 없었고, 애들 뛰어놀기에 좁은 것보다는 넓은 공간이 확보된 학교가 나을듯 하여 OFS를 보낼려고 합니다. 그런데 애들 영어수준이 고작 유치원에서 놀이 차원에서 배운 정도이고 그다지 활달한 성격이 아니다 보니, 학교 적응하는데 어렵지 않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OFS school program 중에 ESOL(English as a Second or Other Language) 이 부족한 영어학습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알고 있는데, 혹시 자녀를 OFS 에 보내는 부모님이 계시면 ESOL 에 대해 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아울러 학교 관련 다른 유용한 정보도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 >그곳 학기가 1월에 시작된다는 걸 몰라서 느긋하게 생각하고 있다가, 때늦게 서두르다 보니깐 이것저것 준비할 것도 많고 궁금한 것도 많고 걱정도 많고 이래저래 마음만 바쁩니다.. 입싱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희는 RIVER VALLEY ROAD에 있는 Aspen Height 에서 살게 될 것 같습니다.) > >좋은 하루 되십시오. > >     

  • A

    아스팬하이츠에서도 가깝구요, 세계의 다양한 인종들이 섞여있으니 특별히 인종차별이 없는 그야말로 국제학교입니다. 어느학교라고 장단점이 없을까만, 저는 좋은점만 말씀 드리죠. 아이들이 첨 와서 영어도 능숙하지 않고, 분위기도 너무 달라 고생 많이 하죠. 그런데 막상 학교(OFS)를 보냈더니 어찌 한번도 학교 안가겠단 말 한마디 없이 그렇게 즐거워 하며 잘다니던지...... 선생님들이나 급우들 뿐아니라 학교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새로온 아이에게 무척 친절해요. 그리고 웡캉 싱가폴이란 나라의 특성상 외국인들의 이동이 많아 새로오고 나가는 아이들이 많으니 특별히 새로왔다고 해서 지나친 관심을 가진다거나 기존의 또래들끼리만 논다거나 하지도 않죠. Esol과정은 국제학교라면 어느곳이나 다 있는 과정이구요, 비영어권아이들의 필수코스입니다. 아이들의 적응능력에 따라 1년에서 2년정도 걸려요. 근데요, 울나라에서도 학교다닌다고 다 국어잘하고 글쓰기 잘하는게 아니니 따로 과외를 받지 않나요? 영어도 그렇게 생각하시면 되요. 첨엔 아무래도 순조로운 적응을 위해선 영어과외도 좀 받으시는게 좋을꺼예요. 말이 과외지, 말문트기 위해 외국선생님과 자연스레 어울리는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구요. 대화가 좀 된다하더라도, 작문같은건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니 계속 영어는 과외를 받든 학원을 다니든 보충은 해주셔야 할듯. 또 이 학교의 장점이라면, 영국학교는 영국분위기, 미국학교는 미국분위기 잖아요. 이곳은 국제적인 행사가 많아요. 콘서트를 해도 각국의 민속춤이나 의상을 경험해볼수 있고, 선생님들도 다양한 나라에서 오신 분들이세요. 세계여러나라의 문화를 접할수있다는것이 이 학교의 가장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12월 말에 입싱(여기서는 그렇게 말씀들 하시네요? ^^)하게 된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 >2주 전에 싱가폴에 가서 며칠간 집/학교를 좀 둘러보구선, 이런저런 비교 정보도 없이 덜컥 결정을 하고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애들 학교문제가 자꾸 맘에 걸립니다. 둘러본 학교가 고작 chatsworth, OFS 두군데 밖에 없었고, 애들 뛰어놀기에 좁은 것보다는 넓은 공간이 확보된 학교가 나을듯 하여 OFS를 보낼려고 합니다. 그런데 애들 영어수준이 고작 유치원에서 놀이 차원에서 배운 정도이고 그다지 활달한 성격이 아니다 보니, 학교 적응하는데 어렵지 않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OFS school program 중에 ESOL(English as a Second or Other Language) 이 부족한 영어학습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알고 있는데, 혹시 자녀를 OFS 에 보내는 부모님이 계시면 ESOL 에 대해 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아울러 학교 관련 다른 유용한 정보도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 >그곳 학기가 1월에 시작된다는 걸 몰라서 느긋하게 생각하고 있다가, 때늦게 서두르다 보니깐 이것저것 준비할 것도 많고 궁금한 것도 많고 걱정도 많고 이래저래 마음만 바쁩니다.. 입싱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희는 RIVER VALLEY ROAD에 있는 Aspen Height 에서 살게 될 것 같습니다.) > >좋은 하루 되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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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하고 빠른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암호를 잊어버려서, 글이 늦었네요.. ^^ 좋은 하루 되십시오 >안녕하세요 한국촌입니다! > >싱가폴에 오시면 가장 큰 걱정꺼리가 자녀 학교선정 문제 인 것 같습니다. > >문의하신 OFS는 비교적 쉬운 입학과 자유로운 학습분위기로 인해 한국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국제학교중 하나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에 대한 여러가지 의견들을 예전의 질문&답변에서 "OFS"로 찾기를 하시면 보실 수 있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질문&답변(구2)에서 2002년 9월 20일에 보시면 비교적 자세한 ofs에 대한 의견이 나오고 있사오니 참고하세요] > >아래는 meow님께서 예전에 남기신 ofs에 대한 답변입니다. > >1)ofs - 한국 학생들이 가장 만이 가는 곳입니다. 한국학생들이 만아 영어를 제데로 배울수 있을까 걱정하는 부모들이 있는 반면에 첨 오는 학생들은 한국아이들덕에 학교생화 순조롭게 했다는 말도 있어요. > >2)위치- orchard > >3)적응- 글쎄요, 나이에 상관 없이 아이 성격 나름이겠죠. 잘 적응하는 학생들이 있는가 하면, 어떤 학생은 외계인(사실은 외국인)들이 자기도 못알아 듣는 말을 한다는 군요. 결국에는 한국학교에 다녀요. > >4)분위기 - 이것도 아이가 받아드리기 나름이지만, 한국보다는 덜 딲딲하고 1-4학년까지는 숙제는 1주일에 책 2권 읽기와 금요일에 하는 단어 받아쓰기 10개 정도. 여른 방학 2달은 숙제가 없어요. > >5)학비- 1)1-5학년까지는 6개월에 $8000 >2) SPP- 6개월에 $1000 (외궁인은 꼭해야합니다. 한 1-2년 합니다). > >3) Deposit - $8000 > >여기 과외 한국에서 만큼하는 거 같아요. 더 하는거 같기도하구요. > >첨와서는 영어가 되야 뭘하니 영어, 영어, 영어. >한국말 잊어버린다고 토요일은 한국학교. >한국에서 기본으로 배운 피아노,아님 다른악기,썩히기 아까와 피아노 레슨. >저렴하게 하는 그룹 미술레슨이 있어 끼고 >콘도에 수영장이 있으니 수영 레슨 > >아이가 1-2년후에 ESOL(SPP) 졸업하면 다른 제 2 왜국어 >선택. >중국어를 선택하게 되면 이젠 영어와 중국어 과외.(영어 과외는 한국가는날 까지 합니다) > >한국 들어갈 때쯤 한국학교 생활에 걱정하기 시작. >그 동안 별로 신경 안쓴 한글이 걱정. 그럼, 한국어 과외 시작. >여기 수학수준이 낮아 한국 수학 과외도 하고. > >끝이 없어요. > >                     -한국촌- >::: 우리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봐요! ::: > > >>안녕하세요. >>12월 말에 입싱(여기서는 그렇게 말씀들 하시네요? ^^)하게 된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 >>2주 전에 싱가폴에 가서 며칠간 집/학교를 좀 둘러보구선, 이런저런 비교 정보도 없이 덜컥 결정을 하고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애들 학교문제가 자꾸 맘에 걸립니다. 둘러본 학교가 고작 chatsworth, OFS 두군데 밖에 없었고, 애들 뛰어놀기에 좁은 것보다는 넓은 공간이 확보된 학교가 나을듯 하여 OFS를 보낼려고 합니다. 그런데 애들 영어수준이 고작 유치원에서 놀이 차원에서 배운 정도이고 그다지 활달한 성격이 아니다 보니, 학교 적응하는데 어렵지 않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OFS school program 중에 ESOL(English as a Second or Other Language) 이 부족한 영어학습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알고 있는데, 혹시 자녀를 OFS 에 보내는 부모님이 계시면 ESOL 에 대해 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아울러 학교 관련 다른 유용한 정보도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 >>그곳 학기가 1월에 시작된다는 걸 몰라서 느긋하게 생각하고 있다가, 때늦게 서두르다 보니깐 이것저것 준비할 것도 많고 궁금한 것도 많고 걱정도 많고 이래저래 마음만 바쁩니다.. 입싱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희는 RIVER VALLEY ROAD에 있는 Aspen Height 에서 살게 될 것 같습니다.) >> >>좋은 하루 되십시오. >> >> >     

