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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1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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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 0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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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 일로 글 올리게 된 점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약 1년전에 룸렌트를 하여 살다가 디파짓을 못 받고 나왔습니다.
한국에 일이 있다하여 5~6개월이 지나서 주실수 있다하여 그렇게 하시라 했습니다.
그러고 6개월이 지나고 연락 했더니 그 아주머니만 한국에 계셔서 따님이 어머니께 연락해서 연락
준다고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아무 연락이 없어서 집에 찾아갔더니 옆방에 사시는분이 다들(딸2명,막내아들1
명) 한국 갔다고 하더군요(방학이여서).
그래서 기다리다 이번에 근처에 가게되어 들렸는데 집에 아무도 없더군요. 그래서 옆방사시는 분에게
여쭤보니 다들 한국으로 들어갔다고 하더군요. 따님 1명만 여기 학교 기숙사로 들어가고 다른분들은
한국가셨다네요.
제가 아는건 집주소만 알고 전화번호도 신호가 딱 한번만 가다가 바로 끊겨 버립니다.
혹시나 해서 다른 전화로 해도 똑같습니다.
집 주소는 Block 113 Bishan HDB 이고 층수는 3층입니다.
마스터룸에 제가 살았고 커먼룸에는 여자분 1명 다른마스터룸에 주인아주머니와 딸2명, 아들1명
이렇게 거주를 했습니다.
제가 들어오기 전에 아저씨 1분이 사셨다고 합니다(흡연자).
회사는 확실치 않아서 올리진 않겠습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다들 교회를 다녔습니다.
그리고 주인 아주머닌 비샨 8 정션 옆 버스정류장 맞은편에 KOI 가게 옆에 작으만한 한국 슈퍼에서
일을 하고 계셨습니다. 그 때 당시 2012년 12월 정도인거 같습니다.
혹시 연락처나 따님을 아시는분은 연락부탁드립니다
저는 이분을 비방하고자 올린 글이 아닙니다.
비방하시는분들은 죄송하지만 댓글을 달지 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약 1년전에 룸렌트를 하여 살다가 디파짓을 못 받고 나왔습니다.
한국에 일이 있다하여 5~6개월이 지나서 주실수 있다하여 그렇게 하시라 했습니다.
그러고 6개월이 지나고 연락 했더니 그 아주머니만 한국에 계셔서 따님이 어머니께 연락해서 연락
준다고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아무 연락이 없어서 집에 찾아갔더니 옆방에 사시는분이 다들(딸2명,막내아들1
명) 한국 갔다고 하더군요(방학이여서).
그래서 기다리다 이번에 근처에 가게되어 들렸는데 집에 아무도 없더군요. 그래서 옆방사시는 분에게
여쭤보니 다들 한국으로 들어갔다고 하더군요. 따님 1명만 여기 학교 기숙사로 들어가고 다른분들은
한국가셨다네요.
제가 아는건 집주소만 알고 전화번호도 신호가 딱 한번만 가다가 바로 끊겨 버립니다.
혹시나 해서 다른 전화로 해도 똑같습니다.
집 주소는 Block 113 Bishan HDB 이고 층수는 3층입니다.
마스터룸에 제가 살았고 커먼룸에는 여자분 1명 다른마스터룸에 주인아주머니와 딸2명, 아들1명
이렇게 거주를 했습니다.
제가 들어오기 전에 아저씨 1분이 사셨다고 합니다(흡연자).
회사는 확실치 않아서 올리진 않겠습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다들 교회를 다녔습니다.
그리고 주인 아주머닌 비샨 8 정션 옆 버스정류장 맞은편에 KOI 가게 옆에 작으만한 한국 슈퍼에서
일을 하고 계셨습니다. 그 때 당시 2012년 12월 정도인거 같습니다.
혹시 연락처나 따님을 아시는분은 연락부탁드립니다
저는 이분을 비방하고자 올린 글이 아닙니다.
비방하시는분들은 죄송하지만 댓글을 달지 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다.
꼭 필요한 질문,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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