Q

NO.420

기타비즈공예문의 ^^

  • 답글 : 1
  • 댓글 : 0
답변진행중
liz(kyhcws) 2003-12-02
추천수 : 8 조회수 : 1,176

안녕하세요 ^.^ 공예에 관심이 많은 주부입니다. 혹시 비즈공예나 악세사리를 직접 만드는것을  배울수 있는곳 알고 계신분 있음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v.v kyhcws@hotmail.com     

  • A

    지나다가 두군데를 본적 있는데요... 정확하게 설명할수있을까 저어되긴 하지만... 첫째, 몇일전에 탄종파가의 아마라 호텔건물에서 비즈 공예하는 가게를 지나다가 우연히 보았습니다. 2층 또는 3층일겁니다. 이곳은 비즈로 신발, 가방 등등을 만들더군요. 넓지않으니 가서 둘러보셔도 좋을 듯 싶구요... 둘째, 다른 한군데는 장신구 위주로 비즈를 강의하기도하고, 재료도 많이 파는 곳인데요. 길 이름이 생각나지않아 위치를 자세히 설명해드릴터이니, 가보세요. 오차드역에서 서머셋역방향으로 파라곤 백화점을 지나 쭉 내려가다보면 왼쪽에 골목같은데에다가 노상 레스토랑이 있는데, Pub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이 있습니다. 그 레스토랑을 뚫고 계속 골목을 올라가면 양옆으로 상점들이 늘어져있습니다. 오른편쪽에 비즈샵이 하나 있지엽. 살짝 언덕인데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올라가면 힘도 안듭니다. 재료도 그렇고, 만들어둔 장신구도 파는데 아주 이쁜것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 >공예에 관심이 많은 주부입니다. 혹시 비즈공예나 악세사리를 직접 만드는것을  배울수 있는곳 알고 계신분 있음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v.v >kyhcws@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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